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 ‘현지투어플러스’ 상품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예약 추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3분기 현지투어플러스 예약 건수는 런칭 초기인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36% 증가했다. 이는 상품 출시 이후 올해 9월까지 월평균 25%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온 결과다. 현지투어플러스는 여행객이 취향과 일정에 맞춰 현지에서 즐길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자유여행형 상품이다. ▲1일 투어 ▲반일 투어 ▲야경 투어 등 폭넓은 구성으로, 여행객은 선호하는 시간대와 테마만 골라 자신만의 여행 일정을 설계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예약 호조세를 이어가기 위해 고객 행동 패턴에 기반한 판매 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에어텔(항공+호텔)’ 구매 고객이 현지투어플러스를 함께 예약하는 특성을 반영, 시즌별로 두 속성 간 최적 조합을 제안하는 ‘꿀조합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부터는 연말연초 휴가 시즌을 맞아 겨울 여행 꿀조합 상품을 추천하는 ‘여행으로 녹이는 겨울 자유여행 기획전’을 진행한다. ▲따뜻한 휴양지 중심의 ‘최적시즌’ ▲설경을 만끽하는 ‘겨울활동’ ▲겨울 야경이 아름다운 ‘밤의환상’ ▲롱스
[FETV=박원일 기자] 대한건설협회가 오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주요 건설업체를 중심으로 동절기 건설현장의 사고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겨울철은 결빙, 강풍, 저온 등으로 인해 추락 및 전도 등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계절적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봄철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에 이어, ‘현장 중심·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합동으로 동절기 특별안전활동을 추진 중이며, 이번 릴레이 캠페인도 안전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등 국내 대표 건설업체 9개사가 참여한다. 각 기업의 CEO 및 안전담당 임원들이 주간별로 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안전매뉴얼, 결빙구간 안전조치, 비계·작업발판, 한파 대비 휴게시설·난방기기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근로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안전확보에 노력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관계자는 “겨울철은 미끄럼이나 추락사고는 물론, 한파로 인한 근로자 건강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삼성물산 등 주요 건설업체들이 선
[FETV=박원일 기자] 롯데건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사태 이후 흔들린 재무건전성 회복에 속도를 내기 위해 개발 전문 경영인을 전면 배치했다. 롯데그룹은 26일 정기 인사를 통해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를 롯데건설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박현철 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났다. 롯데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가 내정됐다. 이번 인사는 PF 부실 여파로 재무 부담이 커진 롯데건설의 체질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해석된다. 오 신임 대표 내정자는 내부에서 '개발 전문가'로 꼽힌다. 복합개발 프로젝트 경험과 자산가치 제고 역량을 통해 롯데 자산개발을 성장시켜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안팎에서는 그가 롯데건설의 재무 안정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를 동시에 추진할 적임자라는 분석도 나온다. 1968년생인 오 내정자는 서강대 경영학과 졸업 후 1993년 롯데월드에 입사했다. 이후 1995~2012년 롯데정책본부 관재팀에서 근무하며 그룹 내 부동산·자산 관련 업무를 맡았다. 롯데마트 부지개발1부문장을 거친 뒤 2016년 롯데자산개발로 옮겨 개발 사업 전반을 이
[FETV=박원일 기자] 아이에스동서는 26일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심사에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며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심사항목은 ▲환경경영(E) ▲사회적 책임(S) ▲투명경영(G) 등 3개 영역 19개 분야다. 아이에스동서는 환경경영, 지역사회 문제인식, 지역사회 네트워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나누는 기업'을 핵심 목표로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사회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주요 활동은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무료보수 지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기부 통한 소외이웃 돕기 ▲환경보호 사회공헌 캠페인 통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대한민국농구협회 농구발전 기금 기탁 및 육성 지원 등이 있다. 아울러 국가 재난상황 발생 시 긴급 구호물품 지원 및 기부금 전달 등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협력은 물론 위기 상황에
[FETV=박원일 기자] HJ중공업이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DPWH)가 발주한 '따굼(Tagum) 홍수조절사업'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다바오 델 노르테(Davao del Norte)주 따굼시 일대의 상습적인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제방 및 교량을 건설하고 하천을 준설하고 확장하며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1032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필리핀 정부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피해가 크게 늘어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와 협력해 주요 하천 유역의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홍수 복원력 개선과 기후적응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왔다. 비슷한 취지의 사업인 ‘팜팡가 홍수조절 공사’도 지난해 4월 HJ중공업이 수주해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HJ중공업은 지난 1973년 국내 기업 최초로 필리핀 건설시장에 도전한 이래 도로, 항만, 댐, 공항, 조선소 등 진출업체 중 최대인 80여 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마닐라 경전철, 다바오 국제공항 등 대형 국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한국 건설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해 11월에는 2800억
