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명희 기자] 최근 설 명절을 보내는 방식이 변화하면서, 명절 식사 문화 역시 전통적인 상차림 중심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차례를 간소화하거나 명절 의례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 가정이 늘면서, 여러 음식을 준비해 집에서 차려 먹기보다는 가족 단위로 외식을 하거나 간편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조사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명절 연휴를 집에서 보내거나 휴식 중심으로 계획하는 비중이 늘면서, 명절 식사 역시 손이 많이 가는 음식 준비보다는 부담을 줄인 식사 방식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따라 조리 과정이 간단한 반조리·완제품, 밀키트는 물론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외식 수요도 명절 기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명절 문화 변화 속에서 6차 산업 모델을 기반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토종콩 전문점 <두부마을청국장>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토종콩을 활용한 청국장과 두부를 중심으로 청국장찌개, 순두부찌개, 전골, 두부구이, 섯삼보쌈, 순두부돈까스 등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한식 메뉴를 구성했다. 특히 청국
[FETV=장명희 기자] 프리미엄 스시뷔페 <다이닝원>이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매장별 휴무 일정을 공지했다. <다이닝원>은 초밥과 사시미를 중심으로 샐러드, 바비큐, 해산물, 파스타, 디저트까지 약 130여 종의 메뉴를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외식 브랜드다.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메뉴 구성으로 가족 외식은 물론 폭넓은 외식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명절 시즌에도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관리를 이어오고 있는 <다이닝원>은 현재 전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며, 지역별 특성과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매장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설 연휴 기간에는 매장별로 운영 일정이 다르게 적용된다. 2월 16일(월)에는 일산탄현점, 창원점, 안동점이 휴무에 들어간다. 설 당일인 2월 17일(화)에는 울산점, 동백직영점, 동탄직영점, 해운대점, 대전점, 제천점, 화정직영점, 분당점, 명동점, 안성점, 부천상동점, 창원점, 안동점, 인천청라점이 휴무한다. 이어 2월 18일(수)에는 창원점과 원주본점이 휴무에 들어간다. 반면, 천호점, 청량리점, 대구반월당점, 발산점, 안산점, 청주점, 춘천점, 강릉점, 평택고덕점,
[FETV=장명희 기자] 메가스터디교육 대학편입 대표 브랜드 (주)아이비김영 ‘김영편입’이 오는 2월 14일 진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편입 필승전략 설명회’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편입 모집인원 증가 추세 속에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편입 환경과 전형 구조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을 비롯해 대전, 대구,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며,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서울 설명회는 코엑스 컨퍼런스 룸 E에서 열리며, ▷13시-상위권&인서울/연고대/경찰대 ▷15시-상위권&인서울/의약대 설명회가 진행된다. 대전, 대구, 부산은 각 캠퍼스에서 ▷12시-의약대&연고대(자연) ▷15시-상위권&인서울&연고대(인문) 설명회가 진행된다. 또한, 22일에는 김플강남, 김플신촌에서 ‘상위권대학 학습전략 설명회’, 21일에는 MKYU 엠닷홀에서 ‘미대편입 설명회’가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편입 필승 전략을 중심으로 메인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입시 환경 변화와 전형별 특징, 편입 준비 전략, 시기별 학습 로드맵 등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전문 편입
[FETV=장명희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 서울지사(지사장 류연찬)는 지난 4일,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상생 및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공공 기여를 목표로,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양동을 비롯한 관할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이행하고자 추진됐다. 서울지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역행사(바자회, 축제 등) 활동 지원 ▲경로식당 운영 지원 ▲각종 프로그램 활동 보조 등 다양한 정기 및 비정기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이바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서울지사장은 “2025년 자양종합사회복지관과의 사회공헌활동 협업에 이어 2026년에는 업무협약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주민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와 조선대학교(이하 조선대)가 11일 항공우주분야 AI 융합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계약식은 박경은 KAI CS본부 전무와 김춘성 조선대 총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대 본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분야의 미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AI 기반 항공우주 융합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관련 신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미래 성장성이 높은 AI 기반 항공우주 IPS(통합체계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 협력을 단계적으로 심화할 예정이다. 산업과 정부 연계 사업 참여를 통해 교육–연구–사업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연구 프로그램과 시설을 공동 활용한다. 항공우주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발굴·수행하기로 했다. 또한 연구개발 및 관련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연구과제 수행, 컨소시엄 구성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KAI 박경은 전무는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IPS 분야에 AI를 접목한 교육과 연구를 산업 현
