[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인기 IP(지적재산) ‘카카오프렌즈’를 활용한 신간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을 출간했다. 이번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감정들을 귀여운 캐릭터의 시선을 통해 다정하게 풀어낸 시리즈로, 그림책 3권과 놀이책 1권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안영은 작가가 아이들의 감정을 진단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경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주인공 캐릭터들이 슬픔, 두려움, 분노를 겪고 극복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안내한다. 그림책은 ▲슬픈 감정을 들춰보는 울먹울먹 튜브와 이불 텐트 ▲두려움을 마주하고 돌파하는 방법을 살펴보는 바들바들 어피치와 보물섬 ▲분노를 표현하고 회복하는 과정을 담은 버럭버럭 무지와 고드름 아이스크림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놀이책인 방울방울 마음 놀이책은 165가지 붙임딱지, 색칠하고 꾸미기, 수 세기 등 인지 발달을 고려한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감정 표현과 조절법을 즐겁게 익히도록 돕는다. 모든 그림책에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인 이
[FETV=나연지 기자] 세이브월드(SaveWorld)는 오는 12월 ‘2025 희망나눔 자선바자회’를 연다고 밝혔다. ‘도움을 받은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의 희망이 되는 사회’를 주제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연말 나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기부·참여·공감이 연결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의류, 도서, 생활용품, 예술품, 사회적기업 제품 등 다양한 기부 물품이 마련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지원과 무료법률상담센터 운영 기금으로 사용된다. 복재성 세이브월드 명예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번 바자회는 “기부가 단순한 행위가 아닌 문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철학을 담았다. 복 명예회장은 “도움을 받은 이가 또 다른 이의 희망이 되는 사회가 진정한 나눔 사회”라며 “이번 바자회는 그 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상징적 행사”라고 말했다. 복 명예회장은 “진정한 기부는 금액이 아니라 마음의 지속성에 있다”며 “나눔이 일시적 감정이 아니라 사회의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 세이브월드가 그 중심에서 희망의 순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세이브월드는 이번 바자회를 계기로 ‘누군가의 어려움이 곧 사회의 책임이 되는 구조’를 만들어가며, 내
[FETV=이신형 기자] HD현대로보틱스가 24일 KDB산업은행 및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KY PE와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산업은행과 KY PE는 9.1%에 해당하는 HD현대로보틱스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HD현대로보틱스는 지난 2020년 KT로부터 50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당시 5000억원으로 평가받았던 기업가치는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 1조8000억원으로 증가해 5년 만에 약 4배 상승했다. HD현대로보틱스는 이번 투자 유치의 성공 요인을 40년간 유지해 온 국내 로봇 시장 매출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회사가 보유한 우수한 AI 기술 역량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KDB산업은행은 국내 로봇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이번 투자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KDB산업은행은 현재 ‘국민성장펀드’ 조성 등을 통해 국가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봇 시장의 미래 전망도 밝은 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로봇 시장 규모는 2030년 84조원에 이른다. 연평균 성장률은 9.9%에 달할 것으로
[FETV=장명희 기자]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총회(World Union of Olympic Cities General Assembly)가 평창서 지난 22일 개최됐다. 또한, 행사 둘째 날인 지난 23일, 평창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하루 종일 다채로운 국제행사가 열리며 ‘올림픽 유산의 현재와 미래’를 집약적으로 보여주었다. IOC 올림픽 대회 임팩트 및 레거시팀의 주재로 개최된 ‘올림픽레거시포럼’에는 로잔·파리·LA·릴레함메르 등 전 세계 38개 올림픽도시 대표단과 함께 올림픽도시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어 ‘2025 세계올림픽도시연맹 총회’가 열려 그레고리 주노드 연맹 회장과 멜라니 뒤팍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연맹의 향후 도시간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고 5명의 집행위원을 새로 선출하였다. 이번 총회는 평창이 2024년 로잔에서 유치에 성공하며 지난 1년간 준비하였고 평창이 올림픽 도시 네트워크 속에서 ‘올림픽레거시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상징했다. 이어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는 IBSF 아카데미 개소식이 열려 봅슬레이 스켈레톤 아시아권 전문인력 양성을 담당할 새로운 거점의 탄생을 알렸다. 이보페리아니 IBSF 회장(IOC 집행위원) 전찬
[FETV=장명희 기자]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브랜드 가시안(GASIAN)이 개발한 AI 기반 복약관리 디바이스 ‘DEFI 스마트 14구 약통’이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공개 첫날인 23일에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했다. 언제 어디서나 복약을 잊지 않도록 설계된 AI 기반 스마트 약통으로, 블루투스 5.3 및 전용 앱을 통해 복약 알림·이력 관리·위치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제품 또한 국내 브랜드 가시안이 직접 개발한 헬스케어 IoT 제품으로 기술이 복잡하지 않아야 일상에 녹아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구현했다. 특히 AI 기반 복용 분석 기능을 통해 과다 복용이나 누락을 감지하고, 가족이나 간병인에게 실시간 알림을 전송한다. 가시안 관계자는 “복약을 잊거나 잘못 복용하는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고자 했다”며 “DEFI 스마트 14구 약통은 개인과 가족이 함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루틴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시안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북미·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2025년 하반기 국내 공식 론칭을 준비 중이다.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학습공간 ‘르하임스터디카페 S’가 제주 대표 학원가인 이도동에 오픈했다. 