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 취약 노년층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 및 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된 이번 전달식 기부금은 사내 회의 및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되 눈길을 끌었다. 임직원들이 자진 기부한 난, 꽃 등의 화분을 함께 전달했다. 전달된 다양한 꽃, 난 등의 식물 화분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 및 산하 시설 공간에 비치된다. iM뱅크 관계자는 “연말연시 인사 시즌 받은 난의 효율적 활용을 생각하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증하는 방안을 생각했는데 일상 속에서 식물을 가꾸는 원예 활동으로 노년층의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해 나눔의 의미를 생활 속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라며 “강정훈 은행장이 연초 취임 당시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강조해 고객과 함께하고자 했으며 취임식 사회공헌에 이어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에서도 이 같은 뜻 깊은 전달로 지역사회와의 동행 의지를 함께 담았다”고 전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신임 은행장으로 인사를 드리는 시점에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화분들이 의미를 지니고 지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1조6000억원 규모의 설날 특별대출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설날 특별대출 지원은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유동성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3월19일까지 운용된다. 운영 한도는 BNK부산은행 8000억 원과 BNK경남은행 8000억원(신규: 4000억원, 기한연기: 4000억원)씩 총 1조600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거래 중소기업, 지역 창업기업,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지역 일자리 창출기업, 지자체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 성실상환기업 등이다. 업체별 지원 금액은 최대 30억원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위해 최고 1.0%의 금리감면도 추가로 지원한다. BNK금융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대출을 실시하게 됐다.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5년 말 기준 TDF 등 연금펀드와 연금계좌 내 ETF를 합산한 연금자산 규모가 50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2025년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연금자산 수탁고는 순자산 기준 총 52조 638억원에 달한다. TDF, 디폴트옵션 전용 펀드, 연금계좌 내 ETF 등 주요 연금 상품 관련 지표 전반에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TDF(타깃데이트펀드)와 TIF(타깃인컴펀드)를 선보이며 연금펀드 시장을 개척해 왔다. 이후 TDF의 장기 성과를 통해 실효성을 입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어왔다. TDF의 설정액 대비 순자산은 ‘미래에셋 전략배분 TDF’가 2조 8,427억, ‘미래에셋 ETF로 자산배분 TDF’는 3,022억 증가해, 합산 3조 1,449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 상품인 ‘미래에셋전략배분TDF2045’는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136.3%, 연평균 15.5%를 기록하고 있다. 퇴직연금 가입자의 장기 수익률 제고를 위해 도입된 디폴트옵션 제도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DF와 BF(Balanced Fund)를 중심으로 변동성 관리와 수익률 간 균형을 고려한 포트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공시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은 전 분기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한 약 16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 업권 2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연간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2025년 한 해 동안 전체 DC 시장 유입 금액의 약 19.12%인 4조4159억원이 미래에셋증권으로 유입됐다. 2024년 4분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DC 적립금 규모는 약 11조 9000억원으로 4위 수준이었다. DC 제도는 운용 성과가 적립금으로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사업자의 운용 역량과 관리 체계가 핵심 경쟁력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초로 연금자산 60조원을 넘어섰으며(26년 1월 13일 기준), 2025년말 기준 연금 고객에게 약 12조 원의 수익을 제공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의 운용 역량은 외부 평가에서도 꾸준히 입증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사업자로 선정되며, 연금 운용 전문성과 시스템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
[FETV=이건혁 기자] 다올자산운용(대표이사 이창희)이 국내 AI 반도체 및 첨단테크 종목에 투자하는 ‘다올코리아AI테크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이하 ‘다올코리아 AI테크 펀드’)를 출시했다. ‘다올코리아AI테크 펀드’는 AI 산업 밸류체인 투자로 수익성을 추구하면서 국내 우량채권 및 유동성 자산을 담아 안정성도 더한 채권혼합형 상품이다. 목표수익률은 7%(Class A형)다. 목표 도달 시 편입자산을 전량 매도하고 국내 단기채권 및 유동성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해 수익을 보전한다. 설정일 기준 6개월 이내 목표 달성 시 1년 시점 상환, 이후 달성할 경우 전환일로부터 6개월 후 상환된다. 또한 개방형 펀드로 중도 환매 시 별도의 환매 수수료가 없어 투자 편의성이 높다. 다올코리아AI테크 펀드는 글로벌 AI 투자 확대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장기화 트렌드 속 수혜 종목에 대한 집중 투자를 핵심 운용전략으로 삼는다. 포트폴리오의 주요 축은 반도체 섹터다. 최근 반도체 시장은 AI 학습과 추론 수요 확대에 따라 필수재인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AI 연산용 반도체를 중심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반도체 제조 공장(Fab)
