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유튜브 ‘엑스타 TV(@ECSTATV)’ 구독자 30만명을 달성해 기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15일까지 고객들이 엑스타 TV 구독 및 축하나 응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50만원(1명), 아웃백 상품권 20만원(5명), CGV 영화관람관 2매(30명)를 제공한다. ‘엑스타 TV’는 2019년 4월 런칭 이후 약 2년만에 국내 업체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돌파, 유튜브로부터 실버 버튼을 받은 바 있다. 현재 구독자 30만명을 달성했고 국내 타이어 기업 중 최대 유튜브 구독자수를 보유하며 경쟁사에 비해 독보적인 기록으로 눈길을 끌고있다. 금호타이어 G.마케팅부문 윤민석 상무는 “엑스타 TV의 구독자 30만 달성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금호타이어는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도하고 있으며, 그 중 ‘엑스타 TV’가 대표적인 소통 채널이다. 고객들에게 ‘타이어’의 기술력을 적극 알리고 ‘금호타이어’의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를 활용해 ‘금호타이어’만의
[FETV=나연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내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1/6~1/9)에 참가해 30여종의 모빌리티 융합기술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에는 사전 초청된 고객사를 대상으로만 프라이빗관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일반 관람객들에게 모빌리티 선행기술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북미지역 고객사를 초청해 CES를 내실 있는 수주의 장으로 삼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번 CES에서 현대모비스는 ‘진화의 층(Layer of Progress)’을 주제로 기술간 연결과 융합을 강조하기로 했다. 전장·전동화·섀시안전 등 핵심부품 각 분야의 첨단기술을 선별해 글로벌 고객사에 집중적으로 소개하기로 한 것이다. 현대모비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표 전시품은 콕핏 통합설루션 엠빅스(M.VICS) 7.0과 전자식 제어장치인 X-바이 와이어(X-by-Wire) 기술이다. 먼저 엠빅스는 현대모비스의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총 망라한 콕핏(운전석) 통합 설루션으로, 7.0 버전을 새로 선보인다. 대표 기술로는 ▲전면 유리창에 주행정보를 투영하는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위아래로 확장 가능한 18.1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심미성과 조작성을 강조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하는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개막전 ‘2025 구글 클라우드 상파울루 E-PRIX’가 12월 6일(현지시간) 종료됐다. 개막전은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넴비 삼바드롬 서킷’에서 열렸다. 총 11개 코너·2.93km의 고난도 레이아웃으로, 긴 가속 구간 뒤 빠른 방향 전환이 이어지는 조건이다. 현지의 높은 기온·습도는 타이어 온도 편차와 접지력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드라이버 전략의 변수로 작용했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해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최고 속도 322km/h, 제로백 1.86초를 구현하는 차세대 레이싱 머신 ‘GEN3 에보(GEN3 Evo)’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고속 코너링 안정성·내열성·조향 응답성을 유지해 머신 퍼포먼스를 뒷받침했다. 경기에서는 ‘안드레티 포뮬러 E’ 소속 제이크 데니스가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9 챔피언인 데니스는 전 시즌 챔피언 올리버 롤랜드의
[FETV=나연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인도 IT 중심지인 뱅갈루루(Bengaluru)에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초 구축한 기존 하이데라바드 통합 연구센터와 함께 해당 지역을 소프트웨어 전문 연구분소로 운영한다. 뱅갈루루는 글로벌 IT기업과 스타트업, 연구기관이 모여 있는 인도의 대표 SW 생태계로, 개발 인프라와 인재 풀이 풍부하다. 현대모비스는 증가하는 SW 개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인도 전역에서 후보지를 검토해 왔으며, 개발 환경·인재 수급·산업 집적도 등을 종합 평가해 뱅갈루루를 최종 선정했다. 현지 고객사 대응력도 강화된다. 다수의 글로벌 완성차·부품사가 뱅갈루루에 R&D 기능을 두고 있어, 분소 운영을 통해 고객 요구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수주 경쟁력 향상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두 연구거점의 역할도 구분했다. 하이데라바드 통합거점은 SW 전략 수립, 글로벌 연구소 협업,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헤드쿼터’ 기능을 맡는다. 신규 뱅갈루루 분소는 프레임워크 등 하드웨어와 연계된 기반 기능 개발을 담당해 플랫폼 개발 영역을 확장한다. 현대모비스는 인도를 주요 생산·연구 거점으로 운영하며 글로벌
[FETV=나연지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지난 3일 서울 삼성동에서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선수단과 임직원, 대한럭비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지난 10년간 팀을 이끌었던 은퇴 선수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비인기 종목인 럭비 후원을 통해 국내 럭비 명맥을 유지하고 경기력 발전을 지원하고자 2015년 럭비단을 창단했다. 이후 주요 리그와 전국대회를 석권하며 한국 실업 럭비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2018년 코리안 럭비리그 첫 우승을 시작으로 2020년 코리안 럭비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주요 실업 리그를 연달아 제패했다. 2023년에는 코리아 슈퍼럭비리그 우승과 함께 창단 이후 첫 전국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단위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2024년 정규리그 우승, 2025년 충무기 전국대회 우승까지 굵직한 우승 기록을 이어가며 10년간 꾸준히 정상권 전력을 유지해 왔다. 대표 선수들의 활약도 한국 럭비사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2021년 도쿄올림픽에서는 정연식 선수가 한국 럭비 사상 첫 올림픽 득점을 기록했고