[FETV=장명희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브랜드 리브랜딩을 통해 한층 진화한 러닝 브랜드 킵런(KIPRUN)의 카본화 ‘킵스톰 챌린저(Kipstorm Challenger)’를 국내에 공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고성능 모델인 KD900X.2의 기술력을 계승하면서도 킵런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에 맞춘 디자인과 로고를 전면 업데이트한 모델이다. 카본화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도 14만 9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해 일상적인 훈련부터 실전 대회까지 모든 러닝 환경을 책임지는 ‘전천후 카본화’로 포지셔닝한다. ‘킵스톰 챌린저’의 핵심은 데카트론의 최첨단 솔루션인 ‘FASTECH+’ 시스템이다. 미드솔은 극도로 가볍고 폭신한 SCF ATPU 100% 소재의 풋베드가 적용됐고, 상하단 이중 레이어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 구조는 모든 걸음마다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강력한 반발을 제공하고, 거리에 상관없이 최상의 쿠셔닝을 유지해 러너의 발을 보호한다. 추진력 핵심인 ‘스페이드형 전장 카본 플레이트’는 미드솔 전체에 삽입되어 지면을 박차는 순간 압도적인 힘을 전달한다. 발 전체를 감싸는 형태의 이 플레이트는 지렛대 역할을
[FETV=이신형 기자] 웅진씽크빅의 자회사인 글로벌 영어교육 전문기업 웅진컴퍼스가 첫 해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주니어 영어캠프는 영국 켄싱턴대학교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한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으로 총 12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최대 4주 동안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 캠퍼스 기숙사에 머물며 영국 커리큘럼에 맞춘 수업에 참여하고 UN 스피치 대회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웅진컴퍼스는 이번 영어캠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영어캠프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단기 어학연수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차기 여름 영어캠프에는 출국 전 화상영어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지 교사와 미리 소통하며 현지 수업에 대한 적응도를 높일 계획이다.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 운영되는 영어캠프 참가자는 현재 모집 중이다. 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놀이의발견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브루나이 겨울 영어캠프가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하며 어학연수 사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정기 캠프 운영과 함께 사전 학
[편집자 주] 대기업과 협력업체 간 공정한 거래와 상생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과 직결된다. 지난해 각 산업에서 연이어 발생한 산재로 협력업체 안전 관리를 비롯한 거래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FETV가 하도급법 공시를 통해 산업계 전반의 하도급 대금 결제 실태를 짚어봤다. [FETV=이신형 기자] 지난해 하반기 포스코그룹 상장 5사의 하도급 대금 결제 공시를 분석한 결과 포스코스틸리온이 높은 현금 결제율과 단기 지급 구조로 가장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반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상반기 대비 현금 결제율 개선에도 불구하고 중장기 지급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아쉬웠다는 평가다. 공정거래위원회 하도급법 공시에 따르면 포스코그룹 상장 5사는 모두 법정 기준인 60일 이내 지급 요건을 충족했다. 현금 결제율 역시 5사 모두 90% 이상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지급 수단과 지급 기간 구조에서는 각사 별 사업 특성에 따른 차이가 확인됐다. 총 지급액 기준으로 보면 포스코DX가 2278억원으로 가장 많은 협력사 대금을 지급했다. 이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27억원 포스코엠텍 520억원 포스코퓨처엠 488억원 순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생산할 현지 공장(H-ACE Europ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Europe)을 착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새 루마니아 공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유럽 내 지상체계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것으로 루마니아와 유럽 방산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루마니아 듬보비차주 페트레슈티에서 루마니아 정부 관계자를 초청해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이용철 방사청장, 마리우스 가브리엘 라주르카(Marius-Gabriel Lazurca) 국가안보·외교정책 대통령 보좌관, 바나 탄초스 부총리(Vice Prime Minister), 암브로지에-이리네우 다러우(Ambrozie-Irineu Darău) 경제부 장관, 코르넬리우 슈테판(Corneliu Ștefan) 듬보비차 주의회 의장 등이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한 H-ACE Europe은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장갑차의 현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당 시설을 통해 조립·통합·시험과 정비(M
[FETV=이신형 기자] 두산밥캣이 11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 8조7919억원, 영업이익 6861억원, 영업이익률 7.8%를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액은 3% 증가, 영업이익은 21% 감소한 수치다. 지역별 매출액(이하 달러기준)을 살펴보면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한 수요 둔화에 전년대비 북미 지역이 3% 감소했고,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내수 수요 위축이 더해져 13% 줄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매출은 전년 수준의 수요가 유지되며 1% 증가했다. 제품별로 보면 소형 장비와 산업차량 매출이 각각 2%, 9% 감소했고, 포터블파워는 소폭 성장해 1% 증가를 보였다. 2025년 4분기 별도로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2조377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7% 감소한 1483억원으로 집계됐다. 순현금의 경우 지난해 말 3억53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다섯 분기째 순현금 기조를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70.8%로 나타났다. 같은 날 두산밥캣 이사회가 1주당 결산 배당금을 500원으로 결의하면서 지난해 연간 총 배당금이 1,700원, 주주환원율은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