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LF가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의 국내 사업을 본격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LF는 라이프스타일과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웰니스 카테고리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일상 속 회복을 제안하는 브랜드로서 우포스를 국내에 소개한다. 우포스는 2010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북미를 중심으로 러닝•피트니스 분야에서 리커버리 슈즈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자체 개발한 우폼(OOfoam™) 소재를 슬리퍼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발에 적용하며 운동 전후 발 건강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리커버리 슈즈는 운동이나 장시간 활동 이후 발과 하체의 피로 회복을 돕는 기능성 신발로, 최근 웰니스 트렌드 확산과 함께 하나의 독립 카테고리로 성장하고 있다. 우폼 소재는 일반 신발의 폼 소재 대비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약 37% 더 많이 흡수하도록 설계됐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넘어 피로한 발과 관절, 근육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완화한다. 특허 받은 풋베드(깔창 구조)는 발의 아치를 안정적으로 받쳐 발목의 에너지 소모를 최대 47%까지 줄여준다. 우포스는 슬리퍼 형태의 Ooriginal(오리지널), OOa
[FETV=임종현 기자] 온투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2025 PFCT 법인 및 전문 투자자 동향 및 상품 이용 행태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5년 한 해 동안 1회 이상 투자한 활성 법인 및 전문 투자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 집계 결과 법인 투자금(이하 모두 전문 투자자 포함)은 2023년 632억원, 2024년 3824억원을 거쳐 2025년에 6002억원으로 3년 연속 성장세가 가파르다. 투자규모 확대와 함께 2025년 가중평균 수익률은 12.09%, 손실률은 0에 수렴하는 수준을 기록해 재투자율은 97.5%에 달했다. 연 1회 이상 투자한 활성 법인 및 전문 투자자수는 2024년 237곳에서 2025년 285곳으로 늘었고 월 평균 투자 금액도 1억3722만원에서 1억7549만원으로 증가하며 법인 참여 저변과 운용 규모가 동시에 확대됐다. 법인투자금의 가파른 성장은 2025년 금융시장 환경 변화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기준금리 인하로 전통적 단기 금융상품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진 반면 정치·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규제 환경으로 고위험 자산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중시하는 채권형 자산에 대한 선호가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를 통해 지난 2025년 파트너사와 함께한 마케팅 성과를 분석했다고 21일 밝혔다. 토스애즈는 지난해 파트너사와 실무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실제 광고 집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공 사례와 데이터 인사이트를 리포트로 정리하고 이를 웨비나와 오프라인 행사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월 1회 내외로 운영된 웨비나에는 연간 누적으로 약 6000여명의 마케터가 참여했으며 업종별 포커스 세션과 초청형 세미나 등 총 5회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에는 누적 4000여명의 파트너사가 함께했다. 단순한 성과 공유나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행사를 구성해 마케터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토스애즈는 지난해 총 10개의 리포트와 11개의 성공사례 콘텐츠를 발행했다. 광고 소재와 타겟팅, 업종별 전략, 마케팅 시즌별 인사이트를 담았다. 토스애즈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광고 성과 지표 분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기준을 제시했다. 클릭 수나 전환 건수에 그치지 않고 광고 집행이 실제 고객 행동과 성과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점이 특징이다. 토스애즈
[FETV=신동현 기자] LG CNS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사업(R&D)’에 용역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4년 3개월간 약 371억원의 정부 지원금이 투입되는 국가 연구 과제로, 신약개발 과정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에서 LG CNS는 ‘AI 기반 신약개발 임상시험 설계·지원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여러 기관이 각각 개발하는 신약개발 AI 모델을 에이전틱 AI 기반으로 연계해 통합 관리하는 구조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의료기관과 임상연구소 간 데이터 공유 과정에서 보안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기술을 적용, 원천 데이터를 외부로 이전하지 않고도 공동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신약개발이 평균 10~15년의 기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데다 임상 단계 실패율이 90%에 달하는 점을 구조적 한계로 지적해 왔다. LG CNS는 단백질 구조 분석·설계 등 제약·바이오 특화 AI 역량과 에이전틱 AI 기술을 결합해 전임상과 임상 단계 간 단절을 줄이고 개발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민간 제약사 프로젝트에서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폴레드(POLED)는 신제품 '허그베어 뉴본' 아기비데의 2차 예약구매 물량이 전량 조기 소진됨에 따라, 3차 예약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예약판매는 허그베어 뉴본이 단순한 육아용품을 넘어 '엄마의 손목 건강'과 '아기의 안전'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필수 출산준비물로 입소문을 타면서, 2차 물량 완판 직후 쏟아진 고객들의 재입고 요청에 힘입어 진행되게 되었다. 일반적으로 신생아 시기에는 간편한 저가형 비데로 입문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기가 생후 50일, 100일을 넘어서며 체중이 증가하면 출산으로 약해진 엄마의 손목에 큰 무리가 가게 된다. '허그베어 뉴본'은 이러한 고충에 착안, 엄마가 한 손으로 아기를 위태롭게 받치지 않아도 편안하게 씻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기존 흡착판 방식 비데의 단점인 흔들림이나 탈착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세면대 고정 설치형 구조'를 채택한 것이 인기 요인이다. 엉덩이 세정은 물론 머리 감기기, 세수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아기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며, 뒤집기를 시작한 아기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전용 안전벨트까지 탑재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실제 구매 고객
[FETV=박원일 기자]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 및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양 사 모두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으로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 ARUP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을 비롯해 632m의 ‘상하이 타워’,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해왔다. 특히,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고난도 구조 시스템 설계와 풍환경 해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ARUP은 최고 높이 250m에 달하는 건축물의 특성을 고려해 고층 및 초고층에 최적화된 구조시스템 설계, 지진 및 풍하중에 대비한 구조 안전성 확보 등 첨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신용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교보생명은 최근 피치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에서 ‘A+’ 등급을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한 이후 최장 기간인 14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피치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교보생명의 수익성은 보험손익 개선과 투자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전속 보험설계사 중심의 대면채널을 통해 보험금 지급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피치 평가보고서 기준 교보생명의 지난해 3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4%다. 지난해 9월 말 경과조치 후 지급여력(K-ICS)비율은 205.2%를 기록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은 탄탄한 재무구조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이익 창출과 민첩한 시장 대응을 통해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NH농협금융 全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와 리스크 실무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올 한 해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농협금융은 최근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반영해 신용·시장·유동성·운영리스크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시나리오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RORWA 등 리스크 대비 수익성 지표를 중심으로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사장은 “2026년에도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금융은 자회사 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그룹 차원의 통합리스크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 류열 사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S-OIL이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S-OIL은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말 모금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S-OIL CEO는 "2026년에도 S-OIL은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발행 직전인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NPL 및 연체율 축소) 등이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공적인 발행은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영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