[편집자 주] 신용보증기금이 최근 발표한 업무보고에는 지난해 보증 운용 성과와 함께 위기대응 특례보증, 중점정책 부문 지원 확대 등 정책금융의 방향성이 담겼다. FETV는 이를 바탕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 운용 계획 등에 대해 살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난해 보증총량을 77조원까지 확대하며 기업 자금 지원에 적극 나섰다. 당초 계획보다 2조원 이상 보증을 확대해 미국 관세 조치 등 대외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들의 자금 애로 해소를 뒷받침하며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했다. 신보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보증 총량은 77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초 계획 대비 2조10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일반보증은 62조4000억원으로 1조1000억원 확대됐으며 경기 대응 차원에서 위기대응 특례보증도 1조5000억원 규모로 운용됐다. 위기대응 특례보증은 당초 계획에 포함되지 않았던 항목으로 내수 침체와 재난 등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위기 선제 대응 지역으로 지정된 여수시 석유화학산업 관련 기업과 대규모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에 소재한 기업 등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신보는
[FETV=임종현 기자] 라이프 큐레이터 보람그룹은 아름여행사와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 보람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아름여행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국내외 패키지 여행상품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다. 양사는 국내여행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이창우 보람상조개발 대표이사, 정후연 아름여행사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보람상조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아름여행사의 여행상품 기획 노하우를 결합해 산업관광, 스포츠 체험, 지역문화가 어우러진 특색 있는 국내 버스투어 상품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상조여행 연계 해외투어 상품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힐 것으로 전망된다. 아름여행사는 버스단체여행 및 테마여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여행사로 자체 보유 차량을 통한 고품격 버스투어와 전국 지자체 협력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 방문과 지역 명소를 결합한 산업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여행상품 선정, 한국관광공사 지정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여행사
[FETV=이건혁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2026 한투배틀’ 실전투자대회를 오는 2월부터 매월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 한투배틀’은 참가자가 매월 상시 참가 신청을 통해 원하는 시점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첫 대회는 2026년 2월 2일(월)부터 3월 27일(금)까지 진행되며, 사전 접수는 1월 19일(월)부터 시작된다. 특히, MZ세대 고객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룰렛 돌리기, 지수 맞히기, 출석 체크, SNS 인증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한, 1억원 리그 1등 수상자에게는 기본 상금(500만원)과 함께 순금 10돈을 부상으로 지급해 대회의 성취감과 보상 경쟁력을 강화했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매월 진행되는 대회 구조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실전 투자 경험과 도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투자와 재미 요소를 결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한투)을 참고하거나 고객센터(1544-5000)에 문의하면 된다.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금계좌를 통해 국내 증시의 상승에 투자하면서도 안전하게 연금자산을 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채권혼합형 ETF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200미국채혼합과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이 전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수익률 1, 2위(3개월, 6개월, 1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미국채혼합이 1년 수익률 42.2%를 기록하며, 국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전체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지수에 40%, 미국채 10년물에 60%에 투자하는 ETF다. 코스피 지수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6개월 수익률 28.8%, 3개월 수익률 14.7%를 기록하며 이 구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KODEX 삼성전자채권혼합도 1년 수익률 39.0%를 기록하며 전체 채권혼합형 ETF 가운데 2위에 올랐다. 반도체 대장주로 최근 주가가 급등한 삼성전자를 30%까지 편입하며 국고채 3년에 70% 비중으로 투자한다. 국내 상장 주식 단일 종목과 채권을 혼합한 유일한 ETF다. 3개월 수익률 13.2%, 6
[FETV=이건혁 기자] 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제도적 환경 개선에 따라 배당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기존 주도주 중심의 시장 흐름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주주환원 정책을 갖춘 배당주로 수급이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면서다.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19일 ‘KB액티브배당 펀드’가 탁월한 성과를 앞세워 배당 투자 대표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KB액티브배당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09.22%에 이른다. 이는 같은 기간 벤치마크(BM)인 코스피 지수 수익률 92.1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국내 주식형 액티브 배당펀드 60종 중 1위에 해당한다. 중장기 성과 역시 우수해 최근 3년 수익률이 132%를 상회하고 있다. 2010년 8월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약 28%로, 같은 기간 시장 평균 수익률 약 11% 대비 두 배 이상 좋다. ‘KB액티브배당 펀드’는 고배당 핵심 우량주를 중심으로 선별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시장 변화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단순히 배당수익률이나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에 한정하지 않고 실적 성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