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은 오는 3월7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6 신한투자증권 GTOUR’ 3차 메이저대회 결선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억2000만원 규모로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챌린저 골프웨어, 제주항공, 던롭스포츠코리아, 비엔나커피하우스가 서브 후원사로 참여한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코스는 골프존이 설계한 가상 코스인 ‘마스터즈 클럽 밸리 CC’다. 1라운드에는 시드권자와 예선 통과자, 신인 및 초청 선수 등 총 88명이 출전한다. 컷오프를 거쳐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2500만원과 대상·신인상 포인트 3000점이 지급된다. 또한 올해를 포함해 3년간 GTOUR 시드권이 부여된다. KPGA 투어프로 가운데 1·2라운드 합산 성적 1위 선수에게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최하는 1부 투어 결선 진출권이 제공된다. 대회에는 GTOUR 통산 16승의 김홍택을 비롯해 김민수, 최민욱, 이용희, 이성훈 등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2차 대회 우승자 장정우와 하승빈, 이준희,
[FETV=장명희 기자]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 & Marsal, 이하 A&M)이 세계적인 기업 평가 기관 볼트(Vault)가 발표한 ‘일하기 좋은 컨설팅펌(Best Consulting Firms to Work For)’ 순위에서 4년 연속으로 글로벌 Top 10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볼트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기업 평가 전문기관으로, 전문직 종사자와 MBA,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업 순위와 산업 분석 리포트로 유명하다. 볼트가 매년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컨설팅펌 순위’는 전 세계 수천 명의 현직 컨설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업의 명성, 삶의 질, 전반적인 업무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업계 내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A&M은 이번 조사에서 ▲비즈니스 전망 ▲리더십 ▲보상을 비롯해 ▲업무의 도전적인 수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A&M 고유의 기업 문화와 성장 잠재력이 글로벌 컨설팅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A&M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A&M만의 차별화된 가치 창출과 변화 주도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핵심 과제 해결을 돕는
[편집자 주]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거래와 상생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해 각 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재로 협력업체 안전 관리를 비롯한 거래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FETV가 하도급법 공시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하도급 대금 결제 실태를 짚어봤다. [FETV=이신형 기자] 최근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온시스템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은 가운데 한국앤컴퍼니그룹 상장 4사의 하도급 대금 지급 실태가 공개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과징금 처분을 받은 한온시스템은 단기 지급 비중이 높아 법 취지에서 모범적이었으나 일부 계열사에서 31~60일의 장기 지급 비중이 높게 나타나며 지급 속도에서 계열사 간 격차가 확인됐다. 이번 점검에서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지난 2일 공개된 한온시스템에 대한 공정위 제재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한온시스템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3년 5월까지 9개 수급사업자에게 자동차 공조시스템 관련 금형 제조를 위탁하며 일부에 대해 서면을 아예 발급하지 않거나 서명·날인을 누락하는 등 서면 발급의무를 위반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는 8개 수급사업자에게 목적물 수령일을 초과해 대금을 지급하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채 발행 규모 확대 등을 논의하며 우주, 위성, 로봇 등 사업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LIG넥스원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사채 발행 규모 확대, 사명 변경 등 정관 변경 의안을 공시했다. 이는 사업 확장에 돌입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사채 발행 규모 확대 의안 결의 시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액면총액은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증액된다. 현재 관련 사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선제적 사채 발행액 확대는 회사의 규모 성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IG넥스원은 올해 사명 변경을 통해 사업 확장을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명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LIG D&A)로 변경할 전망이다. 지난 50년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의 뜻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사명으로 방산업체의 정체성(DNA)를 강조하겠다는 입장이다. 방산을 바탕으로 우주, 위성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LIG넥스원은 민간주관 위성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우주·방산 기업 L3해리스와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 우주, 위성분야 업무협력
[FETV=장명희 기자] ㈜콘텐츠지가 드라마·영화 IP 기반의 제작 역량과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할리우드 스튜디오와 기획·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하는 코프로덕션 구조를 본격 가동하며 글로벌 스튜디오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콘텐츠지는 디즈니+ 공개작 ‘블러디 플라워’가 공개 직후 글로벌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2025년에는 드라마 ‘트웰브’, KBS ‘러브:트랙’ 등을 포함해 플랫폼·포맷을 넘나드는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현재는 20여 개 이상의 영화·드라마·예능 프로젝트를 동시 전개하며 영화 중심 제작사에서 종합 IP 스튜디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콘텐츠지는 할리우드 프로듀서 스콧 로젠펠트와 세계적인 컨셉 아티스트 겸 비주얼 스토리텔러 이안 맥케이그와 함께 글로벌 IP 공동제작 프로젝트 ‘스몰타운 테일즈’를 추진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 제작사가 할리우드 작품 개발 초기부터 코프로덕션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한국과 할리우드를 잇는 협업 모델의 ‘교두보’로 의미가 크다. 