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교원라이프가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서서울), 경기(평택·화성), 충남(아산), 강원(춘천), 경남(김해), 경북(포항)에 이은 8번째 직영 장례식장으로, 이번 개소를 통해 교원예움 네트워크를 충북 지역까지 확대했다. 새롭게 문을 연 교원예움 충주시민장례식장은 연면적 약 900평(지상 2층·지하 1층) 규모다. 6개 빈소를 비롯해 분향실·접객실·안치실·영결식장 등 장례에 필요한 핵심 시설을 갖췄다. 유가족 휴게실과 샤워실, 게스트룸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해 쾌적한 장례 환경을 조성했다. 장례식장 내부는 고인에 대한 예(禮)와 유가족의 회복을 중시하는 교원예움의 브랜드 철학을 인테리어 요소 곳곳에 담아 품위와 따뜻함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체계적인 위생 관리 시스템과 내곁에일, 함께라거, 예움 육개장 등 교원예움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동일하게 적용해 일반 장례식장과 차별화된 식음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충주시 중심부에 위치해 지역 내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가능하며 충주IC와 충주역과도 가까워 타지역 조문객의 접근성도 높다. 약 200대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해 개인 차량 이용 편의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1년 체제에 대한 성적표를 두고 평가가 다소 엇갈린다. 실적만 놓고 보면 순이익이 감소하며 아쉬움이 남지만 체질개선 측면에서는 비용 구조를 손질하며 기반을 다졌다는 분석이다. 관건은 이러한 변화가 실질적인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질지 여부다. 신한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은 4767억원으로 전년(5721억원) 대비 16.7% 감소했다.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조달금리 상승으로 지급이자 부담이 확대된 데다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까지 반영된 영향이다. 지난해 지급이자와 판매관리비는 각각 1조1203억원, 8541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4.2% 증가했다. 조달비용률은 2023년 2.9%에서 올해 3분기 3.4%로 확대됐고 금융비용률(이자비용/영업자산)도 2.3%에서 2.8%로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체질 개선에 나섰다.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 비용 효율화와 건전성 관리에 무게를 두며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단기적으로는 순이익 감소 부담이 불가피했지만 중장기 관점에서 구조 전환을 우선하며 사업 체질을 재정비했다. 이 같은 선택의 배경에는 연체율 부담이 있었다. 취임 초 연체율이 1.61%로 급격히 상승하면서 건전성 관리의 필요성이 부각됐기 때문이다. KB국민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은 3302억원으로 전년(4027억원) 대비 18.0% 감소했다. 건전성 관리 강화에 따른 이자이익 감소와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비용 구조조정 과정에서 발생한 부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반면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NPL)비율 등 주요
[FETV=임종현 기자] 울산지역 대표 프리미엄 컨벤션인 보람컨벤션이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이하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손잡고 복지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보람그룹의 MICE 계열사 보람컨벤션은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 및 직계가족을 위한 고품격 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간 상호신뢰를 통한 지속가능한 파트너십의 구축과 함께 울산 물류산업의 중추 역할을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조합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글로비스울산지회 소속 약 1600여명의 조합원은 ▲웨딩서비스 할인 ▲총회·기념식 등 대형행사 맞춤형 컨설팅 ▲소규모 회의·세미나 지원 ▲케이터링 출장 서비스 등의 수준높은 행사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받아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보람컨벤션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지역 대표 행사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역상생 모델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보람컨벤션 관계자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브랜드로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그룹이 전 그룹차원의 AI 적용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JB금융그룹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JB금융그룹 NewTech+비즈니스 경진대회 – Think More, Code Less’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내부 경진대회로 ▲AI를 활용한 신속한 아이디어 구현 ▲빅데이터의 실질 적용 역량 강화 ▲금융 비즈니스 부서와 IT 개발부서 간 협업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한 행사다. JB금융을 비롯해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에서 총 66개팀이 참가해 2박 3일간 해커톤(Hackathon)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내내 아이디어 구체화 및 실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열띤 토론과 밤을 지새운 전산 개발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금융 비즈니스 담당 인력과 IT 인력이 한 팀을 구성해 협업하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AI Agent, GenAI 기반 로우코드(Mendix Maia) 등 다양한 최신 트렌드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도전적 시도들을 선보였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제휴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2일까지 오메이징 카드 페스타(5Mazing Card Festa)를 개최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 결제건에 대해 최대 7% 신백 리워드를 증정한다.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70만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사은 금액은 신세계백화점 점포별로 상이하다. 제휴카드로 결제시 사용 가능한 신백리워드 쿠폰팩도 제공한다. ▲워치·주얼리 브랜드 3만원 할인권 ▲패션 브랜드 3만원 할인권 ▲리빙 브랜드 3만원 할인권이 전부 포함된 쿠폰팩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단일 브랜드에서 최소 금액 이상 결제시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중 이벤트에 응모하고 제휴 신한카드로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5팀(10명)을 추첨해 비아신세계(VIA SHINSEGAE)에서 기획한 3박 4일 프리미엄 남도 투어를 제공한다. KTX와 프리미엄 리무진, 숙박과 식사를 포함한 프리미엄급 혜택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큰 지출을 앞둔 고객이라면 최대 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과 오는 22일까지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 신용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시 2
[편집자주] 카드업계는 가맹점 수수료 부담 논의와 조달비용 상승 등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본업 경쟁력과 수익 구조 다변화가 동시에 요구되는 국면에 놓여 있다. 이런 환경에서 최고경영자(CEO) 취임 1년은 전략 방향과 실행력이 실적으로 확인되는 첫 분기점으로 꼽힌다. 이에 FETV는 주요 카드사 CEO들의 1년 성과와 과제를 짚어본다. [FETV=임종현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의 취임 1년은 건전성 관리와 구조 전환으로 요약된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와 조달비용 상승 등 업권 전반의 압박 속에서 고비용·저효율 구조를 정비하는 데 역량을 집중했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도 법인카드 부문에는 힘을 실었다. 김재관 대표는 취임 직후 조직을 재편하고 영업 조직의 실행력을 강화하며 법인카드 사업을 재정비했다. 지난해 초 기업고객그룹, SOHO·SME본부를 각각 기업영업그룹, SOHO·SME영업본부로 개편하고 기업고객영업부 등을 신설했다. 이를 바탕으로 수익성과 비용 효율을 고려한 기업 제휴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맞춤형 복합 솔루션을 통해 법인카드 시장 내 경쟁 우위를 점했다. KB금융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주요 전략으로 제시됐다. K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를 내정했다. BC카드는 19일 자사 홈페이지 공시를 통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김 전 전무를 최원석 현 대표에 이은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재무·전략·글로벌·신사업 등 경영 전반의 다양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영 전문가로서 금융 관련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비씨카드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경영자로 판단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전 전무는 지난 KT에서 글로벌사업개발본부장·글로벌사업본부장·그룹경영실장을 거쳤고 2023년 5월부터 2024년 3월까지 BC카드 기타비상무이사를 지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군산시 소재 소상공인들을 위해 군산시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3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3억원을 특별 출연 했다. 총 83억원 규모의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군산시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으로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유동성 공급 강화 및 지역민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경쟁력을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생 금융 실천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1인 1계좌 갖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전남 목포역·순천역, 서울 용산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정일선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부서장, 광주·전남 및 수도권 영업점 직원 등 약 180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은 지역은행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금융거래가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