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에이피알은 최근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병역지정업체는 병역법에 근거해 산업 육성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병역의무자가 군 복무 대신 지정업체에서 연구 인력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해당 제도는 연구개발 역량과 연구 환경, 전문연구요원 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정되며 선정된 기업은 전문연구요원을 연구 인력으로 편입해 운영할 수 있다. 이번 선정을 통해 에이피알은 2026년부터 중장기 연구개발 인력 운영에 있어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화장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아우르는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작년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해 비임상 연구 단계에서의 효능 평가 체계를 내재화했다. 이를 통해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향후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활용해 피부과학, 향장학, 의료공학 등 핵심 분야의 연구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장기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FETV=이건우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7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함께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International Biology Olympiad)'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생물올림피아드는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이론 및 실험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로 지난해(제36회) 대회 기준 77개국 298명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한국은 1998년 첫 참가 이후 매년 대표단을 파견해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생물올림피아드 한국 대표단의 선발 및 교육, 국제대회 참가, 장학금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경아 사장은 "생명과학은 인류의 건강과 미래를 이끄는 핵심 분야로서,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과학적 탐구 정신을 응원하고 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지속 동참할 것이다"고 말했다.
[FETV=이건우 기자] 컬리 AX센터가 발표한 생산 계획 최적화 연구 논문이 세계적 권위의 컴퓨터·산업공학 학술지 ‘Computers & Industrial Engineering(이하 CAIE)’에 게재됐다고 8일 밝혔다. 컬리 AX센터 데이터서비스개발 왕주영, 김수지 연구원 등 7인이 참여한 ‘데이터 기반 주문 묶음 처리 정책: 컬리 풀필먼트 센터를 중심으로(Data-driven order batching policy: Focusing on the fulfillment center of Kurly)’는 물류 패러다임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CAIE 저널은 SCI급 Q1(상위 25% 이내) 등급으로 학술적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춰야 게재가 가능하다. 컬리 연구팀은 데이터와 기술로 유통 프로세스를 혁신한 기업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 컨베이어 벨트 내 상품 박스(토트) 병목 현상 해결에 주목했다. 상품 중개 중심인 여타 이커머스 기업과 달리 컬리는 커머스와 물류, 배송까지 직접 담당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 연구가 가능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3년 전부터 이 연구를 시작했다. 과거 물류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각의
[FETV=이건우 기자]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지난해 12월 31일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 · 소품 제조 및 유통, 공간 디자인 사업을 전개하며 지난해 약 2천 7백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는 생활용품, 홈패션, 인테리어 소품 등 생활잡화를 다루는 ‘자주’, 그리고 자주가 지난해 하반기 론칭한 패션 브랜드 ‘자아(JAAH)’까지 더해지며 매출액 5천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신세계까사는 올해부터 ‘까사미아’와 ‘마테라소’, ‘쿠치넬라’와 ‘굳닷컴’, 그리고 ‘자주’와 ‘자아’까지 총 6개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및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먼저 ‘까사미아’는 베스트셀러 캄포 시리즈의 지속적인 확대와 프리미엄 디자인 신제품 라인업으로 시장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고, 수면 브랜드 ‘마테라소’는 유통 채널 규모와 고객 경험 기회를 키워 나가며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쿠치넬라’를 통해 B2C 인테리어 시공 시장 틈새를 공략, 새로운 수익 모델을 구축하고 ‘굳닷컴’을 라이프스타일 전문 큐레이션몰로 전환해 성장성과 전문성을 높인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1월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은 지난 10월 공개된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이어지는 콘셉트로 용기를 내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게임은 방향 키와 점프 키를 사용해 물에서 나온 펭귄이 얼음 위로 도약하며 더 높이 올라가도록 조종하는 방식이다. 게임에서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게임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펭귄이 높이 올라간 순위에 따라 경품이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게임 점수 순위에 따라 알래스카 왕복 항공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한 게임 점수를
[FETV=이건우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23일 아라아트센터에서 ‘쿠키런: 킹덤 아트 콜라보 프로젝트 특별전 - 위대한 왕국의 유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쿠키런 IP의 문화적 확장을 잇는 대규모 전시로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후원한다. 특별전에서는 그간 제작된 작품 10점을 미디어 아트가 접목된 인터랙티브 전시 형태로 인사동 아라아트센터 지상 1층부터 지하 4층까지 약 860평에 달하는 공간을 활용한다. 이번 특별전을 통해 게임 속 캐릭터들을 장인의 손길로 재해석한 전통 공예 작품이 미디어 아트와 결합돼 관객에게 선보여질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전시를 위해 미디어 아티스트 집단 ‘엔에이유(Nerdy Artist Union)’와 협업한다. 각 작품이 상징하는 다섯 가지 가치(▲의지 ▲역사 ▲지식 ▲행복 ▲연대)에 대한 질문과 답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돼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과 선택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이끈다. 전시 티켓은 오는 12일부터 네이버와 NOL 티켓에서 온라인으로 예매 가능하다.
[FETV=이건우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CES 2026'에서 엔비디아(NVIDIA)의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 행사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돼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3월 20일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FETV=이건우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Forest)’ 테마 모드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서는 세계수의 힘이 나타난 이후 변화한 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추가되고 외형과 환경이 변화한 지형이 적용된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도 새롭게 등장해 기존과는 다른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감염된 도시에는 다양한 돌연변이 식물이 등장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쌓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출현하며 왕꽃을 처치한 뒤 상자를 획득해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두 지역을 탐험하며 전투와 보상 획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포레스트 테마 모드에는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이 추가된다.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맵에서 바클을 찾을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소환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바클은 플레이
[FETV=이건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이하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와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 환경 개선과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6일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Agent사업실 상무,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측은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실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에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하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제도와 운영 전반에 대한 협의를 지속하며 근무 여건의 개선과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는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플랫폼 노동자와의 소통을 체계적으로 이어가며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운영을 통해 이용자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Agent사업실 상무는 “이번 협약은 상호 신뢰를 바탕
[FETV=이건우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출시 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 신규 시즌에 진행할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11월 19일 출시한 아이온2가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 역시 100만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시즌2 업데이트를 준비한다. 아이온2의 시즌2는 1월 21일 시작한다. 시즌2에서는 아이온2 주요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새로운 던전이 추가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1월 21일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를 선보인다.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 및 파프나이트 제련소와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 및 폭군의 은신처도 업데이트 된다.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새로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2월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의 어려움 난이도가 추가된다. 2월 25일에는 성역 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