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Investment MBA)’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직원 15명은 오는 6월 말까지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에 총 8회 참여한다. 투자이론(자산배분·포트폴리오·리스크평가 등), 경제동향(거시경제·주식·채권·외환·펀드시장 등), 독서토론(경영·경제 등), 칼럼작성 등으로 구성된 교육 커리큘럼을 배우게 된다. 경남은행은 지난 2023년부터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 경남과 울산지역 직원 총 69명을 투자상품 전문가로 양성 배치했다. 최재영 경남은행 WM연금그룹 부행장은 “WM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과 자산관리 영업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해왔다”라며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고객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투자상품 전문가 양성과 별도로 퇴직 또는 은퇴했거나 고려 중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은퇴상담전문가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주요 고객 초청 세미나 개
[FETV=임종현 기자] DGB금융그룹은 이달 31일까지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DGB피움랩(Fium Lab)’ 7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피움랩은 2019년 수도권 지역 외 최초의 핀테크랩으로 출범해 작년까지 총 62개 기업을 선발·육성했다. 피움랩을 운영하며 발굴한 스타트업과 많은 협업 사례를 만들어내고 있다. 피움랩 4기 그린리본의 숨은 보험금 찾기 서비스와 6기 플다의 전세금지키기 서비스를 iM뱅크 모바일앱에 적용하고 4기 헬스피디아의 비급여 병원비 조회 서비스를 iM뱅크 생활금융 앱 ‘iM#’에 적용하는 등 그룹 핵심 계열사인 iM뱅크와 피움랩의 협업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에는 5기 펫푸드 헬스케어 기업 림피드와 새로 출시된 iM뱅크 세븐적금 상품의 제휴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iM캐피탈에서 피움랩 5기 빅테크플러스와 부동산 자산관리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는 등 비은행 계열사와의 협업도 나타나고 있다. 향후에도 피움랩 스타트업과 개발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가 출시 예정에 있다. DGB금융은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계열사들과의 다양한 협업 사례를 만들어내며 대표적인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역
[FETV=임종현 기자] 국내 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지난 18일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프리드라이프 영업 가족 및 임직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프리드라이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 연도대상 시상식은 대한민국의 상조 문화를 리딩하는 기업으로서의 한 해 성과를 평가하고 영업조직의 혁신 성장을 축하하면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영업 가족을 시상하는 자리다. 시상식은 김연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다. ▲개인 부문 ▲신인 부문 ▲사업단 부문 ▲사업점 부문 ▲크루즈 부문 등 총 8개 부문에서 88명의 프리드라이프 영업 가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리드라이프 전속모델 최수종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존 미팅과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개인 부문 대상은 울산 사업점 황춘미 LP가 3년 연속 수상했다. 개인 부문 대상은 전국의 6000여명의 LP(Life Partner)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달성한 설계사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황춘미 LP는 “업계를 리딩하는 프리드라이프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고객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정성으로 대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좋은 기회를 준 회사에
[FETV=임종현 기자] 지난해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0.3% 증가하는 데 그쳤다. 연체율은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24년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업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은 2조5910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카드대출 수익, 할부 카드 수수료 수익 등이 증가했으나 이자비용과 대손비용 등 비용 역시 증가한 영향이다.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은 악화했다. 지난해 카드 대금, 할부금, 리볼빙, 카드론, 신용대출 등의 1개월 이상 연체율을 뜻하는 카드사의 연체율은 1.65%로 전년 말(1.63%) 대비 0.02%p 상승해 2014년(1.69%) 이후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6%로 전년말(1.14%) 대비 0.02%p 상승했다. 대손충당금 적립률은 108.1%로 전년말(109.9%)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모든 카드사가 100%를 상회했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조정자기자본비율은 20.4%로, 모든 카드사가 경영지도비율(8%)을 크게 상회했다. 레버리지비율은 5.2배(규제 한도 8배 이하)로 전년 말(5.4배) 대비 하락했다. 금감원은 "연체율 및 고정이하여신비율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2025년 제1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회장기관으로 선출돼 사무국을 운영 중이다. 올해 첫 회장단 회의에는 김인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을 비롯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국제 협동조합연맹(ICA) 총회 등 국제대회 참가 지원 방안,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행 방안, 사업예산 승인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올해는 유엔이 지정한 두 번째 세계 협동조합의 해인만큼 협의회가 중심이 돼 상생과 연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경제적발전과 협동조합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온 힘을 다쓰겠다”고 말했다. 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국내 협동조합의 발전을 위해 2009년 7월 출범한 단체다. 협동조합의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사회공헌 기부활동과 전 세계에 한국협동조합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회원기관은 새마을금고중앙회,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로 구
