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국민연금 수급 연령 도래 고객의 첫 연금 개시를 응원하기 위해 ‘연금시작, JB가 응원해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국민연금 수급 연령인 만 63세가 되는 1963년 1월~6월생을 대상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전북은행 계좌로 국민연금을 개시해 생애 첫 국민연금을 입금할 경우 캐시백 1만원을 전원에게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전북은행 모바일뱅킹 앱 쏙뱅크 또는 가까운 영업점에서 응모하고 국민연금공단 또는 내곁에국민연금 앱에서 전북은행 계좌로 국민연금 개시 및 입금하면 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국민연금 첫 개시는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고객의 인생 2막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혜택과 편의성을 높이는 특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압류방지 전용상품인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생계비계좌는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계좌로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며 1인1계좌로 운영된다.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 금융상품으로 iM생계비계좌는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및 iM뱅크 자동화기기 출금·타행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iM뱅크 영업점 및 앱을 통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공휴일 제외)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iM생계비계좌 상품 출시를 통해 포용금융의 실천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더 강력해진 고객패널 ‘고객경험연구소(CX Lab : Customer Experience Laboratory)’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객경험연구소는 기존 고객패널 활동의 고도화된 버전이다. 고객 스스로 우리카드의 상품·서비스·디지털 경험을 실험·검증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실제 이용 경험을 기반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다시 고객에게 공유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해 운영했던 고객패널과 비교해 양적, 질적으로 향상됐다. 올해는 전년에 비해 83명 증가한 113명으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고 온·오프라인과 별도로 SNS 홍보에 특화된 서포터즈 패널을 신설한다. 우리WON카드 앱에서 이달 말까지 지원할 수 있고 이후 일정 및 활동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경험연구소는 고객을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파트너로서 바라보는 상징적인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적극 반영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
[FETV=임종현 기자] KG모빌리언스가 선정산(정산 선지급) 신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핵심 인재 영입에 나섰다. 사업기획 팀장급 채용을 통해 사업 모델 설계와 운영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선정산은 정산 대금을 미리 지급해 판매자나 소상공인의 자금 흐름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결제·정산 인프라를 보유한 전자지불결제대행사(PG)가 신사업으로 확장하기 용이한 영역으로 꼽힌다. KG모빌리언스도 기존 결제 사업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금융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KG모빌리언스는 신사업과 IT 역량 강화를 축으로 조직을 재정비하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즉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선정산 사업기획 팀장은 기획부터 성장 전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이커머스 셀러 대상 선정산 서비스의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고 수수료·한도·이용 조건 등 주요 정책을 고도화하는 방식으로 사업 확장을 담당한다. 수익 모델 설계와 성과 관리도 주요 업무다. 선정산 수수료 체계와 상품 구조를 정교화하고 취급액, 이용률, 재이용률 등 핵심 지표를 기반으로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생계유지에 필요한 예금에 대해 압류를 방지하는 MG생계비통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MG생계비통장은 민사집행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법 시행일 2026년 2월1일)에 근거해 신설된 생계비계좌 제도에 따라 출시되는 상품이다. 생계비계좌에 예치된 금액은 민사집행법이 정한 최저 생계비로서 이 금전에 대해서는 압류가 불가하도록 차단함으로써 예금주(채무자)와 가족의 생계를 보호한다. 민사집행법 시행령 제2조가 정한 압류금지 생계비는 월 185만원이었으나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250만원으로 인상됐다. 이에 따라 MG생계비통장은 1개월간 누적 입금금액과 계좌 잔액상한이 각각 250만원으로 제한된다. 기존 입금액에 대한 이자지급분은 250만원의 상한을 초과해 계좌에 입금될 수 있다. 금융기관 전체 기준 1인당 1개 계좌만 개설할 수 있기 때문에 타 금융기관의 생계비계좌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개인이라면 새마을금고 창구에서 MG생계비통장을 개설할 수 있다. 가입 가능한 연령 제한은 없으며 외국인도 가입할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은 회원의 소중한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3일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 이용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성 확대를 위해 오는 4월30일까지 ‘오프라인 오픈뱅킹 황금빛 행복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프라인 오픈뱅킹을 통해 10만원 이상 이체 이력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캐시백 30만원(2명) ▲캐시백 5만원(10명)을 제공하며 참여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26명에게는 캐시백 1000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오픈뱅킹 연동 자금으로 BNK오픈뱅킹 정기예금에 3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신세계(이마트) 모바일 상품권 1만원(50명)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벤트는 조건 충족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PUSH) 동의가 필요하다.