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 플레이스테이션 5 패키지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파이 러시’는 탱고 게임웍스(Tango Gameworks)가 개발한 리듬 액션 게임이다 예약 판매는 7월 15일까지 ‘슈퍼디럭스 게임즈(SUPERDELUXE GAMES, SDX)’ 공식 스토어와 온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진행한다. 정식 출시는 7월 16일이다.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인 ‘디럭스 에디션’ 2종으로 구성된다. 일반판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함께 리버시블 커버, 캐릭터북을 제공한다. 디럭스 에디션은 일반판 구성에 더해 특제 슬리브 케이스, 전용 트레이딩 카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3장), 게임 아트·설정 자료가 수록된 아트북을 포함한다. SDX 공식 스토어 구매자에게는 주인공 ‘차이’의 기타 스티커를 추가 제공한다. 존 요하나스 탱고 게임웍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어린 시절 새로운 음악 앨범이 출시되면 패키지 디자인과 속지, 디스크 디자인을 살펴보던 따뜻한 추억을 되새기며 패키지 판을 제작했다”며 “진심을 다해 만든 작품이 팬들에게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용헌, 이하 ‘이추위’)가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한 결과,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사외이사 후보 1인을 추가로 확정했다. KT 이추위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의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그 절차적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조회 등 객관적인 추가 검증 절차를 거쳐 서진석 후보(前 EY한영 대표)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추위는 앞으로도 법령과 지배구조 원칙을 준수하며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신동현 기자] NHN 일본 기술 자회사 NHN테코러스가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공식 리셀러 자격을 확보했다. 이번 리셀러 선정을 통해 NHN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NHN은 NHN테코러스가 ‘Anthropic Authorized Reseller Program for Amazon Bedrock’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NHN테코러스는 이번 자격 확보로 AWS의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에서 제공되는 생성형 AI ‘클로드(Claude)’ 전 모델에 대한 일본 내 라이선스 판매와 도입·운영 지원을 추진한다. NHN테코러스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역량과 AI 모델 활용 지원을 결합해 라이선스 공급부터 아키텍처 설계, 구축, 운영, 보안 점검, 비용 최적화, 활용 컨설팅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HN은 이번 협력이 일본 시장에서의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NHN테코러스는 AWS 기반 종합 지원 서비스 ‘씨코러스(C-Chorus)’를 통해 일본 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을 지원해 왔으며,
[FETV=신동현 기자] 삼성SDS가 기업용 생성형 AI 도입 지원 범위를 산업 전반으로 넓히며 AX 솔루션 시장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SDS는 최근 고려아연, 아이크래프트, 티맥스소프트 등 산업별 기업과 ChatGPT 엔터프라이즈 공급 계약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삼성SDS는 지난 1월 계약한 섹타나인, 하나투어 등을 포함해 공공·금융·제조·유통·서비스 등 여러 산업군에서 10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전했다. 삼성SDS는 사전 도입 프로그램 ‘부트캠프’도 함께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고객이 보안·시스템 환경·활용 방향 등 도입에 필요한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고려아연은 ‘AI 기반 스마트 제련소’ 추진 등 전사적 AI 활용 역량 내재화를 위해 Chat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고려아연은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전사적 AI 활용 체계를 구현하고 공정·기술 노하우를 사내 데이터로 축적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이번 ChatGPT 엔터프라이즈 도입을 통해 AI 기반 지식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면서 제련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아이크래프트도 엔지니어 중심 조직의 업무 효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약’을 외치며 실적 반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웹젠의 행보가 ‘드래곤소드’ 계약 해지 갈등으로 시작부터 꼬이고 있다. ‘뮤’ IP의 흥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웹젠은 단일 IP 의존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퍼블리싱을 통한 IP 확장을 시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려 왔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웹젠의 퍼블리싱 계약 현황 등 관련사안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작년 실적 하향세를 겪은 웹젠이 올해 신작 릴레이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첫 신작 ‘드래곤소드’가 출시 한달 만에 개발사와의 계약금 갈등에 휘말리며 서비스 종료 위기에 놓였다. 과거 퍼블리셔로서 여러 논란이 겹쳤던 만큼 이번 사태의 마무리가 향후 IP 확장 전략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신작 릴레이 선봉에서 한달 만의 서비스 종료까지 웹젠은 지난 1월21일 하운드13이 개발한 ‘드래곤소드’를 정식 출시했다. 출시 직후 양대 앱마켓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는 등 초기 관심을 모았지만 이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였다. 이후 갈등이 불거졌다. 