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보안 컨퍼런스 가디언즈 2025(GUARDIANS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가디언즈는 토스 및 계열사의 보안 전문가들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실제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주요 보안 이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행사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규모로 확대해 보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사전 등록 신청자 수는 총 1127명에 달했다. 오프닝 노트에는 지정호 토스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가 연사로 나섰다. 지정호 CISO는 "진화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 더해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공유된 다양한 정보보호 사례들이 실무에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토스·토스뱅크·토스증권·토스페이먼츠 등 주요 계열사의 보안 담당자 23명이 발표자로 참여해 총 22개 세션을 3개 트랙으로 나눠 동시 진행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이 개인정보 보호, 보안 위협 대응, 자산 보호, 정보보호 AI 적용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컨퍼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외국인 온라인 카드 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젠 국내 장기 체류 외국인 고객도 영업점 방문 없이 NH pay를 통해 간편하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돼 금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외국인 전용 카드로 출시된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는 영어, 중국어 등 10개 언어를 지원해 한국어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즐거운 K-Life를 위한 ▲디지털콘텐츠(OTT) 10% 청구할인 ▲온·오프라인 쇼핑 5% 청구할인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외국인 온라인 카드 신청 서비스 및 카드별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 pay와 NH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 고객들의 금융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누구나 편리하게 NH농협카드의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청년 창업가를 위해 강연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외식 창업 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토스플레이스가 지난 20일 참여한 프렙 아카데미에서는 외식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 예비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매장 운영과 고객 경험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전략을 다뤘다. 이는 예비 사장님들의 초기 운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업 정착을 돕기 위해 이어오고 있는 지원 활동의 연장선이다. 토스플레이스는 매장 운영 자동화를 주제로 포스 시스템을 활용해 인건비를 절감하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을 실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매장 규모나 형태에 따라 포스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기수에서 처음으로 실제 창업한 사장님이 매장 운영 방안을 직접 공유하는 세션을 마련했다. 창업 초기에 매장 운영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노하우들을 직접 전달해 예비 창업가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다. 실제로 프로그램 이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5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UNGC 한국협회가 개최한 '2025 코리아 리더스 서밋(2025 Korea Leaders Summit)' 행사에서 캐피탈업권 최초로 2년 연속 리드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UNGC 한국협회는 매년 회원사 중 지속가능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UNGC 활동에 적극 참여한 기업 10곳을 리드 기업으로 선정한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2021년 가입 후 활발한 UNGC 활동 참여와 지속가능경영 문화 확산 노력을 인정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리드 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일 열린 위촉식에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겸 UNGC 명예회장과 애큐온캐피탈 이혁수 경영전략부문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올해 UNGC 한국협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강화했다. ESG 멘토링 프로그램에서는 멘토사로 참여해 4개 멘티사에 지속가능경영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캐피탈사 중 유일하게 지속가능금융 동향 및 기업 사례집에 참여해 지속가능채권 발행 및 투자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2025 이행보고서(CoP, Communication on Progress)
[FETV=임종현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현재 전국 혈액 보유량은 3.7일분(1만8411유닛)에 불과해 적정 기준을 밑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보람그룹의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하 보람할렐루야)이 6년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보람할렐루야는 지난 19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훈련장에서 ‘보람할렐루야탁구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보람할렐루야의 헌혈 기부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크게 불안정해진 2020년부터 시작돼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캠페인에는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단장을 비롯해 선수단 및 스탭진, 인근 탁구 동호인 6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헌혈 참여자에게는 보람할렐루야 탁구용품 지원사인 티인사이드에서 후원한 탁구 양말과 수건을 증정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정영훈 선수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의미있는 일이기 때문에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보람할렐루야 선수단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광헌 단장도 “선한 영
