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 AI연구원의 ‘K-엑사원(K-EXAONE)’이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차 단계에 진출했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은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국내 주요 AI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모델 성능과 기술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G AI연구원은 전 평가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에서 시작된 기술 혁신이 개별 기업을 넘어 국내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K-엑사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K-엑사원이 글로벌 선도 AI 모델들과 경쟁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모델 고도화와 함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AI 핵심 인재 육성을 병행해 A
[FETV=신동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 3개 정예팀이 2차 단계에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기존 5개 정예팀 가운데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평가 기준을 충족해 2차 단계로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AI 모델 의존도를 완화하고 국내 독자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부터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팀을 정예팀으로 선정해 추진돼 왔다. 이들 팀이 개발한 AI 모델은 지난해 말 공개됐으며 모두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 ‘Epoch AI’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Notable AI Models)’로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1차 단계평가는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벤치마크 평가는 수학·지식·추론·안전성 등 공통 지표와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안랩은 2020년 이후 7년 연속 해당 사업의 공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안랩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안 관련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랩은 올해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데이터상품’ 부문에서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안랩 TIP’을 기반으로 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급한다. 해당 정보에는 안랩이 분석한 침해 지표(IoC)를 중심으로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와 주요 보안 동향이 포함된다. 수요기업은 이를 활용해 보안 전략 수립, 위협 대응 체계 강화, 업무 및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보안 역량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김정현 안랩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는 안랩이 축적해 온 위협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라며 “수요기업의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NHN두레이가 공공 협업툴 시장에 이어 전자결재 분야에서도 도입 사례를 늘리며 공공 부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메일·메신저·프로젝트 등 협업 기능과 AI 서비스를 150여 개 공공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두레이 전자결재’를 20여 곳의 공공기관에 도입하며 공공 전자결재 시장에서도 주요 사업자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두레이 전자결재는 ERP 비종속 표준 연계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시중 ERP뿐 아니라 자체 구축 ERP까지 연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기존 구축형 전자결재에서 발생하던 대규모 재개발 부담을 줄였다. 기관별 서식과 결재 절차를 유지한 상태에서 연동이 가능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기존 문서 이관과 ERP 연계를 중심으로 도입할 수 있다. SaaS 기반 서비스로 기능 개선과 업데이트가 상시 이뤄지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시스템·장비 설치와 운영 부담을 줄였으며, 웹 기안기 연동, 공문서 유통 모듈, 기록물철 관리, 단위업무 관리 등 공공기관 전자결재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공공기관용 SaaS ERP인 씨앤에프시스템의 ‘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와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함께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LG CNS는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차바이오텍과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 및 AX·DX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대표와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차바이오그룹은 병원, 제약, 바이오 연구, 의료 서비스를 아우르는 바이오·헬스케어 그룹으로, 차바이오텍을 중심으로 차AI헬스케어, CMG제약, 차백신연구소, 차헬스케어, 차메디텍 등 계열사를 두고 있다. 국내를 비롯해 미국, 싱가포르, 호주, 일본 등에서 병원 및 의료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양사는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주요 AX·DX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단기적으로는 차바이오그룹 전반의 클라우드 인프라 전환과 함께 병원·제약 등 계열사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치료제 생산 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AI 기반 공정 고도화도 함께 검토한다. 