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대한항공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자녀와 함께하는 안전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올해 안전체험행사는 통합을 앞둔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했다. 행사는 지난 14일 오후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및 임직원 자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오는 21일과 27일 같은 형식으로 두 차례 더 진행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회사가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는 ‘안전’의 중요성을 임직원들의 일상에서도 중요한 가치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서울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에서 ▲교통 안전 ▲학생 안전 ▲재난 안전 ▲응급처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이들은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직접 익히고, 심폐소생술 위급 상황에서 필요한 응급처치법을 배웠다. 또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가 났을 때 비상 탈출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아시아나항공 직원은 “재난 관련 뉴스를 접할 때마다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임직원과
[FETV=나연지 기자] 모델솔루션㈜이 미국 디자인 명문 교육기관 아트센터 디자인 대학교(ArtCenter College of Design)와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모델솔루션은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직접 기획·설계한 그룹 중장기 포트폴리오 ‘스트림(S.T.R.E.A.M)’ 가운데 미래 신기술(Rising Tech)을 담당하는 계열사다. 1930년 설립된 ArtCenter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위치한 세계적 디자인 교육기관으로, 산업·제품·모빌리티 디자인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ArtCenter의 실무 중심 교육과 모델솔루션의 하이피델리티 프로토타이핑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학생들의 디자인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 수준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젝트는 ArtCenter 제품디자인과의 2026년 봄 학기 수업 ‘3D 모델링 3(3D Modeling 3)’과 연계해 진행된다. 과제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퍼스널 모빌리티, 드론, 모바일 디바이스, 홈 IoT, 의료기기 등 모델솔루션의 주요 사업 영역과 연관된 제품으로 구성된다. 수업을 통해 선발된 우수 프로젝트는 모델솔루션이 실제 제품 수준의 외
[FETV=손영은 기자] GS그룹이 현장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안전관리 인공지능(AI) 에이전트 ‘AIR(에어, AI Risk Assessment)’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AI 적용이 상대적으로 더딘 중소사업장에 현장 중심의 AX(AI Transformation)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 차원이다. GS파워는 지난 14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고용노동행정 유공 표창 전수식에서 공정안전관리(PSM) 안전문화 확산 우수사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GS파워는 작업 위험성 평가 업무에 AI를 접목한 에이전트 ‘AIR’를 도입해 위험성 평가의 효율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린 점에서 산업안전 분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안전관리 역량이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AIR를 활용한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산업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AIR는 산업 현장에서 수행되는 작업의 위험성을 AI가 분석하는 서비스다. 작업명과 간단한 설명을 입력하면 생성형 AI가 작업 공정을 도출하고, 잠재 위험요인·위험등급·예방 안전대책까지 자동으로 생성한다.
[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은 지난 14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다. 시프트업은 사옥이 위치한 서초구 인근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앞서 시프트업은 2025년 복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 식사를 지원했으며 추석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고기 세트를 전달한 바 있다. 시프트업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프트업은 국제 재난 구호와 지역 취약계층 지원, 인재 육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3년에는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회사 성금 10만 달러와 김형태 대표의 사비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2024년에는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포스텍 IT융합공학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에서 밴드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확장하는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컬래버레이션 콘텐츠의 성장 구조를 보완하고, 이용자의 육성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화 등급 동료인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초월 최대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확장돼 추가 성장이 가능해졌다. 컬래버레이션 스킬 ‘눈물참기’ 역시 초월 단계가 확대됐다. 멤버별 신규 애장품도 추가됐다. 각 멤버의 별명을 모티브로 한 유일 등급 펫 5종은 각성 단계가 확장돼 전투 지원 능력이 강화됐다. 신규 콘텐츠로는 신화 등급 스킬과 유물이 도입됐다. 신화 스킬 ‘눈덩이 폭탄’은 투척형 공격 스킬로, 진화 단계에 따라 빙결 상태의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힌다. 신규 유물 ‘타락 천사의 성서’는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높이고, 최종 피해량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QWER 로드맵 이벤트’에서는 주요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획득하고, 애장품Ⅱ 확정 상자, QWER 유일 펫 픽업 소환권, 랜덤 소환권 등을 보상
