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양대규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국내 사업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 크리스마스 소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편안하고 자유로운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조직원 간 상호작용을 늘려 유대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가 강조하는 수평적 문화와 협업, 소통을 통해 혁신과 창의성을 이끌어 내기 위한 기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행사는 그룹 내 사업장인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시작으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 ‘한국엔지니어링랩’, 대전공장, 금산공장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새해 소망을 담아 엽서를 통해 응모하는 ‘소원 작성 이벤트’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포토존’, ‘룰렛 이벤트’를 준비했다. 소원 작성 이벤트는 사업장 별로 비치된 대형 폼보드 또는 우편함에 작성한 소원 메시지를 부착하거나 넣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새해에 이루고 싶거나 바라는 내용을 적으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접수된 메시지 중 일부
[FETV=양대규 기자]SK그룹은 SK가 만든 사회적기업 행복나래에서 ‘SK행복나눔김장’ 전달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SK는 사회적기업 세 곳이 만든 김장 2만7000포기를 구매해 이를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먹거협)를 통해 전국 600개 사회복지기관과 취약계층 26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엔 배추와 고춧가루 등 원재료 값 폭등으로 겨울 김장이 어려워진 이웃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기부 물량을 전년 2만5000포기대비 약 10% 늘렸다. 전달식에는 김권태 옥과맛있는김치 대표, 윤종선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대표, 대한불교조계종 덕운스님, 지동섭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박재한 행복나래 대표 등이 참석했다.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장김치를 직접 만든 ‘평창꽃순이김치’, ‘주왕산김치’, ‘옥과맛있는김치’ 등 사회적 기업은 이날 행사에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SK행복나눔김장은 지난 29년간 꾸준히 진행돼 온 SK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SK는 1996년부터 그룹 구성원들이 모여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해왔다. 올해까지 29년째로 그간 누적 137만 포기, 무게로는 3417톤의 김치가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2015년부터는 구성원
[FETV=양대규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6일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완료 후 첫 담화문을 통해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힘을 모아주신 양사 임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제 한진그룹이라는 지붕 아래 진정한 한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조원태 회장은 이날 오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및 양사 자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담화문을 배포했다. 조 회장은 "달리 살아온 시간만큼, 서로 맞춰 가기 위해서는 함께 노력하고 극복해야 할 과정이 필요하다"며 "결국 우리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가는 믿음직한 가족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 목표에 대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임직원들에게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에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원태 회장은 "이제 우리는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가 된다"며 "안전과 서비스 등 모든 업무 절차 전반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지 돌아볼 시점"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통합
[FETV=양대규 기자] 한진그룹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한진그룹은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류경표 한진칼 사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진그룹은 200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올해까지 약 550억원에 달하는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해왔다.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진그룹은 해마다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십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도 진행해왔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이웃과 함께하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양대규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결식우려아동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 제고 및 기부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참여 기부 캠페인 ‘행복한 하트 챌린지’를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사회적기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19개 기업, 124개 지방정부, 42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행복한 하트 챌린지는 결식 외에도 다양한 결핍을 겪고 있는 결식우려아동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행복얼라이언스 행복상자 캠페인이다. 시민의 캠페인 참여 1건 당 멤버 기업의 지원으로 마련된 생필품이 담긴 행복상자가 결식우려아동에게 매칭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행복상자는 26개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한 것이다. 생활용품, 영양간식, 건강식품 등을 비롯한 30종의 물품과 현금을 포함해 약 24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참여 멤버 기업은 행복나래와 SK 계열사인 ▲SK하이닉스 ▲SK스페셜티 ▲
