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 주요 인사를 초청해 글로벌 안보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국제 안보 환경과 글로벌 방위산업 동향을 주제로 의견을 교환하며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IISS 주요 인사를 초청해 국제정세 현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안보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ISS는 영국에서 설립된 국방안보 분야 싱크탱크다. 아시아 최대 안보 포럼인 '샹그릴라 대화'를 개최하고 세계 군사력 평가의 기준이 되는 '밀리터리 밸런스'를 발간한다. 지난해 IISS에 한국석좌 신설 이후 IISS 수뇌부가 한화 본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행사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포함해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3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IISS 측에서는 기거리히 소장과 이정민 수석 고문, 라미 김 한국석좌, 로사문드 드 시벨 자문 부문 총괄 등이 함께 했다. 한국석좌는 유럽 주요 안보 싱크탱크에 설치된 한국 전담 상설 연구직이다. 한화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공동 후원으로 신설됐다. 초대 석좌인 라미 김 박사는 런던
[FETV=이신형 기자] KCC가 서울시와 협력해 서울색 표준화를 추진하며 공공디자인 영역에서 색채 적용 기반 확대에 나섰다. 도시 브랜드 일관성과 색상 재현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라는 평가다. KCC는 20일 서울시와 함께 2026년 서울색 ‘모닝옐로우’가 포함된 표준 색상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모닝옐로우는 서울시가 선정한 올해의 색이다. 아침 해에서 추출한 노란빛을 기반으로 시민의 활력과 일상 회복 의미를 담았다. 서울시는 주요 랜드마크와 행사 전반에 해당 색을 적용할 계획이다. KCC는 서울색이 공공시설과 민간 건축물, 제품 등에 일관된 색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서울시 표준 색상집’을 제작해 배포했다. 색상집에는 모닝옐로우를 포함해 서울공공시설표준색과 서울안전색, 서울대표색 등이 담겼다. KCC 모닝옐로우 개발 과정에서 기술 협력을 제공했다. 서울시는 시민이 촬영한 아침 해 이미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색상을 도출했다. KCC는 도료 조색 기술을 활용해 실물 색채 샘플을 제작하고 색상 재현성과 안정성 검증을 지원했다. 또 최종 색상이 실제 공간에 적용될 수 있도록 표준 색상값 구축과 도료 적용 기술도 함께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KCC 관계자는 “KCC
[FETV=이신형 기자] 웅진스마트올이 생성형 AI 기반 회화 콘텐츠를 추가하며 초등 영어 말하기 학습 기능을 강화했다. 교과 과정과 연계한 실전형 콘텐츠를 통해 스피킹 중심 학습 체계를 확대하는 흐름이라는 평가다. 웅진씽크빅은 19일 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에 영어 회화 콘텐츠 ‘100명의 원어민 만나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웅진스마트올에 따르면 ‘100명의 원어민 만나기’는 다양한 국적과 연령대의 원어민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교과서 핵심 표현을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미국 현지 배경을 기반으로 실제 회화 상황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AI 음성 인식 기술을 적용해 학습자의 발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억양과 발화 정확도를 평가한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말하기 학습을 지원한다. 웅진스마트올의 ‘교과 영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영어 학습 콘텐츠다. 기존 3·4학년 대상 ‘1% 챌린지’에 이어 이번에 5·6학년 대상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를 통해 학년별 학습 흐름에 맞춘 회화 콘텐츠를 구성하고 영어 말하기 중심 학습 구조를 확장했다. 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다양한 원어민과 대화하는 실제 상황을 연출해 생활 속
[FETV=손영은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무인차량 '아리온스멧'이 육군 사업의 마지막 관문인 성능확인평가를 마쳤다. 해당 평가는 일부 업체가 제기한 평가 방식 논란에 1년 이상 지연된 바 있다.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아리온스멧이 성능확인평가를 단독으로 완수했다고 밝혔다. 다목적무인차량은 육군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성능확인평가는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의 마지막 단계다. 최고속도, 항속거리 등 6개 항목에 대해 각 방산업체가 제시한 성능을 상대 평가하는 절차(A형 평가항목)로 지난 3일부터 약 3주간 실물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각 업체는 방위사업청이 지정한 전문연구기관에서 A형 평가항목 실물평가를 진행하고 해당 수치를 제안서에 기재해 제출했다. 하지만 이후 제안서 제출 내용을 넘어선 수치까지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과 모든 업체가 동일한 조건에서 실물평가를 진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평가는 일각에서 제기된 이 같은 요구를 수용해 진행됐다. 군이 요구하는 성능보다 상회하는 원격제어거리를 상대평가해야 한다는 의견과 성능확인평가 장비에 대한 업데이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도 모두 반영됐다
[FETV=손영은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김종출 사장의 선임을 공식화했다. 김 사장은 공군과 방위사업청 등을 거치며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19일 KAI가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 김종출 신임 사장의 취임식을 열고 제9대 대표이사 선임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사장은 공군과 방위사업청의 핵심 보직을 거쳐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성을 바탕으로 KAI의 수출 확대와 미래 사업 주도권 확보에 가시적 성과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반응이다. 특히 김 사장은 국방부 재직 시절 KT-1, T-50의 비용분석 업무를 수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조정실 근무 당시 국방 분야 최초 방산수출 전담 조직 신설을 관철시킨 주역이라는 설명이다. 방위사업청 전략기획단 부단장과 기획조정관을 거치며 방산 전략 수립과 방위사업 예산 운용 역량을 쌓았다. 지휘정찰사업부장 재직 당시 정찰위성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 무기체계 사업을 기획했다. 