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는 은행 점포 수 감소에 따른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제고를 위해 기존 모바일 등 전자금융 채널로 한정돼 있던 오픈뱅킹 가입·이용 채널을 은행 영업점(오프라인)까지 확대한 서비스로 지난해 11월19일부터 시행 중이다. 옥영수 부산은행 개인고객부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 고객을 위한 기업카드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 중심 디자인으로 카드 디자인의 주도권을 금융사가 아닌 고객사에 두는 발상의 전환이다. 새롭게 선보인 기업카드 디자인은 고객사 로고를 카드 좌측 상단에 배치했다. 해당 위치는 시각적으로 가장 먼저 인지되는 영역이자 디자인적으로 상징성이 높은 공간으로 고객사의 브랜드가 카드의 중심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설계됐다. KB국민카드는 이를 통해 기업카드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사의 정체성과 위상을 함께 담아내는 아이템으로 인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카드 하단에는 ‘with KB국민카드’ 문구를 적용했다. 이는 KB국민카드가 고객사보다 앞에 서기보다는 고객사와 나란히 서서 비즈니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반자이자 협업자로서의 역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요소다. 해당 문구는 단순한 브랜드 표기가 아니라 기업 고객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금융 철학과 상생·협업을 중시하는 관계 지향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디자인 변화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카드에서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과 ‘함께 하는 금융
[FETV=임종현 기자] OK저축은행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수시 입출금 상품인 OK생활비통장과 미션형 적금 상품인 OK얼리버드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OK생활비통장은 하루만 맡겨도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입출금통장으로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자동납부 서비스를 등록할 경우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금리는 ▲300만원 이하분 연 2.2%(세전) ▲300만원 초과 800만원 이하분 연 1.8%(세전) ▲800만원 초과 4000만원 이하분 1.4%(세전) ▲4000만원 초과 1억 이하분 연 1.1%(세전) 등 예치 금액 구간별로 차등 적용된다. 여기에 해당 계좌를 보험료·통신비·카드대금·가스요금 등의 자동 출금 계좌로 등록하면 건당 0.5%p의 우대금리가 가산된다. 자동 납부 등록은 최대 2건까지 인정되며 우대금리는 최고 연 1%p까지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3.2%(세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셈이다. OK생활비통장은 OK저축은행의 보통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고객이라면 가입 가능하며 가입 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OK저축은행은 미션형 적금 상품인 OK얼리버드적금도 선보였다. 최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해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K-패스 체크카드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K-패스 환급 혜택과 별도로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이용 금액의 20%를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할인한다. 후불교통 이용 시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생활교통(철도승차권, 고속버스, 택시, 따릉이, 쏘카) ▲주유·충전(주유소 등) ▲통신비 ▲배달(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온라인쇼핑(네이버스마트스토어, 쿠팡) ▲OTT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티빙) ▲커피가맹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등) ▲생활쇼핑(올리브영, 다이소) ▲포토(인생네컷, 포토이즘 등) 등 대상가맹점에서 결제 시 월간 할인한도 내에서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 20만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1만원, 60만원 이상 충족 시 월 할인한도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되고 카드 신규 발급 월 포함 2개월은 전월 이용실적에 관계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K-패스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달 31일까지 대고객 이벤트도 실시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가 취임 1년 동안 트래블로그와 법인영업을 양 축으로 내세우며 투트랙 전략을 구체화했다. 트래블로그로 해외결제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법인카드 부문에서는 일반매출 중심의 진성 영업 기조를 강화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그 결과 하나카드는 2년 연속(2024~2025년) 2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트래블로그를 중심으로 한 해외 이용 확대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해외 매입액 증가, 법인카드 실적 호조가 맞물리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카드의 순이익은 2177억원으로 전년(2217억원) 대비 1.8% 감소했다. 일반영업이익도 8450억원으로 전년(8908억원)보다 5.1% 줄었다. 본업 부문인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은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