지난 2월13일 하운드13은 웹젠이 약속된 미니멈 개런티(M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기스 하워드’를 추가하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스 하워드’는 게임 내 조직 ‘하워드 커넥션’을 이끄는 캐릭터로 일본 고무술 기반 전투 스타일을 사용하며 ‘더블 열풍권’, ‘레이징 스톰’ 등의 기술을 보유했다. 해당 캐릭터는 3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격노’ 시너지 파이터가 포함된 시너지 픽업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간 한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럭키 엘피’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리퍼’를 획득할 수 있다.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스쿨 데이즈’ 이벤트에서는 레전드 펫 ‘기스톰’과 ‘위즈’를 제공한다. ‘기스톰’은 기스 하워드를 모티프로 제작된 펫이다. 또한 ‘따뜻한 봄맞이 출석부’ 이벤트에서는 7일 출석 시 봄 시즌 프로필 테두리와 최대 30만 루비, 3만5000 프리미엄 포인트 등의 보상을 지급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격투 게임 IP ‘더 킹 오브 파이터즈’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
[FETV=신동현 기자] 최근 바르셀로나는 MWC 2026이 한창이다. MWC는 모바일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자사의 미래 전략을 선언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논의하며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무대다. 특히 올해 MWC 2026은 ‘The IQ Era’를 주제로 AI 기반 지능형 인프라 전환을 전면에 내세웠다. 통신사들에게는 AI 전환 전략을 세계 시장에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서 국내 통신 3사는 분주히 움직였다. SK텔레콤의 정재헌 CEO는 AI 데이터센터(DC), 독자 AI 모델, 산업용 AI 서비스를 결합한 ‘소버린 AI 패키지’ 전략을 공개하고 e&, Orange, Deutsche Telekom 등 글로벌 통신사들과 연쇄 회동을 가졌다. AI 인프라 재편과 대규모 투자 계획을 담은 ‘AI 네이티브’ 전략도 직접 발표했다. 조직·네트워크·고객 접점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의 홍범식 CEO 역시 개막일 기조연설 무대에 올라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중심으로 통신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음성을 AI 시대의 핵심 인터페이스로 재정의하며 글로벌 협력을 제안했다. 단순한 기술 발표를 넘어 ‘통신사의 역할’을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스탠드형 얼음정수기 신제품 ‘아이스 스탠드 3.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다중이용시설 사용을 고려해 제품 크기를 줄이고 제빙 성능을 개선한 모델이다. 가로 33cm 크기의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부피를 약 11% 줄였다. 얼음 저장 용량은 3kg이며 일일 제빙량은 13.6kg으로 하루 최대 약 1246개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얼음은 약 16분 간격으로 생산된다. 추출부 높이를 상향 조정해 허리를 굽히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추출 공간은 27cm로 확대했다.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기능과 500ml·700ml·1L 단위의 정량 추출 기능을 제공한다. 위생 관리 기능으로는 얼음 저장고, 트레이, 파우셋 등을 대상으로 한 4중 UV 살균 기능이 적용됐다. 추출구 커버와 파우셋, 얼음 트레이, 정수 탱크 등은 분리 세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에는 RO 필터 시스템이 적용돼 중금속, 박테리아 등 물 속 유해물질 제거를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했다. 색상은 포슬린 화이트와 페블 그레이 2가지로 출시됐다. 제품 정보와 구매는 코웨이 홈페이지와 앱 등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서버 오픈을 앞두고 4일 오후 7시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에는 한기현 넷마블네오 ‘뱀피르’ PD와 정승환 넷마블 사업본부장, 권이슬 아나운서가 출연해 글로벌 서버 구성과 운영 방향, 오픈 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글로벌 서버에서 새롭게 게임을 시작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와 보상도 공개한다. 또한 한국 서버에 새롭게 추가되는 신규 클래스 ‘아카샤’와 상반기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용자들과 실시간 Q&A도 진행한다. 넷마블은 글로벌 서버 오픈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자들은 게임 접속만으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유료 패키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영웅 형상’, ‘영웅 탈것’, ‘영웅 무기’ 등 영웅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에 신규 콘텐츠 ‘장비 잠재력 시스템’을 추가하고 화이트데이 기념 의상 3종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장비 잠재력 시스템은 ‘원정(정복)’과 ‘성역’ 던전에서 획득한 유일 등급 이상 장비에 PvE(플레이어 대 환경) 옵션을 부여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동일 난이도 던전에서 얻은 장비를 강화 재료로 변환해 잠재력을 강화할 수 있다. 잠재력은 총 4단계로 구성되며 강화 단계는 계승되지 않는다. 엔씨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스윗 체리 케이크 ▲레드 벨벳 가나슈 ▲굿나잇 베어 파자마 등 신규 의상 3종을 선보였다. 신규 날개 ‘달콤한 꿈의 날개’와 펫 ‘유니콘 인형’, ‘핑크 글로시 퍼피’도 함께 공개했다. 이용자 건의사항을 반영한 편의성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3월 4일부터 ‘장교’ 등급 이상 캐릭터는 자유롭게 어비스에 입장할 수 있으며 ‘시공의 균열’에서는 어비스 포인트 획득 제한이 해제된다. 기존 3월 25일 종료 예정이던 ‘시즌2’ 일정은 4월 8일로 연기됐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3월 11일 신규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PvE 던전에서는 무기를 포함한 영웅 등급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