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신한은행은 23일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고용·산재 보험료 과납금 환급 서비스를 ‘신한 SOL뱅크’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사업주가 고용·산재 보험료를 납부한 이후 보수총액 신고, 근로자 자격변동, 보험료율 변경 사항 반영 등의 사유로 초과 납부했거나 착오로 이중 납부한 보험료에 대해 발생한 과납금을 조회하고 환급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 내 공공서비스 즐기기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3년 이내 과납한 고용·산재 보험료에 대해 조회 및 환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 고객이 과납 보험료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숨은 자산을 찾아주고 금융·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행정안전부와 함께 디지털서비스개방 플랫폼을 통해 공공·민간 간 데이터를 연계하고 고객이 정부 행정 서비스를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하나은행은 HD현대중공업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확산하고 중소 조선사와 기자재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선업이 밀집한 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향후 조선업이 포진된 남해안 벨트 전반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 230억원, HD현대중공업 50억원 등 총 280억원을 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해 올해 1분기 내 총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업체로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 우대 ▲외국환수수료·환율 우대 등 수출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FETV=임종현 기자]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이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하 의정부성모병원)과 장례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례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이태규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의료시설 확충을 우선과제로 설정하고 지역 내 의료시설 부족 해소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부지 확보 및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기 위해 장례식장 사업을 정리하고 현재 운영중인 의정부성모병원장례식장은 오는 31일 부로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성모병원과 새로운 장례협력 체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현재 병원 내 사망자 발생 시 시신 이송과 안치, 장례 상담을 비롯해 장례 절차 전반을 담당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협의 중이다. 장례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은 의정부 지역 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성모병원 장례식장 운영 종료 이후에도 유가족이 장례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보람의정부장례식장 관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역사회 ESG 가치확산 및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통한 ESG 경영 실천의 방안으로 영남대학교, 대구상공회의소와 다자간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된 본 협약은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개최된 YU-ESG 경영 비전 선포식에서 진행됐다. 지역의 대표 대학, 금융기관 그리고 산업계를 하나로 묶는 민·학·금융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기업의 성장 및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정보 교류 및 교육·연구 협력, 지속가능한 사회적 활동 공동 추진,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 및 ESG 공동 실천 협력 등 지속적인 상호 교류를 통해 ESG 경영 내실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들 간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지역 인재 육성, 기업의 성장에 실질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지원하고 실효성 있는 지속가능금융 체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22일 위드캔복지재단에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지역자활센터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는 수협은행 이준석 기업그룹 부행장, 이종화 복지재단 사무총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위드캔복지재단은 강남지역자활센터 및 수도권 내 30개 기관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재단이다. 전달된 기금은 아동 돌봄뿐만 아니라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협은행은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내 나눔확산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재단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준석 수협은행 기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발전지원금이 지역사회 복지활동에 보탬이 돼 더 많은 어린이와 노년층이 꿈을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최적화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곳은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 실현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아울러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재무 컨설팅을 병행해 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탄탄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첨단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전초기지”라며 “기업과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2023년 7월 반월·시화 BIZ프라임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창원, 부산 등 전국 주요 산업단지에서 총 13개 B
[FETV=임종현 기자] 현대캐피탈이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발맞춰 전기차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춰주는 초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와 EV4 차량을 M할부 일반형 상품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36·48개월 할부는 0.8%, 60개월 할부는 1.1%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가령 고객이 EV3 스탠다드 모델 에어(세제 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후 차량가 3995만원)를 현대캐피탈 48개월 할부(선수율 40%) 상품을 구매할 경우를 가정하면 고객이 차량 할부 구매 시 초기에 납부해야 하는 선수금 중 정부 국비 지원금과 서울시 기준 지자체 보조금을 합산한 609만원을 빼면 고객이 실제로 부담하는 선수금은 차량가의 약 25% 수준으로 낮아진다. 여기에 현대캐피탈의 저금리 혜택이 적용되면 고객은 월 51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와 EV4 대상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상품을 1.9%라는 저금리로 출시해 고객의 초기 납부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가액의 최대 60%에 해당하는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시
[FETV=임종현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3년 연속 건전성 관리 강화를 핵심 경영 기조로 제시하고 있다.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균형성장을 목표로 자산 질 개선과 손실 흡수력 제고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빈 대표는 최근 열린 2026 경영전략회의에서 임직원들에게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을 위한 주요 아젠다 중 하나로 데이터 기반 심사·사후관리 정교화를 제시하며 건전성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 같은 발언은 연체율을 단기 성과 지표가 아닌 중장기 관리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빈 대표 취임 첫해인 2024년에는 전년 대비 연체율이 소폭 하락했으나 단기간에 추세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만큼 큰 폭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체율이 일시적으로 개선됐다가 재차 상승하는 흐름이 반복되면서 건전성 관리 기조를 강화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박장업 위험관리책임자(CRO)에게는 임기 내 건전성 개선이라는 명확한 과제가 주어진 셈이다. 최근 KB캐피탈이 취급 비중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 여신과 투자금융은 대표적인 고위험 자산군으로 꼽히며 주력 상품인 중고차 역시 자동차금융 내에서는 연체·부실 위험이 높은 편에 속한다. 이에 따라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뱅크가 갈수록 정교해지는 보이스피싱 등 비대면 금융사기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AI와 통신사 인증 솔루션을 활용해 금융범죄 예방 기술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보이스피싱 대응 고도화를 위해 통신사 인증 솔루션 SurPASS와 셀카인증을 적용했다. SurPASS는 비대면 금융사기 예방 강화를 위해 개발된 통신사 인증 솔루션이다. 이동통신사와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간 제휴를 통해 제공되며 금융사의 FDS가 해당 거래가 명의도용을 통한 금융거래인지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금융거래인지를 판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 카카오뱅크는 SurPASS를 활용해 보이스피싱 가능성이 높은 고객 거래에 FDS(이상거래탐지시스템, Fraud Detection System)를 적용하고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정상 거래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범죄를 사전 차단한다. 예를 들어 특정 개인이 여러 회선을 개통해 사용하거나 한 휴대폰에서 유심이 반복적으로 교체되는 등 위험 신호가 확인되면 카카오뱅크의 FDS가 작동해 거래의 이상 여부를 정밀 점검한다. FDS는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비정상적인 거래 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FETV=임종현 기자] 마이데이터 전문 기업 뱅크샐러드가 메가존클라우드와 AI 에이전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뱅크샐러드와 메가존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기술적·전략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클라우드 및 데이터 인프라 분야에서의 상호 기술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데이터 인프라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금융 소비자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개인화된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 정보보호 및 규제 준수를 전제로 신뢰 가능한 AI 활용 체계를 공동으로 정립해 금융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AI 활용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전환과 AI·데이터 분석에 강점을 가진 클라우드 대표 전문 기업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뱅크샐러드의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및 AI 서비스 연구를 지원한다. 뱅크샐러드는 이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기반의 금융 에이전트 개발을 강화한다.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에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My AI 비전을 제시한 뱅크샐러드는 2025 코리아핀테크위크에서 미래의 모습 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