중장기적으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AI파마는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미국 나스닥 상장사 알파타우 메디컬이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와 ‘ASCO GI(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에서 췌장암 관련 임상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알파타우는 이달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ASCO GI 2026에 연이어 참가해 자사 방사선 치료 기술 ‘알파다트(Alpha DaRT)’를 활용한 몬트리올 췌장암 임상 최종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알파다트 치료를 받은 췌장암 환자군에서 질병통제율(DCR)은 87%(초기 안전성 환자군 제외)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 전후 림프구 수치와 T세포 비율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해, 치료 과정에서 면역세포 보존 효과가 관찰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는 기존 방사선 치료가 암세포와 함께 정상 면역세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한계를 보완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결과로, 알파타우는 해당 기전을 ‘면역 보존(Immune-Preservation)’ 효과로 설명했다. 회사는 이러한 특성이 향후 면역항암제와의 병용 치료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페이는 iM뱅크 영업점을 통해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 신청을 시작하는 등 지역화폐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2024년부터 대구로페이, 포항사랑카드 등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해 협력해 왔다. 네이버페이에 지역화폐를 등록해 사용하는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대구로페이 신규 가입자의 42%, 포항사랑카드 신규 가입자의 40%가 네이버페이를 통해 지역화폐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Npay 커넥트’의 오프라인 보급 확대다. iM뱅크 영업점에 상담·신청 창구를 마련해, 대구·포항 지역 가맹점이 단말기 상담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결제 인프라 확충과 지역화폐 사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Npay 커넥트’는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한다. 또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을 노출하는 스마트플레이스와 연동돼 쿠폰 발행, 리뷰 관리 등이 가능해 가맹점의 온라인 노출과 방문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와 iM뱅크는 향후 대구·포항 지역 가맹점을 대상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헬스케어가 프리미엄 피트니스 기업 파프짐과 커넥티드 헬스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의 AI 기반 건강관리 솔루션 '파스타'와 파프짐의 트레이닝 및 웰니스 서비스를 결합한 신규 헬스케어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카카오헬스케어 소속 의료진과 임직원, 파프짐의 트레이너와 영양사, 물리치료사가 함께 참여해 병원과 일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할 예정이다. 파프짐은 2010년 도곡점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권에 8개의 1대1 퍼스널 트레이닝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트레이너들은 체육, 물리치료, 영양 분야의 전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데이터 기반 트레이닝과 함께 암 환자 대상 재활 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와 트레이닝을 연계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IT 기술과 오프라인 피트니스 인프라를 결합한 커넥티드 헬스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오창현 파프짐 공동 대표는 “파프짐이 축적해온 웰니스 분야 경험을 IT 기술과 결합해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FETV=신동현 기자] S2W가 ‘사람 중심’ 기업철학과 조직문화를 담은 브랜드북 '다르게 발명하는 일'을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책은 S2W가 창업 이후 7년간 어떤 가치와 기준으로 조직을 운영해 왔는지를 경영진과 초기 임직원 인터뷰를 통해 정리한 기록물이다. 기술 경쟁과 성과 중심 문화가 강조되는 테크 업계 환경에서 구성원의 자율성과 신뢰를 조직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아온 과정을 담았다. 책 전반에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누구와 함께 일할 것인가’를 우선하는 경영 철학이 소개된다. 이기욱 S2W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인터뷰를 통해 동료 간 신뢰와 심리적 안전이 흔들릴 경우 성과 역시 지속되기 어렵다고 설명하며, S2W가 창업 초기부터 조직문화 설계에 공을 들여온 배경을 전했다. S2W는 리더십 이론인 ‘골든 서클’을 변형한 ‘Who → Why → How → What’ 프레임워크를 조직 운영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심리적 안전, 자율성, 상호 신뢰를 핵심 요소로 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왔다는 설명이다. 책에서는 S2W의 조직문화를 △경청 △존중 △도모 △합심 △탐구 △충실 △자율 등 7개 키워드로 정리했다. 각 키워드는 실
[FETV=신동현 기자] NHN페이코가 스타벅스와 제휴해 1월 한 달간 페이코 결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페이코 포인트를 사용하는 일반 고객뿐 아니라, 페이코 식권과 복지포인트를 사용하는 기업복지 고객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제조 음료와 푸드를 함께 구매하고 페이코 결제수단을 포함해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아메리카노 1+1 쿠폰이 제공된다. 행사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별도의 횟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조건을 충족할 경우 결제 건마다 아메리카노 1+1 쿠폰이 제공된다.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페이코 포인트, 식권, 복지포인트로 결제 시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공항 입점 매장과 미군부대 등 일부 매장은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된다. NHN페이코는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복지 결제 수단 이용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일상적으로 이용 빈도가 높은 프랜차이즈 매장에서의 페이코 결제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페이코 포인트 이용 고객부터 식권과 복지포인트를 사용하는 기업복지 고객까지 폭넓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