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키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가 ‘에어라이트 바람막이'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입는 순간 느껴지는 가벼움, 움직일 때마다 반짝이는 광택’이라는 콘셉트로 아이들의 일상에 맞춘 26SS 바람막이(윈드브레이커)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에어라이트 바람막이’는 가볍고 유연한 소재에 은은한 광택감을 더해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하루 종일 쾌적하고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발란스 키즈는 지난 25 FW 시즌 선보인 하이글로시(유광) 소재의 헤비 아우터가 큰 인기를 끌자, 해당 컬러를 모티브로 한 봄·여름 시즌 상품으로 확장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람막이 상품은 전작 대비 착용 시 부드러운 소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됐다. 해당 컬렉션은 ▲에어라이트 솔리드 바람막이 ▲에어라이트 샤이니 바람막이 두 가지 대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에어라이트 솔리드 바람막이’는 트렌디한 메탈릭 소재가 적용됐으며, 하이넥 디자인으로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소매 라인에는 배색 파이핑 디테일을 더해 스포티한 무드를 강조했
[FETV=이건우 기자] 윤석환 CJ제일제당 대표는 10일 “낭떠러지 끝에 서 있는 절박한 위기상황으로 뼈를 깎고 살을 도려내는 ‘파괴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전히 다른 회사가 돼야 한다”며 ‘전면적인 체질 개선’을 천명했다. 윤 대표는 이날 전 임직원에게 보낸 <우리에게 ‘적당한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제목의 CEO 메시지를 통해 “4년간 이어진 성장 정체 끝에 결국 지난해 순이익 적자라는 참담한 성적표를 받았는데, 이는 일회성 악재가 아니라 우리 모두와 조직에 대한 ‘생존의 경고’”라며 이 같이 강조했다. 윤 대표가 취임 4개월여 만에 이처럼 강도 높은 자성과 의지를 피력한 것은 단순히 실적 부진만이 이유는 아니다. 회사의 사업 모델, 조직 운영, 일하는 방식 등 모든 것을 완전히 밑바닥부터 뜯어 고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됐다. 이에 윤 대표는 “작은 변화로는 이 파고를 넘을 수 없다”며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의 근본적 개선 ▲조직문화 재건 등 근본적인 혁신을 추진한다고 선언했다. 먼저, ‘사업구조 최적화’에 대해 윤 대표는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라는 미명 아래 수익성이 보이지 않는 사업들까지 안고 있었다”면
[FETV=김선호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을 위해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하고, 이를 공식화하는 출범식을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이우봉 총괄CEO는 올해 신년사에서 AX(AI Transformation)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기존 ‘국내 및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 ‘식품서비스유통부문’, ‘건강케어제조유통부문’에서 올해 ‘미래사업부문’을 추가 신설하여 5개 사업부문으로 조직을 재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의 의미를 대내외에 공표하고, 신설 배경과 향후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열린 행사에는 이우봉 총괄CEO를 비롯해 각 사업단위 대표와 임원, 미래사업부문 소속 조직원들이 현장 참석했으며, 전사 조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했다. 출범식은 ▲미래사업부문 신설 의미를 담은 영상 상영 ▲총괄CEO 출범사 ▲소속 사업부 조직 소개순으로 진행됐다. 이우봉 총괄CEO는 출범사에서 “미래사업부문 출범은 단순히 하나의 조직이 새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그동안
[FETV=이건우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9일부터 22일까지 김포국제공항과 제주국제공항에서 대규모 옥외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여행의 설렘이 식지 않도록’을 주제로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가 교차하는 공항이라는 공간적 특성에 주목했다. 명절 기간 이동과 기다림이 많은 공항에서 배민 특유의 따뜻한 메시지로 인사를 건네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국내선/국제선/도착장 등 장소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여정에 맞게 메시지가 맞춤형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번 광고 캠페인은 국내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보 광고 형태로 운영된다. 광고 송출 시스템에 시계 API를 연동해, 매시 정각이 되면 정각을 알리며 광고가 상영되는 방식이다. 광고는 정각에 송출되는 시보 광고를 포함해 하루 150회 이상 랜덤으로 반복 송출된다. 광고는 김포공항과 제주공항의 출발 및 도착 층 주요 동선에 위치한 180여 개의 LED 기둥과 대형 미디어월을 통해 동시다발적으로 노출된다. 우아한형제들 최종석 브랜딩실장은 "이번 캠페인은 그 어느 공간보다 시간 확인이 중요한 공항에서 ‘시간안내까지 배달’하는 광고가 될 수 있도록
[FETV=이건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설 명절 연휴를 일주일 앞둔 9일 트레이더스 인천 구월점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회장은 현장에서 애쓰는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기간이니만큼 더욱 매장 안전과 품질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작년 9월에 문을 연 구월점은 가장 최근에 개점한 트레이더스로 전국 최대 규모다. 트레이더스의 핵심인 ‘알뜰 장보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로드쇼와 차별화 상품 그리고 테넌트 매장까지 더해진 업그레이드 매장이다. 구월점을 찾은 정 회장은 별도 매장으로 자리한 노브랜드 매장과 식당가를 둘러본 데 이어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을 꼼꼼히 살폈다. 고객들로 북적인 명절 선물세트 코너도 둘러봤다. 정 회장은 “대형마트가 호황을 누리던 시절,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유통 시장 변화를 면밀히 살펴 만든 것이 지금의 트레이더스인데 오늘 와서 보니 한층 진화한 게 와닿는다”고 말했다. 