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오는13일부터 열리는 지스타2025에서 미공개 신작 ‘게이트 오브 게이츠(Gate of Gates)’ 시연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부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게이트 오브 게이츠’ 시연존은 50석 규모로 구성됐으며 방문객은 전투와 육성 콘텐츠를 포함한 약 30분 분량의 빌드를 체험할 수 있다. 웹젠은 또한 개발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개발자 토크쇼’를 열어 게임 개발 스토리를 공개하고,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스탬프 미션, 캡슐 뽑기, 럭키드로우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며, 코스프레 무대와 포토타임, 사인회 등 볼거리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웹젠의 자체 캐릭터 브랜드 ‘웹젠 프렌즈’와 연계한 굿즈 판매 및 가족 방문객 대상 이벤트도 운영된다. 지스타2025에서 진행되는 웹젠 부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특별 홈페이지(https://gstar.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안랩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자원 재순환 캠페인 ‘안랩, 가치모을랩’을 통해 의류·도서·생활용품 등 총 3015점을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9월 8일부터 10월 31일까지 8주간 진행됐으며, 개인 및 팀 단위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목표였던 3000점을 넘어선 기부 물품은 11월 7일 안랩 사옥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 밀알성남점에 전달됐다. 기부 물품은 성남 지역 4개 굿윌스토어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 근로자의 임금으로 사용된다. 안랩은 2022년부터 매년 자원 재순환 기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복지포인트 기부·키오스크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이 오는 15일 대전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결선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88명의 남자 프로가 출전해 하반기 최강자를 가린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7차 대회는 골프존이 주최하고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 경기는 골프존의 투비전NX 투어모드에서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88명 중 상위 60명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며 총상금은 8000만원, 우승 상금은 1700만원이다. 대회 코스는 2002년과 2009년 US 오픈 챔피언십이 열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TOP100 코스인 ‘베스페이지-블랙’이다. 이번 대회에는 GTOUR 최다승자인 김홍택을 비롯해 최민욱, 이용희, 김민수 등 시드권 강자들과 함께 송명규, 하승빈 등 루키들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갤러리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골프존은 국내 스크린골프투어 최초로 4K 중계 환경을 구축해 현장감 높은 생중계를 제공한다. 1라운드는 오전 9시부터 네이버·다음 스포츠,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고 최종 라운드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진행한 종이팩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다시 태어난 종이팩: 새롭지(紙)’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카카오의 임팩트 커머스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6일 판교아지트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 10개 수상작에 상금 18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공모전은 6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원 순환 인식 확산을 위해 기획됐으며 15: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된 대상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수하·김채린·안가영 팀의 ‘Squeeze the Flavor!’로 종이팩 소재를 활용한 일회용 소스 포장 용기 디자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민 카카오메이커스 총괄리더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자원 순환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한컴라이프케어는 소방대원의 현장 안전성과 효율을 높인 차세대 공기호흡기 ‘AS70’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AS70은 모듈형 설계를 적용해 통신모듈, 무선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열화상 카메라 등 기능을 임무에 맞게 조합할 수 있다. 기존보다 약 10% 가벼운 타입3 경량 용기를 탑재했으며 디지털 게이지를 통해 잔여 공기량과 투입 시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저압 경보와 HUD 압력 표시 시스템도 갖췄다. 한컴라이프케어는 전국 대리점과 A/S센터를 통해 순회 점검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방화헬멧 ‘PG-1’과 특수방화복 ‘SCA CF20’도 공개해 소방안전 장비 라인업을 완성했다. PG-1은 ‘코리안 핏’ 디자인으로 착용 피로도를 줄였고 유럽 안전 규격(EN443 Type B)을 충족한다. SCA CF20은 고성능 내열 섬유 PBI MAX 소재를 적용해 내열성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세 제품은 11월 열리는 전국 소방품평회에서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CBT는 지난달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북미·유럽·아시아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PC(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으로 제공됐다. 테스트 참가자 가운데 93%가 정식 출시 후에도 게임을 플레이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참가자들은 그래픽, 스토리, 전투 등 핵심 콘텐츠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재현도, 오픈월드의 탐험 요소, 태그 전투 시스템, 스킬 연출 등을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넷마블은 이번 CBT 결과를 바탕으로 UI·UX, 조작감, 편의 기능 등을 개선해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11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시연 빌드와 현장 이벤트를 공개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글로벌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로 PS5·PC·모바일 플랫폼에서 2026년 1월 28일 글로벌 동시 출시 예정이다. 현재
