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금호건설은 지난 1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2025 같이나눔 피날레’ 플리마켓은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개인 소장품을 기증 및 판매하고 창출된 수익을 기부하는 행사로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이번 플리마켓에는 지난 11월부터 임직원들에게 기증받은 다양한 물품이 판매됐다. 가전, 운동기구, 유아용품, 잡화 등 220여 점의 물품이 임직원들 사이에서 활발히 거래됐다. 기증품 판매를 통해 창출된 수익은 전액 기부되며 판매되지 않은 기증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물품을 기증한 직원에게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고 최다 물품 기부 조직에 활동 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임직원들의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기부 물품을 온라인으로 접수 및 판매함으로써 본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 임직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플리마켓 참여 독려를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금호건설은 폴라로이드(즉석카메라) 사진 촬영 및 인형 뽑기 이벤트 등을 준비해 플리마켓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 금호건설의 플리마켓은 3년 주기로 진행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20일 서울 강북구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아4의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 8-373번지 일원을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24층, 아파트 16개동, 총 101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4147억원이다. 해당 구역은 북측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과 맞닿아 있으며 남측으로는 오동근린공원과 가까워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해 반경 1km 내에는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이 있으며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창문여고역(가칭)이 인근에 위치해 개통 시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접근이 용이해 서울 전역은 물론 수도권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며 롯데백화점 미아점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은 미아4의1구역의 우수한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강북구를 대표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커튼월룩, 시그니처 게이트 등 차별화된 외관 설계를 제안했다. 이와 더불어 공간 활용과 주거 편의성 및 상품성 향상을 위한 설계 혁신안인 ‘+IDEA’도 제시했다. 미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는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발표한 ‘2025년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등급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우수등급인 ‘AA’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CP(Compliance Program)는 기업이 법령과 윤리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도입하는 준법감시체계다. 기업의 준법정책 운영 성숙도와 리스크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협력사 의존도가 높은 건설업 특성상 공정한 하도급 관리와 절차 준수는 기업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DL이앤씨는 2006년 CP를 도입한 이후 현장 중심의 준법경영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특히 사내 그룹웨어, 모바일 앱, 사내 표준시스템, CP 편람, CP 게시판, CP 포스터 배포 등 다양한 전달수단을 통해 CP 운영 정책과 실천지침을 임직원에게 상시 전달하며 준법문화 확산에 주력해 왔다. 또한 DL이앤씨는 자체 개발한 ‘DIC (CP관리지수)’를 통해 법 위반 리스크와 관련된 주요 요인을 정량적으로 계량하고 서면 발급, 하도급 대금 집행, 원가율, 공정률 등 공사 진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잠재적 고위험 현장을 사전에 도출하고 있다. DI
[FETV=박원일 기자]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서울 성수동 옛 삼표레미콘 공장 부지에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성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완공 시 이 건물은 롯데월드타워(123층)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은 초고층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성수 프로젝트는 삼표그룹이 레미콘·시멘트 중심의 전통적 건설기초소재 기업에서 미래 성장 기반을 갖춘 종합 디벨로퍼로 도약하는 변화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서울시는 최근 제19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울숲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삼표레미콘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로써 1977년 가동을 시작해 2022년 8월 철거된 옛 삼표레미콘 성수공장 부지는 초고층 복합시설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삼표그룹은 서울시의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해당 부지를 업무·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미래형 업무 중심지 조성을 위해 업무시설 비중을 35% 이상으로 설정하고 주거시설은 직주근접 강화를 위해 40% 이하로 도입한다. 이는 성수동을 미래형 오피스 및 혁신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서울시의 정책 방향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박원일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는 택지·산업단지 공급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의 주거 안정과 산업 기반 확충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개발사업 중심의 사업 구조는 대형 프로젝트 유무에 따라 실적 진폭을 키우게 된다. ‘공공·안정적 사업 기반’이라는 장점과 ‘변동성 큰 수익구조’라는 한계가 동시에 교차하는 지점에 공사가 위치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1988년 8월 ‘전국 최초’로 도시개발을 통한 주거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출범한 지방공기업이다. 지난해 지방공기업 평가에서는 최종 점수 84.61점으로 15개 광역개발공사 중 종합순위 10위에 올랐다. 경영성과(88.76점)에 비해 경영관리(80.46점) 점수가 다소 낮았던 탓이다. 경영성과 영역에서는 분양전환 적정가격