콘텐츠지를 이끄는 구성목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에 코프로듀서로 참여해 한국과 할리우드를 연결하는 제작 파이프라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FETV=장명희 기자] 강진 포근병원동행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정기적인 투석·항암·재활치료 환자, 보호자 동행이 어려운 1인 가구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접수, 수납, 진료 동선 안내, 약 수령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도어투도어(door-to-door)’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신속 매칭 시스템’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용자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전문 병원동행매니저를 30분 이내에 배정하는 체계를 구축해 긴급 상황이나 당일 진료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역 내 동행 서비스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장치로 평가된다. 포근병원동행은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전문 병원동행 매니저가 서비스를 수행한다. 매니저들은 병원 이용 절차 숙지, 개인정보 보호 교육, 응급 상황 대처, 고객 응대 예절 등 정기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하고 있다. 서비스는 환자 댁 방문부터 병원 출발, 진료 동행, 약 수령, 귀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보호자에게는 진행 상황을 안내해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며, 어르신과 환자에게는 안전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을 지원한다. 최근 고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미사일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한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리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지원 마감은 오는 18일까지다. 입사지원자는 온라인 AI역량검사 및 서류전형 통과 후 SW코딩테스트(SW분야), 분야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업이다. 국내외 사업 확대와 함께 고용인원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5748명으로 2년만에 1204명이 증가(26%↑)했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으뜸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전 임직원이 업무에 자율성을 갖고 개개인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율출근제와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L-Fresh 휴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의 인공지능(AI) 기반 전과목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이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IAUD International Design Award)’ 인터랙션 디자인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IAUD 국제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유니버설디자인협의회(IAUD)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장애, 연령, 언어 등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에서 웅진스마트올은 높은 학습 접근성과 참여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웅진스마트올은 출시 이후 6년간 축적된 학습 데이터와 사용자 학습 패턴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학습자 맞춤형 UI·UX를 도입하고 학습 과정을 직관적인 미션 형태로 재구성했다. 보상 체계를 설계해 학습 참여도와 자기주도 학습 경험을 강화했다. 임한우 웅진씽크빅 IT혁신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웅진스마트올의 사용자 경험 가치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습 데이터 기반 연구를 통해 지속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장명희 기자] 통합 독서 플랫폼 윌라가 2025년 문학계에서 가장 주목받은 작품으로 꼽히는 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오디오북을 선보인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일본의 떠오르는 작가에게 수여되는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이다. 스물셋의 젊은 작가가 단 30일 만에 완성한 작품으로 화제를 모으며 ‘현대판 고전’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독자들의 눈길을 끈 이 작품은, 윌라의 프리미엄 연출로 완성된 시그니처 오디오북으로 탄생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오디오북 제작진에 따르면, 소설이 지닌 특유의 온기와 차분함을 살리기 위해, 감정의 폭이 섬세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연출에 집중했으며 성우들의 안정적인 연기가 돋보이도록 힘썼다고 밝혔다. 또한, 주인공 ‘도이치’ 교수 역을 맡은 오민혁 성우의 낭독 하이라이트와 윌라 단독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최근 문학계에서 주목받은 소설 베스트셀러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오디오북으로 선보이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종이책으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몰입감과 감정선을 오디오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
[FETV=장명희 기자] 간사이 지역 최대 규모의 가전 전문 매장 ‘에디온 난바 본점’이 면세 쇼핑과 여행자 지원 서비스, 체험형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운영하고, 방문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층에는 말차 스위츠와 일본 한정 과자 등 기념품 수요가 높은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여행자 지원 카운터도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같은 층에서는 Flying Japan이 운영하는 여행자 지원 창구를 통해 짐 보관 서비스, 스마트폰·노트북 충전 스테이션, 관광 및 맛집 정보 안내 등 여행 중에 유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6층에는 일본 각지의 사케를 취급하는 일본주 전문 매장이 마련돼 전통 주류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8층 면세 플로어에서는 밥솥, 스테인리스 보틀, 미용 가전 등 여행 중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면세로 구매할 수 있다. 매장 내 체험형 콘텐츠 공간에서는 닌자 테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9층에는 일본 각지의 라멘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라멘 이치자’가 입점해 쇼핑과 식사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디온 난바 본점은 쇼핑, 체험, 식음, 여행 편의 기능을 결합한 복합 매장으로, 회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