정 회장의 구월점 방문은 1월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을 찾은 데 이은 올해 3번째 현장경영이기도 하다. 구월점을 찾은 정 회장은 매장 곳곳에서 직원들을 만나며 “명절 준비로 바쁘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따른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하고자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은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해 총 5종으로 구성했다. 특히, 칼로리를 낮춘 영양 설계로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부터 닭고기와 황태로 맛을 낸 고단백 영양간식 ‘큐브저키 닭고기&황태’, 소 힘줄에 칠면조 살을 더한 저지방 간식 ‘터키 비프링’, 100% 고구마 원물로 만들어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 ‘고구마 말랭이’까지 다양한 니즈에 대응한다. 위생관리 강아지 용품은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성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두루두루 고려했다. '마사지 샤워헤드'는 실리콘 돌기를 적용해 엉킨 털과 빠진 털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실리콘 커버로 목욕하는 동안 물 튀김을 최소화했다. '먼지클리너'는 검정색 소재를 사용해 밝은 색 털과 먼지가 잘 보이도록 했으며, 사선 커팅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톤치드
[FETV=이건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내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푸드 솔루션 페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솔루션을 소개하는 B2B 전문 식음 박람회다. 이번 행사는 ‘함께 만들어가는 푸드 솔루션 생태계’를 주제로 하며, 외식·급식 사업자, 제조사, 협력사 등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과제와 해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회를 논의하는 파트너십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 18일은 사전 초청받은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19일은 일반 관람객 대상으로 운영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성장동력인 온라인 플랫폼과 키친리스를 통해 외식·급식 사업에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온라인 플랫폼’ 부스에서는 온라인 식자재 유통 플랫폼 기반 간편 주문 시스템과 인기 상품 등을 선보이며, ‘키친리스’ 부스에서는 간편식 코너와 이동형 F&B 서비스 브랜드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외식·급식 업장 맞춤형 솔루션과 조리 효율화 상품, B2B 소스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참여할
[FETV=이건우 기자] 오뚜기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으로, 지급 대상은 OEM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고환율,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FETV=이건우 기자] BYC의 키즈 패션 브랜드 ‘코코모메’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선물용 제품 ‘코코모메 패딩점퍼’와 ‘코코모메 뽀글이 카라집업’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코코모메 패딩점퍼’는 호기심 많은 고양이가 사과를 찾는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 디자인으로 루즈핏 스타일을 적용해 상의를 두껍게 입어도 넉넉하게 착용할 수 있다. ‘코코모메 뽀글이 카라집업’은 몽실몽실하고 사랑스러운 구름 강아지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뽀글이 원단과 오버핏 실루엣을 적용해 겨울철 도톰한 겉옷 위에도 부담 없이 코디할 수 있다. 골덴 카라 포인트와 실용적인 앞포켓이 특징이고, ‘뽀글이 조거팬츠’와 세트로 매치할 수 있다. 한편, ‘코코모메’는 ‘아이’를 뜻하는 ‘coco’와 ‘시간, 순간’을 의미하는 ‘moment’의 합성어로, 아이의 성장 순간을 함께하는 BYC의 키즈 패션 브랜드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일상과 자연을 재해석해 마치 아이들이 그린 것 같은 장난스러운 일러스트가 코코모메의 정체성이다. ‘자연’, ‘그린듯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드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발했다. BYC 코코모메 패딩점퍼와 뽀글이 카라집업은 BYC 직영점과 B
[FETV=이건우 기자] CJ ENM이 AI 콘텐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AI 중소 제작사, 교육기관과 손잡고 ‘AI 콘텐츠 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고 10일 밝혔다. AI 기술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유통·소비 전반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이번 얼라이언스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콘텐츠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국내 첫 민간 주도 협력 모델로 주목된다. 2월 9일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열린 출범 행사에는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을 비롯해 CJ ENM, 국내외 AI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보인 신생기업, 오랜 시간 산업을 주도해온 콘텐츠 제작 기업 총 13곳, AI 콘텐츠 미디어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대학 등 총 5개 교육기관이 참여했다. 향후에는 국내외 미디어, 기술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 실장은 축사를 통해 “AI콘텐츠 얼라이언스는 AI 콘텐츠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창작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AI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시의적절한 지원과 투자로 민간의 혁신을 뒷받침하고 협력과 선순환이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