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2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및 주요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일선 신임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이제는 반세기를 넘어 100년 은행의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다”며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온몸으로 느끼며 1700여 광은 가족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더불어 “창구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며 체득한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며 “은행은 고객이 있어 존재하며 이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진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광주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관련해 “AI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금융 진출, 고환율·내수 침체·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 속에서 지방은행은 생존을 넘어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58년간 지역과 함께하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탄탄한 고객 기반, 빠른 실행력과 강한 조직 응집력은 광주은행만의 고유한 경쟁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지난해 iM뱅크 은행장의 퇴임을 맞아 지역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말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황병우 회장의 iM뱅크 은행장 이임식이 진행된 지난해 12월31일 진행됐으며 은행장 활동의 마무리를 지역 사회 공헌으로 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마련됐다. 황병우 회장은 취임 당시에도 별도의 취임식 대신 사회공헌활동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 바 있다. 이번 퇴임도 마찬가지로 지역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 물품 2100만원 상당을 후원하는 한편 황병우 회장과 부인 임명화 여사 및 관계자들이 직접 지역 쪽방촌 독거 어르신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추운 겨울을 날 따듯한 식사류와 간식 등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원된 생활 물품은 취약계층 세대 및 지역 복지센터 등에도 기부될 예정이다. 황병우 회장은 “iM뱅크 은행장으로 취임할 당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리로 시작한 것처럼 마지막까지 이웃과 온기를 나누며 감사와 안부를 전하는
[FETV=임종현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2일 신년사에서 올해 새마을금고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고물가·저성장이라는 엄중한 환경 속에서도 회복의 실마리를 찾고 그동안 새마을금고가 보여준 저력을 이어가 회원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건전성 중심의 리스크관리 강화', '안정적이고 다변화된 수익 구조 구축', '지역 기반의 상생 경영과 포용금융 확대', '미래기술의 전사적 도입으로 경쟁력 확보'라는 4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금융사고 예방 강화, 부실채권 정리 촉진, 가계여신 위주 건전 대출 취급 통해 건전한 경영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사업 범위 확장 통해 수익구조를 확대 및 다변화하고 금고 지원을 강화해 전체 새마을금고의 균형성장을 도모하며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및 포용금융 통해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기조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핵심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AI 기반 업무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고도화해 생산적 금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인 중앙회장은 "2026년은 새마을금고가 더 강하고 내실 있는 조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는 금융당국이 개최한 보이스피싱 정책·홍보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에서 직원 2명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총 252건이 접수됐고 외부전문가 심사를 거쳐 부문별 5건씩 총 10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책 아이디어 부문 대상(금융위원장 표창, 상금 300만원)은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부문 배종철 과장이 수상했다. 배 과장은 투자사기 등 범죄조직이 법인 계좌를 악용해 사기이용계좌(대포통장)를 양산하는 구조를 줄이기 위한 개선책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법인 계좌 개설 요건을 표준화한 공통 체크리스트 도입 ▲의심 법인의 계좌개설 거절 정보를 금융권에 공유 ▲거래 중 의심 법인 계좌의 한도제한계좌 전환 등 사후관리 제도 보완이다. 홍보영상 부문 장려상(상금 100만원)은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 김찬우 과장이 수상했다. 김 과장은 보이스피싱 대표 수법 4가지를 ‘금수가요’라는 키워드로 묶어 소비자가 기억하기 쉽도록 구성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신협은 상호금융업권 가운데 유일하게 금융소비자보호법적용을 받는 기관으로 현장에서 축적한 소비자 보호 경험을 바탕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FETV=임종현 기자] 다올저축은행이 ‘TPZ 골프 스튜디오’ 운영사인 더프라자와 창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강남구 소재 TPZ 골프 스튜디오 삼성점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다올저축은행 박범수 기업금융본부장, 심종섭 기업금융팀장, 더프라자 이종훈 대표이사, 김경수 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다올저축은행은 골프 스튜디오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금융지원에 나선다. 