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진행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생금융 2600억원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거점 시중은행의 사회적 책임 시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지원은 대구 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 등 도합 142억원을 특별출연한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구분된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 소재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약 11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경북 내 기초자치단체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동일한 금액을 각각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운용하는 데 활용된다. 올 상반기 지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부터 은행권 최초로 포항시와 매칭출연 사업을 시작해왔다. 올해는 대구 달서구, 경북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iM뱅크와 기초자치단체 간 매칭출연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새해 쇼핑 시즌을 맞아 신세계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에 참여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는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전국 신세계백화점 매장에서 신세계 제휴 BC바로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카드는 2022년 출시 이후 신세계백화점 할인 멤버십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신세계 푸빌라 카드 등 현재 총 5종이 사용 중에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명품, 패션, 잡화 매장에서 제휴카드로 최소 200만원부터 최대 1000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7% 신백리워드(신세계백화점 포인트) 적립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1000만원 이상 결제 고객은 70만원 신백리워드를 적립하는 셈이다. 또한 오늘까지 단일 결제건 기준 100만원 이상 제휴카드로 구매 시 2만원 청구할인이 추가로 제공된다. 최대 12개월 장기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5만원 이상 결제 시 결제금액에 따라 2개월부터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제휴카드 외 다른 BC바로카드 상품 고객에게도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2025년 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KB차차차 홈 배송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량 구입 시 홈 배송을 이용한 차량 1위는 현대 그랜저가 차지했다. 이어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기아 레이 순으로 집계됐다. KB차차차 홈 배송 서비스는 고객이 KB차차차 온라인 플랫폼에서 차량을 구매하고 매매단지에 직접 방문 없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중고차 서비스로 4일 간 직접 타보고 최종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 홈 배송 1위 현대 그랜저는 국내 준대형 세단 시장을 대표하는 모델로 안정적인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연령별 조회수 비중은 50대가 20.8%로 가장 높게 나타나 중장년층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2위 기아 카니발은 국내 대표 미니밴으로 넓은 실내 공간과 다인승 활용성이 강점이다. 조회수는 40대 연령층에서 42.2%로 가장 높게 집계됐으며 가족 단위 이동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3위 현대 아반떼는 준중형 세단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와 우수한 연비 효율을 갖춘 모델이다. 아반떼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젊은 연령층의 관심을 받으며
[FETV=임종현 기자] KG모빌리언스의 선불카드 브랜드 모빌리언스카드가 청소년 전용 용돈 조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용돈 조르기는 청소년 고객이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간편하게 카드 잔액을 충전 요청할 수 있는 10대 전용 충전 서비스다. 모빌리언스카드 전용 앱에서 만 14세 이상부터 19세 미만 고객에게만 노출되는 용돈 조르기는 구성원으로 등록된 보호자가 알림톡을 통해 휴대폰 또는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해당 금액이 청소년의 모빌리언스카드에 충전되는 구조이다. 이번 서비스는 청소년 이용 고객의 실제 사용 환경을 반영해 기획했다. 선불카드 특성상 청소년이 직접 신용카드로 충전하기 어렵고 휴대폰결제 역시 절차상 제약이나 불편함이 있는 점을 개선한 것이다. 청소년은 필요한 금액을 요청하고 부모나 보호자는 원하는 금액만큼 안전하게 결제할 수 있어 과도한 충전이나 사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청소년 고객이 앱에서 보호자 등 구성원 등록을 신청하면 알림톡이 발송되며 24시간 이내 휴대폰 본인인증만 완료하면 구성원으로 등록된다. 이후 등록된 구성원에게 용돈 충전을 요청할 수 있고 결제 역시 알림톡을 통해 휴대폰 또는 신용카드 결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방위사단인 제31보병사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에도 지역 방위를 위해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민 광주은행 부행장과 김도열 제31보병사단 사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위문금은 장병들의 복지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은행은 2008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방위사단을 찾아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지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국군 장병들에게 지속적인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김종민 부행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ESG 사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사무실에서 수도권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증진을 위한 설 명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시니어클렵회는 일자리 창출을 통한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정착 기여를 위해 설립됐다. 전국 208개 회원기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사자 교육 훈련, 회원기관 상호 간 운영 경험 및 정보 교류, 정책개발, 조사·연구 등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어르신 일자리 참여를 지원한다. 