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신임 대표로 정상호 전 부사장을 내정했다.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약 3개월간 공석이었던 최고경영자 자리가 채워지게 됐다.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 전 부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임은 다음 달 12일 예정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확정된다. 이는 조좌진 전 대표가 지난해 12월 고객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한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 21일 임시 이사회에서 조 전 대표의 사의를 수용하며 공식적인 최고경영자 승계 절차에 착수했다. 롯데카드 지배구조 내부 규범에 따르면 경영승계 절차 개시 후 30일 이내에 최고경영자를 선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회사는 내부 네트워크와 사외이사 추천 후보군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한 데 이어 12월 말 외부 C레벨 전문 헤드헌팅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후보군을 확대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권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기도 했다. 김덕환 전 현대카드 대표를 비롯해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 박익진 전 롯데온 대표, 서호성 전 케이뱅크 대표 등이다. 롯데카드는 이달 초 최종 후보군 3명을 선정해 임원후보추천위원
[FETV=임종현 기자] 하나카드는 2026 K리그 시즌 개막을 맞아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손님을 위한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3월2일부터 진행된다. 축덕카드 손님이 경기장을 찾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 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대전하나시티즌 MD샵 전 품목 10% 현장할인 ▲대전월드컵경기장내 CU편의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각각 시즌 종료 시점인 12월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에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7월31일까지 진행된다. 하나카드가 지난해 동일한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MD샵 및 경기장 내 제휴 매장 이용 고객이 전년 대비 증가하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역시 팬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25일 ‘2026 CEO 인베스터데이’를 개최하고 금융 서비스 회사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미래 사업 전략에 맞춰 사명을 KG파이낸셜(KG Financial)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기관투자자 등이 참석했으며 유승용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중장기 사업 전략과 신사업 로드맵을 설명했다. 유승용 대표는 “시장 성숙으로 단순 결제 거래 확대만으로는 장기 성장에 한계가 있다”라며 “KG모빌리언스는 결제를 넘어 가맹점의 현금 흐름을 설계하는 금융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사업 구조와 미래 전략에 부합하는 기업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사명을 KG파이낸셜로 변경할 계획”이라며 “결제 중심 회사에서 금융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사명 변경을 추진할 예정이다. KG모빌리언스는 금융회사로의 전환을 위한 첫 사업으로 선정산(팩토링)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서비스는 플랫폼 입점 셀러가 정산일 이전에 매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5일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제5회 iM재테크(財-Tech)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교보증권 영업부 박병창 이사를 초청해 ‘2026 글로벌 유동성 흐름과 AI 사이클’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지역 기업 대표자와 임직원, 일반 고객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박병창 이사는 주요국 통화 정책 변화에 따른 글로벌 유동성 이동 흐름을 설명하고 AI 기술 발전이 산업 구조와 자본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짚었다. 아울러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투자 판단 시 고려해야 할 핵심 변수와 향후 자산관리 전략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iM뱅크는 iM재테크 포럼을 통해 단순한 시장 전망 전달에 그치지 않고 경제 흐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금융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목표다. 강정훈 은행장은 “제5회 iM재테크 포럼은 글로벌 유동성과 AI라는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2026년 금융 환경을 조망하고 고객들이 변화하는 시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맞춤 혜택을 담은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두산베어스 KB카드는 두산베어스 팬들이 야구 경기 즐기는데에 포커스를 맞춘 특화 할인과 팬들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가 담겼다. 할인으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공식 홈페이지, NOL 티켓, 잠실야구장 내 매표소 4개소)과 굿즈·용품(위팬 공식 온라인샵, 잠실야구장 위팬샵, 베어스하우스) 구매 시 50%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2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배달타자 앱 내 잠실야구장 주문, 잠실야구장 내 식음료 업체) 구매 시 20%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생활 영역 할인은 전월 실적 30만원, 80만원에 따라 OTT(티빙,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30% 할인을 월 5000원, 1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또한 편의점(CU, GS25)에서 월 3000원, 5000원 한도 5% 할인, 배달앱(배