예비 창업자 및 점주의 개인 신용도와 사업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대 1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 초기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금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은 LPGA 유해란 프로를 메인 스폰서로 후원 중인 다올금융그룹 차원에서 한국 골프 산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다올저축은행은 골프 프랜차이즈 창업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한국 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범수 기업금융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골프 프랜차이즈 업계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창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중소상공인과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난달 31일 수성동 본점에서 은행장 이·취임식을 진행하고 제15대 강정훈 은행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병우 14대 은행장(현 iM금융그룹 회장)의 이임식에 이어 진행됐으며 강정훈 은행장이 직접 취임 포부를 프리젠테이션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1967년 창립돼 새해 창립 59주년 곧 60년의 역사를 만들 iM뱅크가 있기까지 든든한 받침이 되어주신 지역민을 비롯한 전국 고객,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은행장으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는 바 시중은행 연착륙이라는 큰 목표 달성을 비롯해 가장 지역적인 시중은행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은행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iM뱅크의 경영가치 미션인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를 강조했다. 따뜻한 금융 추진을 위해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등으로 정부 정책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위해 소비자 보호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생산적 금융 강화를 위해 iM뱅크는 지난 12월 말 향후 5년간의 생산적 금융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중소·혁신기업, 지역 전략산업의 성장 기반을
■ 신규 ◆ 부장 ▲가맹점마케팅부 이영준 ▲고객마케팅부 강경모 ▲기업영업지원부 이준희 ▲기업영업5부 장인수 ▲기업영업7부 김정국 ▲기업영업10부 김형우 ▲기업영업12부 김선일 ▲글로벌사업부(캄보디아 해외법인) 나세환 ▲디지털페이먼트부 이갑섭 ▲디지털개발부 박대성 ▲정보개발부 최영임 ▲기업업무부 홍성욱 ▲회계부 문성원 ▲HR부 배주희
◆부산은행 ▷부행장 △영업지원그룹장 노준섭 ▷부행장보 △준법감시인 윤영지 △IT그룹장 배진호 △경영기획그룹장 김용규 ▷상무 △동부영업그룹장 박문철 △리스크관리그룹장 조현일 △기업고객그룹장 김영준 △수도권영업그룹장 신동훈 △개인고객그룹장 장인호 △금융소비자보호총괄 최정희 ◆경남은행 ▷부행장 △중부영업그룹장 허종구 ▷부행장보 △투자금융·수도권영업그룹장 박상호 △서부영업그룹장 임재문 △리스크관리그룹장 김주성 ▷상무 △영업지원그룹장 이강원 △자금시장그룹장 김영혁 △개인·기업고객그룹장 김기범 △준법감시인 신준호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주요 C레벨 임원 자리에 외부 출신 전문가를 기용하는 인사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신임 그룹전략총괄(CSO)로 SC제일은행과 LX벤처스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인사를 영입했다. 시중금융그룹으로 도약한 만큼 내부 인력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외부 전문성을 통해 그룹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iM금융은 김태오 전 회장 재임 시절부터 외부 전문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며 인사 개방성을 확대해 왔다. 황병우 회장 역시 이러한 기조를 계승해 외부 인재를 전략·신사업 분야에 전면 배치하는 인사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iM금융은 지난달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를 열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황병우 회장은 역량과 의지를 갖춘 인재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합리적인 인사 원칙을 제시했다. 또한 그룹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해 외부를 포함한 우수 인재 영입에도 나선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눈에 띄는 점은 CSO와 CFO를 분리한 점이다. 그간 천병규 그룹경영전략총괄 부사장이 CSO와 CFO를 겸직해 왔다. iM금융은 시중은행 체제에 걸맞은 그룹 미래 경쟁력 확보와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해당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지주는 지난 30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2025년 우리사주대상 시상식’에서 대기업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사주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여 근로자의 재산형성 지원, 기업 생산성 향상, 노사협력 증진 등 우리사주제도 활성화 및 확산을 위해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우수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JB금융은 직원들의 주인의식과 애사심 고취로 기업 생산성 향상 및 복지 실현을 위해 JB금융지주 및 자회사의 노사 합의로 2022년 11월부터 우리사주취득지원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조합원 출연, 협력 출연, 취득지원제도 등을 통하여 조합원 보유중인 우리사주 지분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부터 성과급의 일부를 우리사주로 지급하는 등 우리사주제도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JB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룹사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적 노사관계 등 우리사주제도 활성화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기업 간 상생협력하며 기업성장에 기여하는 관계를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