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등과 협의를 거쳐 25일부터 6개월 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택시 승차장에서 통합배차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배차제는 기존에 지역별로 구분되어 있던 택시 승차장을 하나로 통합하여 지역과 관계없이 동일한 승차장에서 승객들이 오는 순서대로 택시를 이용하는 방식이다. 인천공항은 국토교통부 훈령에 따른 택시 공동사업구역으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의 총 6개 지역 택시가 공동으로 운행하고 있다. 제1여객터미널 택시 승차장은 승객들이 서울, 인천, 경기 등 목적지에 따라 각기 다른 승차장을 이용하는 ‘지역 배차제’로 운영됐다. 해당 방식은 탑승 전 승객들이 해당 지역 택시 승차장을 찾아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이를 위반할 경우 택시기사들이 부정승차로 제재를 받는다는 위험이 혼재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공사는 ‘서울’, ‘경기’, ‘인천’으로 나뉘어져 있던 중형택시를 지역구분 없이 입차 순서대로 배차하는 통합배차제로 변경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방식의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각 지역별로 동시에 최대 3~4팀이 탑승할 수 있던 것과 달리
[FETV=김선호 기자] 모두투어는 중국 최대 관광기업인 상원문화여유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가계를 비롯한 중국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상원문화여유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투어 이우연 상품본부장과 송헌택 중국사업부 부서장, 방언 상원문화여유그룹 총재 및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해 양사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장가계 관광 활성화와 한국 시장 대상 신규 상품 개발을 시작으로 중국 주요 관광지 연계 모델 구축과 공동 마케팅 전략 등 폭넓은 협력 방안을 협의하며 파트너십 확대에 뜻을 모았다. 상원문화여유그룹은 황룡동굴, 백룡엘리베이터, 봉황고성, 백석산, 침주 망산 오지봉 등 장가계 일대를 대표하는 관광지를 다수 보유한 중국 최대 관광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모두투어는 해당 관광지에서 독점적이고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봉황고성과 황룡동굴 프리티켓 제공을 비롯해 백룡엘리베이터 단독 VIP 통로 이용권 연장, 침주 오지봉 VIP 전용 통로 개통 시 우선 계약권 부여, 관광지 내 모두투어 로고 간판 설치 확대 등이 포함된다.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종합병원 간 질환 치료의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간 질환 치료에서의 라이넥주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는 GH 및 클리닉 현장에서의 라이넥주 임상 경험을 기반으로 간 질환 환자 치료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좌장은 세브란스 병원의 김승업 교수가 맡았으며 연자로는 필립메디컬센터 소화기내과 나선화 과장, 중앙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한아 교수, 국립암센터 소화기내과 조유리 교수, 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박효진 교수가 참여해 다양한 임상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세부 세션에서는 나선화 과장이 ‘클리닉에서의 라이넥 IV 중심 간질환 치료 사례’를 발표하며 외래 진료 환경에서 확인된 간 기능 개선 사례와 임상적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박효진 교수는 ‘피로 및 비만 환자 대상 라이넥 적용 사례’를 통해 비만약 처방 시 근감소예방 및 피로회복을 위한 정맥주사용법 치료 경과를 소개했다. 이한아 교수는 ‘간장용제 병용 시 라이넥을 활용한 AST/ALT 개선 사례’를 발표하며 실제
[FETV=나연지 기자] LS그룹(회장 구자은)이 25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해 ‘조직 안정·미래 준비’에 초점을 맞춘 것이 핵심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해 변화 폭을 최소화했다. 그룹 전반의 안정화·효율화를 지속하면서도, 전기차 소재·AI 등 미래사업 성과 가속화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승진 인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다. 구 대표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구 대표는 지난해 취임 이후 귀금속 매출 확대와 운영 효율화로 제련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시켰고, 황산니켈·전구체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사업을 키우며 그룹의 전기차 소재 생태계 구축 전략을 주도해 왔다. 전력 ‘슈퍼사이클’을 반영한 승진도 이어졌다. LS일렉트릭의 안길영·채대석 전무, LS ITC의 조의제 전무는 각각 부사장으로 올랐다. 올해 전력·전력기기 사업 호조와 그룹 내 AI 업무효율 개선 성과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LS는 고성과 인재에 대한 과감한 승진으로 조직 활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 규모는 사장 1명(구동휘), 부사장 3명(안길영·채
[FETV=박원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수도권 공공택지의 보증료를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9월 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따른 것으로 사업자에 수도권 공공택지 조기 분양 유인을 제공하고자 PF대출보증 보증료를 5%, 분양보증 보증료를 3% 할인한다. 이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매각한 수도권 공공택지에 최초 사업계획승인일 또는 건축허가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입주자모집공고를 한 민간사업자는 보증료를 절감할 수 있다. 