[FETV=장명희 기자] 2026학년도 대학편입 모집 인원이 크게 증가하면서, 편입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2027학년도 편입 준비생을 위한 ‘2027학년도 대학편입 필승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2월 14일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에서 진행된다. 서울은 코엑스 컨퍼런스 룸 E에서 13시 ‘상위권&인서울/연고대/경찰대’, 15시 ‘상위권&인서울/의약대’ 설명회가 진행된다. 대구∙대전∙부산은 각 캠퍼스에서 12시 ‘의약대&연고대(자연)’, 15시 ‘상위권&인서울&연고대(인문)’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으며, 2월 21일에는 미대편입 설명회가 MKYU 엠닷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7학년도 대학편입 필승전략 설명회에서는 대학편입 합격 기회를 극대화할 필승 전략을 공개하는 다양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메인 강연은 ‘대학 진학 필승 전략’과 ‘편입 합격 실전 전략’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학 진학 필승 전략 강연에서는 입시 급변에 따른 리스크 시대, 역대급 편입 확대에 따른
[FETV=신동현 기자]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자사가 개발·서비스 중인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론칭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서버 ‘토르’를 추가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진입 부담을 낮추는 한편, 기존 이용자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스타팅 영웅 3종도 개편됐다. 신규 워리어 영웅 ‘하랄드’는 거대한 함성을 활용한 근접 전투에 특화된 캐릭터이며 소서리스 ‘아벨라’는 불꽃 기반의 공격을 활용한다. 로그 ‘시아나’는 단검을 활용한 연속 타격과 범위 피해가 특징이다. 콘텐츠 확장도 함께 이뤄졌다.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는 악몽 난이도 7챕터가 추가됐으며 한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2026 Festival of Valhalla’ 이벤트 던전이 새롭게 공개됐다. 무한의 탑 콘텐츠 역시 최고 층수가 확장됐고, 무력화 시스템이 적용돼 전략 요소가 강화됐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진행됐다. 보석과 무기 보유 및 승급 시 수량에 따라 레벨이 직관적으로 표시되며, 영웅 승급 과정에는 연출 효과가 추가됐다. 1주년을 기념한 보상도 제공된다. 사전예약 참여 이용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랩은 2020년 이후 7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안랩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안 관련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은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상품’ 부문에서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급한다. 해당 정보에는 안랩이 분석한 침해 지표(IoC)를 중심으로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와 주요 보안 동향이 포함된다. 수요기업은 이를 활용해 보안 전략 수립, 위협 대응 체계 강화, 업무 및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보안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축적해 온 위협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라며 “수요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NHN두레이가 공공 협업툴 시장에 이어 전자결재 분야에서도 도입 사례를 늘리며 공공 부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메일·메신저·프로젝트 등 협업 기능과 AI 서비스를 150여 개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두레이 전자결재’를 20여 곳의 공공기관에 도입하며 공공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주요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두레이 전자결재는 ERP 비종속 표준 연계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중 ERP뿐 아니라 자체 구축 ERP까지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존 구축형 전자결재에서 발생하던 대규모 재개발 부담을 줄였다. 기관별 서식과 결재 절차를 유지한 상태에서 연동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문서 이관과 ERP 연계를 중심으로 도입할 수 있다. SaaS 기반 서비스로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가 상시 이뤄지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시스템·장비 설치와 운영 부담을 줄였으며, 웹 기안기 연동, 공문서 유통 모듈, 기록물철 관리, 단위업무 관리 등 공공기관 전자결재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공공기관용 SaaS ERP인 씨앤에프시스템의 ‘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의류 건조 기술 연구가 미국 미국 에너지부(DOE) 공식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고효율·고성능을 동시에 구현하는 ‘열회수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데시칸트 건조기(Advanced Desiccant Clothes Dryer with a Heat Recovery System)’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과제는 오크리지 국립연구소(ORNL)와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 화학공학부와의 공동 연구로 추진된다. 연구의 핵심은 고효율 제습 소재인 데시칸트(Desiccant)를 의류 건조기에 적용해 건조 성능은 유지하면서 에너지 사용량을 대폭 줄이는 기술이다. 목표는 벤트형(열풍배기식) 건조기 대비 전력 사용량을 35% 수준으로 낮추면서 동등한 건조 성능을 구현하는 것이다. 벤트형 건조기는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지만, 효율이 낮아 120V 전원 환경에서 사용이 어렵고 240V 전압 공사와 외부 배기 배관 설치가 필요하다는 제약이 있다. 이번 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120V 전원에서 사용 가능하고 별도의 배관 공사 없이도 강력한 건조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제약이 줄어들면서 공동주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