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이 글로벌 인기 격투 게임 시리즈 ‘킹 오브 파이터즈 (The King of Fighters, 이하 KOF)’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2026년 1월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개성을 담은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들은 KOF를 대표하는 전설적인 캐릭터 마이 시라누이(Mai Shiranui), 나코루루(Nakoruru), 이오리 야가미(Iori Yagami)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마이 시라누이의 상징적인 스타일과 전용 총기 스킨, 아이누 전통 의상을 재현한 나코루루 세트, 붉은색과 검은색이 대비되는 이오리 야가미의 강렬한 의상 등 각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외형이 전장에 구현된다. KOF의 액션과 연출을 반영한 전용 이모트도 추가된다. 이용자들은 웨이브 콤보(Wave Combo), 우키아네(Ukihane), 이네푸 이카시마 완페 추이에(Inepu Ikashima Wanpe Chuie) 등 캐릭터의 움직임과 분위기를 살린 이모트를 통해 전투 중에도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스포츠·퍼즐 게임으로 빠르게 성장해 설립 5년 만에 코스닥에 입성한 넵튠은 이후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펼쳤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하며 장기침체에 빠졌다. 게임·콘텐츠·플랫폼을 넘나드는 시행착오 끝에 넵튠이 선택한 해법은 ‘광고’였다. ◇스포츠·퍼즐 장르 섭렵하며 코스닥 상장까지 2012년 정욱 대표를 필두로 15명의 인원과 함께 출범한 넵튠은 설립 첫해부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넵튠은 넥슨코리아와 ‘프로야구 마스터’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 10월 ‘넥슨 프로야구 마스터2013’을 출시했는데 흥행에 성공하며 같은 해 12월 앱스토어 ‘최고의 앱’에 선정됐다. 2013년 ‘프로야구 for Kakao’를 출시하며 플랫폼 확장에 나선 넵튠은 같은 해 8월 일본 시장에 ‘LINE 터치터치’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현지 앱스토어 다운로드
[FETV=신동현 기자] 쿡앱스는 모바일 게임 포트리스 사가에서 2월 예정된 대형 콜라보 업데이트를 앞두고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야제 출석 이벤트는 콜라보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사전 프로모션으로,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약 2주간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접속하면 성장 재화와 소환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누적 출석 일수에 따라 보상이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전체 출석을 달성할 경우 보석 가치 환산 기준 약 2만1000개 상당의 보상이 제공된다. 출석 보상은 보석을 시작으로 영웅 소환 티켓, 대포 소환 티켓, 픽업 소환 티켓, 수리공 소환 티켓, 증폭의 결정 등으로 구성됐다. 7일 출석 시에는 레전드 영웅 소환 티켓 1장이 추가로 지급된다. 쿡앱스 관계자는 “2월 초 공개될 대형 콜라보 업데이트에 앞서 이용자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기대감을 먼저 전하고자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콜라보 IP와 세부 콘텐츠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TV 애니메이션 '불꽃 소방대'와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SSR 등급 콜라보 영웅 3종이 추가됐다. 【불꽃의 히어로】 신라 쿠사카베, 【홍염의 네코마타】 타마키 코타츠, 【얼어붙은 시간】 쇼우 쿠사카베로, 각 캐릭터는 원작 설정을 반영한 전투 콘셉트와 스킬 구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콜라보 전용 성물도 추가됐다.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전사의 전당’ 단계가 30층까지 확대됐으며, 전 구간 완료 시 ‘스쿨드’ 코스튬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픽업 소환에서는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콜라보 영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콜라보 출석 이벤트를 통해서는 콜라보 소환 티켓과 다이아가 지급되며, 스페셜 미션을 완료하면 성장 재료와 타마키 코타츠 코스튬을 받을 수 있다. 오는 6월까지 진행되는 ‘777 릴레이 캠페인’의 두 번째 혜택도 공개됐다. 코스튬 및 강화 재료 쿠폰을 비롯해 마일리지 단계별 보상이 확대됐으며, 일정 마일리지 달성 시 콜라보 장비 보급품 상자가 지급된다. 이 밖에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모바일 MMORPG ‘V4’에 신규 시즌 ‘UNBOUND(언바운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즌에는 새로운 성장 콘텐츠 ‘주간 의뢰’를 도입했다. 이용자는 매주 월요일 0시에 주어지는 3개의 미션을 수행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전체 달성도에 따라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매일 접속만 해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즌 서버 보상 체계도 개편했다. 퀘스트와 이벤트 참여 시 제공되는 성장 재화를 확대해 빠른 성장을 지원하며, 시즌 서버 플레이만으로도 높은 전투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조를 조정했다. 월드 던전 ‘바트라 미궁’에는 ‘숨겨진 구역’을 정식 오픈했다. 해당 구역은 모든 이용자가 익명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아군과 적의 구분 없이 전투가 진행된다. 시즌제로 운영되는 신규 지역에서는 ‘시간의 균열’, ‘심연의 결정’, ‘환영의 잔재’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성장 재료가 포함된 보상 상자를 제작할 수 있다. 성장 시스템도 확장했다. 