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지역 중소·중견기업 및 수출 소상공인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광주은행을 포함한 4대 지방은행이 상호 협력해 지역 수출기업의 유동성 및 수출시장 다변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수출기업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은행별 매입외환 포괄보증 제도 신규 도입 ▲지역 수출 중소·중견기업 육성 및 시장 다변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무역보험 이용 편의 증대를 위한 은행-공사 간 전자보증 시스템 연결 및 상호 협력 강화이다. 한편 새롭게 도입하는 은행별 매입외환 포괄보증 제도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무신용장 방식의 수출 거래에 대해 개별 기업당 최대 10만 달러 한도로 최장 180일 이내의 매입외환 대출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는 수출기업을 특정하지 않는 1개의 은행별 포괄보증서를 담보로 다수의 수출자가 매입외환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어려운 대내외 무역 여건 속에서 수출기업 경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봄맞이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봄날 특판 예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음달 30일까지 약 한 달간 판매하는 이번 봄날 특판 예금은 가입기간을 3개월과 6개월로 세분화해 단기 예치 할 수 있는 상품으로 3개월과 6개월 모두 최고 연 2.90%(기본금리 연 2.55%) 금리를 동일하게 제공한다. 총 판매한도는 2000억원이며 판매한도 초과 시 해당 일까지 판매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일반법인으로 가입액은 계좌당 100만원 이상, 고객당 20억원을 한도로 한다. 최고 연 0.35%가 제공되는 이벤트 우대금리의 경우 개인고객이 해당 예금 가입 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하면 연 0.1%, 수시입출금계좌의 평균잔액 100만원 이상 충족 시 연 0.25% 제공된다. 법인고객은 수시입출금계좌의 평균잔액 500만원 이상 충족 시 연 0.25%, 평균잔액 1000만원 이상 충족 시 연 0.35%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 우대금리는 만기해지계좌에 한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홈페이지, 모바일 쏙뱅크 및 영업점, 고객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FETV=임종현 기자] 최근 카드배송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하고 있다. 보이스피싱범들은 카드배송원을 위장해 금융소비자들에게 접근한 뒤 가짜 카드사 고객센터에 연락을 요청하고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금전을 탈취하고 있다. 지난달 금융감독원은 이와 관련된 소비자경보를 기존 주의에서 경고로 상향 조정했지만 동일한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는 카드배송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더욱 지능화된 방식으로 진화한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에 대해 소비자의 경각심을 한층 제고하는 한편 카드사가 운영 중인 채널을 총 동원해 홍보를 실시하는 등 카드업권에서 힘을 모아 카드배송 사칭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와 카드업계는 본인이 신청한 적 없는 카드발급·배송 연락을 받을 경우 주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먼저 카드배송원은 카드사 고객센터 연락처를 안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드배송 사칭범이 알려주는 가짜 고객센터 번호로 전화를 걸면 카드사 직원 사칭범과 연결되고 원격제어앱·악성앱 설치를 통한 휴대폰 장악, 사기범의 협
빈중일 KB캐피탈 대표는 지난해 취임한 후 최근 1년 동안 '내실 있는 균형성장'을 강조하며 영업자산 다변화를 추진해왔다. 이는 국내외 금융 시장 어려움 속 리스크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수립·실행했다. 이에 FETV는 빈 대표 취임 1년 간 KB캐피탈의 체질 개선과 성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FETV=임종현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가 취임 1년 만에 경영 능력을 증명했다. 작년 캐피탈 업계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체질 개선과 리스크관리를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6년 만에 순이익 기준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 1위로 올라서는 등의 성과도 올렸다. 빈 대표는 취임 후 가장 큰 과제로 꼽혔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문제 해결에 집중, 선제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해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는데 성공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KB금융그룹 핵심 계열사인 KB국민은행 출신 CEO(최고경영자)로 부동산 및 기업금융 분야에서 대부분의 경력을 쌓았다. 1993년 옛 주택은행에 입행한 후 2005년부터 2010년까지 KB국민은행 부동산금융팀에서 근무했다. 이후
[FETV=임종현 기자] 금융당국이 건전성이 대폭 악화한 저축은행 업권의 신속한 구조조정을 위해 인수·합병(M&A) 기준을 2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부실 PF 정리·재구조화를 위해 1조원 이상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공동펀드를 조성하고 저축은행 전문 부실채권(NPL) 관리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 예금보험공사, 9개 저축은행 대표, 저축은행중앙회 등과 '저축은행 역할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는 신속한 시장 자율 구조조정을 유도하기 위해 M&A 허용 대상 저축은행 범위를 확대했다. 부실 저축은행 기준을 현재 적기시정조치 대상에서 '최근 2년 이내 자산건전성 계량지표 4등급 이하'로 국제결제은행(BIS) 비율 기준도 '9% 이하'에서 '11% 이하'로 바꾼다. 금융당국은 2011~2014년 저축은행 사태로 인한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 무분별한 대형화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저축은행 간 엄격한 M&A 기준을 마련·시행해왔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과도하게 엄격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현행 M&A 기준을 합리화해 수도권 내 취약 저축은행들이 추가적으로 M
