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의 9∙10∙11∙12 경기가 2월 23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개최된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이번 시즌부터 경기장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브랜딩 요소를 노출하고 있다. TGL과 ‘혁신 테크놀로지’를 매개로 전 세계 약 150개 국가의 팬들에게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2월 23일에는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가 각각 ‘보스턴 커먼 골프(BOSTON COMMON GOLF)’와 ‘로스앤젤레스 골프 클럽(LOS ANGELES GOLF CLUB)’를 상대로 2연전을 치른다.
[FETV=이신형 기자] 현대차는 포켓몬코리아와 협업해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포켓몬 피카츄 전광석화 테마’ 및 ‘포켓몬 메타몽 월드 테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고객들은 포켓몬 디자인이 적용된 ccNC 인포테인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그래픽, 내비게이션 운행 정보, 시동을 걸고 끌 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이동의 여정을 몰입감 있는 감성과 스토리로 채울 수 있다. 자동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휴식을 취하고 가족과 추억을 만드는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는 만큼 차량 디스플레이로 구현되는 포켓몬은 부모와 자녀 사이 공감대를 형성하는 감성적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포켓몬스터 테마는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대표차량을 등록하고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적용 대상 차량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스타리아로 추후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 차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포켓몬코리아와의 이번 협업은 자동차라는 이동수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미고 표현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FETV=이신형 기자] 넥센타이어가 핀란드 이발로에 위치한 겨울용 및 사계절 타이어 시험 센터인 ‘퍼플 스노우 이발로 센터(Purple Snow Ivalo Center)’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명 넥센타이어 연구소장을 비롯해 유럽 자동차 전문 언론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넥센타이어는 겨울철 타이어 성능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 노면 특성 연구실을 포함한 자체 연구 시설을 마련했다. 또 다양한 경사와 커브를 갖춘 스노우 핸들링 트랙, 대형 스노우 플랫 트랙 등으로 신규 설계된 전용 시험장을 장기 임대해 운영한다. 이번 시험 센터는 유럽 최북단 북극권 인근 핀란드 이발로의 UTAC (Union Technique de l'Automobile, du moto cycle et du Cycle) 주행 시험장 내에 조성됐다. UTAC은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험 전문 기관으로, 극한의 겨울 노면 조건 구현이 가능한 실내외 실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핀란드 시험센터 가동으로 매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인 유럽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는 겨울철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헝가리공장이 최근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골든픽스 캐피탈(GoldenPeaks Capital, 이하 GPC)’과 10년간 총 430GWh 규모의 장기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이하 PP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타이어가 추진하는 ‘2050년 넷제로(Net-Zero, 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역량 및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GPC는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한국타이어는 GPC로부터 매년 43GWh 규모의 태양광 에너지를 공급받으며 재생에너지 조달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 이는 약 2만8700 가구에 1년간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한국타이어는 헝가리공장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2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해 매년 1만107tCO₂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 분야 전반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요구하는 유럽 시장에서의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둔 가운데 조현범 회장의 거취가 다시 시험대에 올랐다. 조 회장이 법정구속된 지 약 9개월이 지난 현 시점 총수 부재 장기화와 지배구조 안정성 문제에 대해 이사회가 주주총회에서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된다. 조 회장은 지난해 5월 200억원대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한국앤컴퍼니는 옥중경영 체제를 이어왔다. 주요 의사결정 지연 우려 속에서도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한국' 브랜드 배터리(납축전지) 등 실적에 힘입어 전년비 0.9% 감소한 414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2심에서는 일부 혐의가 무죄로 판단되며 형량이 3년에서 2년으로 감형됐지만 실형이 유지되면서 구속상태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조 회장은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앞두고 있으며 상고심 결과에 따라 형량과 거취가 확정될 전망이다. 조 회장이 2025년 5월부터 구속 상태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법조계에서는 올해 9월 전후 출소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이러한 총수의 옥중경영 전례가 낯설지 않다. 과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18년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2026 FIA World Rally Championship, 이하 WRC)’의 2라운드 경기 ‘스웨덴 랠리(Rally Sweden)’가 2월 15일(현지시간) 스웨덴 우메오(Umeå) 지역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1950년부터 이어진 스웨덴 랠리는 레이스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경기로, 총 300km에 이르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진행됐다. 최고 시속 200km에 달하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가 반복되는 극한 환경 속에서 정밀한 차량 제어 능력, 뛰어난 타이어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을 내세운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 미끄러운 빙판 환경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한 레이싱 전용 타이어 ‘윈터 아이파이크 SR10W(Winter i*Pike SR10W)’를 공급하며 극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다. 해당 타이어는 아이스 랠리 전용 스터드 핀과
[FETV=이신형 기자] 한온시스템이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신입사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환영 행사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Proactive Leaders Welcoming Day, 이하 PLWD)'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5년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54명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한온시스템 이수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9명이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들의 성장을 격려했다. 올해 PLWD는 ‘연결과 성장’을 키워드로 기획됐다. 단순한 수료식을 넘어 신입사원들이 한온시스템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했다. 행사는 이수일 대표이사와 신입사원 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세션인 ‘CEO와의 대화’로 시작됐다. 이어 경영진의 따뜻한 환영사와 함께 인턴십 기간 동안 창의적인 성과를 낸 우수 3개 팀의 사례를 공유하는 순서가 진행되어 큰 관심을 끌었다.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팀을 이뤄 참여한 탐정, 추리 콘셉트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한 한국앤컴퍼니그룹 고유의 프로액티브(Pr
[FETV=이신형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ABB FIA Formula E World Championship, 이하 포뮬러 E)’ 시즌 12의 제4∙5라운드 ‘2026 제다 E-PRIX(2026 JEDDAH E-PRIX)’가 2월 1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Jeddah)에서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홍해 연안을 따라 조성된 ‘제다 코니쉬 서킷(Jeddah Corniche Circuit)’에서 시즌 12 첫 번째 더블헤더이자 유일한 나이트 레이스로 진행됐다. 총 길이 3.001km의 서킷은 고속 직선 구간과 19개의 급격한 코너가 연속 배치된 구조다. 좁고 긴 트랙 특성상 타이어의 접지력과 핸들링, 제동 성능, 내구성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드라이버들의 극한 주행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했다. 고속 직선과 테크니컬 코너가 반복되는 환경 속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
[FETV=이신형 기자] 제네시스가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이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The Riviera Country Club) 컨트리 클럽에서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TGR Foundation)과 함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재계약 조인식을 열고 타이틀 스폰서십을 2030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롤랩(Brian Rolapp) PGA 투어 최고경영자(CEO)와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운영 주체인 타이거 우즈 재단의 타이거 우즈(Tiger Woods) 선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랜디 파커 북미권역본부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 1926년 창설된 ‘LA 오픈’이 전신으로, 올해 1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세계적인 골프 선수 잭 니클라우스의 프로 데뷔, 타이거 우즈의 첫 PGA 출전 등
[FETV=이신형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International Auto Aftermarket EXPO 2026(IAAE 2026)에 참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IAAE 2026은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다. 전 세계 30개국 이상 400여 개 기업과 약 2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여 자동차 부품·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주요 비즈니스 미팅과 계약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중요한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IAAE 2025에서도 글로벌 건설기계부품 업체인 일본의 KBL사와 '한국(Hankook) 배터리'(납축전지) 공동 부스를 운영하여 일본의 신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올해 역시 KBL사와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Hankook)’ 배터리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해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만의 새로운 태그라인인 ‘charge in motion’을 적용해 배터리 사업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