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초슬림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신제품 ‘룰루 슬리믹 비데(BAS49-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두께 83mm로, 코웨이 비데 제품 중 가장 얇은 모델이다. 핵심 부품 소형화와 플랫 디자인 적용으로 기존 모델 대비 높이를 약 48% 줄였으며 도기와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구조로 착좌감을 개선했다. 본체·커버·시트가 동일한 색상으로 구성된 풀컬러 디자인도 특징이다. 색상은 쿼츠 화이트, 스노위 실버, 브론즈 베이지, 티탄 실버 등 4종으로, 무선 터치식 리모컨 역시 비데 색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위생 기능도 강화됐다. 자동 살균 시스템을 통해 유로·노즐·도기를 전기분해 살균수로 3단계 관리하며 노즐은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변좌는 항균 처리 소재를 적용했다. 여성용·일반용 노즐을 분리하고 커버·덕트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세정 기능은 수류·공기압·세정 범위를 정밀 제어해 개인 맞춤형 수류를 제공하며, 블루투스 연동으로 사용자를 인식해 미리 설정한 세정 모드가 자동 작동한다. 예를 들어, 온열 좌석이나 수압 세기 등 개인별 선호 설정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순간온수 가열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프로야구 LG트윈스의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윈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고객과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LG유플러스 모바일 서비스를 5년 이상 이용한 고객과 VIP 등급 이상 회원은 ‘U+One(유플러스원)’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우승 기념 소감을 남기면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2025 LG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모자(50명) ▲LG생활건강 벨먼 플로럴 세트(1만명) ▲풋샴푸(1만명) ▲컴포즈커피 아메리카노 10잔 쿠폰(1만5000명) 등이 준비됐다. 11월 11일에는 ‘윈윈데이’를 열고 멤버십 등급 구분 없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아웃백과 파리바게뜨 25% 할인, 공차 2500원 할인, 다이소 2500원 금액권 등 ‘25 혜택’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11월 중 다양한 외식 및 문화 제휴 이벤트가 진행된다. 배달의민족·이삭토스트 8000원 할인(17일), 매드포갈릭 고르곤졸라 피자 무료(18일), 스타벅스 리워드 8개 제공(19일), 청기와타운 육회 1인분 무료(20일) 등의 혜택이 마련
[FETV=신동현 기자] 4년 전 SK텔레콤의 ‘AI 기업’ 변신을 선언하고 그 과정을 이끌던 유영상 대표가 최근 물러난다. 지난 10월 30일 SK텔레콤은 신임 대표이사로 정재헌 사장을 선임했다. SK텔레콤은 정 신임 CEO가 공직과 그룹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만큼 기본과 원칙을 바탕으로 조직의 내실을 강화하고 대내외 신뢰 회복에 집중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유영상 전 대표는 2021년 취임 직후 ‘AI & 디지털 인프라 서비스 컴퍼니(SKT 2.0)’를 제시하며, 국내 1위 통신사를 넘어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도약을 목표로 삼았다. 이후 SK텔레콤은 ▲AI 인프라 ▲AIX(산업 전반의 AI 전환) ▲AI 서비스 등 세 축으로 구성된 ‘AI 피라미드 전략’을 수립하고, AI 데이터센터(AI DC), GPUaaS, 엣지 AI, 텔코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2년 선보인 개인화 서비스 ‘에이닷(A.)’은 세계 최초 한국어 기반 LLM을 활용해 2025년 현재 월간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했다. 기업용 AI컨택센터(AICC) 역시 금융·렌털 업종을 중심으로 매출이 매년 두 배 이상 성장하며 B2B 사업의 핵심으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Origin)’을 공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스타에서는 게임 초반 스토리와 오픈월드 탐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빌드가 제공된다. 또한 ‘알비온 토벌전’, ‘심층 거미굴’ 던전, ‘벨라토 PvP 미니게임’ 등 주요 콘텐츠를 무대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다. 현장 무대에서는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이뤄 거대한 마신 ‘알비온’과 맞서는 실시간 대전을 펼친다. 해당 콘텐츠는 발리스타를 이용한 제압, 포획된 동료 구출 등 다양한 전투 기믹이 더해진 고난도 전투로 현장 관람객에게 실시간 전투의 긴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심층 거미굴’ 던전은 함정을 피하고 어두운 구역을 밝히며 거미를 몰아내는 협동형 콘텐츠로, 참가자들이 타임어택 형식으로 공략에 도전한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버추얼 아티스트가 등장해 게임 속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는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넷마블은 현장 시연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보스 타임어택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일 추첨을 통해 ‘플레이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박재철 본부장을 최고안전책임자(CSMO·Chief Safety Management Officer)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수 클러스터 이전과 이스포츠 등 주요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선진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박재철 신임 CSMO는 삼성 계열사에서 약 20년간 안전환경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후 한국수력원자력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산업안전 및 환경경영 전반을 총괄한 전문가다. 박 신임 CSMO는 크래프톤의 전사 안전경영 전략을 총괄하고 사업 기획 단계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성수 클러스터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보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구성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사업 전 단계에서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이 식별될 경우 즉시 중단할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한다. 또한 e스포츠 등 대형 오프라인 행사에는 사전 위험평가, 현장 점검, 사후 평가로 이어지는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표준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박재철 CSMO는 “법규 준수를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는 자사 신작 MMORPG ‘라그나로크3’의 대규모 GVG(길드 간 전투) 콘텐츠 영상이 공개 1주일 만에 조회수 150만 회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0월 21일 공개된 ‘엠펠리움 쟁탈전(Emperium Showdown)’ 영상은 길드 협력과 전략적 전투가 핵심인 콘텐츠의 현장감을 담아냈다. 