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의 지난 5년간 시가총액 흐름을 보면 성장 변곡점이 언제였는지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1조원 내외에서 횡보하던 시가총액은 두 차례에 걸쳐 퀀텀점프 국면에 진입했다. 첫 번째 변곡점은 2025년 6월 iM뱅크의 시중은행 전환 1년을 기점으로 한 시장 평가 변화다. 두 번째는 2025년 실적 발표를 통해 증권·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 정상화가 확인되면서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황병우 회장의 전략적 판단과 실행력이 자리한다. 황 회장은 iM뱅크(구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외부 컨설팅사와 협업하며 시중은행 체제에 맞는 중장기 경영 전략을 설계해왔다. 그는 당시 "대구은행은 시중은행급 재무구조와 신용도를 갖추고 있음에도 지방은행이라는 이유로 디스카운트를 받아왔다"며 "이 같은 구조적 저평가를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바 있다. iM뱅크는 2024년 5월16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획득했다. 이는 32년 만의 신규 시중은행 지정이었다. 이후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하고 시중은행으로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 접근성·경영 효율성 결합의 '
[FETV=임종현 기자] NHN KCP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46억원으로 전년(437억원)보다 24.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1조2348억원으로 전년(1조1053억원) 대비 11.7%, 순이익은 457억원으로 전년(452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8.5% 늘었다. 이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3356억원, 125억원을 기록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0일 대구광역시 서구에 있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iM온(溫)기 가득 설 명절 나눔’ 행사에 참석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서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대구 경북지역의 재가노인시설, 요양원, 경북기초푸드뱅크 시설 등에 떡국 떡 2000여 박스를 전달하고 임직원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150가구에 설 명절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전달된 떡국 떡은 지역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시장형 사업단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제품을 구매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노인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보탰다. 행사장에는 사회복지사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전국을 순회하고 있는 iM사회복지사 응원 푸드트럭을 지원해 사회복지사와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떡볶이, 어묵, 떡국 등을 제공하고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사회복지사를 격려했다.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iM PRO! 기부 챌린지에서 조성한 기부금으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설 명절 나눔 포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올해 주요 비은행 계열사인 iM증권과 iM캐피탈의 실적 정상화를 근거로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 8%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정리와 비용 구조 정상화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그간 그룹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제약해 온 비은행 부문이 다시 ROE 개선의 동력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증권과 캐피탈을 중심으로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성 지표가 회복되며 그룹 ROE도 빠르게 반등했다. 지난해 말 기준 iM금융의 그룹 ROE는 7.29%로 2024년(3.62%) 대비 3.67%p 상승했다. 은행 부문의 수익성 개선도 일부 영향을 미쳤지만 증권·캐피탈을 중심으로 ROE가 회복된 점이 그룹 ROE 반등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에서도 실적 개선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열린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한 애널리스트는 증권과 캐피탈 모두 PF 관련 리스크가 상당 부분 완화됐고 대손비용률 역시 눈에 띄게 낮아졌다는 점을 들어 비은행 주요 계열사가 정상화 국면에 진입한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iM증권과 iM캐피탈의 지난해 순이익은 각각 756억원, 540억원을 기록했다. iM증권은
[편집자 주] 케이뱅크가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하며 뒤돌아 선 케이뱅크는 올해는 공모가를 대폭 낮추는 등 '시장 경쟁력'을 앞세워 적극적인 상장 완주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FETV가 2024년과 올해 증권신고서 비교를 통해 그간 무엇이 달라졌는지 살펴봤다. [FETV=임종현 기자] 케이뱅크가 해외 피어그룹을 1년 반 만에 재조정했다. 기존 비교군에 포함됐던 SBI스미신넷뱅크(SBI Sumishin Net Bank)와 뱅코프(Bancorp)는 제외되고 라쿠텐뱅크(Rakuten Bank)가 새롭게 편입됐다. 비교기업 선정 기준 자체가 달라진 것은 아니어서 피어그룹 구성 변화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케이뱅크의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공동 대표 주관회사인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은 비교회사로 카카오뱅크와 라쿠텐뱅크 등 2개사를 선정했다. 주관사는 케이뱅크의 업종 특성과 재무 구조, 사업 유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4년 9월 제출한 투자설명서에서는 카카오뱅크와 SBI스미신넷뱅크, 뱅코프를 비교회사로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주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지난해 11월 발간한 라이프스타일 경제 매거진 더 머니이슈(THE MONEY ISSUE) 창간호 Vol.1. 1인분의 삶(이하 더 머니이슈)을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총 2100부 이상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부 물량 중 청년에게 제공된 더 머니이슈는 1300부다. 