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세원은 국내 주요 자동차 그룹의 부품 계열사를 통해,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가 준비 중인 ‘차세대 대형 전기차’에 헤더콘덴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2027년부터 양산에 돌입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폴라리스세원은 향후 수년간 안정적인 장기 공급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 측은 평택공장을 중심으로 한 가동률 상승과 함께 매출 확대 등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수주한 전기차 모델은 화물 운송과 승합 등 다양한 목적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형 전동화 차량으로, 물류 및 다인승 모빌리티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차종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파생 모델 출시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폴라리스세원이 공급하는 헤더콘덴서는 차량 내 열관리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공조 부품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 사업 구조에서 전기차(EV) 전용 부품 비중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국내 1위 완성차 업체의 전동화 핵심 라인업에 포함됐다는 점에서, 향후 동일 플랫폼을 적용한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IBK혁신관에서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을 소개하는 한편, 新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발굴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또한 코트라 통합한국관에 마련된 IBK창공관을 통해 15개 스타트업 기업의 전시 운영도 지원했다. 이번 CES 현장에서는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은행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글로벌 무대까지 연결하는 미래형 정책금융 생태계를 구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도 IBK혁신관을 찾아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7개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CES 2026은 IBK의 혁신금융 시스템과 이를 통해 발굴한 우리 기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ChatGPT for Kakao’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가 AI로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카카오 캐릭터 ‘쬬르디’ 스타일로 재구성해주는 방식이다. 생성된 이미지는 기존 캐릭터 디자인을 기반으로 이용자 이미지의 특징을 반영해 새롭게 만들어진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카카오톡 ‘채팅’ 탭 상단의 ‘ChatGPT’ 버튼을 통해 서비스에 접속한 뒤, 우측 상단 메뉴에서 ‘나만의 쬬르디 만들기’ 배너를 선택하면 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사진 1장을 업로드하고 생성 버튼을 누르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결과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생성 완료 알림은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도 안내된다. 캐릭터 이미지 생성 기회는 하루 1회 제공되며, 매일 오전 10시에 초기화된다. 이용자는 매일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AI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한 'Into the Artventure(인 투 더 아트벤처)'의 최신작 '스타프렌즈 X 2026 CALENDAR' 편 영상이 유튜브 조회수 1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Into the Artventure는 독창적인 미술 작품 세계에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멈춰 있는 그림을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KB금융의 디지털 아트 마케팅 프로젝트다. AI를 활용해 작가의 화풍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림 속 인물이나 배경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만들어 대중들이 예술 작품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젝트는 KB금융 양종희 회장이 강조해 온 포용금융, 문화예술 지원 행보와 맥을 같이 한다. KB금융은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후원, 그룹 캘린더 제작 및 단독 전시 기회 제공 등 신진 예술가들에게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의 KB스타뱅킹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관람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 고객들에게 문화적 풍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2026년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하며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퍼즐, MMORPG,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MMORPG, 퍼즐, 수집형 RPG 등 여러 장르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퍼즐 장르 신작인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1분기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컬러스위퍼’는 북미 퍼즐 시장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퍼즐 로직의 다양한 조합과 심플한 그래픽을 앞세운 구조다. 회사 측은 이용자 리텐션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파우팝 매치’는 매치3 퍼즐을 기반으로 마을 꾸미기와 미니게임 요소를 결합한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기존 IP를 재해석한 신작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SF 세계관과 실시간 슈트 교체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던 ‘아레스’는 액션성을 강화한 ‘슈트 체인지 액션 RPG’로 전면 개편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싱글 플레이 콘텐츠 중심의 구조로 재정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MMORPG ‘탈리온’의 후속작인 ‘프로젝트