[FETV=신동현 기자] 빅데이터 AI 기업 에스투더블유(S2W)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진행한 대규모언어모델(LLM) 토크나이저 구조 취약성 연구 논문이 세계 최고 권위의 자연어처리 학회 ‘EMNLP 2025’에 채택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LLM의 문장 분절 기능인 ‘토크나이저(Tokenizer)’가 비영어권 언어를 처리할 때 불완전한 토큰을 생성해 환각(Hallucination)을 유발할 수 있다는 구조적 한계를 분석했다. 특히 영어는 1바이트로 구성되지만 한국어·일본어·중국어 등은 여러 바이트로 표현돼, 바이트 페어 인코딩(BPE) 기반 토크나이저에서 글자 중간이 잘려 의미가 왜곡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규명했다. S2W는 이번 연구가 비영어권에서의 AI 신뢰성 문제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소버린 AI(Sovereign AI)’ 논의에도 새로운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S2W는 이번 성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세계 최고 권위 AI 자연어처리 학회에 논문을 등재했다. 앞서 2022년 다크웹 언어 연구, 2023년 다크웹 특화 모델 ‘다크버트(DarkBERT)’, 2024년 사이버보안 문서 특화 모델 ‘사이버튠(CyBE
[FETV=신동현 기자] NHN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256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전분기 대비 3.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전분기보다 26.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4.4%로 전년 동기 대비 23.1%포인트 상승했다. 부문별로는 ▲게임 1183억원(전년동기비 +5.1%) ▲결제 3273억원(+16.8%) ▲기술 1118억원(+8.8%) ▲기타 896억원(-31.4%)으로 집계됐다. 특히 결제 사업을 담당하는 NHN KCP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NHN페이코는 비용 효율화로 첫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게임 부문은 웹보드와 모바일 모두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게임 로열 홀덤’은 오프라인 대회 효과로 전년 대비 매출이 4배 증가했고 일본 모바일게임 ‘컴파스’는 인기 IP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와의 협업으로 iOS 매출 1위를 기록했다. NHN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와 ‘최애의 아이’ IP 기반 퍼즐게임 ‘퍼즐 스타’를 포함해 2026년 선보일 6종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FETV=신동현 기자] 지난 10월 29일 엔씨소프트는 판교 본사에서 ‘지스타 2025’ 출품작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엔씨는 메인작으로 출품 예정인 ‘아이온2’의 시연 행사를 마련했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의 대표 IP 중 하나인 ‘아이온’의 후속작이다. 천계 종족과 마계 종족이 대립하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오픈월드 MMORPG로 시작 시 두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서버 내 인구 편중을 막기 위해 한 서버에서는 한 종족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작의 핵심 요소였던 비행 시스템도 그대로 계승해 과거 ‘아이온’의 향수를 자극한다. 간단한 소개가 끝난 뒤 시연장으로 향했다. 앞서 언급한 대로 천계와 마계 중 마계를 택했고 직업 클래스를 고른 뒤 성별과 외모를 선택하는 단계로 이어졌다. 어림 잡아 봐도 수십 가지의 스타일이 준비돼 있었다. 외모를 정한 뒤에는 세부 조정이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세션이 이어졌다. ‘아이온2’의 핵심 기능으로 꼽히는 만큼 체형과 근육 등 세세한 부분까지 설정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근육은 상·하체로 구분되며 상체는 팔·가슴·복근으로 다시 나뉜다. 팔만 해도 삼각근, 이두근, 삼두근, 전완근, 팔 길이, 손가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의 20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가 2026년 대학생 트렌드 키워드로 ‘나다움 복수전공’을 비롯한 5가지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키워드인 ‘나다움 복수전공’은 이상적인 삶보다 자신만의 서사를 찾는 대학생들의 경향을 반영했다. 복수전공과 대외활동을 통해 다양한 정체성을 탐색하고 ‘나다운 삶’을 구축하려는 흐름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1인분의 낭만(혼자서도 만족과 성취를 찾는 개인 중심의 낭만), ▲안티-퍼펙트(불완전함 속의 공감과 매력), ▲즉감력(짧은 실행과 즉각적 성취로 동기를 찾는 태도), ▲AI-Me-ing(나를 닮은 AI 활용 습관) 등이 함께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약 2000만건의 소셜 미디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학생 서포터즈 ‘유쓰피릿’ ▲AI 기반 분석기관 ‘생활변화관측소’ ▲20대 전문 에이전시 ‘대학내일’이 공동 참여했다. LG유플러스는 해당 키워드를 토대로 2026년 유쓰 브랜드 방향성과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IMC담당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으로 20대의 실제 언어와 경험을 반영한 트렌드를 선정했다”며 “2026년에도 20대의 일상을 단순하고 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