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는 어려운 일상 속 금융 용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익힘책 오늘의 금융을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만든 첫 브랜드북이다. 오늘의 금융은 사용자가 늘상 접하면서도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웠거나 곱씹으면 의미가 새로운 금융 용어들을 골라 365일에 맞춰 한 권으로 정리한 미니북이다. 어디든 휴대하기 좋은 키링 형태의 일력으로 구성해 독자가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의 일상에서도 매일 꾸준히 금융을 익히는 습관을 쌓을 수 있게 했다. 카카오페이는 온라인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금융 관련 폭넓은 정보와 시의성 있는 소식들을 생활 밀착형 콘텐츠로 전달해오고 있다. 오늘의 금융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이뮤와 제작 협업해 개성을 살렸다. 오이뮤는 한반도 239개 산 이름과 정상석 이미지를 담은 키링 미니북 산239로 2025 서울국제도서전에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늘의 금융은 카카오톡 선물하기, 오이뮤 홈페이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발간 취지를 살려 판매 수익금 전액을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 사업에 희
[FETV=임종현 기자] 토스의 금융경영연구소 토스인사이트가 스테이블코인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보고서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대, 원화의 선택: 글로벌 트렌드와 국내 실행전략’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공개된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금융 인프라의 부상’에 이은 후속 연구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직면한 과제와 대응 전략을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정산·자금 이전 영역에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흐름을 짚으며 이러한 변화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결제 수단이 아닌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바라보는 글로벌 시장의 인식 변화에 주목했다. 아울러 JP모건, 코인베이스, 스트라이프 등 주요 해외 사례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실물자산 토큰화, 결제 레일 구축, 기관 자금 유입과 결합하며 실제 금융 시스템에서 활용되고 있는 방식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조명했다. 보고서는 한국 시장의 특수성도 함께 다뤘다.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은 임직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는 ‘2025 사내 강사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내 강사 교육 프로그램은 2020년 처음 도입됐다. 외부 강사에 의존하지 않고 조직 내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식 공유 체계를 만든다는 취지다. 임직원이 업무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들과 직접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약 3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임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직업윤리, 정보보호, 자금세탁방지, ESG, AI 등을 주제로 총 17개 강의를 진행했다. 178명의 임직원이 수강을 완료했으며 미참여자를 위해 사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내 강사들은 자신의 업무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외부 교육에서 다루기 어려운 회사 내부 시스템과 업무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사내 강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강사료를 지급하고 강사 인증서를 발급했으며 최우수 강사 3명에게는 대표이사
[편집자 주] 온투금융은 지난 10년간 제도권 편입을 거치며 중신용자 중심의 중금리 대출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제도권 금융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최근에는 고도화된 기술력과 차별화된 전략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FETV는 주요 온투금융사들의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진단한다. [FETV=임종현 기자] 온투업 CEO들과의 연속 인터뷰를 통해 확인한 것은 산업의 성장 가능성만이 아니었다. 현장에서는 이미 다양한 기술적 실험과 사업 모델이 현실화되고 있었지만 규제와 기준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산업 전반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인터뷰가 거듭될수록 공통된 질문이 남았다. "기술은 준비됐는데 제도는 왜 멈춰 있는가." 이번 기사는 개별 기업을 조명하던 기존 인터뷰를 넘어 온투업권 CEO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규제와 제도, 산업의 다음 단계를 놓고 직접 답하는 대담 형식으로 구성했다. 이번 대담에는 PFCT, 에잇퍼센트, 데일리펀딩, 모우다, 어니스트AI 등 주요 온투업 CEO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제도권 편입 5년이 지난 현재 온투업 시장이 왜 정체 국면에 머물러 있는지, 어떤 규제가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지 그리고 중금리대출과 상품 다각
