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Wi-Fi) 이용권, 해외 로밍 데이터 2배, 15만원 캐시백(대한항공카드 사용 시)’ 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4만4000원(데이터 최대 17GB 제공) 이상 등급의 로밍패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로밍 데이터 2배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로밍패스에 가입한 후 U+공식온라인스토어의 이벤트 메뉴에서 ‘혜택받기’를 신청하면 된다. 단, 와이파이 이용권은 기내 와이파이가 가능한 대한항공 기종에 탑승하는 고객에게만 문자메시지로 전달된다. ‘대한항공카드’로 해외 가맹점(온·오프라인)에서 20만원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U+공식온라인스토어 내 혜택 메뉴에서 혜택 대상 카드 및 가맹점을 확인하고 캐시백에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현대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다양한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이번 로밍패스 혜택은 설 연
[FETV=손영은 기자] 한화오션이 A- 등급으로 상향 후 첫 발행한 공모채 수요예측이 흥행했다. 긍정적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금액은 2600억으로 증액했다. 이자율도 A- 등급민평 대비 낮은 수치로 책정될 전망이다. 최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한화오션은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조건을 확정지었다. 2년물은 500억원에서 1100억원으로, 3년물은 1500억원으로 증액해 총 26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지난 수요예측에서 2년물은 2480억원, 3년물은 2950억원의 수요가 확인됐다. 만기별 경쟁률은 4.96 대 1, 2.95 대 1 을 기록했다. 발행 금리 역시 긍정적이다. 이자율은 2, 3년물 개별민평에 각각 -5bp, -23bp를 가산해 책정한다. 지난달 29일 기준 한화오션의 개별민평은 2년물 3.791%, 3년물 4.256%다. 이를 기준으로 추산 시 각각 3.741%, 3년물 4.026% 가량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9일 기준 A- 등급민평(2년물 4.260%, 3년물 4.737%) 대비 낮은 금리 수준을 보였다. 다만 동일 등급인 삼성중공업의 금리 수준과 비교하면 아쉽다. 지난해 삼성중공업의 2년물 금리는 3.131%, 3년물
[FETV=박원일 기자] 코오롱글로벌 김영범 대표가 취임 직후 잠재적 손실을 한 번에 털어내는 빅배스(Big Bath)를 단행했다.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신 과정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한 결단이라는 평가다. 김 대표는 올해 매출 목표로 '6년 만의 3조원 복귀'를 제시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고했다. 8일 IR자료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194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당기순손실은 4개 건설 현장의 손실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손실 리스크를 차단하고 실적 정상화를 가속하기 위한 조치다. 손실 사업지는 ▲대전 선화3차 ▲대전 봉명 ▲인천 송도 ▲광주 도척 물류센터 현장이다. 빅배스 결정은 김 대표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그는 지난해 10월 그룹 인사를 통해 코오롱ENP에서 코오롱글로벌로 자리를 옮겼다. 취임 직후 재무적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손실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이는 최근 추진 중인 사업 구조 전환과도 맞닿아 있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업 위주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그룹 계열사인 엠오디(MOD)와 코오롱엘에스아이(
[FETV=손영은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의 방산 기업과 1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및 글로벌 방산 시장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사우디 정부는 신형 호위함 등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해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에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정조대왕급 구축함’을 잇달아 건조한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FETV=손영은 기자] S-OIL는 2011년부터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공덕동 S-OIL 본사 사옥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S-OIL은 올해 첫 문화예술 공연으로 혼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Zenith)’의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제니스는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라는 콘셉트의 보컬 그룹으로 한국 아카펠라 대회 대상 수상을 계기로 주목받았으며 유럽 국제 아카펠라 대회 ‘Vokal.total’ 팝 부문 우승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SBS ‘런닝맨’ 등 방송 출연과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 등재를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카펠라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S-OIL은 이번 공연을 통해 풍성한 하모니로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아카펠라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공연 운영사인 아트로버컴퍼니 홈페이지를 통해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예약 후 S-OIL 본사 사옥 3층 대강당을 방문하면 좌석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S-OIL은 ESG 경영의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7일 서울 성동구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840억원) 마수걸이 수주 3주 만에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1082억원의 누적수주액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124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약 6242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하기 위해 단지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안을 추가로 제안했다. 단지 내 최대 45m에 달하는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해 다양한 녹지 및 수경공간을 품은 정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일대는 반경 2km 내 응봉산, 달맞이근린공원, 매봉산공원, 서울숲부터 중랑천과 한강까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금남시장과도 인접해 있으며 반경 3km 내에는 왕십리, 동대문 등 핵심 상권을 비롯해 한양대학교병원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등 우수한
