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신작 ‘신더시티(CINDER CITY)’ 개발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엔씨 산하 개발 스튜디오 빅파이어 게임즈 배재현 대표와 마이크로소프트 제러미 홀렛 애저(Azure) 고객 신뢰 엔지니어링(CRE) 총괄 부사장은 지스타 2025 현장에서 기술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신더시티’는 애저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저 오픈AI 기반 솔루션을 활용해 NPC 행동 모델링, 콘텐츠 추천, 실시간 로드 밸런싱 등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배재현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기술적 안정성과 인프라를 통해 ‘신더시티’의 글로벌 확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러미 홀렛 부사장은 “게임은 안정성과 복원력이 중요한 산업이며, ‘신더시티’를 비롯한 엔씨소프트 콘텐츠 개발에 애저 기반을 적극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더시티’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다. 엔씨는 지스타 2025에서 해당 게임의 시연 버전을 공개했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AI 통화앱 ‘익시오(ixi-O)’ 체험단을 5000명 규모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통신사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단은 익시오의 통화 요약, 보이스피싱 탐지, 안티딥보이스 기능 등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21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스토어 전용 페이지에서 eSIM을 구매·개통하면 된다. eSIM은 이달 27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제인 ‘너겟35’ 요금과 eSIM 비용은 네이버페이로 전액 환급된다. 참여 고객은 eSIM 개통 후 익시오 앱을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익시오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보이는 전화, 통화 대신 받기, 통화 녹음·요약 기능 등을 제공하며, 위변조 음성을 판별하는 안티딥보이스 기능도 포함돼 있다. LG유플러스는 체험단에게 내년 출시 예정인 익시오 신규 기능도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통화 중 질문을 하면 AI가 대화 맥락을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체험 후기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활동 수료증과 함께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우수 후기 작성 고객 50명에게는 에어팟4 ANC를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프로그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11월 20일부터 팬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T1은 올해 대회에서 통산 6회 우승과 최초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T1 창단 이후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으며, 이번 우승에 맞춰 고객 참여형 행사와 굿즈 제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2월 15일에는 서울 성수 T팩토리에서 T1 선수단 팬미팅을 연다. 페이커 이상혁을 포함한 선수단이 참석하며 현장 참여 고객에게는 T1 스페셜 굿즈 패키지를 제공한다. 팬미팅 참여는 SK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T멤버십을 통해 진행된다.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총 3636명에게 굿즈를 제공하고 이 중 60명에게 팬미팅 참여 기회를 준다. SK텔레콤 고객이 아니더라도 ‘에어’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에어 앱 가입 후 11월 20일부터 12월 7일까지 팬미팅 또는 굿즈 응모가 가능하며, 앱 내 미션 수행 시 추가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수험생 고객을 위한 별도 이벤트도 진행한다. SKT는 T1 우승 기념 굿즈 패키지를 100명에게 제공하며, 2005년부터 2007년생
[FETV=신동현 기자] 네오위즈의 라운드8 스튜디오가 ‘P의 거짓’ 개발진과 함께 한 ‘게임 내러티브’ 대담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라운드8 스튜디오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 컨퍼런스 ‘G-CON 2025(지콘)’ 무대에 올랐으며 한국 게임사 중 유일하게 ‘내러티브’를 단독 주제로 한 단체 세션을 꾸렸다. 이번 대담에는 ‘P의 거짓’을 이끈 최지원·이상균·진승호 디렉터와 권병수 내러티브 디렉터 등 핵심 개발진 4명이 참여했고 이종범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함께했다. 개발진은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 동화로 재해석해 새롭게 구축했던 세계관의 제작 비화와 플레이어가 캐릭터의 여정에 자연스럽게 몰입하도록 만든 내러티브 설계 방식 등을 풀어놓았다. 개인적 창작 성향과 감정선을 게임에 녹여내는 과정도 구체적으로 공유해 관람객의 호응이 이어졌고, 대담이 끝난 뒤에는 즉석 팬사인회가 열릴 정도로 분위기가 뜨거웠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라운드8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PC·콘솔 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전 세계 시장에서 또 한 번 감동을 줄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P의 거짓’은 글로벌 누적 판매 300만 장을
[편집자주] 크래프톤은 국내 게임사 가운데 최초로 인도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2020년 현지 법인을 설립한 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를 출시, 역대 최다 다운로드 기록을 세우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FETV가 크래프톤의 인도 진출 배경과 전략, 그리고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를 차례로 살펴본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인도 시장 개척의 중책을 손현일 법인장에게 맡겼다. 펍지 CFO로 크래프톤과의 연을 시작한 그는 콘텐츠 현지화와 커뮤니티 구축 전략을 총괄하며 BGMI가 인도 게임 시장에서 최정상에 오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펍지 CFO에서 인도 법인장으로… 크래프톤 인도 전략의 출발점 손현일 법인장은 현재의 크래프톤이 형성되기 전인 펍지 스튜디오 시절부터 함께해 온 재무통이다. 2004년부터 금융·재무 분야 경력을 쌓았으며 2017년 펍지 주식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했다. 펍지 CFO 시절부터 인도 시장에 관심을 보였던 그는 2020년 펍지와 크래프톤 통합 이후에는 투자본부장을 맡아 인도를 포함한 글로벌 게임 및 IT 분야 투자에 참여했고 2021년부터는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을 맡고