[FETV=임종현 기자] 네이버페이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와 ‘KLPGA 정규투어 티켓판매 서비스 및 통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LPGA 대회에 네이버페이를 활용한 티켓 예매와 결제, 입장 서비스가 도입돼 골프 팬들은 더욱 쉽고 편리한 관람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네이버페이 월렛을 통한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의 QR티켓 기능이 KLPGA 대회에 처음 도입될 예정이다. 네이버페이 월렛은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으로 사용자들은 네이버페이 월렛 전용 NFT인 아트의 형태로 티켓을 보관하고 경기 입장이나 행사장 내 결제 시 활용할 수 있다. 양사는 오는 5월에 개최 예정인 202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KLPGA 경기 티켓팅 및 결제, 이벤트 등 네이버페이 월렛을 활용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골프 팬들이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방식으로 KLPGA 경기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페이 월렛을 통해 다채로운 스포츠 관련 콘텐츠들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망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진행한 ‘스타트업 테크블레이즈(Startup TechBlaze)’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테크블레이즈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10년 미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함과 동시에 기업 성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신한카드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생성형 AI 기술을 바탕으로 신한카드 빅데이터와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공모했다. 최종 심사를 거쳐 ▲스마트마인드 ▲사페레아우데 ▲마인즈앤컴퍼니 총 3팀을 선정했다. 신한카드는 스마트마인드와 자연어에 기반한 대화형 분석 솔루션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업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사페레아우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마인즈앤컴퍼니는 고객 개인화 마케팅 에이전트 관련 프로젝트를 신한카드와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와 함께 최대 3개월 간 PoC(Proof of Concept, 어떤 아이디어 또는 기술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단계)을 거친 이후 검증된 AI 서비스는 신
[FETV=임종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순이익을 대폭 개선했다. 산업금융과 기업금융, 투자금융의 고른 성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한 결과다. 지분법손익이 증가한 점도 눈에 띈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카드와 푸본현대생명보험을 관계기업으로 분류해 해당 지분에 대해 지분법 회계를 적용하고 있다. 현대커머셜은 두 회사의 당기손익을 보유 지분율만큼 자사 수익과 손실로 인식한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커머셜은 지난해 순이익은 193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1332억원) 대비 45.2% 증가한 수준이다. 현대커머셜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수익을 확대하면서 손익이 대폭 향상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현대커머셜의 영업수익은 8761억원으로 전년(7011억원) 대비 25.0% 늘었다. 대출채권 수익이 3999억원이며 할부금융수익은 1206억원, 리스수익은 740억원, 기타수익은 2816억원이다. 현대커머셜은 균형 잡힌 성장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균형 잡힌 성장은 호황에는 탄력받고 불황은 이겨낼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현대커머셜의 비즈니스 전략이다. 지난해 상품자산은 9조6183억원으로 전년
[FETV=임종현 기자] DGB금융그룹은 지난 15일 DGB금융체험파크에서 ‘제10기 DGB금융교육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직원 30명으로 구성된 DGB금융교육봉사단은 금융감독원의 1사 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청소년 금융교육뿐만 아니라 특수학급 재학생을 위한 금융교육사업인 ‘별별금융교육’, 어르신들의 금융자립을 위한 ‘9988금융교실’, 지역 내 이주여성 금융교육을 위한 ‘가나다 금융교실’, 지역 내 저신용 고채무자 대상의 ‘iM신용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서게 된다. 그룹 핵심 사회공헌 사업으로 금융교육을 집중 지원하고 있는 DGB금융은 지난 2020년 10월 금융권 최초로 은행·증권·보험·생명·핀테크를 경험할 수 있는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를 개관하고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DGB금융은 금융감독원 우수 금융교육프로그램상 및 경향금융교육대상 금융위원장상, 교육부 교육기부대상 등 금융교육 분야에서 대외 수상을 이어가고 있다. 황병우 DGB금융 회장은 “임직원이 직접 금융교육에 참여해 보다 전문성 있고 효과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FETV=임종현 기자] BNK경남은행은 경남광역자활센터와 협업해 ‘포근포근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근포근 금융교육은 ‘포’용금융의 일환으로 금융의 ‘근’본을 배운다는 뜻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는 ‘근’원이 되어줄 금융교육이라는 뜻을 더해 명명됐다. 경남은행은 오는 12월까지 경상남도 내 자활센터 20여곳에 금융교육 전문강사를 파견해 포근포근 금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교육 전문강사는 ‘현명한 자산관리’라는 주제로 자활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김경옥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상무는 “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자활의욕과 자립능력을 향상시키는 곳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경남광역자활센터 소속 회원들에게 장기간에 거쳐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을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과 경남광역자활센터는 경남광역자활센터(창원시 의창구 동읍 소재)에서 금융교육에 대한 회의를 실시하고 포근포근 금융교육 발족식을 개최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올해 1분기 동안 보호종료아동, 자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