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시범 서비스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신보는 재무분석 및 업무지식 검색 서비스에 거대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했다.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내부 전산망에 자체 구축하는 방식(On-Premise)을 채택해 보안성을 확보했다. 재무분석 어시스턴트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기업의 재무데이터를 분석해 보증심사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AI가 심사 대상 기업의 영업현황, 재무비율, 현금흐름 등을 자동으로 분석·요약하고 기업의 특이사항을 현장실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형태로 제공해 직원들의 심사 정확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무지식 검색 어시스턴트는 내부 규정과 업무 매뉴얼 등 일선 영업점에서 주로 활용되는 내용을 AI가 사전 학습해 보증·보험 등 업무별 질의에 대해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답변에는 출처 정보와 유의사항이 함께 포함돼 업무지식을 탐색하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적용해 정확하지 않거나 무의미한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판매·조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중고차 판매량, 조회수 1위는 모두 현대 그랜저가 차지했고 판매량 증가 1위는 현대 팰리세이드, 조회수 증가 1위는 기아 K8이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판매량 1위 현대 그랜저에 이어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현대 쏘나타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 그랜저는 작년 대비 2.7%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구매 수요를 보여줬다. 현대 팰리세이드는 전년 대비 판매대수 2512대가 증가하며 판매량 증가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대형 SUV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로 인해 고객들의 관심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조회수 1위부터 5위는 현대 그랜저, 현대 아반떼, 기아 카니발, 현대 쏘나타, 제네시스 G80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 그랜저는 2위 현대 아반떼 대비 약 16만회 많은 조회수를 보였고 조회수 상위 5개 차량 모두 전년 대비 약 10% 정도 조회수가 상승했다. 조회수 증가 1위는 기아 K8이다. 기아 K8 조회수는 전년 대비 약 5만5000회가 증가하며 약 80%의 조회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국가유산청, 전주시와 협력해 ‘전국 고택 관람환경개선 전통한지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보존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신협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기반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특)문화유산국민신탁과 컬쳐엔로드가 맡아 공익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사업은 전국에 분포한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창호 환경을 개선하고 문화유산의 원형을 보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아가 전통한지 수요를 창출함으로써 한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도 함께 도모한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전주한지협동조합이 전통 제조방식으로 생산한 고품질 전통한지의 총 보급 규모는 전통한지 소발지(63×93cm) 704장, 대발지(75×145cm) 2654장에 달한다.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전국 23개 지역의 국가유산지킴이단체 및 문화유산돌봄센터에 공급됐다. 해당 전통한지는 우수한 통기성과 자연 채광 효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문화유산 보존에 적합한 맞춤형 창호지로 실제 문화유산 보존 현장의 실측 사례와 보수 기준을 반영해 제작됐다. 이 한지가 전국 주요 고택과 전통건축물의 창호 교체 및 보수에 사용됨에 따라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캐피탈이 에너지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은 2021년부터 자회사 애큐온저축은행과 함께 서울시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교체, 으뜸효율밥솥 교체,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등의 사회책임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서울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관련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지속가능나눔대전에서도 에너지복지부문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해당 행사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며 사회공헌, 자원봉사, 에너지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한다. 이번 표창은 애큐온캐피탈이 지속 가능한 사회책임활동을 통해 에너지복지를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해 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주요 사업 성과로는 ▲친환경 보일러 누적 827가구 보급 ▲으뜸효율밥솥 누적 500가구 지원 ▲고효율 LED 조명 매년 300개 이상 교체 등이 있다. 길광하 애큐온캐피탈 사회책임운영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애큐온저축은행과 함께 수년간
◇ 1급 승진 ▲여신기획부 안익수 ▲서신동 양미화 ▲상공회의소 천현경 ◇ 2급 승진 ▲여신심사부 김선재 ▲인사지원부 김승덕 ▲언택트금융센터 김용남 ▲외환사업부 김종관 ▲정읍 김태석 ▲BRAVO KOREA사업부 박지훈 ▲부산외국인금융센터 방기승 ▲완주산단 송기택 ▲서진로 신중길 ▲호암로 양미화 ▲평화동 오은석 ▲여신상품개발부 이중기 ▲잠실 임태환 ▲유성 정미란 ▲종합기획부 조상민 ▲WM고객부 최미선 ◇ 3급 승진 ▲IT기획부 강동석 ▲영업부 곽진호 ▲인사지원부 김수현 ▲종합기획부 김진주 ▲언택트금융센터 김태경 ▲여신심사부 박신철 ▲종합기획부 양일호 ▲수원외국인금융센터 온누리 ▲IT개발부 이형호 ▲호암로 이혜원 ▲고창 임소영 ▲신용분석실 임진아 ▲여신관리부 정현석 ▲소룡동 정희정 ▲마케팅기획부 조범석 ▲전북대병원 최문희 ▲서울 한현준 ◇ 4급 승진 ▲효자동 강나루 ▲프로세스혁신부 김경화 ▲경원동 김상윤 ▲인사지원부 김선경 ▲IT기획부 김용중 ▲종합기획부 박규현 ▲노은 박종한 ▲여신상품개발부 박지윤 ▲하가 서혜미 ▲IT개발부 양용한 ▲금암 이미지 ▲BRAVO KOREA사업부 이상아 ▲전주한옥마을 정상운 ▲서신동 조은지