이번 제주이도점은 제주 명문 학원인 ‘유일학원’ 관계자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으로, 사전예약 단계에서 좌석이 조기 마감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고, 오픈 직후에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로부터 ‘학원과 독서실의 장점을 완벽히 결합한 공간’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르하임스터디카페 S는 기존 스터디카페와 달리, 이용자별 맞춤형 좌석 공간과 몰입을 돕는 프리미엄 조명·냉난방 시스템, 키오스크 기반 무인 운영 시스템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이용 만족도를 동시에 잡았다. 르하임 관계자는 “이번 제주이도점은 단순한 지점 오픈이 아닌, 제주 학원가 중심 인프라와 결합된 새로운 스터디문화 모델”이라며 “특히 학원 관계자가 직접 선택하고 운영에 나섰다는 점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증거”라고 전했다. 현재 르하임스터디카페는 전국적으로 15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선보인 ‘르하임 S’ 시리즈를 통해 소형 평수에서도 고급화가 가능한 ‘퍼스트클래스형 스터디카페 창업모델’로 창업시장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소규모 창업자도 적은 초기 투자와
[FETV=나연지 기자] 행복나눔재단(이사장 최기원)은 24일 서울 성수 헤이그라운드 브릭스에서 청년 주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Sunny Scholar in 의성’의 최종 공유회 ‘open day 의성에서 찾은 해답’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unny Scholar in 의성’은 청년들이 약 두 달간 지역에 거주하며 지역 고유의 사회문제를 발굴·정의하는 현장 기반 사회혁신 프로그램이다. 행복나눔재단은 청년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리서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전국 고령화율 1위 지역인 의성을 첫 실험지로 선정했다. 행복나눔재단 최주일 본부장은 “지역과 청년이 함께 부딪치며 배우는 과정의 가치가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나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사회문제의 ‘관찰자’에서 ‘실천적 연구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실험했으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가수 겸 배우이자 최근 요리하는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이정현 작가의 첫 그림책 몽글몽글 숲속 요리사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아이를 위한 건강한 요리와 따뜻한 이야기를 함께 담은 그림책으로, 요리를 매개로 아이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몽글몽글 숲속 요리사는 요리를 좋아하는 아이 서아와 반려견 토리가 감기에 걸린 고양이 가족을 위해 가을 재료로 만든 따뜻한 요리 한 상을 선물하는 이야기다. 웅진씽크빅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요리와 이야기로 따뜻한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절별 요리 그림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정현 작가의 인세는 전액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에 기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TV=장명희 기자]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가 지난 23일(목) '시부야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이미스는 “Every Moment Is Special(모든 순간을 특별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범한 일상 속의 특별함을 담은 감각적인 데일리 스타일을 제안해왔다. 이번 시부야 플래그십 스토어는 일본 내 첫 번째 매장으로, 이미스만의 특별한 감성과 무드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오픈 첫날인 23일에는 걸그룹 NiziU의 리쿠(RIKU) & 미이히(MIIHI), 그리고 격투기 선수 미우라 코타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해 특별한 토크 세션을 진행하며 현장을 빛냈다. 시부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이미스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과 일본 한정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방문 및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사은품 증정과 가챠머신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미스는 일본 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의 브랜드 존재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시부야는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지로,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일본 현지 고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이미스의 특별한 감성과 라이
[FETV=장명희 기자]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S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손잡고 서울의 건축과 도시 공간을 새롭게 조명한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전시장이자 서울 시민의 대표 휴식공간인 열린송현 녹지광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미션이 펼쳐진다. 출연진은 주제전이 열리는 열린송현 녹지광장에 설치된 《휴머나이즈 월》과 《일상의 벽》 등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대표 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미션에 도전한다. 미션을 통해 시민이 머무는 공간 속 건축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매력 도시, 사람을 위한 건축’이라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슬로건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번 협업을 추진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관계자는 “런닝맨의 대중성과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도시 담론이 만나 건축과 도시가 가진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시민의 일상 언어로 풀어내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며, “서울비엔날레는 앞으로도 예술과 예능, 학문과 일상이 교차하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 공간을 보다 풍부하게 인식하고, 건축을 통해 삶의 질을 사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제5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와 함께하는 SBS <런닝맨> ‘시간 찍는 출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