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22일부터 주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전 체험은 IT·제약·증권·건설 등 다양한 업종의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율주행 및 음성 제어 기반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토탈 웰니스 기능을 사무실, 로비, 휴게실, 접견실 등 실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에어 솔루션’은 공기질 센서와 AI 자율주행을 결합해 오염원을 찾아가 실내 전역을 청정한다. 기존 고정형 공기청정기 대비 청정 속도는 10배, 오염 확산은 80% 줄여 비용 절감과 공간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6종의 주요 오염물질 감지, 28종 유해물질 제거, UV 살균까지 더해 쾌적한 공기 환경을 제공한다. 모든 기능은 100% 음성 제어와 AI 관제 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10초 만에 체온·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 지수 등 5가지 건강 지표를 측정하는 ‘바이탈 사인 체크’ 기능도 탑재됐다. 명상, 웨이크업, 릴렉스 등 웰니스 프로그램 역시 제공된다. 보안 경쟁력도 강조했다. EY의 보안 프레임워크를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군인·경찰·소방·교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제 2회 'K-히어로 페스타' 프로모션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TV ▲냉장고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최신 제품을 출고가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98형 QLED 4K TV'는 기준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고, '비스포크 AI 냉장고 4도어' 구매시에는 약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출시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 7∙Z 플립7'을 비롯해 '갤럭시 북5 프로', '갤럭시 탭 S10 시리즈',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 모바일 제품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 구매 대상자에게는 추가 7%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새롭게 도입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도 낮췄다. 행사 대상자는 삼성전자가 B2B 고객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삼성전자 패밀리몰'에 접속 후 별도 마련된 이벤트 메뉴를 통해 다양한 혜택으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김성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5 콜센터품질지수’ 평가에서 57개 업종, 255개 기업과 기관 중 최고 평점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평가 기업 중 전체 1위에 선정됐다. 22일 콜센터품질지수 인증 수요식에서는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 정연채 부사장이 최고상인 ‘BEST CEO’ 상을 3년 연속 받는다. LG전자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진행한 고객만족도 평가뿐 아니라 불시 전화 모니터링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상담 품질이 편차 없이 항상 고르게 우수하다는 의미다. LG전자는 지난 7월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가전제품 A/S부문 1위에 2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콜센터품질지수’에서도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시니어 고객의 상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객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고객에게는 기존 대비 1.7배 큰 글씨 버튼이 적용된 ‘보이는 ARS’와, 기존 대비 말하는 속도를 80%로 늦춘 ‘느린 말 서비스’를 제공한다. 70세 이상 고객은 ARS 절차 없이 시니어 전담팀으로 바로 연결된다. 수어 통역 자격과 서비스 전문 지식을 겸비한 상담 컨설턴트가 제공하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13개월 만에 장중 주가 8만원을 돌파하며 ‘8만전자’에 복귀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7만원대로 내려앉았다. 단기 반등은 외국인 매수와 반도체 업황 기대가 이끌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의 수율 안정화와 내년 엔비디아 납품 여부가 주가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75% 내린 7만9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초반 8만18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지만, 곧바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8만원 아래로 밀렸다. 전날(18일)에는 장중 한때 8만200원까지 오르며 지난해 8월 19일 이후 13개월 만에 ‘8만전자’에 복귀한 바 있다. 삼성전자 주가 급등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큰 영향을 미쳤다. 18일 하루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은 2000억원 이상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하자 글로벌 증시에 안도감이 퍼졌고,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와 맞물리며 대장주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11만 원으로 상향 제시하며 HBM4 성과를 최대 관건으로 꼽았다.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5’에서 금상 2개, 은상 3개, 동상 3개, 입상 39개 등 총 47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AI 기반 차별화 디자인 ▲지속가능성·포용성 콘셉트가 호평받았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 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하며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사회적 기여도를 기준으로 20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금상은 ‘삼성 모바일 디자인 비주얼 아이덴티티 시스템’과 저시력자 배려 ‘가전 포용적 디자인 선행 콘셉트’가 차지했다. 전자는 갤럭시 모바일 제품의 다양한 폼팩터를 일관된 시각 정체성으로 묶어 ‘에센셜’ 메시지를 구현했다. 후자는 버튼·색상 체계 표준화와 빛·소리·촉각 안내를 통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강조했다. 은상은 ▲대화면 AI 최적화 ‘갤럭시 탭 S10 시리즈’ ▲지속가능 모듈식 공간 콘셉트 ‘스마트 모듈러 하우스’ ▲AI 기반 건물 관리 ‘b.IoT 디지털 트윈’이 받았다. 