이번 전달식은 명절을 앞두고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발굴하고 상생을 통한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원기관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설 떡국 떡, 제수 용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물품 구성에 있어 수요자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일부 물품은 매출 증가를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자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시장형사업단 생산품으로 구성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주변 이웃과 소통하고 모두가 웃고 즐길 수 있는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밀착 상생을 통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그룹의 수익 구조 개선 노력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자이익 중심의 단일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비중을 끌어올리며 실적 변동성을 낮추려는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금리 사이클 변화로 이자이익 성장 둔화가 불가피한 가운데 비은행 계열사의 수익 정상화와 수수료·자본시장 관련 이익 확대 여부가 올해 BNK금융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BNK금융의 지난해 실적을 보면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흐름이 엇갈린다. 이자이익은 2조9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 BNK강남코어오피스 펀드 매각과 관련한 이자비용 478억원이 반영된 영향으로 이를 제외하면 전년 대비 0.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비이자이익은 416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수수료부문 이익은 17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8.4% 감소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수수료가 줄어든 영향이 컸다. 기타부문 이익은 2373억원으로 전년 대비 73.7% 증가했다. 증시 호황에 따라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크게 늘면서 비이자이익 확대를 뒷받침했다. 이 같은 배경에서 시장에서는 비이자이익 부문의
[FETV=임종현 기자] 김주성 BNK금융그룹 리스크관리부문장(CRO)은 올해 충당금 전입액 목표로 7000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충당금 전입액이 7776억원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약 10% 낮춘 수치다. 그간 충당금 부담을 키웠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됐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PF 관련 건전성 지표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향후 흐름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PF 취급 과정에서도 우량 사업장 중심의 신규 딜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인 자산 질도 개선되고 있다. PF 시장 내 경쟁이 완화되면서 BNK금융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통제하면서도 선택적으로 PF를 취급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는 분석이다. 그룹 충당금 전입액은 2023년 9526억원에서 2024년 8912억원, 2025년 7776억원으로 매년 감소해 왔다. 이 같은 흐름을 감안하면 올해 목표 역시 충분한 달성 여지가 있다는 평가다. BNK금융이 발표한 2025년 경영 실적에 따르면 PF 대출 익스포저는 6조8431억원으로 2024년 말(6조9853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전체 PF 자산 규모는 소폭 줄었지만 구성 면에서는 질적 개선이 뚜렷하다. 고위험으로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지난 12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전북대학교 신입생 약 3000명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을 중심으로 한 금융교육을 실시하며 청년층의 금융 안전 인식 제고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이 각종 금융사기와 불법 금융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대출 사기, 불법 환전, 아르바이트를 빙자한 금융사기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전북은행은 신입생들에게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해 은행이 제공하는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와 지원 역할을 소개하며 올바른 금융 이용 방법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대학 신입생들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금융사기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만큼 예방 중심의 금융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전하게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안전교육과 안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은 지난 13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총 1억1000만원 규모로 대구와 경북 지역 소외계층 1100세대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지원 범위 또한 대구 9개 구·군뿐만 아니라 경북 주요 거점 도시까지 아우르며 지역 금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는 목표다. iM뱅크에서 실시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현금 기부를 넘어 전통시장 전용 화폐인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취약계층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상생의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했다. iM금융그룹은 이번 온누리상품권 기부 외에도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떡국 떡 나눔행사, 임직원 참여 기부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전사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정훈 은행장은 “명절일수록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이 전통시장의 활기와 함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라며 “iM뱅크는 지역에 거점을 둔 시중은행의 책임감으로 전문성과 지역을 향한 진심을 담아 온기를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