[FETV=신동현 기자] KT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게 총 915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납품대금 조기 지급 외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저금리 상생협력펀드를 조성·운영하는 등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추진한다. 한편 KT는 설 명절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클린 KT 캠페인’을 시행한다.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선물 수수를 전면 금지하고 불가피하게 임직원에게 선물이 전달될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해 반송하거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의 거래 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원준 KT 구매실장(전무)은 “KT는 매년 명절 전 납품대금 조기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손영은 기자] 공간 지능 전문 기업 모빌테크가 130억원 규모의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국내 유수의 투자 기관들이 참여해 모빌테크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모빌테크는 디지털 트윈에서 ‘피지컬 AI’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기존의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피지컬 AI 인프라로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피지컬 AI는 로봇, 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이해하고 상호작용하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모빌테크는 현실과 가상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더 그라운드 트루스 프로바이더(The Ground Truth Provider)’로서 피지컬 AI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고정밀 가상 환경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모빌테크는 글로벌 산업 표준인 ‘Open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를 연결하는 독보적인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NVIDIA), 현대자동차
[FETV=이건우 기자] CGV가 2026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앞서 오는 11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후보에 오른 13편의 주요 작품을 상영하는 ‘2026 아카데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3월 15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CGV 아트하우스 ‘2026 아카데미 기획전’에서는 국내 미개봉작과 함께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주목받은 후보작들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국내 미개봉작 ‘센티멘탈 밸류’, ‘아르코’, ‘햄넷’, ‘힌드의 목소리’부터 ‘국보’, ‘그저 사고였을 뿐’, ‘리틀 아멜리’, ‘부고니아’, ‘시라트’, ‘씨너스: 죄인들’, ‘어글리 시스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프랑켄슈타인’ 등 기개봉작까지 총 1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오는 18일 개봉을 앞둔 ‘센티멘탈 밸류’는 요아킴 트리에 감독 작품으로 제78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다. 자연과 인간, 감성과 기술이 대비되는 세계관과 2D 애니메이션 특유의 섬세한 작화가 돋보이는 ‘아르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가운데 하나인 ‘햄릿’의 탄생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클로이 자오 감독의 ‘햄넷’도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전 세계 공항 중 최대규모의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을 바탕으로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가속화함으로써 대한민국 수소경제 중심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가 운영 중인 수소 충전소는 총 3개소로 특히 지난 1월 6일에는 시간당 320kg 규모, 하루 최대 240대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는 액화수소 충전소를 갖춘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를 신규 개설하였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은 시간당 42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세계 공항 중 최대 규모의 수소 충전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수소 교통 복합기지는 총 143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기존의 기체수소 충전방식 대비 충전속도가 2배 이상 뛰어난 액화수소 충전소로 구축되었다. 이와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오픈 초기임에도 하루 평균 수소버스 40대, 약 800kg에 달하는 충전물량을 처리하며 인천공항 내 수소차량 충전 대기시간 및 포화도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 선제적으로 도입된 기존 수소 충전소 2개소의 경우 각각 시간당 50kg의 수소 충전이 가능하며 운영 첫 해 일평균 266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