[FETV=양대규 기자] 고려아연이 MBK파트너스가 비밀유지계약(NDA)을 어기고 과거 자사를 대상으로 한 신규 투자 검토 목적으로 제공받았던 자료를 거꾸로 자사 경영권 접수 시도에 활용한 것으로 의심된다고 주장하면서 금융감독원에 진정을 냈다. 고려아연은15일 보도자료를 통해 " MBK파트너스의 비밀유지계약 위반 의혹에 대해 조사 및 검사가 필요하다고 금감원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MBK 측이 과거 고려아연으로부터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 및 고려아연 기업가치를 전망하는 112페이지에 달하는 미공개 컨설팅 자료를 넘겨받고 이 정보를 적대적 인수합병(M&A)에 활용해 시장 안정과 거래 질서를 해친 것으로 의심된다"며 "자본시장법 위반에 대한 전반적 조사와 검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MBK파트너스는 2년 전 고려아연 신규 투자를 검토했다. 당시 고려아연 측으로부터 트로이카 드라이브' 관련 자료를 제공받고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투자는 이뤄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MBK와 고려아연이 이와 관련해 체결한 비밀유지계약(NDA)은 지난 5월 종료됐다. 고려아연은 최근 공개적으로 MBK파트너스가 당시 투자 검토용으로 제공받은 자사 내부 자료를
[FETV=양대규 기자]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1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LG는 1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하범종 LG 경영지원부문장(사장) 등이 참석했다. LG는 1999년부터 올해까지 25년 동안 약 2400억원의 이웃사랑성금을 사회복지모금회에 기탁해왔다. 기탁된 성금은 청소년 교육사업,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과 주거·교육환경 개선에 사용된다. 이날 LG의 기탁으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는 약 3도 상승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올 연말 모금 목표액은 4497억원으로, 목표액의 1%인 약 45억원이 모금될 때마다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022년부터 탄소제로 실천의 의미를 담아 성금 전달식에 일회용 플라스틱 판넬 대신 LG전자의 이동식스크린 스탠바이미를 활용하고 있다. 하범종 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기업의 책임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LG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공익사업을 펼쳐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기업
[FETV=양대규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들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후 정부와 국회에 경제 혼란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제계도 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경총은 이날 배포한 코멘트에서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기업들은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탄핵정국에 따른 국정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비상 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국회는 현명하고 조속한 사태 수습을 위해 초당적 차원에서 여야 간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노동계도 우리 사회의 책임 있는 경제주체로서 사회 안정과 경제위기 극복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중견련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와 국회는 안보와 경제 불안, 사회적 갈등 확산, 일체의 정책 혼선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대통령 탄핵 의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견련은 "모든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외환 및 금융시장의 동요를
[FETV=양대규 기자] SK의 100% 자회사 ‘휘찬’의 다목적 문화 예술 공간인 포도뮤지엄(총괄디렉터 김희영)은 '아카인포도(ACA in PODO)'의 두번째 기획 전시 '아카인포도2'를 14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아카인 포도는 아시아 지역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예술적 시도들을 선보이고, 지역적 경계를 넘은 예술적 교류를 촉진하는 프로젝트다. 제주도 안덕면 일대 약 2700㎡ 크기 부지에 자리잡고 있는 포도뮤지엄은 스토리텔링 형식의 전시를 통해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전시를 전개해 왔다. 포도뮤지엄은 현재까지 총 세차례에 걸친 기획 전시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 가운데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관점과 생각을 나누고 타인의 입장에 공감해 보자는 취지의 전시를 선보여 왔다. 아카인포도는 포도뮤지엄이 올해 새롭게 선보인 기획이다. 아시아 지역 예술가들을 소개하고 예술적 교류를 통해 새로운 대화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주제의 전시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카인포도 1차 기획전에서는 작가 본인의 할머니를 회상하며 이를 전통적인 직조와 조형으로 표현한 강서경 작가의 '그랜드마더타워 #23-02'와 '좁은 초원 #19-10', 심지를 태우는 동
[FETV=양대규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안양시와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안양시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에 1년간 약 1만 400식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을 운영하는 행복나래는 SK가 설립한 구매 서비스 사회적기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19개 기업, 124개 지방정부, 42만 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이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안양시청에서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남궁규미 안양시청 복지문화국장, 곽동윤 안양시의회 의원,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최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멤버 기업과 지방정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아동 결식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안양시는 관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한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은 뜻을 모아 도시락 제조 예산을 지원한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행복도시락 제조와 배달을 맡아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한다. 안양시는 프로젝트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