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NS홈쇼핑은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국산 쌀 소비를 장려하고 농가를 응원하기 위한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NS홈쇼핑 본사에서 임직원과 인근 직장인,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한 ‘가래떡데이’ 나눔 행사가 열렸다. ‘우리쌀 소비촉진 캠페인’은 NS홈쇼핑이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사회공헌 활동으로 국산 쌀의 가치를 알리고 쌀 소비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래떡을 나누는 ‘가래떡데이’ 행사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확대되어 농업인의 날을 상징적으로 기념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서도 NS홈쇼핑은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응원하고 일상 속에서 우리 쌀을 활용한 먹거리를 친숙하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아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세트를 나누어 제공했다. 이날 오전 본사 로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주변 기업과 어린이집 관계자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는 “NS홈쇼핑은 우리 농가가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농업인의 날을 맞아 함께 응원하고자 캠페인을
[FETV=김선호 기자] 쿠팡은 인기 생필품을 한데 모아 할인하는 11월 ‘블랙생필품위크’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닥터지∙피죤∙세타필∙옥시크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품 2000종 이상을 선보인다. 일부 상품은 새벽배송이 가능하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11일만 운영되는 ‘단 하루 선착순’ 특가 코너다. 990원 상품부터 1990∙2990원 등 초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스웨이 식기세척기 클리너, 무균무때 세탁조클리너, 크리넥스 콧물전용 물티슈 휴대형 등이 대표적이다. 고객 검색량을 기반으로 구성된 ‘HOT 추천 키워드’ 코너에서는 ‘보습케어’ ‘유아 고보습 로션’ ‘탈모샴푸’ 등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인기 키워드별 상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요일별로 품목이 달라지는 ‘릴레이 반값특가’, 쿠팡 MD가 직접 선정한 ‘금주의 특가찬스’ 등 다양한 할인 코너가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에이큐 리페어 세럼,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 일반 드럼 겸용 액상세제, 조르단 뉴스텝1 어린이 불소 치약 열대과일향, 가그린 오리지널 구강청결제, 피죤 건조기용 오리지널 시트 섬유유연제 핑크로즈, 닥
[FETV=김선호 기자] 신라면세점이 제주 로컬 디저트 특별관 ‘스윗 제주’를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이 제주시 연동에 위치한 제주점에 제주 로컬 카페 및 디저트 브랜드와 협업해 디저트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스윗 제주’를 열었다. ‘스윗 제주’는 신라면세점에서 처음 선보이는 제주 지역 로컬 디저트 특별관으로 최근 K-컬처 및 미식 체험을 선호하는 외국인 제주 여행객들의 여행 패턴을 반영했다. 신라면세점은 제주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유명 베이커리와 카페들의 대표 상품을 한 곳에 모아 소개하며 제주의 특색있는 미식 상품을 고객들이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원스톱 쇼핑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스윗 제주’에서는 현지인뿐 아니라 제주를 찾는 내국인에게도 인기있는 제주 로컬 디저트 브랜드 몽그레, 귤메달, 구아우쇼콜라, 바솔트, 플러스 제주까지 총 5개 디저트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몽그레’는 제주 보리와 녹차, 땅콩 등 제주산 재료로 만든 구름 모양 찰보리 과자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귤메달’은 착즙쥬스를 판매하는 브랜드로 제주의 대표 상징인 감귤의 다양한 품종으로 만든 음료를 선보인다. ‘구아우쇼콜라’는 현무암을
[FETV=김선호 기자] 11번가가 11일 하루 연중 최대 쇼핑축제 ‘그랜드십일절’의 메인 행사 ‘2025 십일절’을 진행한다. ‘2025 십일절’에서는 지난 1일부터 열흘간 펼쳐진 ‘2025 그랜드십일절’에 참여했던 판매자들이 총출동해 역대급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디지털, 식품, 뷰티 등 카테고리별 정상급 브랜드 200여개가 참여해 쉴 틈 없이 특가 상품을 공개한다. 먼저 ‘2025 그랜드십일절’ 기간 동안 누적거래액 최상위권을 기록했던 인기 상품들의 앵콜 판매가 펼쳐진다. 삼성 갤럭시북5 프로, LG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24kg∙건조기 20kg 세트, 드리미 X40 Ultra 등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다. 자정부터 오후 11시까지 매 시각 진행하는 ‘타임딜’에서는 총 770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삼성 QLED 4K TV 65인치,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 14인용, LG울트라PC 등이 있다. 높은 할인율을 내세운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를 필두로 11일 하루 동안 e쿠폰 할인 상품도 쏟아진다. 웨이브, 쉐이크쉑, 올리브영 등 ‘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가 올해1분기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지속하며 본업 경쟁력 강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마트는 11일 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순매출은 전년비 1.4% 하락한 7조4008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97억원 증가한 1514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분기 흑자 전환에 이어 3분기에도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며 3개 분기 누계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1242억원 대비 167.6% 늘어난 3324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실적 성장세를 나타냈다. 