미래 항공우주·방위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사장은 KAI의 재도약을 위한 4대 경영 중점과제로 ▲멈추지 않는 혁신과 도전 ▲캐시카우(CASH CO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평택에 방문해 추모 행사를 가졌다. 18일 LIG넥스원은 서해수호의 날을 앞두고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추모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로 지정돼 있다. 지난 17일 진행된 추모 행사에는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 70여명이 참여했다. 방위산업체 종사자로서 사명감을 다지고 임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LIG넥스원 임직원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자주국방에 기여하는 방위산업체로서 호국영령들의 뜻을 이어받아 국력 수호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LIG넥스원은 매년 국립현충원 묘역 정화 활동, 호국보훈의 달 맞이 국가유공자 지원 등 다양한 호국보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FETV=이신형 기자] 가사 노동을 줄여주는 자동화 가전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코웨이가 새롭게 출시한 정수기에도 자동화 기능이 적용돼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사용 환경을 인식해 작동하는 기능이 주방 가전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18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는 자동화 기능을 적용한 ‘아이콘 정수기3’ 출시를 진행했다. 코웨이에 따르면 해당 정수기는 기존 제품 대비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기존 코웨이 정수기 사용자 3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분석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아이콘 정수기3에는 용기 높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스마트 무빙 파우셋’ 기능이 적용됐다. 출수 시 컵이나 텀블러 높이를 센서가 감지해 파우셋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구조다. 이를 통해 물 튀김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생 관리 기능도 적용됐다. 코웨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물이 추출될 때마다 유로 끝단에서 흐르는 물을 UV로 99.9% 살균하는 구조가 적용됐다. 또 6시간마다 기기 자체 살균이 진행된다. 제품 크기는 가로 16cm 수준으로 설계됐다. 좁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도록 한 구조다. 필터는 ‘올인원 나노트랩 필터’가 적용됐으며 물속 유해 물질과 바이러스를
[FETV=이신형 기자] 학원 관리 플랫폼의 결제 편의성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웅진컴퍼스가 간편결제 기능 개편과 함께 이용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결제 시스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웅진컴퍼스는 학원 관리 플랫폼 ‘랠리즈(Rallyz)’에서 학부모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 등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랠리즈 학원비 결제 시스템 개편을 기념해 마련됐다. 웅진컴퍼스에 따르면 랠리즈는 카드 등록 결제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를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랠리즈 앱에서 학원비 간편결제를 위한 카드를 등록하면 자동 응모된다. 총 3333명에게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3000원이 선착순 제공된다. 랠리즈는 학원비 수납과 결제, 출결 관리, 공지 발송 기능을 제공하는 학원 관리 플랫폼이다. 네이버페이와 토스페이먼츠 등 간편결제 기능이 적용된 구조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결제 시스템 개편은 랠리즈를 이용하는 학원장과 학부모의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플랫폼 고도화 과정의 일환"이라며 "기능과 혜택을 지속적으
[FETV=이신형 기자] 지역 아동 독서 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웅진그룹이 도서 기부를 확대하며 독서 접근성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기부 규모를 늘리며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웅진그룹은 부천시 도서관 26곳에 어린이 전집 약 2만6000여권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웅진그룹과 부천시가 체결한 아동 독서 환경 조성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웅진그룹은 지난해 웅진씽크빅을 통해 어린이 도서 1만여권을 기증한 데 이어 올해 전집 1020세트 약 2만6000여권을 추가로 지원했다. 부천시는 기부받은 도서를 시립도서관 11곳과 작은도서관 15곳 등 총 26곳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 도서는 웅진씽크빅 ‘웅진북클럽 바이백’ 서비스를 통해 회수된 도서를 활용했다. 해당 서비스는 소비자가 일정 기간 이용한 전집을 반환하면 보상하는 방식이다. 회수된 도서는 재생용지로 재활용하거나 기부하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 독서권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이신형 기자] 웅진컴퍼스가 공신닷컴 강성태 대표와 함께 영어듣기 학습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양측은 기존 반복 청취 중심 학습의 한계를 짚고 노트테이킹 기반 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웅진컴퍼스는 강성태 공신닷컴 대표와 협업해 영어듣기 학습법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교육 유튜브 채널 ‘교집합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서는 반복 청취와 문제풀이 중심 영어듣기 학습 방식의 한계를 지적한다. 듣기 공부를 오래 해도 실력이 늘지 않거나 문제를 맞히면서도 내용을 설명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웅진컴퍼스와 강성태 대표는 영어듣기를 감각 훈련 중심 학습이 아니라 사고와 정리 과정이 포함된 학습 영역으로 봐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듣기 실력은 단순한 노출량보다 내용을 어떻게 정리하고 구조화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웅진컴퍼스는 노트테이킹 기반 영어듣기 교재 ‘리스닝 프레임워크(Listening Framework)’도 함께 소개했다. 해당 교재는 듣기 내용을 기록하고 구조화하는 학습 방식을 적용했다. 유치부터 중등 저학년까지 총 4개 단계로 구성됐다. 서종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