[FETV=나연지 기자]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과거와 미래 전략을 동시에 제시했다. 기아는 5일 경기 용인 비전스퀘어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사사(기아 80년)와 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Vision Meta Turismo)’를 처음 공개했다. 행사에는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남희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등 외빈과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기아 송호성 사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아는 1944년 경성정공 창립 이후 자전거·삼륜차·승용차·전기차·PBV로 이어진 성장사를 집약한 '기아 80년'을 발간했다. 현대자동차그룹 합류 이후 첫 공식 역사서다. 미래 모빌리티 전략도 동시에 제시했다. 기아는 역동적 주행과 새로운 이동 경험을 구현한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최초 공개했다. 또 전동화 라인업과 헤리티지 모델을 한 공간에 모은 전시 ‘움직임의 유산(The Legacy of Movement)’도 진행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기아의 80년은 한편의 서사처럼 위대한 여정이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을 대표해 지난 80년을 기억하며 함께 해온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윈터 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타이어 교체를 고민 중인 고객들에게 올해 마지막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대상은 ‘한국’ 브랜드 베스트셀러 8종과 겨울용 타이어 5종 등 총 13개 상품이다. 행사 기간 동안 티스테이션닷컴 고객 모두에게 28%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주요 제품군 8종 구매 시 적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아이온’ 브랜드의 전기차 전용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 제품 4개 일괄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장착 타이어를 1년간 무상 보관해주는 ‘all my T 호텔 서비스’ 혜택이 제공된다.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 개막과 함께 독점 타이어 공급을 이어간다. 이번 시즌은 한국타이어가 대회와 동행하는 네 번째 시즌으로, 개막전은 12월 6일(현지시간) 브라질 ‘2025 구글 클라우드 상파울루 E-PRIX’에서 시작된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도 모든 참가 차량에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한다. 2.93km 길이의 고속·테크니컬 구간이 섞인 ‘아넴비 삼바드롬 서킷’은 GEN3 에보 머신(최고속도 322km/h·제로백 1.86초)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높은 내구성과 접지력이 요구된다. ‘아이온 레이스’는 내열성·안정성을 높인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 복합소재를 적용해 고속 코너링과 반복 하중 조건에서도 성능 일관성을 유지하는 점이 강점이다. 지난 10월 스페인 발렌시아 프리시즌 테스트에서도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기술력을 확인했다. DS 펜스케 소속 드라이버 막시밀리안 귄터는 “아이온 레이스는 극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접지력과 즉각적인 조향 응답성을 제공해 경쟁력을 높여왔다”며 “이번 시즌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가 11월 25~30일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에서 운영한 오프라인 팝업 ‘드라이브 투 티스테이션(DRIVE to T’Station)’에 5만여명이 방문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백화점 1층 광장 팝업존 외부에 ‘드라이브’와 ‘티스테이션’ 브랜딩 요소를 입힌 여섯 개의 대형 기둥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프리미엄 겨울용 타이어 브랜드 ‘윈터 아이셉트(Winter i*cept)’, ‘다이나프로(Dynapro)’, ‘웨더플렉스(Weatherflex)’ 등 핵심 브랜드 라인업 제품군 5종을 전시했다. 국내 단 한 대뿐인 ‘부가티 시론 110ANS’ 실물 전시는 온라인 반응을 이끌었다. 초고성능 타이어 테스트 차량의 사운드·주행 감각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 전시 효과가 극대화됐다는 평가다. 신세계백화점 VIP 고객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도 주목받았다. 티스테이션 전문 인력이 5대 무상점검, 차량 진단 상담, 손세차, 타이어 할인권, 넘버링 키링 제공 등 차별
[FETV=나연지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 중 하나인 한국기업평가로부터 평가받은 기업신용등급이 ‘AA’에서 ‘AA+’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현대글로비스 신용등급을 AA로 평가했던 한기평은 이번 수시 평가에서 외형 확대와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높이 평가하고 가장 높은 등급 ‘AAA’ 다음인 AA+를 부여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잇따라 국내외 신용평가사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초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평가에서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로 상향 조정됐다. 무디스가 기업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한 것은 향후 12~18개월 사이에 기업 신용등급 상향 검토가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재무 건정성을 기반으로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앞으로도 책임 있는 경영과 전략적 실행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며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