[FETV=박원일 기자] 호반그룹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육군 3군단 어린이집에 3000만원 상당의 놀이시설 '호반 무럭무럭 놀이터'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격전지에서 근무하는 장병 가족들의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노후화된 놀이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5년 육군 3군단과 '1사 1병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와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위문금 전달 ▲코로나19 의료 물품 지원 ▲체력단련실 조성 ▲훈련 보조 물품 제공 등으로 군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11년간 호반그룹이 육군 3군단에 전달한 위문금과 각종 물품 지원 규모는 약 4억 6000만원이다. 지난해에는 호반장학재단이 군인·군무원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동행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군 장병과 가족을 비롯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산업단지 공공미술 프로젝트 ‘IBK예술로 3호’를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IBK예술로는 문화예술을 통해 전국 주요 산업단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와 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이다. 기업은행은 지방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산 및 산업단지 규모·상징성 등을 고려해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소재한 정밀 절삭공구 분야의 국산화와 세계화를 이끈 한국OSG를 예술로 3호 기업으로 선정했다. 예술로 3호에는 화면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점인 픽셀을 모티브로 작품 세계를 펼치는 주재범 작가가 참여해 작품 ‘푸른 날숨 푸른 들숨’을 선보였다. 작가는 작품을 통해 외벽에는 한국OSG의 기술력으로 구현될 미래 비전·이상향을 선보이고 실내에는 도시와 상생하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유휴 공간이던 실내 공간을 ‘OSG 아트홀’로 전환하고 전년 대비 실내 작품 설치 면적을 세 배 이상 확대해 근로자와 방문객을 위한 다목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성태 은행장은 “IBK예술로 프로젝트가 지역 주민과 중소기업 근로자
[FETV=박원일 기자] HL D&I한라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발표한 ‘2025년 ESG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평가대상 805개 기업 중 최고 등급인 ’S’를 획득한 기업은 없으며 ‘A+’ 등급을 부여받은 기업은 19곳으로 2.4%에 불과하다. 홍석화 수석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내재화한 결과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환경친화적인 산업, 투명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L D&I한라는 ‘더 나은 삶을 위한, 가치 있는 도전’이라는 비전 아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와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 공법 및 기술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친환경 건설장비로의 전환 및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도입 등 에너지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전 현장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리스크를 검토하고 맞춤형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한편, HL D&I 한라는 지난17일에 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에서 1299개 평가기업 중 최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어린이·청소년 전용 금융서비스 ‘KB스타틴즈’ 광고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누적 30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뭐하고 10대? 스타틴즈 하고 싶대'라는 메인 콘셉트 아래, 10대들의 솔직하고 엉뚱한 일상을 ‘대한민국 10대 불가사의’라는 카피로 재치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연 확산되며 단기간에 누적 조회수 3000만건을 기록했다. 영상에는 ▲신분증 없이 간편하게 개설 가능한 포켓 서비스 ▲쉽고 빠른 연락처 이체 ▲현금처럼 사용하는 스타포인트 등 KB스타틴즈의 주요 서비스를 실제 10대의 일상 속 장면과 연결해 공감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고객이 직접 만드는 참여형 콘텐츠도 확대한다. KB국민은행은 유튜브 댓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10대들이 직접 느끼는 ‘나만의 불가사의’를 공모하고 있으며, 이 중 베스트 댓글 4개를 선정해 기존 광고에 등장한 6개의 불가사의와 함께 총 10대 불가사의 영상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KB스타틴즈 광고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창에 자신이 생각하는 10대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근로복지공단, 토스와 함께 저출산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보육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생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협력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의 보육 환경 개선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으며, 직장 어린이집 인프라 공유 및 운영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현재 신한금융그룹에서 운영중인 직장 어린이집 두 곳(신이한이 강북어린이집,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개방해 상생형 보육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신한키즈 일산어린이집은 지난 9월 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지원대상 공모’를 통해 상생형 어린이집 재정지원 시설로 공식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과 토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직장 어린이집을 공동 이용하고, 양사와 협력 중인 중소기업에도 보육 인프라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저출산 대응과 일·가정 양립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기업 간 인프라 공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