[FETV=박원일 기자] 반도건설은 지난 18일 건설회관에서 건설현장에서 다친 근로자를 위해‘건설재해근로자 치료비 및 생계비 지원금 1억원을 기탁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설재해근로자에 대한 지원금 전달은 2017년 이후 코로나19에도 중단 없이 올해 까지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반도건설의 대표적인 건강한 건설현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설 현장에서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생업이 중단된 건설재해근로자에 치료 활동은 물론 생계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등 하루 빨리 현장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다. 반도건설이 기부한 지원금은 재해근로자의 치료비와 생활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총 340여명에게 지원 혜택이 주어졌다. 지원대상자는 재해 정도와 장애 여부, 사회취약계층 여부 및 부양가족 수 등을 기준으로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에서 심사하여 선정한다. 반도건설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재해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으로 이는 정부의 강화된 중대재해예방 기조에 더해 재해로 인한 건설업계에 안타까운 인재의 손실이 늘어나는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종합건설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이들의 조기 복귀를 돕고자 하는 반도건설 상생나눔경영 실천의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프랑스 빌모트(WILMOTTE)사, 공작아파트 재건축 운영위원회와 손잡고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외관 특화 디자인을 위해 본격적인 협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여의도 파크원 타워에서 이와 같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수준의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디자인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빌모트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엘리제궁 등 프랑스 주요 랜드마크 프로젝트 등을 수행해온 세계적인 설계사로 예술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독창적 디자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공작아파트는 여의도 스카이라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대우건설과 빌모트의 주요 관계자는 MOU 체결 후 곧바로 공작아파트로 이동해 사업지를 직접 살펴보며 협업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김철훈 위원장은 “23년 대우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한 이후 정비사업의 불확실성을 원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신뢰의 파트너십을 잘 형성해 나가고 있고 이를 통해 다른 정비사업에도 좋은 선례가 될 New Standard의 이정표를 세워가는 중이다”라는 비전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나연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재무 구조가 사업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재편되고 있다. 공공임대 및 장기 개발사업 확대로 자산과 부채가 동시에 늘어나는 ‘확장형 재무 구조’로 진입한 모양새다. 이는 단기 현금 회수보다 공공성 확보에 무게를 둔 사업 구조 변화가 지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GH는 최근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사업의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 과거 택지 분양을 통해 단기간에 현금을 회수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초기 건설·토지 매입 비용이 크고 회수 기간이 긴 임대주택 비중을 늘리는 방향이다. 실제 GH가 제시한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향후 부채비율 가이드라인은 300%를 상회하는 구간까지 설정됐다.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차입 규모 확대를 미리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나연지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단기 분양 중심 개발사에서 벗어나 장기·대규모 사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3기 신도시와 산업단지, 공공주택 사업이 동시에 확대되면서 사업 회수 구조 자체가 달라지는 국면이다. 이러한 변화는 GH의 자산과 부채가 함께 확대되는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GH 사업의 중심에는 3기 신도시와 주요 택지 조성 사업이 있다.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등 3기 신도시에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며, 단순 주거 공급을 넘어 일자리와 주거 기능을 함께 설계하는 ‘자족형 도시’ 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흥 신도시는 광명시와 협력해 자족용지 특화 방안과 조기 보상을 추진 중인 핵심 사업지로, 토지 조성과 기반시설 구축에 상당한 시간이 소
[FETV=박원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1지구 지하철 1호선 세마역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조성되는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조감도)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세마역은 오산시 세교동 592-9번지(세교1지구 자족시설용지 7BL)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3층, 연면적 약 11.5만㎡(약 3.5만평) 규모로 제조형, 연구·업무형 지식산업센터 599실과 상업시설 46실이 함께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세마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또 국도 1호선,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인접해 있다. 인근에는 GTX-A, GTX-C 노선이 위치하고 인덕원선(인덕원-동탄간, 29년 개통예정)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오산시로의 분당선 연장 등 수혜도 예상된다. 주변으로 다양한 산업단지가 자리해 산업 연계성도 높다. LG전자 디지털파크, LG이노텍 등 LG클러스터가 구축돼 있는 평택 진위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삼성전사 수원 사업장,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 1,2,3 일반산업단지 등이 있다. 대형 개발호재도 있다. 오산시는 화성(동탄)·평택·용인을 잇는 수도권 남부 반도체클러스터 구축의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