토스는 청년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경제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청년 정책 연계와 공간 운영 경험을 보유한 청년재단을 기부 협력 기관으로 선정했다.. 해당 도서는 청년재단을 통해 전국 17개 지역 거점 청년센터를 거쳐 전국 249곳의 청년공간에서 활용된다. 각 센터는 공간 내 비치하거나 프로그램 참여 청년에게 증정하는 등 자율적으로 운영해 2030세대가 생활권 내에서 자연스럽게 읽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토스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기부에 이어 학생 대상 기부도 함께 진행했다. 전국 동네서점 30여 곳과 협업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더 머니이슈 선물 이벤트를 운영하며 660부를 배포했으며 다시서점과의 협업을 통해서는 2026년 폐교 예정인 전국 57개 학교 가운데 중·고등학교 8곳에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 200부를 기부했다. 지역과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손님을 위해 ‘붉은 말의 질주, 해외에서 쓰는 만큼 붉은 말이 달린단 말이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하나카드 전체 신용·체크카드 손님 대상으로 대규모 해외 이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이벤트는 하나페이·하나머니앱에서 응모후 해외에서 1원 결제할 때마다 붉은 말이 1km씩 달리며 이벤트 기간 중 누적으로 달린 거리만큼 복주머니가 터진다. ▲50만km 이상 달리면 1만 ▲100만km 이상은 3만 ▲200만km 이상은 6만 ▲300만km 이상은 10만 하나머니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즉 300만원 이상 해외 결제하면 10만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트래블로그 또는 트래블GO 손님을 위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국가별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인기 여행지를 중심으로 자주 방문하는 가맹점을 선정해 실속 있는 혜택을 준비했다. 국가별 혜택은 ▲일본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각 5000 하나머니 (총 1만5000 하나머니) ▲일본 현지 어디서든 최대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를 맞아 2026년 사용자들의 유쾌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 제정신유지비용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즐거운 취미 소비를 새해에도 지속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재정 관리가 필수‘라는 메시지를 카카오페이만의 재치 있는 방식으로 풀어냈다. 카카오페이의 소비분석 서비스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정신유지키트 증정 이벤트를 시작한다. 키트는 재정 계획 웍크북과 함께 브랜드 CAPO와 함께 제작한 머그컵, 티셔츠, 스티커 등 직장인들의 데스크를 꾸며줄 한정판 굿즈로 구성됐다. 소비분석 서비스는 사용자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쇼핑·음식·고정비 등 항목별 지출을 전월 대비 한눈에 비교해 사용자 스스로 재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앱 또는 카카오톡 카카오페이 홈의 전체 탭 내 자산관리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에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7일 서울 망원동에서 인테리어, 사우나, 두바이쫀득쿠키 등 독특한 취향을 가진 인플루언서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는 다가오는 연휴를 맞아 고객들의 알뜰한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설날맞이 윷놀이 한판 이벤트는 국내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원화 결제 시 이용액 30만원 당 추첨권을 1장(최대 10장) 부여하며 설 시즌 수요가 많은 온라인, 대형마트, 주유소, 교통(철도, 고속버스) 업종의 이용금액은 두 배로 인정된다. 경품은 윷놀이패(도~모)를 추첨해 총 10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도(스타벅스 1만원) ▲개(SPC 2만원) ▲걸(GS칼텍스 3만원) ▲윷(신세계이마트 5만원) ▲모(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으로 구성됐다. 결제 금액이 클수록 높은 패의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 시 패의 종류를 함께 안내해 윷놀이의 즐거움까지 더했다. 단 혜택은 가장 높은 당첨 패 1개만 적용된다.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해외 결제 캐시백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3월3일까지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최대 5만원)해 준다. 결제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 최대 5만원, 3회 미만인 경우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한도가 적용되므로 결제 횟수가 많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그룹이 다문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을 수 있게 지원하는 진로탐색 캠프를 마련했다. JB금융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JB금융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다문화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캠프인 다다 비전캠프(이하 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다캠프는 다채롭고 다양한 진로캠프라는 뜻으로 JB금융의 핵심 사회공헌사업인 다문화 청소년 지원의 일환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3년부터 수백여명의 호남지역 다문화가정 청소년의 또래 관계 형성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3일간 진행한 캠프에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에서 주관한 다다캠프를 수료한 기존 참여자와 신규 참여자를 대상으로, 호남 및 경기도 지역의 예비 고등학교 1, 2학년 다문화 청소년 36명과 대학생 멘토 10명 등 총 46명이 참석했다. JB금융은 이번 캠프를 ▲자각(Awareness) ▲탐색(Exploration) ▲표현(Expression) 등 3개의 테마로 구성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설계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국교원캠퍼스 김승 연구교수가 진행한 자기탐색 워크숍은 자기탐색 기준 도출, 탐색·실현, 종합과 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