[FETV=이건우 기자] 연세유업이 '말차코어(Matcha-core)' 트렌드에 맞춰 전남 보성산 말차의 깊은 풍미를 담은 가공유 제품 ‘연세 말차라떼’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말차코어는 카페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RTD(Ready-to-Drink) 음료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하나의 식음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연세유업은 지난해 선보인 ‘연세우유 말차 디저트 4종’에 이어 이번 ‘연세 말차라떼’ 출시를 통해 말차 제품군을 가공유 카테고리로 확대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연세 말차라떼’는 국내산 프리미엄 보성 말차 100%와 연세유업 1급A 원유를 사용해, 말차의 진하고 깊은 풍미와 우유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지는 달콤쌉쌀한 맛이 특징이다. 보성 지역 특유의 따뜻한 기후와 토양에서 자란 보성 말차는 향과 개성이 또렷한 프리미엄 원료로 알려져 있다. 패키지는 190mL 용량의 멸균팩에 은은한 녹색 컬러를 적용해 보성 말차의 산뜻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연세 말차라떼’는 오늘(19일)부터 한 달간 네이버에서 단독 판매된 이후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연세유업 관계자는 “’연세 말차라떼’는 보성산 말차의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은 지난 16일 빈중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과 국내 자회사인 KB핀테크 대표, 해외법인 법인장 등 총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거시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디지털 금융과 AI로 인한 생활 패러다임의 변화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KB캐피탈의 중장기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중심의 전략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회사 현황 및 경영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해외법인 소개와 CEO 주재 타운홀 미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 중심의 논의가 이뤄졌다. 빈중일 대표이사는 KB캐피탈이 고객·사회·기업가치의 균형 성장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아젠다로 ▲최적의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상품 다각화로 자본 활성화 ▲조달 다변화와 관리회계에 기반한 비용 구조 개선으로 이익 창출력 제고 ▲데이터 기반 심사·사후관리 정교화로 건전성 관리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상품기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 정교화 ▲상생포용 중심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한 고객사회
[FETV=임종현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16일 정기 이사회를 열어 쿠콘 김종현 대표를 제6대 협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하고 제6대 협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 활동을 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종현 대표는 이사회 만장일치로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됐다. 한달 간의 선거 활동을 거쳐 2월25일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과반 이상 지지를 받게 되면 최종 제6대 협회장 선임이 확정된다. 김 후보는 전통 금융기관 출신의 핀테크 전문가로 동남은행, 한국주택은행, 웹케시 연구소장,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민간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쿠콘 대표로 재직 중이다. 김 후보는 "쿠콘은 2016년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창립에 관여한 멤버로 지난 10년간 핀테크 업권과 협력을 통해 성장해 온 만큼 업계의 과분한 사랑과 지지에 보답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라며 ”여러 회원사와 협력한 경험을 살려 업권이 당면한 규제 개선 등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부회장, 이사, 감사 등 제6대 이사회 임원이 선출됐다.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고객들의 안정적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디지털 연금 분석 서비스 ‘연금랩(LAB)’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금랩은 ‘삶과 균형(Life And Balance)’이라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고객들이 연금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고객의 연령과 직업, 자금 여력 등 개별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연금보험 상품을 알려준다. 예를 들어 연말정산 시즌인 연초에는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연간 600만원 납입 시 최대 99만원(16.5% 세액공제)을 돌려받을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한다.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등 일명 ‘3층 연금’의 예상 수령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연금 성향 진단, 연금 준비 팁 등의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는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와 삼성금융네트웍스 통합 애플리케이션 ‘모니모’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연금보험은 노후라는 긴 항해에서 안전하게 목적지로 인도하는 등대와 같다”며 “연금랩을 통해 연금보험의 장점을 파악하고 필요성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오는 2월 7일 파라다이스는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 내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가 프랑스 출신의 에릭 프라스 셰프를 초청해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릭 프라스 셰프는 지난 2004년 프랑스에서 ‘최고 장인상(Meilleur Ouvrierde France, MOF)’을 수상한 미식 거장으로 통한다. 이 상은 프랑스 정부가 특정 분야의 뛰어난 기술과 실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해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샤니에서 운영하고 있는 레스토랑 ‘메종 라믈루아즈(Maison Lameloise)’는 2007년 이후 글로벌 미식 가이드 미쉐린 3스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운영 중인 분점도 2020년에 미쉐린 1스타를 획득한 바 있다. 에릭 프라스 셰프의 요리 철학은 ‘전통 속의 진화’다. 그의 코스에서는 프렌치 파인다이닝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미식의 진화를 추구하는 음식의 깊이를 느낄 수 있다. 퍼프 페이스트리에 감싼 달팽이 요리와 샤니 스타일 비둘기 요리, 쉬젯식 크레프 디저트 등이 대표적인 메뉴로 꼽힌다. 갈라 디너 코스는 달팽이와 문어를 곁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