별도 기준으로는 올해 3분기 총매출 4조5939억원, 영업이익 113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추석 시점 차이 등의 일시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지속 추진해 온 수익성 강화 기조가 실적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고물가 상황에서도 통합 매입을 통한 원가 개선과 가격 재투자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상시 최저가 정책과 고객 중심의 공간 리뉴얼 전략 이 시너지를 내며 고객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대형 할인 행사 ‘고래잇 페스타’와 주요 생필품을 상시 최저가 수준으로 운영하는 ‘가격파격 선언’을 통해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연말 시즌과 중국 광군절을 맞아 내국인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6일까지 ‘2025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종료된 ‘쓱데이’의 프로모션 열기를 이어가고 외국인 고객 중심의 구매 수요를 연말까지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문몰과 영문몰, 중문몰에서 동시 진행되는 가운데 특히 중문몰에서는 '광군절 초특가' 이벤트를 통해 광군절 쇼핑 수요를 집중 공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올해 가장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은 ‘2025 베스트 상품 TOP 100’을 선보인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향수, 뷰티 디바이스, 패션, 전자, 유아동, 건강기능식품, 주류, 시계·주얼리 등 주요 10개 카테고리에서 입생로랑 뷰티, 딥티크, 김정문알로에 등 실질적 선호도가 높은 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비치용품 브랜드 써니라이프 등 최대 할인율 80%의 구성 상품을 묶은 ‘블프 초특가’도 운영해 쓱데이 이후에도 고객 혜택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선착순 참여 고객에게 면세포인트 및 추가적립금을 랜덤으로 제공하며 1등 당첨 고객에게는 최대 40만원 추가적립금을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모든 참여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일본 패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오랫동안 현지 럭셔리·패션 비즈니스를 경험한 전문가를 현지 법인장으로 영입했다. 무신사는 일본 법인 ‘무신사 재팬’의 신임 대표로 이케다 마이크 씨를 선임했다. 2021년 설립된 무신사 재팬은 일본 현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K-패션’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케다 대표는 25년 넘게 일본 패션 업계에서 활동한 베테랑이다. 1999년 나이키 재팬에서 상품관리 매니저로 커리어를 시작해 리바이스 재팬에서 브랜드 디렉터를 맡았다. 오클리 재팬, 보스 재팬, 캐스 키드슨 재팬에서 일본 법인장을 역임했다.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에서 상품 기획과 비즈니스 개발을 주도했으며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닥터 마틴 재팬의 대표를 맡았다. 무신사는 이번 인사로 일본 시장 내 K-패션 열풍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케다 대표의 합류로 무신사 재팬은 일본 현지에서 K-패션을 소개하고 유통하는 과정에서 더욱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케다 대표는 상품 개발, 공급망 관리, 오프라인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현지 브랜드 파
[FETV=김선호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파라다이스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7.5% 상승한 2882억원, 전년 대비 9.1% 상승한 395억원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특히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시티의 드롭액은 전년 대비 9.9%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 드롭액을 달성했다. 서울과 부산, 제주 카지노는 홀드율이 전년 대비 2.7%p 증가하면서 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18.9% 증가했다. 호텔 부문 또한 내·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매출이 전년 대비 6.2% 증가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특히 매스 고객의 드롭액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분기 최대치를 기록한 것이 유의미하다. 외국인 카지노 드롭액 분포를 살펴보면 매스 고객 비중이 지난해 3분기 20.5%에서 올 3분기 24.1%로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파라다이스의 매스 고객 비중은 20~21% 수준을 보였었다. 이는 파라다이스의 주 타겟인 기존 일본 VIP 고객 외에도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일반 고객들을 다양하게 흡수한 것으로 분석되며 다양한 고객군이 질적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탄력받아 파라다이스는
[FETV=김선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부동산 경기 침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2023년 2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샘은 10일 공시한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통해 매출 4414억원과 영업이익 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기화된 건설 경기 침체와 소비 수요 감소로 인테리어·가구 시장의 전반적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거둔 성과다. 특히 선제적인 전략적 투자가 효과를 발휘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샘은 핵심 카테고리 강화를 통한 시장 리더십 강화, 고객 경험 중심의 유통 채널 개편, 마케팅 고도화 등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했던 B2C 분야가 3분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키친’을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핵심 라인업인 ‘유로키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유로키친의 매출 비중은 전년 대비 5% 증가하며 중고가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고 3분기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13% 올랐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감도 높은 디자인과 효율적 수납 등의 특장점을 강조한 캠페인이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했다는 평가다. 프리미엄 키친
[FETV=김선호 기자] CJ제일제당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5326억원, 영업이익 202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4395억 원의 매출과 346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조9840억원과 영업이익 1685억원을 기록했다. 해외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내수 부진과 원가 상승 부담 등으로 국내 식품사업에서 일부 어려움을 겪었다. 해외 식품사업은 매출 1조4554억원으로 ‘K-푸드 신영토 확장’ 성과를 이어갔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열풍 속에서 만두, 가공밥, K-Street Food 등 글로벌전략제품이 성장을 이어갔다. 권역별로는 유럽이 매출 13% 상승으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부터 유럽 전역에서 집중적인 사업 확장을 추진한 결과 3분기 말 기준 유럽 내 진출 국가는 27개국으로 확대됐다. 9월부터 신공장을 가동한 일본의 경우 ‘비비고 만두’를 중심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미주는 만두와 피자를 기반으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고 오세아니아는 주요 메인스트림 유통채널로 판매 제품을 확대하며 매출이 늘었다. 2023년 만두, 지난해 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