[FETV=임종현 기자] 국내 상조산업을 선도하는 보람상조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나눔안전과 손잡고 고객사의 안전 지원에 나선다. 보람상조는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나눔안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고객(B2B)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관련 무료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계 최대 화두인 중대재해의 예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기업 고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보람상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한 장례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과 일터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토털 라이프 케어 기업으로서의 경영 행보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보람상조가 제조나 건설업종이 아님에도 중대재해 카드를 꺼내 든 것은 이례적이다. 이에 대해 보람그룹 관계자는 “상조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존중하는 것”이라며 “고인의 마지막을 정성껏 배웅하는 것만큼 우리 고객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하고 가정으로 돌아가게 지원하는 것도 진정한 의미의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볼 수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상조의 법인 상조서비스를 이용하는 B2B 고객사들은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 ▲중대재해예방 매뉴얼 수
[FETV=임종현 기자] 토스가 파트너 금융사의 웹페이지를 앱 안에서 바로 연결해주는 웹뷰인토스(WebView in Toss) 기능을 통해 금융사 전환율이 평균 50% 가까이 개선됐다고 25일 밝혔다. 웹뷰인토스는 금융사 앱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외부 브라우저로 이동하지 않고 토스앱 내에서 한도 조회부터 신청까지 한번에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기능이다. 사용자는 토스를 벗어나지 않고 금융 절차를 진행할 수 있어 편리한 금융 경험을 누릴 수 있고 금융사는 신청 완료율을 높일 수 있다. 토스가 2023년부터 2026년 2월 초까지 웹뷰인토스를 적용한 금융사를 대상으로, 웹뷰인토스를 적용한 고객과 기존 방식으로 이용한 고객의 전환율을 같은 기간 기간 비교 결과 평균 48% 높은 성과가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대출 상품 기준으로 진행됐다. 업권별로도 개선 흐름이 뚜렷하다. 1금융권과 2금융권 모두 전환율이 두자릿 수 이상 상승했다. 웹뷰인토스 도입 전후 기간을 기준으로 개별 금융사 별로는 일부 저축은행에서 최대 4배 이상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카드사·은행권에서도 두 자릿수 이상의 상승 폭이 확인됐다. 현재 토스 대출 서비스에서 웹뷰인토스를 운영 중인 금융사는
[FETV=임종현 기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불법사금융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 구제 지원 및 불법사금융 거래 내역 확인 서비스(이하 거래 내역 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협회는 불법사금융 고금리 및 불법 추심으로 고통받는 피해자 구제를 위해 불법사금융업자와 직접 면담 등을 진행해 총 208건의 채무를 전액 감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원리금 감면 수준을 넘어 피해자들이 부담하던 5억1900만원 규모의 부당한 채무를 완전히 해소한 조치로서 불법사금융의 늪에 빠진 서민들이 채무의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또한 법정 최고금리를 초과하여 부당하게 수취 된 이자에 대해서도 단호한 반환 조치를 시행했다. 협회는 최고금리 위반 사실이 확인된 145건의 부당이득을 특정하고 불법사금융업자로부터 총 5억4400만원을 피해자들에게 즉시 반환하도록 조치했다. 이는 불법사금융업자의 부당이득 취득 시도를 차단하는 동시에 정보 부족 등으로 권리 구제에 어려움을 겪었던 피해자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금융질서 확립에 기여한 성과이다. 불규칙한 상환 방식으로 인해 이자율 산정이 어려운 불법사금융의 특성을 고려해 협회는 846명
[FETV=임종현 기자] 핀테크 기업 핀다가 대출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금리인하요구권은 소득 증가·대출 상환 등으로 신용등급(신용 점수)이 개선된 경우 대출 고객이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그간 고객이 금융사별로 직접 신청해야 해 제도 자체를 모르거나 시기를 놓쳐 혜택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아 금융당국은 지난해 12월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신용등급 변화를 분석하고 차주 사전 동의 하에 자동으로 금융사에 금리 인하를 요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핀다는 마이데이터를 연동한 고객들의 대출 정보를 기반으로 금리 인하가 가능한 대출을 자동 선별해 안내하고 고객 동의 시 해당 금융기관에 대리신청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금융 소비자의 편의성과 권리 행사의 실효성을 높였다. 핀다가 이번에 선보인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한 번만 신청하면 금융기관별 금리 인하 가능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주고 요건이 충족되는 시점에 고객 대신 금리인하요구 절차를 진행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미수용 시 거절 사유와 부족한 조건을 핀다에서 간편하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FETV=임종현 기자] 금융 AI 전환(AX) 전문 기업 어니스트에이아이(이하 어니스트AI)가 전 직군을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파트너십 기반의 BaaS(Banking-as-a-Service) 플랫폼 운영 규모가 가파르게 확대되고 금융업권 전반에서 AI 도입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른 선제적 조치다. 벤처·스타트업계의 채용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어니스트AI는 견고한 사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적극 영입할 계획이다. 어니스트AI가 운영하는 어니스트펀드는 금융기관의 연계투자를 통해 오픈 이후 500억원 이상의 신용대출을 성공적으로 취급하며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또 금융기관의 여신 프로세스 전반에 AI를 적용해 리스크를 관리하고 수익성을 최적화하는 렌딩 인텔리전스도 1·2 금융권 전반에 걸쳐 보급이 확대되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처럼 국내 금융 AI 전환 선두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선제적으로 인력을 확충하겠다는 전략이다. 채용은 테크(Tech)는 물론 비즈니스와 영업 전반에 걸쳐 상시 진행된다. 주요 채용 포지션은 ▲백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솔루션 엔지니어 ▲금융 플랫폼 프로덕트 기획자(PO)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