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ChatGPT for Kakao’ 서비스를 활용해 이용자가 AI로 캐릭터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용자가 사진을 업로드하면 AI가 이미지를 분석해 카카오 캐릭터 ‘쬬르디’ 스타일로 재구성해주는 방식이다. 생성된 이미지는 기존 캐릭터 디자인을 기반으로 이용자 이미지의 특징을 반영해 새롭게 만들어진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카카오톡 ‘채팅’ 탭 상단의 ‘ChatGPT’ 버튼을 통해 서비스에 접속한 뒤, 우측 상단 메뉴에서 ‘나만의 쬬르디 만들기’ 배너를 선택하면 된다.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사진 1장을 업로드하고 생성 버튼을 누르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결과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생성 완료 알림은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로도 안내된다. 캐릭터 이미지 생성 기회는 하루 1회 제공되며, 매일 오전 10시에 초기화된다. 이용자는 매일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AI 이미지 생성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이 쉽고 직관적으로 AI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AI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2026년 퍼블리싱 신작 8종을 출시하며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퍼즐, MMORPG, 수집형 RPG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올해 MMORPG, 퍼즐, 수집형 RPG 등 여러 장르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퍼즐 장르 신작인 ‘컬러스위퍼’와 ‘파우팝 매치’는 1분기 소프트 런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컬러스위퍼’는 북미 퍼즐 시장을 중심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왔으며, 퍼즐 로직의 다양한 조합과 심플한 그래픽을 앞세운 구조다. 회사 측은 이용자 리텐션 등 주요 지표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파우팝 매치’는 매치3 퍼즐을 기반으로 마을 꾸미기와 미니게임 요소를 결합한 캐주얼 퍼즐 게임이다. 기존 IP를 재해석한 신작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SF 세계관과 실시간 슈트 교체 시스템으로 주목받았던 ‘아레스’는 액션성을 강화한 ‘슈트 체인지 액션 RPG’로 전면 개편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싱글 플레이 콘텐츠 중심의 구조로 재정비하는 것이 특징이다. MMORPG ‘탈리온’의 후속작인 ‘프로젝트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19일부터 24일까지 에어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5G 100GB 요금제를 첫 달 체감가 1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에어로 신규 가입하거나 번호이동을 하는 고객에게 추가 포인트를 지급해 월정액 4만7000원인 5G 100GB 요금제를 사실상 1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혜택은 기존에 제공하던 월 2만7000원 상당의 보너스팩 포인트에 1만9900 시크릿 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포인트는 월 최대 5000포인트까지 요금 납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잔여 포인트는 포인트샵에서 상품권 및 상품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첫 달 이후에도 5개월간 매달 3만7000포인트가 지급돼, 체감가 1만원 수준으로 100GB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유심 배송비와 유심 구매비, eSIM 다운로드 비용은 최초 1회에 한해 면제된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고객을 포함한 모든 에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미션 포인트 2배’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만보기, 오늘의 픽, 위클리 픽, 친구 초대 등 에어 앱 내 미션 수행 시 적립 포인트가 기존 대비 두 배로 지급
[FETV=신동현 기자] NHN클라우드가 크래프톤의 초거대 GPU 클러스터 구축 사업자에 선정됐다. NHN클라우드는 크래프톤과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형 GPU(GPUaaS) 기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크래프톤이 지난해 10월 ‘AI 퍼스트’를 핵심 경영 전략으로 선언한 이후, AI 활용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GPU 클러스터는 AI 플랫폼 고도화와 데이터 통합·자동화 등 크래프톤의 중장기 AI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GPUaaS를 통해 인프라 확장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HN클라우드는 광주 국가 AI 센터를 자체 설계·구축하고 2021년부터 GPUaaS 서비스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공공·민간을 아우르는 AI 인프라 운영 경험과 함께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한 설계·구축 역량이 사업자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번 GPU 클러스터에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Blackwell Ultra 약 1천장이 적용된다. NHN클라우드는 이를 멀티 클러스터 구조로 구성하고, XDR-800G급 인피니밴드 네트워크를 도입해 GPU 간 대용량 데이
[편집자 주] 기업들의 임원 인사 시즌이 도래하고 있다. 인사는 임원들의 1년 성과가 반영되는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FETV가 도래하는 인사 시즌에 맞춰 주요 기업 임원들의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인사 방향을 전망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NHN 정우진 대표의 임기가 오는 3월 만료되는 가운데 4번째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대표는 2014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결제와 클라우드 등 비게임 사업을 축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이끌며 종합 IT 기업으로 바꿈과 함께 외적 성장을 이뤄왔다. ◇서치솔루션부터 20년 재직 'NHN' 성골 정우진 대표의 NHN 커리어는 2000년 검색 전문기업 ‘서치솔루션’ 입사로 시작됐다. 이후 네이버가 서치솔루션을 인수하면서 네이버에 합류해 검색·플랫폼 기반 서비스 경험을 쌓았고 게임과 글로벌 사업을 두루 거쳤다. NHN의 모태인 한게임은 1999년 설립된 온라인 보드·카드게임 플랫폼으로 포커·고스톱·바둑 등 캐주얼 게임을 앞세워 단기간에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하며 성장했다. 2000년 네이버에 합병된 이후에는 웹보드 시장 1위를 유지하며 네이버의 핵심 수익
