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 키네틱 그라운드(Kinetic Ground)에 지난 23일(금), 백화점 최초로 '무신사 스토어'가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만의 K-패션 플랫폼인 키네틱 그라운드 잠실점은 지난해 9월 오픈 이후 국내외 MZ세대들의 새로운 쇼핑 성지로 급부상했다. 이번 '무신사 스토어'의 오픈으로 키네틱 그라운드는 모든 라인업이 완성된 '그랜드 오픈'을 맞이했으며, 잠실점은 롯데월드몰의 ‘무신사 스탠다드’와 본관의 ‘무신사 스토어’를 모두 갖춘 유일한 백화점이 됐다. 이번에 오픈한 '무신사 스토어'는 약 900㎡(270평)규모로, 걸즈, 영, 워크&포멀, 플레이어(스포츠), 포우먼, 슈즈, 백&캡클럽, 잡화 존까지 총 8개의 전문 카테고리 존으로 구성해,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브랜드 큐레이션을 제공한다. 특히, ‘더콜디스트모먼트’, ‘미세키서울’, ‘아캄’, ‘에이이에이이(AEAE)’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100여 개의 K-패션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2월 28일(토)까지 롯데월드와 연계해 무신사 스토어 구매 고객에게는 롯데월드 입장권 할인을,
[FETV=이건우 기자] 한섬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지난 22일(현지 시간) '2026년 F/W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해 글로벌 유통‧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 패션 중심지로 꼽히는 마레 지구에 위치한 '국립 예술 공예원'에서 진행된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한섬은 'Nowhere Neat(노웨어 니트)'를 콘셉트로 디자인된 시스템·시스템옴므의 글로벌 컬렉션 2026년 F/W 신제품 200여 종을 공개했다. 한섬 시스템은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2019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15회 연속으로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 중이다.
[FETV=이건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중국, 일본 노선 항공수요 증가세 에 힘입어 2025년 여객실적 7407만1475명, 운항실적 42만5760회를 기록하며 지난 2001년 개항이후 역대 최다 항공운송실적을 달성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2025년 이례적인 설・추석 장기 황금연휴 ▲중국의 한시적 비자 면제 정책 시행 ▲고환율에 따른 대체효과로 인한 중국・일본 노선 여객 증가 ▲한국 문화관광 콘텐츠 선호 확대로 인한 동북아 노선(대만·홍콩 등) 여객 증가 등이 수요를 견인하며 지난해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달성하게 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제선 노선의 지역별 여객실적은 ▲동남아(1978만6272명, 전체의 26.7%) ▲일본(1857만 8176명, 25.1%) ▲중국(1235만6734명, 16.7%) ▲동북아(702만 6111명, 9.5%) ▲미주(685만 1615명, 9.3%) 순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노선이 2024년 대비 성장세를 기록한 것과 대조적으로 동남아 노선은 현지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며 2024년(2103만6705 명) 대비 5.9% 역성장하며 여행 수요가 위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FETV=이건우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버추얼 아이돌 ‘PLAVE(플레이브)’ 협업 상품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29일 후속 상품 3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GS25는 플레이브 컬래버 후속 상품으로 28일 ▲플레이브 군고마츄(4200원)와 29일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3600원)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9700원)를 선보인다. ‘플레이브 군고마츄’에는 60종의 플레이브 랜덤씰 중 1개가 동봉돼 있으며 ‘플레이브 꼬깔콘군옥수수’는 플레이브 이미지가 담긴 육각형 종이케이스 패키지에 포토카드를 포함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플레이브 증명사진세트’는 빈츠, 칸쵸, 크런키 등의 초콜릿 스낵 5개와 플레이브 멤버들의 증명사진 5장이 함께 구성된 기획세트로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이달 31일까지 운영되는 플레이브 팝업스토어 8곳에도 연일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픈 첫날 한 팝업스토어 점포는 전주 동요일 대비 방문 고객 수가 5배 이상 증가했으며, ▲디오라마 스탠드 ▲아크릴 스탠드 ▲캔뱃지 등 한정판 굿즈는 준비된 수량이 하루 만에 모두 소진되는 성과를 올렸다. 조성수 GS리테일 트렌드
[FETV=이건우 기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부동산원과 함께 시니어 편의점 ‘CU이음가게’를 거점으로 식품 사막 지역 이동형 편의점 사업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BGF리테일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지난해 4월 체결한 ‘노인 일자리 창출·고용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의 실천 과제로,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식품 사막화 해소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CU이음가게는 전국의 노인 일자리 수행 기관들과 협력해 조성된 시니어 편의점으로, 시니어 근무자들은 발주, 상품 진열, 고객 응대 등 점포 업무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현재 전국에 총 5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이번 이동형 시니어 편의점 사업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시니어클럽 가운데 공주시니어클럽이 수행 기관으로 참여한다. 공주시니어클럽이 운영 중인 ‘CU 공주신관로점’을 거점으로 공주시 식품 사막 지역에 최소 월 1회 이상 이동형 편의점을 파견하며 추후 지역 축제 등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이달 22일에는 공주시 계룡면 일대를 첫 방문지로 운영을 시작한다.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1월 26일(월)부터 2월 15일(일)까지 총 3주간 2026년 설 선물세트 본판매에 나선다. 전 세계 각지에서 엄선한 1천여 개의 선물세트를 희소가치가 높은 ‘초프리미엄’ 상품과 5~10만원대의 ‘실속형 트렌드’ 상품으로 구성해 선택지를 넓혔다. 특히 실속형 트렌드 상품은 셰프, 파티시에 등의 전문가와 협업해 완성도 높은 품질로 차별화를 꾀한다. 먼저 롯데백화점이 산지 선정부터 패키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해 탄생시킨 명품 시그니처 선물세트 ‘엘프르미에’ 시리즈를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자연이 허락한 1%의 결실을 엄선해 담은 ‘희귀 신선식품’ 라인업도 강화해 선보인다. 생산량이 전체 한우의 0.1% 수준인 ‘설화 한우’는 ‘넘버나인(마블링 9)’ 등급을 넘어설 정도로 섬세한 마블링을 자랑하는 최상급 한우로, 지난 추석 조기 품절된 점을 반영해 물량을 2배 확대한다. 대표 상품으로 스테이크 및 구이용 고급 부위로 구성한 ‘설화 로얄(53만원)’이 있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품질과 희소성을 갖춰 소장 가치를 인정받는 ‘마스터피스’ 선물세트로 프리미엄 선물의 정점을 찍는다. 명품 위스키 브랜드 ‘아벨라워’가 전 세계를
