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행사를 마무리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 공식 방송 공개 행사를 예고했으며 스마일게이트는 ‘마작일번가’와 일본 애니메이션 ‘데이트 어 라이브 V’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컴투스는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OOTP 27’을 글로벌 출시했고,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IP 기반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오프라인 행사 마무리…국내 CBT 참가자 모집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국내 첫 오프라인 행사 ‘아주르 프로밀리아X코믹월드’를 마무리하고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서브컬처 행사 ‘코믹월드’에서 진행됐다. 넥슨은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게임 관련 체험 프로그램과 무대 이벤트 등을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드로잉월, 필오프월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코스프레 쇼, 드로잉 쇼 등이 진행됐다. 넥슨은 행사 이후 ‘아주르 프로밀리아’
[FETV=이신형 기자] 기아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토탈에너지스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2011년 시작된 협력을 2031년까지 확대하며 장기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기아는 최근 경기도 용인시 오산교육센터에서 토탈에너지스 윤활유(TotalEnergies Lubrifiants)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 연장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2031년까지 협력 관계를 이어가게 됐다. 양사는 2011년 글로벌 파트너십을 시작한 이후 5년 단위 계약을 유지하며 세 차례 재계약을 진행했다. 토탈에너지스는 앞으로 5년간 고품질 엔진오일을 기아의 전 세계 고객과 딜러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한다. 양사는 글로벌 고객 만족도 개선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해온 공동 프로젝트와 마케팅도 이어갈 계획이다. 기아와 토탈에너지스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친환경차 분야 협력 방향도 함께 논의한다. 체결식에는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 상무와 엘로디 루스 토탈에너지스 자동차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황동환 기아 오너십관리사업부장은 “토탈에너지스는 지난 15년간 기아의 소중한 파트너였다”며
[FETV=이신형 기자]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 전기차 고성능 모델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했다. 트랙 주행 환경에서 고성능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현대차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N Hyper Charger Nürburgring)’를 개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충전소는 일반 고객이 트랙 주행을 위해 진입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Tourist Drive)’ 입구 인근 주차장에 설치됐다. 뉘르부르크링은 ‘녹색 지옥(The Green Hell)’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서킷으로 고난도의 주행 코스를 갖춘 트랙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충전소 구축으로 전기차 운전자는 서킷 입구에서 충전한 뒤 바로 트랙 주행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충전소를 시범 운영한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모든 전기차가 충전할 수 있다. 충전소 서비스 안정화 이후 4월부터 ‘차지 마이현대(Charge myHyundai)’ 앱을 사용하는 유럽 지역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1차 물량을 선적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의 100% 유통 자회사와 보툴리눔 톡신 공급을 위한 계약을 맺고 1차 물량을 출하했다고 16일 밝혔다. 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이다.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개발을 진행해온 결과 아이메이커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 100단위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금번 출하된 휴톡스는 중국 현지 보건당국의 품질검사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휴톡스는 중국에서 일곱 번째이자 국내 기업 중 중국 내 두 번째로 상업화한 보툴리눔 톡신이
[FETV=김선호 기자]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와 비만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를 통해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에 대해 독점적 개발권을 갖게 된다. 이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사 에피스넥스랩이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미세구체(microsphere) 기반 약물전달 기술을 활용해, 장기 약효 지속형 비만치료제 개발 및 플랫폼 기술 확보를 위해 체결한 3자 계약이다. 동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가 보유한 파이프라인에 대한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도입(license-in)해 제품화 개발을 추진하며, 에피스넥스랩은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위해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투지바이오와 장기 지속형 세마글루타이드 (semaglutide) 성분 비만치료제를 포함한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적 개발권을 갖고 계약금 및 마일스톤을 지급하는 라이선스 계약과 에피스넥스랩은 장기 약효 지속형 약물전달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FETV=장기영 기자] 외국계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생명이 각종 공시 의무를 위반해 4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 공시 의무를 위반한 메트라이프생명에 과태료 4억800만원을 부과하는 정기검사 결과를 통보했다. 금감원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검사에서 메트라이프생명은 임원 선임 관련 공시 및 보고 의무를 위반하고, 지배구조 연차보고서를 부실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대주주와의 거래 제한 관련 보고 및 공시 의무도 위반했다. 변액보험 투자권유준칙 공시 의무를 위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메트라이프생명은 “금감원의 조치 내용을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제15조에 따라 금감원에 정리해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청년 창업자 지원을 위해 30명 규모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특별모집을 실시한다. 16일 KB금융에 따르면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운영자들의 노후 설비를 개선하고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KB금융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모집은 지역 현장에서 생업을 이어가는 청년 사장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대상은 만 34세 미만의 청년 푸드트럭 운영자이며, 총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노후 차량·설비 개선,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KB금융은 지난해 10월 ‘KB착한푸드트럭 시즌2’ 1차 모집을 통해 50대의 푸드트럭 지원 대상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청년 특별모집을 통해 시즌2는 총 80대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시즌1 지원 대상 60대를 포함해 총 140대의 푸드트럭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KB금융은 많은 푸드트럭 사장님들이 지역 현장에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이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WOORI 가족봉사단' 규모를 200명으로 확대한다. 활동 범위 역시 전국으로 넓히기로 했다. 16일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과 가족 등 200여 명이 모여 2026년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활동 취지 이해와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손편지를 담은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가졌다. 포장된 물품은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WOORI 가족봉사단’ 활동을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된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봉사단 규모도 기존 10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하고, 수도권·경상권·전라권 등 권역별로 운영해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민하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대리는 "직원과 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봉사단 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가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에 대응해 올해 연말까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보험GA협회는 16일 서울 종로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업계 관계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매수수료 제도 설명회 및 1분기 GA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판매수수료 제도 설명회에서는 GA 보험설계사 ‘1200%룰’ 적용, 대형 GA 비교·설명 강화, 수수료 분급 제도 등 제도 개편 방향과 주요 사항이 소개됐다. 금융감독원 보험제도팀장이 직접 참석해 관련 ‘보험업감독규정’ 개정 취지를 설명하고, 수수료 체계 개편 전 과도한 시책 운영과 설계사 모집 등 자제해야 할 사항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판매수수료 제도 개편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내실화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 공유와 함께 업계 전반의 인적, 물적, 기술적 시스템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협회는 향후 GA업권이 1200%룰 적용, 수수료 분급 시스템 구축 등 제도 시행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GA들이 함께 참여하는 ‘GA업권 수수료 TF’를 연말까지 운영해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역량 강화에 나섰다. iM금융은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에서 그룹 전 계열사 내부통제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내부통제 프로세스 이해를 통한 금융사고 예방’을 주제로 내부통제 체계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컴플라이언스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에는 한국금융연수원 내부통제 전문 강사가 내부통제 프로세스와 금융감독 정책 방향, 지배구조법상 내부통제 제도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내부통제 총괄 관리 의무와 관련한 제도 변화도 함께 다뤄졌다. 둘째 날에는 특정금융정보법 등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 제도 교육과 함께 그룹 준법감시인이 주관하는 내부통제 워크숍이 열렸다. 이유정 준법감시인 전무와 계열사 실무 인력들이 참여해 내부통제 운영 현안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iM금융은 금융당국의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 국내 금융지주 가운데 처음으로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이후 매년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황병우 iM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