◇ 신임 임원 (11명) ▲ 김석원 MNO CIC Product&Brand본부 Brand담당 ▲ 김우람 Comm센터 대외지원실장 ▲ 김태희 Corporate센터(CFO) 주주가치혁신실장 ▲ 신상민 Comm센터 정책개발실장 ▲ 안홍범 MNO CIC Network센터 Network AT/DT담당 ▲ 이정민 서비스탑 대표 ▲ 최종복 Comm센터 미디어Comm실장 ▲ 최훈원 CSPO 안전보건실장 ▲ 김영범 SKB Corporate센터 PR실장 ▲ 박상훈 SKB Network센터 Network 솔루션 담당 ▲ 신범식 SKB AT/DT센터 AT/DT개발담당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고객 신뢰 회복과 AI 사업 성과 창출을 목표로 MNO와 AI를 중심으로 한 양대 CIC 체제를 도입하며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CIC 체제는 MNO와 AI 각 사업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선택”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MNO 사업의 고객 신뢰 회복과 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MNO CIC(한명진 CIC장)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마케팅은 상품·서비스와 영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엔터프라이즈 사업은 기술 지원 조직을 전진 배치해 상품과 솔루션 경쟁력을 높인다. 네트워크 조직은 인프라 영역의 AT/DT 실행력을 강화하고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구성된다. 지난 9월 출범한 AI CIC는 정석근·유경상 공동 CIC장을 중심으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역량을 결집한다. 팀 단위 조직은 프로젝트형으로 구성해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높인다. 사업 분야는 B2C AI, B2B AI, 디지털플랫폼사업, AI DC 등으로 재편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신작 MMORPG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Horizon Steel Frontiers)’를 13일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처음 공개했다. 이 작품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산하 스튜디오 게릴라(Guerilla)의 대표 IP ‘호라이즌’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MMORPG 장르에 맞게 핵심 요소를 재해석했다.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는 기계 사냥꾼들의 땅 ‘데드랜드(Deadlands)’를 배경으로 원작의 헌팅 액션을 계승했다. 여기에 MMORPG에 특화된 전투 시스템과 높은 자유도의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더해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엔씨는 이날 브랜드 웹페이지를 열고 트레일러와 개발자 인터뷰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트레일러에는 세계관과 기계 몬스터, 대규모 전투 장면 등이 담겼다. 인터뷰에는 게릴라의 얀 바트 반 빅(Jan-Bart Van Beek) 스튜디오 디렉터 겸 아트 디렉터가 참여해 “엔씨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방식의 ‘호라이즌’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게임 정보는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정식 출시 시에는 모바일과 PC(PURPL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스타 2025’ 개막과 함께 오프닝 세션을 열고 신작 5종을 13일 공개했다. 행사 첫 순서로 김택진 최고창의력 책임자(CCO)가 무대에 올라 지스타 참여 배경과 회사가 추구하는 개발 방향을 설명했다. 김 CCO는 “오랜 시간 엔씨를 지켜봐 준 이용자와 업계 구성원들이 있었기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이번 메인 스폰서 참여가 게임산업에서 더 큰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근 게임 이용 환경의 변화도 언급했다. “이용자들은 플레이뿐 아니라 시청·공유·창작을 넘나들며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면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어떤 경험을 제공해야 할지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엔씨는 사람들이 서로 얽히고 관계를 맺으며 즐거움을 느끼는 게임을 만들어 왔다”며 MMORPG 본질은 유지하되 슈팅·액션·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엔씨 고유의 색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프닝 세션에서는 지스타에서 선보일 신작 5종의 개발 총괄 프로듀서들이 차례로 등장해 각 작품을 소개했다. 먼저 ‘아이온2’를 소개한 백승욱 총괄 프로듀서는 이 작품을 “단순한 복원이 아니라 원작의 본질을 지키면서 지금 시대에 맞게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 대규모 업데이트 ‘TOMORROW’를 적용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플레이 시간 대비 성장 효율을 높이고 보상 체계를 조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콘텐츠로는 ‘아메리아의 행운’과 ‘탐색 전투’가 추가됐다. ‘아메리아의 행운’은 하루 에너지 500개 사용 시 전설 등급 보상 획득 확률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높이는 기능이다. ‘탐색 전투’는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카이로스 던전과 이계의 틈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자동 전투를 최대 8시간까지 지원한다. 기존 차원 던전·레이드는 상위 보상을 확대하고 난도를 조정했다. 차원홀의 에너지 최대 보유량을 늘리고, 2차 각성에 필요한 경험치를 상향해 접근성을 개선했다. 새로운 보상도 도입됐다. 부옵션을 유지한 채 룬을 다시 연성할 수 있는 ‘제련석’과 아티팩트 부옵션을 재설정하는 ‘마력의 파편’이 새로 추가됐다. ‘마력의 파편’은 신설된 경쟁형 PVE 콘텐츠 ‘혼돈의 신전’을 포함해 점령전, 월드 아레나 등에서 획득할 수 있다. ‘혼돈의 신전’은 3개의 덱으로 보스와 릴레이 전투를 펼치는 콘텐츠로, 매달 일주일 동안 운영된다. 누적 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