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독일 대표 금융기관 도이치뱅크(Deutsche Bank)와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이하 헨켈, Henkel)의 국내 공식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도이치뱅크와 NHN KCP는 헨켈이 운영하는 B2B(기업 간 거래) 전용 플랫폼에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은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슈바츠코프 프로페셔널 등 헨켈의 주요 뷰티 브랜드 제품 주문에 사용되며 신용카드와 계좌이체 등 주요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유통 파트너 및 사업자 고객이 안정적이고 편리한 결제 환경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헨켈은 1876년 독일에서 설립된 다국적 화학·소비재 기업으로 퍼실(Persil), 사이오스(Syoss), 브레프(Bref) 등 헤어 제품부터 세탁 세제, 생활용 살충제, 욕실·주방 세정 제품까지 이르는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125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지난 2022년 소비재 부문을 통합한 헨켈컨슈머브랜드 사업부를 공식 출범했다. 도이치뱅크는 독일을 대표하는 주요 상업·투자은행 중 하나다. 유럽, 중동
[FETV=임종현 기자] AI 기술금융사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베트남 대안데이터 전문 핀테크 기업 하이테크(Hi-Tech)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베트남 시장을 중심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및 대안데이터 기반 금융기술 사업 확대에 나선다RH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이테크 대표단이 서울 서초구 소재 PFCT 본사를 직접 방문해 체결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 정확도를 높이고 기존 금융 데이터만으로는 평가가 어려웠던 고객군까지 포괄할 수 있는 현지 맞춤형 AI 신용평가 체계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PFCT와 하이테크는 두 가지 사업 축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양사는 베트남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AI 신용평가 설루션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PFCT는 하이테크가 보유한 베트남 및 동남아시아 지역의 소비·소득·행태 기반 대안데이터를 활용해 금융기관의 여신 상품 특성과 리스크 구조에 최적화된 AI 신용평가 설루션을 개발·공급한다. 하이테크는 현지 시장 분석과 금융기관·핀테크 고객사 발굴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대안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및 데이터 상품 사업에서도 역할을 구분해 협력한다. 하이테
[FETV=임종현 기자] 소상공인 금융 솔루션 데일리페이는 2025년 여러 금융기관과 지차체, 대기업 등에서 주최한 6건의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각종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4건의 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데일리페이는 지원사업 진행 과정에서 당사가 보유한 소상공인 빅데이터와 IT 기술 역량을 활용해 금융기관에 신상품 개발이나 마이데이터 연계 사업, 각종 금융 솔루션 설계 등의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형성해 소상공인의 정산 주기를 단축하는 비즈니스모델을 확장해 소상공인 중심의 종합 금융 솔루션으로 재도약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과 전략적으로 협업해 시너지를 창출하기도 했다. PoC 테스트 계약을 비롯해 1년간 총 8건의 핵심 파이프라인을 발굴해 고객을 확대하고 서비스 운영을 안정화했으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였다. 그 결과 데일리페이는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사업모델의 혁신성과 사회적가치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데일리페이가 1년간 수상한 내역은 대상·최우수상·우수상·특별상 등 총 4건이다. 이해우 데일리페이 대표는 “IT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한 임베디드 금융 모델로 파트너사와 협력해 사업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이달 2일부터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하 보탬e)에 참여하며 지방보조금 관련 금융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참여로 지방보조금을 교부받는 개인·단체는 전국 각지의신협 영업점에서 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과 전용 카드 발급 등 관련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신협은 안정적인 보탬e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 체결 등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보조금 수급자에게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시중은행 방문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이나 소도시에서도 지역 내 영업망을 갖춘 신협을 통해 보조금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협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지자체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공공부문 금융서비스 영역에서도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제공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용록 신협중앙회 금융지원본부장은 “이번 보탬e 참여는 신협이 지역 기반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FETV=임종현 기자] "와서 한번 직접 보시면 압니다. 불법 추심이니 위법 영업이니 하는 이야기, 지금 현실과는 많이 다릅니다." 한 대부업체 대표는 업계를 둘러싼 오해와 이에 따른 어려움을 전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법과 규제를 전제로 한 영업 환경이 자리 잡았지만 일부 사례로 형성된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업계 전반에 적용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로 인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업체들까지 같은 프레임 안에서 평가받고 있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 현행 대부업 채권 추심은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개인채무자보호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복수의 규제를 받는다. 접촉 횟수와 방식, 시간대, 표현 수위까지 세부 기준이 명시돼 있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사실상 정상적인 영업이 어렵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특히 추심 가능 시간대가 법으로 엄격히 제한되면서 야간 근무자 등 근무 형태가 다른 일부 채무자와는 정상적인 소통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도 나타나고 있다. 