최고 레벨에 도달한 ‘마석판’을 추가로 강화할 수 있는 신규 각인석을 도입했으며, 장비 능력치를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초월 해방’ 시스템을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가 2026년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 모집을 29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개발 직군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엔지니어링, 아트(콘텐츠), 게임디자인(기획), 서비스디자인(웹 기획) 등 게임 개발 전반이다. 선발된 인턴은 직무별 프로젝트 참여와 과제 수행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되며, 인턴십 종료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2월 10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직무별 세부 요건과 전형 일정은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펄어비스는 인턴십 운영 외에도 게임 동아리 후원, 채용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 개발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의 타이틀 넘버링을 최신화하고 2026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컴투스프로야구2026’은 한화 이글스 문동주를 3년 연속 공식 모델로 선정하며 타이틀을 교체했다. 게임에는 코디 폰세, 에릭 페디, 아리엘 미란다 등 과거 시즌을 대표한 선수들의 시그니처 카드와 함께 김주원, 신민재, 안현민 등 현역 선수 카드가 추가됐다. 현재 국제대회 기념 미션 챌린지와 스프링캠프 관련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참여 시 선수팩과 능력 변경권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컴투스프로야구V26’도 타이틀 이미지와 로고를 교체했다.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올해도 모델로 활동한다. 로비 화면 개편과 함께 리그 플레이 및 일일 미션 보상이 강화됐고, 구속 제어, 부동심, 히든 카드 등 신규 메이저 스킬이 추가됐다. 홈런 연출과 장비 표현 개선도 함께 반영됐다. 컴투스는 오는 2월 28일 ‘컴프야V 페스타’를 통해 이용자들과 오프라인 소통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크로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액션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의 전투 시스템 개선 방향을 담은 4차 개발자 노트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발자 노트는 공식 스팀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지난해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이후 수집된 이용자 피드백과 내부 논의를 반영해 전투 조작과 흐름 전반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발진은 캐릭터 이동과 조작 체계를 대폭 개선했다. 기존에는 카메라 시점에 따라 이동 방향이 제한됐지만, 개편 이후에는 화면 방향과 무관하게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좌우 회피 동작도 추가돼 전투 중 위치 조정과 대응 선택지가 확대됐다. 공격 판정 역시 카메라 기준이 아닌 캐릭터가 바라보는 방향을 중심으로 작동하도록 변경돼 조작 의도와 전투 결과 간의 일관성을 강화했다. 전투 연출과 방어 시스템도 손봤다. 피격 시 시각적 반응을 강화해 타격감을 높였으며, 방어 상태에서 일정 조건을 넘으면 방어가 붕괴되는 ‘가드 크러시’ 시스템을 도입했다. 측면이나 후방 공격에 대한 방어 효율을 낮춰 위치 선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모품 시스템은 전투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FETV=신동현 기자] 아이언메이스는 지난 2심 판결에서 다크앤다커의 저작권 침해 여부가 재차 불인정되며 한숨을 돌린 모습이다. 2021년 설립 이후 넥슨과 장기간 소송전을 이어온 아이언메이스는 2023년 ‘다크앤다커’를 출시하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지만, 과금 구조 논란과 소송 여파 등이 겹치며 1년 만에 영업적자로 전환됐다. ◇하드코어 ‘탈출’ 콘셉트로 이용자 관심 집중 아이언메이스는 2021년 하반기 넥슨의 P3 프로젝트 핵심 개발자들이 퇴사해 설립한 게임사로 이후 ‘다크앤다커(Dark and Darker)’ 개발에 착수했다. 다크앤다커는 1인칭 던전 크롤러에 배틀로얄식 추출 시스템을 결합한 PvPvE 장르로 전리품을 확보해 살아서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은 던전 내에서 스켈레톤·고블린 등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동시에 다른 이용자와도 경쟁해야 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 구역이 확장되는 구조를 갖췄다. 제한된 탈출 포털을 통해 살아서 나가야만 아이템을 보존할 수 있고 사망 시에는 대부분의 장비와 아이템을 잃는 높은 패널티가 적용된다. 이 같은 구조는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와 유사해 출시 초기 ‘중세 판 타르코프’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장 김재영)가 개발한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에 ‘길드 공허 던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길드 공허 던전’은 이용자가 길드원과 함께 재료를 모아 제작한 ‘길드 공허 소환체 결정’을 사용해 보스 몬스터를 소환 후 처치하는 신규 길드 PvE 콘텐츠다. 보스 몬스터를 처치한 이용자는 길드 경험치, ‘길드 주화’, ‘길드 던전 보상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장비 강화 실패 시 장비가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도록 돕는 ‘진드리의 강화석’이 추가됐다. 이용자는 획득한 ‘진드리의 결정’을 모아 제작을 통해 ‘진드리의 무기’, ‘진드리의 방어구’, ‘진드리의 장신구’ 강화석을 만들 수 있다. 제작으로 획득 가능한 신규 신화 등급 무기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2월 11일까지 ‘길드 주화 지원 미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용자는 길드와 관련된 미션을 완료할 시 ‘길드 주화’를 최대 3000개 지급 받을 수 있다. ‘가호 성장 지원 미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이용자는 ‘가호석’ 획득 및 합성 횟수에 따라 미션 완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모든 미션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