[FETV=임종현 기자] 네이버페이가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2.0을 도입해 더욱 정확하고 간편하게 개편된 '네이버페이 자동차보험비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2.0에서는 보험개발원으로부터 제공받는 정보가 확대돼 기존보다 더욱 정확하고 정교하게 보험료를 비교할 수 있다. 기억하기 어려운 자동차보험 만기일이나, 자동차의 연식, 옵션과 같은 구체적 차종 정보 등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간단한 동의 절차만으로 정확한 보험료가 산정된다. 마일리지, 운전점수, 대중교통 이용, 걸음 수 등 총 9가지 할인 특약 또한 보험료에 적용할 수 있다. 보험료 비교 단계에서 사용자가 할인 특약을 선택하면 각 보험사별로 이를 반영한 보험료 산출이 가능해진다. 또한 보험계약 만기일이 4월19일인 사용자부터는 네이버페이 자동차보험비교와 각 보험사 홈페이지 모두 동일한 보험료로 계산돼 동일 조건 내에서 10개 보험사 중 최저 보험료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개편 이후 네이버페이 자동차보험비교 사용자들의 비용절감 효과가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가 출시된 지난해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사용자들은 평균 90만6
[FETV=임종현 기자] 국내 상조 서비스 기업 프리드라이프가 기아자동차지부 조합원 대상으로 프리미엄 장례시설 기반의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4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한 기아 광명 오토랜드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와 업무협약식을 열고 향후 상호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기아자동차지부 5개 지회 2만7000여명의 조합원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쉴낙원의 고품격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15개 쉴낙원 지점 이용 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사는 장례서비스 활성화를 비롯해 기타 제휴업무에 대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프리드라이프의 전국 장례식장 체인망을 기반으로 전국에 계시는 기아자동차지부 조합원 분들께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 고객에게도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차별화된 장례 토털 케어 시스템과 업계 최대 직영 장례식장 체인망 등을 기반으로 B2B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다. 앞서 쉴낙원 남대전장례식장
[FETV=임종현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자동차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2.0(이하 차 보험 비교하기)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월19일 첫 선을 보인 차 보험 비교하기를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고도화했다. 차 보험 비교하기는 토스에서 보험사 상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자동차 보험 신규 가입 또는 갱신을 원하는 금융소비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보험료를 확인하고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번 개선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보험사와 동일한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동차 보험은 의무가입 보험으로, 일반적으로 만료 30일 전부터 갱신 안내가 이뤄진다. 토스도 동일 시점부터 갱신 대상자가 보험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즉 자동차 보험 만기일이 4월19일인 계약자부터 보험사 플랫폼과 같은 금액을 조회할 수 있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자동차 모델, 보험 시작일, 예상 주행 거리 등을 직접 입력해야 했으나 개선된 서비스에서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본인이 소유한 자동차 모델, 보험 가입 만기일 등 정보를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다. 걸음 수나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기반 등으로 추
[FETV=임종현 기자]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제 1회 비즈니스 스쿨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비즈니스 스쿨은 도움이 필요한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에게 고객 유치 전략에 대한 실전 강연을 제공하는 자리였다. 신규 고객 확보와 SNS 홍보 비법, 단골 유치 및 운영 방법 등 현실적인 고민을 덜어주고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해주고자 온라인 무료 강의를 열었다. 1부는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를 위해 브레멘 F&B 김찬우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동네 장사에서 시작해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한 그는 신규 고객을 사로잡는 방법과 SNS 마케팅 꿀팁을 제공했다. 2부는 토스플레이스 김민주 프로젝트 매니저(PM)가 단골은 늘리고 비용은 줄이는 대박집들의 매장 운영법을 전달했다. 강연 신청을 받기 시작함과 동시에 30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려드는 등 처음 열린 웨비나임에도 반응이 뜨거웠다. 유튜브 라이브가 진행되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오픈 초기 추천 이벤트, 인플루언서 협업 노하우, 직원 관리 노하우 등 실질적으로 매장 운영 시 궁금했던 질
[FETV=임종현 기자]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자동차담보대출 상품인 ‘뱅뱅 자동차담보 자동대출’과 ‘크크 자동차담보 자동대출’의 누적 대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한 상상인저축은행 뱅뱅 자동차담보 자동대출은 복잡한 대출 절차를 비대면 모바일 신청으로 간소화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고객 불편을 획기적으로 줄인 결과 출시 1년 만인 지난 18일 기준 뱅뱅 자동차담보 자동대출의 누적 대출액은 약 225억원으로 집계됐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크크 자동차담보 자동대출도 지난해 6월 출시 이래로 꾸준히 인기를 얻어 누적 대출액이 약 132억원(3월18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상상인 계열 두 저축은행의 자동차담보 자동대출 상품의 총대출액은 지난 18일 기준 약 357억원에 달했다. 두 상품은 토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핀다 등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금융사 앱을 별도로 설치할 필요 없이 대출을 신청한 플랫폼에서 송금까지 가능하다. 본인 명의 차량을 3개월 이상 소유한 19세 이상이면 차량 가격(최대 5000만원) 이내 한도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