채무자들 역시 관련 규정을 숙지하면서 불법 추심 여부를 둘러싼 판단 기준도 이전보다 분명해지고 있다. 다만 정상적인 추심 절차까지 불법 추심으로 오인되거나 분쟁 과정에서 민원 제기가 분쟁 대응 과정에서 활용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명확히 담겨 있다.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판매 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및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 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 수준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업무 일선에서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기준이다”라며 “금융소비자 보호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소비자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와 GS칼텍스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주유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아 주유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카드와 GS칼텍스는 주유시 회원들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고안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거리가 멀더라도 낮은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거나 이동 중 유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 찾아가는 등의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할인이나 적립 등의 기본적인 혜택을 담은 주유카드는 많지만 주유비를 아끼고자 하는 운전자들의 근본적인 니즈를 해결해주기는 역부족이었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의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은 이와 같은 회원들의 불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신개념 혜택이다.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든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최저가는 주유 당일 반경 5km 내 국내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S-Oil·HD현대오일뱅크) 및 알뜰주유소의 각 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간 가격 비교
[FETV=임종현 기자] 테크메이트 금융그룹(이하 테크메이트)은 지난 9일 열린 2026 테크메이트 금융그룹 신년회에서 다각화된 금융 사업을 아우르는 금융그룹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하고 2026년 중장기 비전과 핵심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임직원과 국내외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립 21주년을 맞은 테크메이트가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향후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메이트는 이 자리에서 2026년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규정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금융과 투자, 신사업 등을 포괄하는 그룹 차원의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자산 운용의 안정성과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금융 기업의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성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옥스포드 메트리카(Oxford Metrica)의 로리 나이트(Rory Knight) 회장과 CLSA 캐피탈파트너스의 캐롤 리 박(Carol Lee Park) 전무, 체어스 파트너스 홍시현 의장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 파트너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테크메이트 운영 전략을 기반한 향후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FETV=임종현 기자] 웰컴금융그룹이 그룹 계열사인 웰컴저축은행과 웰컴에프앤디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 웰컴저축은행은 총점 85.3점, 웰컴에프앤디는 총점 79.6점을 얻어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 두 곳 모두 가족친화제도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웰컴금융그룹의 가족친화제도 중 다자녀수당과 효도수당은 저출산·고령화 위기의 극복 의지가 담긴 이색 복지로 주목 받았다. 웰컴금융그룹은 3명 이상 자녀를 둔 임직원에게는 최대 월 90만원의 다자녀수당을, 재직 중인 임직원과 그 배우자의 부모가 만 65세 이상일 경우 매월 효도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단순 복지 포인트나 일회성 지원이 아닌 현금성 지원 제도로 임직원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웰컴저축은행은 다자녀 가정에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하는 등 가족친화적 가치를 기업 내부 복지에 그치지 않고 금융 고객과 사회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부문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육아기 여성 근로자의 98%가 육아휴
[FETV=임종현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는 5년 만에 상조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한 '웅진프리드360, 450, 54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 시리즈는 웅진그룹 편입 후 처음으로 웅진 브랜드를 정식으로 붙인 상조 서비스다. 웅진그룹의 신뢰와 프리드라이프의 장례 전문성이 결합한 상품으로 의전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프리드360은 합리적인 가격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은 에센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2명, 수의, 상복 8벌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450은 서비스와 품질의 균형을 갖춘 스탠다드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4명, 수 명품 수의, 상복 10벌을 제공하며 의전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 웅진프리드540은 최상의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의전관리사 5명, 특 명품 수의, 상복 20벌, 꽃제단 지원금 30만원을 제공한다. 장례전문 의전팀 파견, 수의와 관(봉안함)을 포함한 50여 종의 장례용품, 고인 전용 리무진 및 장의 버스 등은 모두 공통으로 제공된다. 장례 전이라도 장지 컨설팅, 행정 절차 안내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유족 심리 치유, 유품 정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웅진프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