유저들은 “공성전의 열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무기와 병기를 활용한 전투가 인상적”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라비티는 영상 공개 직후인 10월 25일 한국,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 4개 지역이 참여한 GVG 시연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국가별 전략과 전투 양상이 달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참가자들은 “성벽을 오르며 공성 병기를 활용하는 과정이 전략적이고 역동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라그나로크3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3번째 정식 넘버링 타이틀로 PC와 모바일 모두에서 즐길 수 있는 MMORPG다. 원작의 2D 도트 그래픽과 BGM을 최신 기술로 재현했으며 직업 시스템과 자유 거래, 시즌제 콘텐츠 등 확장된 플레이 구조를 갖췄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총괄이사는 “GVG는 수많은 유저가 전략과 협력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는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5(SWC2025)’ 월드 파이널이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센 뮈지칼’에서 열렸다고 3일 밝혔다. ‘SWC’는 전 세계 이용자가 참여하는 서머너즈 워의 대표 e스포츠 대회로,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아시아퍼시픽, 유럽, 아메리카 지역 예선과 지역컵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선수가 월드 파이널 무대에 올랐다. 6년 만에 프랑스에서 열린 이번 결승전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이 몰리며 열기를 더했다. 관객들은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미주 등지에서 방문해 응원전을 펼치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대회는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기 내내 관객의 함성이 이어졌다. 최종 결승에서는 아시아퍼시픽컵 2연패를 기록한 PU가 유럽컵 1위 RAXXAZ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RAXXAZ, 공동 3위는 PANDALIK3와 GUTSTHEBERSERK가 각각 차지했다. 총상금은 14만달러(약 2억원)가 수여됐다. 컴투스는 이번 월드 파이널을 통해 ‘서머너즈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한국회계정보학회가 주관하는 ‘투명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투명경영대상은 회계 투명성 제고와 윤리경영 실천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에 수여되는 상으로 윤리경영·재무건전성·투명경영 정책·이해관계자 경영·규제준수·위험관리 공시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2022년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도입한 이후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회계 업무를 표준화하고 재무정보 신뢰성을 높였다. 또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상장사 수준으로 고도화해 재무보고의 투명성과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아울러 회계기준 및 공시 규정을 충실히 준수하고, 윤리강령 제정과 임직원 교육, 내부신고제도 운영을 통해 윤리경영 문화를 정착시킨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그룹 CEO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는 자사의 PDF 데이터 추출 기술 ‘오픈데이터로더 PDF(OpenDataLoader PDF)’가 글로벌 AI 개발 프레임워크 ‘랭체인(LangChain)’의 공식 구성요소로 등록됐다고 3일 밝혔다. 랭체인은 챗GPT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AI 서비스를 구축할 때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전 세계 수십만명의 개발자가 활용하는 사실상 표준 도구로 평가받는다. ‘오픈데이터로더 PDF’는 PDF 문서 내 텍스트, 표, 이미지 등 비정형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추출해 AI 모델이 학습·활용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AI 학습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데이터 병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문서 데이터 처리 효율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컴은 이번 등록으로 전 세계 AI 개발자들에게 신뢰성 높은 PDF 데이터 처리 기술을 직접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문서 기술 분야에서 글로벌 AI 표준 프레임워크에 기여하며 기술 리더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지환 한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랭체인 공식 등록은 한컴의 문서 처리 기술력이 글로벌 AI 개발 표준으로 인정받은 중요한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자사의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농구 남자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이다. 지난 10월 22일부터 부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팀이 출전했다. 블루휠스는 31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춘천타이거즈를 78대77로 꺾었다. 경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졌으나, 4쿼터 후반 김호용의 역전 득점과 김상열의 추가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와의 8강전에서는 89대49, 대구시청과의 준결승전에서는 67대48로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코웨이 블루휠스는 올해 들어 각종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왔다. 4월 ‘홀트전국휠체어농구대회’와 6월 ‘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에서 잇따라 우승했고, 지난달 종료된 ‘2025 KWBL 휠체어농구리그’ 정규리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오는 12월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시즌 최종 우승에 도전한다. 김영무 코웨이 블루휠스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팀워크로 만들어낸 값진 승리였다”며 “앞으로도 더 완성도 높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