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괌 노선 이용객을 위한 가족 여행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플랫폼 ‘맘시터’와 제휴해 괌 노선 이용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가족 여행지로 적합한 괌 여행을 준비하는 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3개월 간 탑승객 데이터 분석 결과 에어서울의 괌 노선은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괌 노선 항공편 1편당 만 12세 미만 유·소아 탑승객 비중이 평균 16%를 차지했다. 이에 항공권과 맘시터 서비스 이용권 할인 혜택을 통해 가족 여행 경비를 줄이고 육아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1인당 23kg의 수하물을 2개까지 무료 위탁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괌 노선은 가족 단위 여행객의 이용 비중이 높은 만큼 보다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맘시터와 제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여행 준비와 육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전용 상품 ‘NH암뇌심 원샷보험’ 신규 가입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농협손보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품에 가입하면 실제 납입한 보험료를 기준으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1회 납입보험료에 따라 1만원 이상은 1만포인트, 2만원 이상은 2만포인트, 3만원 이상은 3만포인트를 준다. 단, 가입 후 2개월 이상 계약을 정상 유지해야 한다. 암뇌심 원샷보험은 한국인의 4대 사망 원인에 포함된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상품이다. 특약 가입 시 진단비뿐 아니라 진단 이후 최장 10년간 주요 치료비를 보장한다. 농협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2024년 기준 국내 상조 서비스 가입자는 약 892만 명에 이르며 업계 선수금 규모는 약 10조원에 달한다. 국민 10명 중 1명 이상이 상조 서비스에 가입한 셈이지만 정작 소비자 보호 제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현행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선불식 상조업체는 소비자로부터 받은 납입금(선수금)의 최소 50%를 은행이나 공제조합 등 외부 기관에 반드시 예치해야 한다. 이는 업체가 부도나 폐업을 하더라도 소비자가 최소한의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보호 장치다. 영세한 상조회사가 폐업하더라도 소비자가 납입한 금액의 절반은 법적으로 안전하게 보관되며 현금으로 반환받을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된다. 다만 법적으로 보호되는 금액이 선수금의 50%에 그치다 보니 나머지 금액에 대한 손실을 우려하는 소비자도 적지 않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주요 상조업체들이 협력해 운영하는 내상조 그대로 제도가 마련돼 있다. 내상조 그대로는 폐업한 상조회사 가입자의 기존 납입금을 100% 인정해 웅진프리드라이프, 보람상조 등 우량 상조회사를 통해 기존 계약과 유사한 상조 서비스를 이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현금으
[FETV=손영은 기자] 영풍이 2025년 결산배당을 두고 일부 언론이 ‘주당 5원 배당’이라고 보도한 데 대해 편향적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13일 영풍은 이번 배당이 현금 5원만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식배당이 포함된 구조라고 설명했다. 실질적인 1주당 배당 규모는 약 1685원 수준이라는 입장이다. 영풍은 올해 정기주주총회에 1주당 0.03주의 주식배당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지난해 12월 1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결정돼 공시됐다. 주식 배당 결의 당시 전일 종가인 5만6000원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1주당 0.03주는 약 1680원 수준이다. 이에 현금배당 5원을 더하면 주주가 받는 총 배당 가치는 약 1685원이라는 설명이다. 영풍은 이를 기준으로 한 배당 규모가 당시 주가 대비 약 3% 수준이며 전체 배당 총액은 약 301억원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현금배당이 주식배당에 수반되는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성격도 있다고 설명했다. 주식배당 역시 세법상 배당소득으로 분류돼 세금이 발생하지만 현금배당과 달리 원천징수 방식으로 바로 처리하기 어려운 만큼 주주 편의를 고려해 현금
◇회원이사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공익이사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
[FETV=이건우 기자] 차바이오그룹이 계열 벤처캐피탈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를 매각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섰다. 확보한 자금을 핵심 사업에 집중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와 AI 기반 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차바이오그룹은 계열사인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지분 전량을 JW홀딩스에 매각했다고 13일 밝혔다.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에 특화된 벤처캐피탈이다. 이번 거래는 차바이오텍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와 유관 기관이 보유한 지분 전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매각 대상 지분은 ▲차바이오텍 46.5% ▲차케어스 29.6% ▲CMG제약 20.0% ▲성광의료재단 3.9% 등이며 해당 지분은 모두 JW홀딩스에 양도된다. 총 매각 금액은 306억원이다. 차바이오그룹은 이번 매각이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차바이오그룹은 매각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핵심 사업에 전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와 바이오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연구개발과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와 데이터 기술을
[FETV=박원일 기자] 서울 양천구 신월5동 노후 주거지에 1200가구 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장기간 사업이 정체됐던 지역이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정비구역에 재지정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주택 공급 확대가 동시에 추진될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약 5만3820㎡ 규모로 용적률 249.94%를 적용해 지상 14층, 25개 동 규모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 가구 수는 총 1241가구로 이 가운데 공공주택 201가구가 포함된다. 이 지역은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제한과 인근 공항에 따른 높이 규제 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바 있다. 이후 정부의 8·4 주택 공급 대책에 따라 2022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고 LH가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됐다. 이번 정비구역 지정으로 해당 지역은 정비예정구역 해제 이후 약 12년 만에 재개발이 추진되게 됐다. LH는 인접한 신월5동 72번지 재개발 구역과 연계해 동서 방향 공공 통행로를 조성하고 통행로 주변에는
[FETV=이신형 기자] 웅진컴퍼스가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와 함께 영어듣기 학습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양측은 기존 반복 청취 중심 학습의 한계를 짚고 노트테이킹 기반 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웅진컴퍼스는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와 협업해 영어듣기 학습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교육 유튜브 채널 ‘교집합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반복 청취와 문제풀이 중심 영어듣기 학습 방식의 한계를 지적한다. 듣기 공부를 오래 해도 실력이 늘지 않거나 문제를 맞히면서도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웅진컴퍼스와 강성태 대표는 영어듣기를 감각 훈련 중심 학습이 아니라 사고와 정리 과정이 포함된 학습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듣기 실력은 단순한 노출량보다 내용을 어떻게 정리하고 구조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웅진컴퍼스는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듣기 교재 ‘리스닝 프레임워크(Listening Framework)’도 함께 소개했다. 해당 교재는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하는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 유치부터 중등 저학년까지 총 4개 단계로 구성됐다. 서종윤
[FETV=이건우 기자] 유한양행이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안전보건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거쳐 관련 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은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SCC 인증은 기업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법적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법률 및 안전 분야 전문가가 점검해 부여하는 제도다. 대륙아주는 국내 대형 로펌 가운데 처음으로 해당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의 안전보건 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유한양행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실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점검 과정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조직 운영과 예산 편성,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 평가 체계 구축, 비상 대응 매뉴얼 및 훈련 등 주요 항목이 검토됐다. 유한양행은 전사적으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하며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을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이번 점검에서 안전보건 관리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나선다. 게임 산업에서 축적한 AI 기술과 시뮬레이션 역량을 기반으로 방위산업과 제조 분야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크래프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피지컬 AI 기술 공동 개발과 합작법인(JV) 설립 추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크래프톤의 AI 연구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한화그룹이 보유한 방위산업 및 제조 인프라를 결합해 피지컬 AI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크래프톤은 게임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 처리 경험과 가상환경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피지컬 AI의 학습과 검증 과정 고도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하는 AI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단계적으로 현장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피지컬 AI 핵심 기술 공동 연구개발 ▲실증 및 적용 시나리오 검토 ▲기술 및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공동 개발 성과를 현장 적용과 사업화로 연결하고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크래프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