동상은 ▲갤럭시 AI 기능과 고급 소재를 적용한 ‘갤럭시 S24 FE’ ▲AI TV의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SK이노베이션과 공동으로 급성장하는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발열을 줄이는 고효율 HVAC(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냉난방공조) 솔루션 수주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1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SK이노베이션과 ‘AI 데이터센터 에너지-냉각 통합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부사장, SK이노베이션 김무환 에너지솔루션 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칠러와 팬 월 유닛(FWU; Fan Wall Unit) 등 공기 냉각 솔루션과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인 액체 냉각 솔루션을 공급해 AI 데이터센터의 온도를 낮추기 위한 냉각 솔루션 기술 실증 및 고도화할 예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전력 공급 및 운영 최적화를 담당한다. ▲AI 기반 데이터센터 에너지 관리 시스템(DCMS) ▲보조전원(ESS 및 연료전지) 설계 ▲전력 피크 저감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양사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AI 기반의 실시간 에너지 분석을 통해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19일 ‘갤럭시 S25 FE’, ‘갤럭시 탭 S11 시리즈’, ‘갤럭시 버즈3 FE’를 국내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신 ‘One UI 8’을 기반으로 ‘갤럭시 AI’ 기능을 지원한다. 위치·시간·사용 습관을 바탕으로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나우 브리프’, 통화 중 보이스피싱을 탐지하는 ‘의심 전화 알림’, 소음을 제거하는 ‘오디오 지우개’ 등 개인화 기능이 강화됐다. 6.7형 120Hz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와 고성능 칩셋, 전작 대비 10% 커진 베이퍼 챔버, 4900mAh 배터리를 적용해 성능과 사용 시간을 높였다. 두께는 7.4mm, 무게는 190g이며 네이비·아이스블루·화이트·제트블랙 4종 색상으로 출시된다. 용량은 256GB 단일, 가격은 94만6000원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갤럭시 버즈3 FE 15% 할인 ▲탭 S10 FE 시리즈 20% 할인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10월 31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자급제 단말기를 구입하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도 가능하다. 가입자는 기기 반납 시 최대 50%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액세서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최근 미국의 대형 ‘빌더’인 ‘센추리 커뮤니티스’와 생활가전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주택이나 상업용 건물을 짓는 빌더에 대규모로 제품을 공급하며 미국 B2B 생활가전 사업에서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번 계약으로 LG전자는 오는 2029년까지 ‘센추리 커뮤니티스’가 미국에 짓는 수 만 채의 신규 주택 전부에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오븐 등 고효율·AI 가전을 공급하게 된다. LG전자의 빌더 전담 영업 및 서비스 조직 ‘LG 프로 빌더’가 주축이 되어,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주택 구조, 지형 및 기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으로 가전을 제안 및 공급한다. LG전자는 미국 환경청의 ‘에너지스타’ 인증을 받은 고효율 가전으로 집 안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AI홈 플랫폼 ‘LG 씽큐(ThinQ) AI’ 기반의 서비스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LG 씽큐 AI’의 핵심 서비스는 ▲기존 가전에 새로운 AI 기능을 지속 업그레이드 하는 ‘씽큐 업’ ▲고장이나 이상징후 등 제품 상태를 손쉽게 관리하는 ‘씽큐 케어’다. ‘센추리 커뮤니티스’는 미국 전역에 다양한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15일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대상으로 One UI 8 업데이트를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버전은 멀티모달 AI, 개인화 서비스, 보안 강화, 기기별 최적화 UX가 핵심이다. 삼성은 우선 갤럭시 S25 시리즈에 업데이트를 적용한 뒤 연내 S24·S23·S22, Z 폴드·플립 4~6, 갤럭시 탭 S8~S10, A 시리즈 주요 모델로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One UI 8은 사용자의 패턴을 기반으로 개인화 추천을 강화했다. ‘나우 바(Now Bar)’와 ‘나우 브리프(Now Brief)’를 통해 교통·건강·구독 콘텐츠를 상황에 맞게 제시한다. 기존 삼성 앱뿐 아니라 서드파티 앱 연동도 넓혔다. AI 기능 확대와 함께 보안도 강화됐다. 신규 솔루션 ‘킵(KEEP)’은 앱별로 분리된 암호화 저장 공간을 제공해 민감정보 접근을 제한한다.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는 위험 상황에서 삼성 계정 자동 로그아웃 및 기기 간 경고 알림 기능을 지원한다. 공공 와이파이 이용 시에는 양자 내성 암호 기반 보안 Wi-Fi가 적용된다. 멀티모달 AI 기반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는 카메라·화면 공유를 통해 음성 답
[FETV=나연지 기자]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용 메모리 HBM4(6세대)를 둘러싼 글로벌 3사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 양산 체제를 구축하며 한발 앞서 나간 가운데 삼성전자는 초미세 공정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반면 미국 마이크론은 구조적 한계로 엔비디아 요구 성능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는 평가다. 업계 한 관계자는 “SK하이닉스는 세계 최초 양산 체제와 점유율 우위를 무기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삼성전자는 초미세 공정 조합을 통한 성능 우위를 확보하며 수율 안정화와 고객사 검증을 거쳐 반전을 노리고 있다. 마이크론은 구조적 제약을 해소하지 못할 경우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다. HBM4 경쟁의 방아쇠는 엔비디아가 당겼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근 주요 공급사에 HBM4 동작 속도를 기존 국제표준(JEDEC) 8Gbps에서 9Gbps 이상으로 끌어올려 달라고 요구했다. 내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GPU ‘루빈(Rubin)’의 성능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시장에선 사실상 10Gbps 이상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기존 HBM3E(5세대)의 표준 속도가 8Gbps였다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