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서브컬처 신작의 정식 명칭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LIMIT ZERO BREAKERS, 이하 브레이커스)’로 확정하고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브레이커스는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RPG다.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2026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세계관과 캐릭터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스팀(Steam) 공식 페이지도 개설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향후 티저 사이트, SNS, 스팀 페이지를 통해 게임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브레이커스는 애니메이션 연출과 속도감 있는 전투 액션, 보스 몬스터 사냥과 성장 요소를 결합한 플레이 방식을 특징으로 한다. 엔씨소프트는 9월 ‘도쿄게임쇼 2025’에서 빅게임스튜디오, 카도카와와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에서 시연과 캐릭터 코스프레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에 한국-대만 서버 통합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두 지역 이용자가 같은 서버에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시작되는 ‘라인반트의 성전’ 시즌2부터는 양국 이용자가 동일한 전장에서 경쟁할 수 있다. 채팅에는 자동 번역 기능이 지원된다. 이동 보조를 위해 신규 탈것이 추가됐다. 말, 곰, 사자 외형으로 구성되며 사냥·제작에서 얻을 수 있는 수혼석으로 소환할 수 있다. 탑승 시 이동 속도와 능력치가 강화되고, 최고 레벨 도달 시 ‘단련 효과’를 개방할 수 있다. ‘라인반트의 성전’ 시즌2는 몬스터 능력치 완화, 안전지대 버프 추가, 점령지 권한 개수 조정 등 개선이 적용된다. 넥슨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10월 1일까지 ‘HARMONY 28일 출석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석 시 ‘히트 THE 카드 쿠폰’, ‘히트 THE 투혼 쿠폰’, ‘상급 탈것 수혼석’ 등 보상을 제공한다. 오는 25일에는 서비스 3주년 기념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쇼케이스에서는 클래식 서버 계획과 하반기 업데이트 내용이 소개된다.
[편집자주] 게임사들이 신작 개발에 집중하는 듯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다른 분야에 대한 투자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매출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 사업구조를 만들기 위함이다. FETV가 주요 게임사들의 투자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게임사를 넘어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이후로 실적 하향세를 겪던 컴투스는 2018년 스토리게임 전문 개발사 인수를 시작으로 지난 몇년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기업들은 인수해왔다. ◇“손해 아닌 개발비 집행”…미디어 실적은 정상화 과정 지난 12일 컴투스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84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영업이익은 0.1% 증가하며 2024년 1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11주년 프로모션과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따른 야구 게임 매출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는 미디어 사업 현황도 설명했다. 남재관 대표는 미디어 자회사 실적에 대한 질문에 “겉으로 보이는 손해는 실제 손실이 아니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5’ 엑스박스(Xbox) 부스에서 미공개 신작 PC·콘솔게임 '프로젝트 블룸워커(Project Bloomwalker'를 첫 공개했다. '프로젝트 블룸워커'는 움직이는 집을 타고 미지의 지역을 탐험, 오염된 자연과 세상을 정화하며 보금자리를 가꿔나가는 감성 크래프팅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탐험을 통해 획득한 자원으로 집을 꾸미거나 다양한 아이템을 제작하고 동료 ‘포롱’이와 교감하며 여정을 이어나갈 수 있다. 게임스컴 현지 엑스박스 부스에서 최초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정체 불명의 유성이 지구에 떨어지는 장면으로 시작돼 유성 충돌로 생명이 살 수 없을만큼 오염된 땅을 정화하고 생명을 되살리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블룸워커(플레이어)’의 모험을 담고있다. 방문객들은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게임스컴 엑스박스 부스에서 '프로젝트 블룸워커'의 시연 빌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엑스박스 PC를 통해 △미지의 지역 탐험 △오염된 자연 정화 △자원 채집 및 아이템 제작 △포롱과의 교감 △침입자와의 대결 등 주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몰입감 높은 그래픽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NHN은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를 20일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조율사’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미소녀 RPG다. NHN은 스토리와 캐릭터성을 게임의 핵심으로 두고 이용자가 캐릭터와 함께 성장하며 몰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출시 전 진행한 OST 프로젝트는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를 음악으로 연결해 주목을 받았다. 메인 티저 영상은 조회수 320만회, 5종 캐릭터 오리지널 영상은 총 500만회를 기록했다. 