[FETV=이건우 기자] 지난 12월 26일(금)부터 이달 23일(금)까지 롯데마트에서 진행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이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혜택이 큰 사전예약 기간을 활용한 ‘얼리버드’ 고객들이 몰리며 실적을 견인했다. 사전예약 매출은 5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가 주도했다. 롯데마트는 고물가 장기화에 대응해 설 사전예약 선물세트 800여 종 가운데 절반 이상을 5만원 미만으로 구성했으며, 이는 실제 구매로 이어져 가성비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93%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과일에서는 4만원대 세트가 과일 가성비 선물세트 중 매출의 절반을 차지했다. 엘포인트(LPOINT) 회원가 3만 9900원의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11~12입)’와 4만원대의 ‘충주 프레샤인사과(17~20입)’의 매출이 약 3배 늘었다. 2만원대 사전예약 한정 세트인 ‘청도 실속 반건시 곶감(20입)’은 가성비 세트로 가장 많이 팔렸다. 수산은 고물가와 고환율 여파로 가격 부담이 커진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이 주목받았다. 3~4만원대 유명 산지 직송 선물세트인 ‘파타고니아 생연어’와 ‘바다원 유명산지 통영여수 멸치 세트’ 등이 인기를
[FETV=이건우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7일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리뉴얼한 ‘이비가짬뽕라면’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4년 대한민국 대표 짬뽕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세븐셀렉트 이비가짬뽕’을 출시했다. 짬뽕 전문점의 비법 소스와 양배추, 목이버섯 등 큼직하고 풍부한 건더기 구성으로 소비자 호평을 받으며 세븐일레븐을 대표하는 면류 PB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다만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국물과 면이 따로 노는 느낌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상품 개선에 착수했으며, 짬뽕 국물과의 조화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숙면에서 유탕면으로 면 타입을 전면 변경하는 리뉴얼을 단행했다. 세븐일레븐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와 협업해 짬뽕 유탕면에 잘 어울리는 두꺼운 면발을 적용했고, 국물이 면발에 진하게 스며들도록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버전으로 개발했다. 여기에 유성스프로 불맛을 구현해 짬뽕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 결과, 리뉴얼 출시 2주 만에 15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컵라면 매출 1위에 등극했다. 기존 ‘이비가짬뽕’의 인기를 유지하면서도 맛 완성도와 가성비를 동시에 강화한 전략이 빠른 판매 성과로 이
[FETV=이건우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미국 시사주간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인 2026(50 Over 50 Global: 2026)’에 선정됐다. 이번 명단에서 한국인으로는 이미경 부회장이 유일하다. 포브스는 2021년부터 매년 연령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50세 이상 여성 리더들을 조명해 오고 있다. 올해 발표된 리스트에는 전 세계 36개국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리더, 창업가, 크리에이터, 혁신가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들은 항공, 건축, 자원·광업에 이르기까지 각기 다른 산업 분야에서 혁신과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포브스는 이미경 부회장이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핵심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부회장은 CJ그룹 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주도하며 한국 콘텐츠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으며, 드림웍스 초기 투자자로 참여하는 등 일찌감치 글로벌 콘텐츠 산업과의 협업구조를 구축해왔다. 특히 영화〈기생충>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2020년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을 이끈 성과는 한국 영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사례로 평가된다. 포브스는 이러한 성과와 함께 이미
[FETV=이건우 기자] 롯데호텔 월드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호텔 곳곳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호텔 1층 로비에서는 설 연휴 기간 매일 오후 3시부터 30분간 '원더 로비쇼'를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인기 캐릭터 로티와 로리가 등장해 신나는 스윙 재즈 공연을 선보이며, 공연 후에는 로티 로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투숙객 전용 키즈 라운지에서는 오후 5시 30분부터 25분간 '원더 키즈쇼'가 운영된다. 로티, 로리와 전문 공연팀이 신나는 노래와 춤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공연을 펼친다. 또한,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오후 12시 15분부터 30분간 '원더 다이닝'을 선보인다. 로티와 로리의 그리팅에 이어 사인회 및 포토타임이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세느는 설 명절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했다. 명절 대표 놀이 ‘윷놀이 체험존’을 운영하며, 행운을 기원하는 '복주머니 포토존'도 함께 선보인다. 윷놀이 체험에서 '윷' 또는 '모'가 나오는 팀 전원에게는 하이볼 1잔씩을 제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