[FETV=임종현 기자] 은행연합회는 경찰청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안전 지킴이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검거에 기여한 경찰관 10인을 선정해 표창·감사패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조수연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공적을 치하하고 금융권과 경찰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융안전 지킴이상은 은행연합회 차원에서 올해 처음 마련된 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에 기여한 10인의 경찰관을 선정해 ▲경찰청 표창 ▲은행연합회 감사패 ▲포상금(1인 300만원)을 함께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 추천을 받아 외부 심사위원 참여 하에 최종 선발했다. 이번 시상에는 범죄 분석을 통한 사전 차단과 현장 대응, 조직적 범죄 검거 및 피해금 회수 등을 통해 국민 피해를 직접적으로 줄이는 데 기여한 고일한 경감 등 10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태한 경위가 수상자를 대표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로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보이스피싱 대응에 힘써 온 모든 동료 경찰관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권과의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지난 22일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와 ‘자원봉사 사회공헌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광역시와 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등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사회적 책임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한 자원봉사 도시 대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협은 대전에 본사를 둔 유일한 금융기관으로서 대전시와의 협력을 통해 매년 현충원 묘역 정비, 김장 봉사, 취약계층 물품 지원, 각종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협약은 기존 협약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신협을 포함해 총 24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신협은 참여기관 간 협력사업을 확대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진목 신협중앙회 사회공헌본부장은 “대전시와의 재협약을 통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신협은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리고 지역경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사장 <승진> ▲영업부문 강혁 부사장 <신규선임> ▲리스크관리부문 유주선 부사장 ◆상무 <승진> ▲전략재무부문 최언석 상무 ▲디지털ICT부문 조성현 상무
[FETV=임종현 기자] 전자결제 기업 KG이니시스는 제28기 결산 현금배당을 1주당 600원으로 책정했다고 23일 밝혔다. KG이니시스는 앞서 2024년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이행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4년에는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해 약 38%의 높은 배당성향을 기록했으며 자사주 35만 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계획대로 이행했다. 이 같은 주주환원 정책 기조에 따라 올해 주당 배당금은 전년 대비 100원 상향된 600원으로 결정됐다. 그 결과 배당금 총액은 약 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억원 증가했다. KG이니시스는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현금배당을 실시해 온 가운데 2024년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기조에 맞춰 올해도 현금배당을 이어가며 주주들의 신뢰 보답 및 기업가치 제고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올해는 불확실한 대외 변수로 경영 환경이 쉽지 않았지만 전년 대비 주당 배당금을 상향하며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자 했다”며 “2024년 발표한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외형과 이익의 성장을 통해 앞으로도 주주들의
[FETV=임종현 기자] 우리은행은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해 조성한 복합 디지털·IT 교육공간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이하 행복배움터)를 올해 5개소 추가 개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의 행복배움터는 총 1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해당 공간은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시니어 대상 디지털 교육공간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신설된 행복배움터는 용산·영등포·서대문·남양주·의정부 5개 지역에 마련됐다. 우리은행은 고령층 이용이 잦은 복지시설과 생활권 인근에 학습·체험 공간을 확보해 디지털 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행복배움터는 디지털 기기를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현장 중심의 체험형 학습 공간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는 AI 스피커, 키오스크, 스마트테이블 등 디지털 기기를 자유롭게 체험하는 스마트 라운지와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지는 스마트 배움터 등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지난 11월에는 기존 행복배움터 우수 어르신 33명을 선발해 명동 시니어플러스센터에서 맞춤형 AI교육과 서울시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한국 금융산업 발전과 한국은행의 원활한 업무 수행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한 번 우수 금융기관에 선정 된 전다북은행은 국고전산망 참가기관으로서 국고금 수납을 위해 지난 2021년 카카오뱅크와 국고금수납점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케이뱅크와 추가 협약을 통해 관련 연계업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국고 납세자의 편의성 증대와 운영업무 수행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전북은행 지급결제부문 송수진 부부장이 지난 23일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은행 총재상을 수상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고업무뿐만 아니라 전 분야에 원활한 업무수행과 인터넷으로 자금이동에 따른 수신 및 결제업무에 있어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