[FETV=신동현 기자] LG AI연구원의 ‘K-엑사원(K-EXAONE)’이 정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차 단계에 진출했다.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의 ‘K-엑사원’은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국내 주요 AI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모델 성능과 기술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LG AI연구원은 전 평가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에서 시작된 기술 혁신이 개별 기업을 넘어 국내 산업 전반의 AI 생태계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K-엑사원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과는 K-엑사원이 글로벌 선도 AI 모델들과 경쟁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모델 고도화와 함께 산업 현장 적용 확대, AI 핵심 인재 육성을 병행해 A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사내 소통 프로그램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를 통해 2026년 경영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중장기 전략인 ‘Big 프랜차이즈 IP’ 기조를 유지하며 자체 제작 확대와 퍼블리싱 볼륨 확장, 자원 배분 효율화를 통해 프랜차이즈 IP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이날 “크래프톤은 게임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며 신작 도전을 실행 단계로 전환한 상태”라며 “PUBG IP 프랜차이즈를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동시에, 신작 파이프라인과 제작 리더십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랜차이즈 IP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크래프톤은 프랜차이즈 IP 확보를 위해 지난 1년간 제작 리더십을 보강하고 제작·퍼블리싱 체계를 정비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신작 개발과 기존 IP 확장을 본격화한다. 현재 운영 중인 신작 파이프라인은 총 26개로 이 가운데 ‘서브노티카 2’, ‘팰월드 모바일’, ‘NO LAW’ 등 12개 작품은 향후 2년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소규모 조직 중심의 ‘작고 빠른’ 개발 방식을 통해 신작을 출시한 뒤, 성과가 검증된 프로젝트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프랜차이
[FETV=신동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 3개 정예팀이 2차 단계에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15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기존 5개 정예팀 가운데 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평가 기준을 충족해 2차 단계로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AI 모델 의존도를 완화하고 국내 독자 AI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이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는 지난해 8월부터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 등 5개 팀을 정예팀으로 선정해 추진돼 왔다. 이들 팀이 개발한 AI 모델은 지난해 말 공개됐으며 모두 미국 비영리 AI 연구기관 ‘Epoch AI’의 ‘주목할 만한 AI 모델(Notable AI Models)’로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1차 단계평가는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 등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벤치마크 평가는 수학·지식·추론·안전성 등 공통 지표와
[FETV=신동현 기자] KT는 지니 TV AI 에이전트 이용 키워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해 7월 지니 TV AI 에이전트가 적용된 셋톱박스 보급 규모가 200만 대로 확대된 것을 계기로 진행됐다. 분석 결과 기존 “TV 켜줘”, “채널 바꿔줘” 등 단순 명령 위주의 음성 인식 사용 방식이 AI 에이전트 도입 이후 일상적인 질문과 대화를 주고받는 형태로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기억(LTM) 기반 상호작용 데이터를 살펴보면, 전 연령대에서 ‘엄마’, ‘아빠’, ‘사랑’ 등 가족을 의미하는 단어가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연령대별 키워드 특성도 뚜렷했다. 20대에서는 연인과 일상 관련 표현이 많이 나타났고 30~40대에서는 자녀 양육과 관련된 단어 비중이 높았다. 50대 이후 연령층에서는 취미와 건강 관련 키워드가 상대적으로 많이 등장했다. 월별 분석에서는 계절과 사회적 이슈에 따라 관심 키워드가 변화했다. 7월에는 에어컨, 8월에는 프로야구와 콘텐츠 제목, 9월에는 드라마와 스포츠 스타, 10월에는 축구, 11월에는 배구 선수와 드라마, 12월에는 인기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관련 키워드가 상위에 올랐다. 드라마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개발·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영웅 온라인’이 서비스 21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2026년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웅 온라인’은 2005년 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무협 세계관과 무공 중심 전투를 앞세워 국내외에서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운영을 지속하며 장기 이용자층을 유지하고 있다. 엠게임은 21주년과 병오년을 기념해 이날부터 2월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적마’ NPC를 통해 일정 시간마다 지급되는 ‘병오년 불꽃’을 반납하면 서버 전체에 적용되는 버프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지역 ‘흑야성’에서는 ‘적토마의 영혼’을 처치해 아이템을 수집하는 참여형 콘텐츠도 진행된다. 획득한 ‘성화의 금화’는 행운부 상자, 여의무고, 새해 주머니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내강 지역에서 ‘글자 말’ 몬스터를 처치해 아이템을 모으는 이벤트도 열린다. 보상으로 제공되는 ‘글자 주머니’를 개봉하면 성장에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부 보상에서는 금전 상자가 무작위로 지급된다. 엠게임은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