[FETV=임종현 기자] 상상인그룹은 임직원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목표로 2021년부터 5년간 ‘걷기 프로젝트’를 추진한 결과 임직원과 그 가족 1만4000여 명이 누적으로 약 71억 보를 걸었다고 21일 밝혔다. 상상인그룹의 걷기 프로젝트는 단순 걷기 캠페인을 넘어 장기 조직문화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발전하며 그룹 차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상상인그룹은 2021년부터 ‘내 몸과 지구의 건강을 함께 지키자’는 슬로건 아래 걷기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왔다. ▲건물 내 가까운 층 계단 활용 ▲근거리 도보 출퇴근 ▲원거리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속 걷기 실천부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테마형 이벤트까지 프로그램을 확장하며 임직원 참여도를 높여왔다. 시행 5년 차에 접어든 걷기 프로젝트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며 그룹 고유의 조직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지난 9월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7주간 진행된 걷기 프로젝트 시즌 10에는 모회사 상상인과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선박기계 등 계열사와 함께 시너지이노베이션, 엠아이텍, 메디카코리아, 뉴로바이오젠 등까지 참여해 약 900명의 임직원이
[편집자주] NHN은 게임 규제 강화로 성장 한계에 마주친 뒤 결제·광고, 클라우드, 커머스 등 비게임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섰다. FETV는 이러한 전환이 NHN의 수익 구조에 미친 영향을 집중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결제 사업은 NHN의 수익 구조에서 현재 중심축으로 자리 잡았다. 해마다 견고한 매출 증가세를 이어오며 외형 성장을 이끌었고 이제는 전체 매출의 절반을 책임지고 있다. 결제 부문 자회사인 NHN KCP는 종합결제 시장에서 1위 사업자로, 페이코는 간편결제 분야의 선도 플랫폼으로 각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결제 사업 강화는 정우진 NHN 대표의 초기 전략에서 비롯됐다. 그는 2014년 취임해 게임에 편중된 수익 구조의 한계를 인식하고 적극적인 인수합병을 추진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2014년 한국사이버결제(현 NHN KCP)를 인수하며 전자결제 시장에 진출했고 이듬해 간편결제 페이코를 출시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냈다. 이와 함께 비게임 포트폴리오 확장도 병행했다. 티켓링크(현 NHN LINK)·고도소프트(현 NHN COMMERCE)·네오위즈인터넷(NHN Bugs)을 잇달아 인수하며 콘텐츠·커머스 사업군을 넓혔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공모한 2025 예술경영대상에서 우수사례에 선정돼 예술경영지원센터 대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예술경영대상은 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경영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신한카드는 일반 기업 중에 최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신한카드는 ‘더프리뷰 아트페어’ 개최 등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금융권이 주관하는 최초의 아트페어인 더프리뷰를 5년간 꾸준히 개최하며 신진 갤러리·작가들이 미술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해왔다. 5년 동안 240개의 갤러리가 참가해 58억원에 이르는 작품을 판매했을 뿐 아니라 데뷔한 작가들이 키아프(KIAF), 프리즈 서울과 같은 국제 아트페어에 진출하는 가시적인 성과도 이뤄냈다. 전시기간 동안에는 신한카드의 브랜딩 파워를 기반으로 마케팅과 홍보를 전담해 참가자들은 전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카드결제·무이자 할부 등 카드사가 제공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도 했다. 올해 24회째를 맞은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가족 문화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상용차 차주들을 위해 신뢰성 높고 합리적인 일감을 무료로 중개하는 ‘콜오더(Call Order)’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콜오더는 물류업에 종사하는 상용차 차주들이 일감을 더욱 편리하게 검색하고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물류업에 종사하는 차주들은 물류 중개 플랫폼에 가입해 운송 물량을 찾아왔다. 물류 중개 플랫폼은 일감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월 이용료를 지불해야 하고 운송 건별로 수수료까지 내야 하는 비용 부담이 있었다. 화물 무게, 적재 형태 등 일감 정보가 부정확해 겪는 어려움도 존재했다. 운송을 끝낸 뒤 이용료 정산이 늦어지는 불편을 겪어 왔다. 현대커머셜이 선보인 콜오더는 상용차 차주들의 이러한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신뢰성 높은 일감 찾기를 중개하는 무료 서비스다. 차주들은 현대커머셜 고트럭 앱만 다운받으면 쉽게 일감을 찾을 수 있으며 화물을 보유한 화주사는 운송지원시스템에 접속해 직접 발주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현재 콜오더에서는 현대모비스의 연구소 일감을 단독으로 제공하고 있다. 향후 현대커머셜은 신뢰도 높고 운임료가 안정적인 대기업 계열 화주사와의 전속 계약을 통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을 위한 카드 'THE iD. 1st(디 아이디 퍼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THE iD. 1st는 다양한 영역에서 할인 기프트와 포인트 적립을 제공해 고객의 다채로운 일상 생활 곳곳에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THE iD. 1st는 5대 프리미엄 영역에서 연간 최대 15만원의 할인 기프트를 제공한다. ▲백화점 ▲여행(해외·항공·호텔) ▲온라인쇼핑몰 ▲골프 ▲병원 업종에서 건별 5만원 이상 결제시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만원 할인 기프트는 연 최대 3회, 최대 15만원까지 제공된다. THE iD. 1st는 적립한도 없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해 국내 가맹점 이용시 결제 금액의 1%를 한도없이 적립해준다. 특별 영역인 일상·쇼핑·여가·해외 업종에서 이용시에는 포인트 적립률을 상향해 제공한다. ▲일상(음식점·편의점·커피전문점·병원) ▲쇼핑(백화점·면세점·프리미엄아울렛·온라인쇼핑몰) ▲여가(항공·공연) 이용시 1.5%를, 해외 가맹점 이용시에는 3%를 적립해준다. 특별 영역 혜택 또한 마찬가지로 적립 한도 없이 제공한다. THE iD. 1st는 공항 라운지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