주요 콘텐츠는 ▲캐릭터 호감도를 높이는 ‘같이 먹자’ 시스템 ▲4인 캐릭터 실시간 전투다. ‘같이 먹자’는 캐릭터가 좋아하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관계를 쌓아가는 과정을 연출하고, 4인 전투는 캐릭터 조합과 속성, 스킬 시너지에 따라 다양한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김상호 NHN 게임사업본부장은 “어비스디아는 세계관과 캐릭터, 전투 콘텐츠뿐 아니라 음악까지 더해 일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은 일본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PC(구글 플레이 게임즈)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게임쇼 ‘게임스컴(gamescom) 2025’에서 글로벌 미디어를 대상으로 ‘PUBG: 블라인드스팟(PUBG: BLINDSPOT, 이하 블라인드스팟)’과 ‘inZOI(이하 인조이)’의 비전을 심층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지 시각 8월 20일에 진행된 ‘크래프톤 미디어데이’에는 주요 매체 기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양승명 블라인드스팟 PD는 “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뷰에서 총기 액션의 전략적 깊이를 구현한 작품”이라며 “우리가 발견한 건플레이의 재미를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반드시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블라인드스팟은 시야 파이(FoV, Field of View)[1], 아군과의 실시간 시야 공유, 직관적인 카메라워크를 주요 특징으로 한다. 지난 8월 14일 스팀(Steam)을 통해 신규 체험판을 공개했으며 9월 2일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이사 겸 인조이 총괄 디렉터는 인조이의 1번째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섬으로 떠나요’를 소개하며 “동남아시아 휴양지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지역 ‘차하야(Cahaya)’를 통해 도시와는 다른 자급자족, 휴양과 일탈의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던전과 시스템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6개 서버 매칭 기반 신규 바다 던전 ‘염원의 바다’가 추가됐다. 던전에서는 ▲신규 초승돌 ▲다후타의 인장 ▲흉물의 정수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정수 한계치에 도달하면 신규 보스 ‘심해의 크라켄’이 자동 소환된다. 크라켄은 과부하·광분 기술을 활용하는 강력한 보스로 전략적 공략이 필요하다. 신규 해양 콘텐츠와 함께 바다 장비 밸런스 조정, 신규 컬렉션도 적용됐다. 상위 사냥터 ‘악귀의 심연’도 추가됐다. 기존 ‘영원의 나락’과 함께 ‘타락한 성지’로 통합 운영되며, 4개 서버 매칭 구조를 유지한다. 편의성 개선도 이뤄졌다. 전투·사냥 설정을 저장·호출할 수 있는 통합 프리셋 시스템이 도입됐고, ‘칼레바르의 수레’ 이용 방식이 개편됐다. 또한 기존 장비를 재료로 상위 장비를 제작할 수 있는 '진화의 모루'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돼, 첫 적용 아이템인 ‘바아드란의 투구’를 태초 등급 방어구로 진화시킬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반짝이는 7일 출석' 이벤트에서는 델피나드의 별, 찬란한 소환권, 무기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는 MMORPG '로스트아크’의 카제로스 레이드 4막 파멸의 성채와 종막 최후의 날을 20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심연의 군주 카제로스와의 최종 결전을 다룬다. 4막은 디아스페로 성채를 무대로 욕망군단장 에키드나, 심연 지배자 아르모체를 차례로 상대한다. 전조 에피소드 운명의 궤적 완료 후 입장 가능하며, 노말은 아이템 레벨 1700 이상, 하드는 1720 이상이 요구된다. 종막은 디아스페로 정상 ‘군주의 알현실’과 카제로스가 창조한 전장 ‘심연의 대지’에서 진행된다. 특히 최고 난이도인 '더 퍼스트’는 가장 먼저 오픈되며, 최초 클리어 시 차주 수요일에 노말·하드 난이도가 개방된다. 입장 조건은 4막 클리어와 레벨 충족(노말 1710, 하드 1730, 더 퍼스트 1740 이상)이다. 또한 ‘더 퍼스트’ 최초 클리어 이벤트가 열린다. TOP 10 공격대에 전용 칭호·트로피·설치물 등 보상이 제공되며, 1위 공격대에는 ‘카제로스, The FIRST’ 칭호와 실물 스태츄가 수여된다. 이와 함께 PC방 혜택 강화 및 이벤트 썸머 피날레 PC방 파티 타임이 시작됐다. PC방 전용 펫·탈것과 성장 재료, 카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Puzzle SEVENTEEN)’이 그룹 세븐틴 리더 에스쿱스와 함께한 라이브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에스쿱스는 17일 위버스를 통해 진행된 방송에서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이용자와 실시간 소통했다. 그는 자신이 개발에 참여한 퍼즐 세븐틴 693~695레벨을 연속으로 클리어해 이용자에게 ‘하트’를 보상으로 제공했고, 추가 도전을 통해 처음으로 ‘세븐틴 부스터’를 지급했다. 방송 중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깜짝 등장해 응원을 전하기도 했다. 에스쿱스는 자신의 미니룸을 꾸미고, 이용자의 미니룸을 방문해 ‘좋아요’와 ‘종이 비행기’를 남기는 등 참여자와의 교감을 이어갔다. 또 사전 모집한 응원 메시지를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방송 말미에는 에스쿱스가 아이디어를 낸 ‘체리 조명’ 아이템이 공개됐다. 드림에이지는 방송과 연계해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1000골드를 지급한다. 퍼즐 세븐틴은 21일 ‘어쩌나 섬’ 업데이트와 신규 퍼즐을 선보이며, 9월에는 체리 조명 아이템을 포함한 신규 시즌 패스를 추가할 예정이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퍼즐 세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19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영상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수중·하늘 탐험, 낚시·퍼즐 등 오픈월드 콘텐츠와 공중 탈것을 활용한 이동, 알비온·회색 마신 등 강력한 적과의 전투 장면을 담았다. 넷마블은 영상 말미에 CBT 모집을 발표했다.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메일 입력과 간단한 설문 참여로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와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 중심이 되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연내 콘솔·PC·모바일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스팀을 통해 서비스되며, PS 스토어와 스팀에서 위시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