◇ 1급 승격 ▲ 서울영업부 정희철 ▲ 여신심사1부 박봉수 ▲ 여신전략부 우성이 ▲ 중부지점 김태봉 ▲ 첨단2산단지점 김재경 ◇ 2급 승격 ▲ 강진지점 배경대 ▲ 동천동지점 유정님 ▲ 디지털개발부 김동섭 ▲ 디지털기획부 박대하 ▲ 상무버들지점 오귀영 ▲ 여신감리부 김종철 ▲ 여신심사2부 김두선 ▲ 조대병원지점 유정란 ▲ 카드사업부 김해출 ▲ 투자금융부 김진혁 ▲ 화곡동지점 엄상혁 ▲ 효천지점 정영화 ◇ 3급 승격 ▲ IT개발부 박성배 ▲ 감사부 황재원 ▲ 광양지점 이은옥 ▲ 광주시청지점 김정란 ▲ 디지털플랫폼부 김경환 ▲ 목포지점 송창훈 ▲ 송정지점 양동국 ▲ 수도권금융센터 박종원 ▲ 신세계지점 나원광 ▲ 신탁연금부 신세일 ▲ 여신기획부 마희수 ▲ 영산포지점 박춘호 ▲ 영업부 김세민 ▲ 자금세탁방지부 최홍희 ▲ 총무부 정종우 ◇ 4급 승격 ▲ IT기획부 강영민 ▲ 각화동지점 서혜정 ▲ 금남로지점 심한나 ▲ 금호동지점 김주연 ▲ 나주지점 장이랑 ▲ 데이터상품전략부 조서연 ▲ 리스크관리부 선한샘 ▲ 만호마재지점 송경숙 ▲ 문화전당지점 이선강 ▲ 봉선금융센터 곽운희 ▲ 삼성금융센터 박영미 ▲ 상무버들지점 최혜인 ▲ 상무지점 노주선 ▲ 순천법조타운지점 정효정 ▲ 순
[편집자 주] 국내 대부업계의 해외 시장 본격 진출 사례는 드물다. 이 가운데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는 국내에서 축적한 소비자금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FETV가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의 베트남 진출 과정과 전략, 성과를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는 베트남 시장에서의 소비자금융 모델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판단하고 해피머니 지점을 100개까지 확대하며 현지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해피머니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금융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단계별로는 내년까지 지점 수 70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4분기에는 중부 지역 핵심 도시인 다낭을 중심으로 48~50호점을 순차적으로 개설해 북·남부에 집중됐던 사업 영역을 중부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베트남 전역을 아우르는 점포 네트워크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는 베트남 진출 초기부터 해피머니 점포를 핵심 상권 중심으로 확장하는 체계적인 전략을 추진해 왔다. 실수요층의 라이프 사이클과 지역별 금융 이용 형태를 반영해 소비자 밀집 생활권을 중심으로 출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과 포항시가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업 성장 지원에 나선다. iM금융은 29일 포항시와 포항시청에서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춘 지역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단편적인 금융지원을 넘어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AI 등 포항의 지역 특화산업과 신성장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하고 창업자금 지원과 경영·금융 컨설팅, 판로 개척 등 창업 및 중소기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행정과 금융 협력을 통해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ESG 경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한다. 이번 협약에는 iM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해 그룹 차원의 종합금융 역량을 결집한다.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와 iM증권을 중심으로 금융, 투자, 자산관리 기능을 연계하고 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성장 자금 조달을 체계
[편집자 주] 국내 대부업계의 해외 시장 본격 진출 사례는 드물다. 이 가운데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는 국내에서 축적한 소비자금융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에 진출해 현지화 전략을 통해 성과를 내고 있다. FETV가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의 베트남 진출 과정과 전략, 성과를 점검한다. [FETV=임종현 기자]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가 15년 이상 국내 소비자금융 시장에서 축적한 신용평가·리스크관리 노하우를 베트남 시장에 이식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현지 소비자 특성과 금융 인프라를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심사 체계와 운영 전략을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해외 성과의 배경에는 회사가 국내에서 쌓아온 독자적인 성장 궤적이 자리한다.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는 일본계 자본이 주류였던 국내 소비자금융 시장에서 순수 국내 자본으로 출범한 토종 기업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전체 대출자산은 3792억원으로 2015년 말 531억원 대비 연평균 25.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외형 성장을 이어왔다. 회사의 성장 과정에는 심형석 테크메이트코리아대부 대표의 역할이 크게 작용했다. 심 대표는 2009년 회사 설립 이후 경영 전반을 이끌어온 소비자금융 업계 1
[FETV=임종현 기자] 가상자산 기반 간편결제 플랫폼 페이코인이 국내 대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에 결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오픈으로 국내 4대 편의점(세븐일레븐, 이마트24, CU, GS25) 모두에서 페이코인 앱 결제가 가능해졌다. 현재 편의점은 생활 필수 소비 채널이자 오프라인 유통의 큰 축을 맡고 있다. 국가데이터처 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프랜차이즈(가맹점) 업계 가운데 편의점 매장 수는 약 5만4800개로 가장 많고 연간 매출액 또한 약 28조5000억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일상과 밀접한 편의시설 전반에서 페이코인 앱 결제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오픈은 의미가 크다. 결제는 페이코인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뤄진다. 사용자가 결제를 요청하면 연동된 거래소에서 가상자산이 실시간으로 매도되고 해당 금액이 실명 계좌에서 출금되는 방식이다. 페이코인(PCI) 뿐 아니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도 결제 수단으로 지원해 이용자 선택 폭을 넓혔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기존 간편결제와 유사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페이코인는 이번 세븐일레븐 결제 오픈을 기념해 이용자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