보증료 할인은 보증발급 시기 등을 감안해 보증해지 시점에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PF대출보증과 분양보증을 모두 이용한 민간사업자는 각각 할인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윤명규 HUG 사장 직무대행은 “조기 분양 할인제도를 통해 수도권에 신속한 주택공급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협업하여 주택사업자 지원과 주택공급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iM금융센터에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301 신규 도입에 따른 인증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규범준수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규 및 윤리적 의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경영시스템 요건을 규정한다. iM금융은 2018년 12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37001 인증을 획득한 이후 경영진의 강력한 정도경영 의지와 함께 효율적인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안착하고 임직원의 전반적인 준법 리더십을 강화해 온 만큼 이번 인증을 기획했다. iM금융은 ISO37301 인증 획득으로 윤리경영과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준법경영체계를 강화해 온 점을 증명받게 됐다.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인증 달성으로 경영시스템 전 영역에 대한 통합적 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박성진 iM금융 그룹준법감시인 상무는 “ISO37301 인증 획득은 단순히 인증 취득을 넘어 iM금융의 준법·윤리경영 문화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련 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내부 구성원들의 참여를 통해
[FETV=박원일 기자]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은 오는 28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있다.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84㎡·97㎡ 총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아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다. 이번 분양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호반산업은 2018년 10월 '검단호반써밋1차(1168가구)'와 2019년 11월 '호반써밋프라임뷰(719가구)'를 각각 분양했다. 2023년 6월에는 호반건설이 '검단호수공원역 호반써밋(856가구)'을 선보였다. 이번 분양단지까지 더하면 인천 검단신도시에 3600가구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수원회생법원(이하 법원)과 ‘회생절차 조기종결기업의 성공적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회생절차를 조기종결한 기업을 대상으로 생산·영업활동에 필요한 신규자금을 공급해 경영정상화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지난해 서울·부산회생법원과의 협약에 이어 이번에 수원회생법원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기지원 협력망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법원이 회생절차가 진행중인 기업을 보증지원 대상으로 추천하면 신보는 재도전 재기지원보증 적용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적합한 기업에 대해 사전승인 확인서를 법원에 제출하게 된다. 이후 사전승인 기업이 회생절차를 조기종결하고 변제예정액의 25% 이상을 상환하는 등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면 신보는 성실상환 이력 및 경영정상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잔여 채무상환자금과 신규자금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지원이 확정된 기업은 보증비율 최대 100%, 보증료율 1.2% 이내의 우대 조건을 적용받게 된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정부의 폐업·재도전 기업 지원 정책에 발맞춰 신보도 회생기업의 재기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FETV=임종현 기자] 캠코는 지난 24일 베트남자산관리공사에서 ‘베트남 온라인 NPL 거래 플랫폼 고도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무상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캠코와신한DS가 컨소시움을 결성해 베트남자산관리공사(VAMC)의 온라인 부실채권 거래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다. 캠코와 신한DS가 공동으로 추진한 베트남 부실채권 거래 플랫폼 고도화 사업은 지난 5월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진행한 공공협력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약 25억원의 자금지원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게 됐다. 캠코가 보유하고 있는 부실채권(NPL) 정리 노하우와 온비드 시스템 구축·운영 경험을 베트남 부실채권 관리 시스템에 접목시켜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전산시스템이 마련될 계획이다. 이종국 캠코 기업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사업은 캠코가 수주한 첫 해외 시스템 개발 사업으로 베트남의 부실채권 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해 세계 각국과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2001년부터 중국, 태국 등 29개국 57개 기관을 대상으로 부실채권 정
[FETV=임종현 기자] 다날은 이머시브(몰입형) 콘텐츠 기업 브러쉬씨어터와 ‘두들팝×패밀리타운’ IP 융합 인터랙티브 체험존 실증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날은 지난해 계열사 다날투자파트너스와 함께 경기콘텐츠진흥원(GCA)과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을 체결해 도내 콘텐츠 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협력 체계의 일환으로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한 새로운 융합형 가족 콘텐츠를 실증·검증하게 됐다. 체험존은 브러쉬씨어터의 대표 공연 IP 두들팝과 가족 커뮤니티 앱 패밀리타운의 비밀리프랜즈 캐릭터 IP를 결합해 공연 및 가족 단위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공간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드로잉 체험, 인터랙티브 영상 체험, 포토존 이벤트 등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했으며 패밀리타운 앱을 통한 커뮤니티 이벤트도 활발히 참여했다. 다날은 이번 실증행사 외에도 경기콘틴츠진흥원과 신규 IP 연계, 공간·공연·유통 확장형 실증, 후속 투자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연계 등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VR·AR·XR·AI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