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국가유산청과 공동으로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9일부터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시는 대한제국의 역사적 배경과 쿠키런 IP를 결합해 국가유산 가치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내년 3월 1일까지다. 이번 특별전은 2023년 복원된 돈덕전 전관(약 250평)을 활용해 대한제국 황실 유물 40여 점과 쿠키런 세계관 기반 상상화 3점, 무형유산 보유자들과 협업한 작품 4점, 대형 미디어아트 등을 전시한다. 관람 동선은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는 쿠키들의 여정’이라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했으며 쿠키런 캐릭터의 목소리가 포함된 도슨트도 제공된다.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이전의 덕수궁과 황궁 모습을 상상해 구현한 상상화, ‘칭경예식’ 재해석 작품, 상상 속 근대 서울을 그린 대형 작품 등이 공개된다. 또한 윤도, 선자, 매듭, 편경 등 전통 기술을 소재로 한 무형유산 장인 협업작도 선보인다. 전시 말미에는 옥장 김영희 장인이 복원한 ‘대한국새’가 공개된다. 데브시스터즈는 대한국새 복원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복원품을 기증했다. 27m 규모의 LED 미디어아트도 전시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지난 7일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의 겨울 쇼케이스 ‘익스팬드(EXPAND)’를 열고 신규 직업 추가, 성장 시스템 개편, 신규 보스 공개 등 2025~2026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12월 18일 1차 겨울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직업 ‘칼리’가 적용된다. 기동성을 강화하고 조작 난이도를 낮춰 육성 부담을 줄였으며, 레벨 달성·출석 이벤트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또 신규 성장 이벤트 ‘본 투 V’를 통해 30분 안에 200레벨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250레벨까지 1+4 레벨업이 가능한 ‘하이퍼 버닝 부스터’를 제공한다. 아이템 버닝 완화, ‘모두의 버닝 1+2 부스트 업’, 200레벨까지의 동선 단축, 동일 직업군 자유 전직 등도 적용된다. 스케줄러, 거래소·마네킹 기능 개선과 자동화 기능도 추가된다. 2026년 1월 15일에는 신규 오리지널 스킬 ‘스텔라 코드’를 도입한다. 액티브 스킬 ‘컨스텔라 코드’와 패시브 스킬 ‘스타코러스’로 구성되며, 신규 보스 ‘아자젤’과 보상 ‘아자젤의 성흔’도 함께 공개된다. 버프·스킬 프리셋, 유니온 성장 콘텐츠 ‘유니온 챔피언’, 보스 난이도 조정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전주시가 오는 11일 서울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서 ‘제3회 F&B 인사이더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반 F&B 기업과 수도권 스타트업을 연결해 성장 모델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다. F&B 인사이더스는 오렌지플래닛 전주센터가 운영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제품력은 갖췄지만 데이터·브랜딩·시장 진입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는 F&B 기업을 지원해왔다. 1회차에서는 ‘K-Food 트렌드’, 2회차에서는 ‘K-Food 브랜딩’을 주제로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다. 3회차에서는 전북 지역 F&B 기업과 수도권의 스타트업을 한자리에 모아 교류를 확대한다. 전주센터 입주사들이 보유한 제품력과 수도권 스타트업의 데이터·리뷰·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지역 기업의 성장 가속화를 지원하는 모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프로그램은 인사이더스 토크와 협업 세션으로 구성된다. 인사이더스 토크에서는 농산물 가격·수급을 AI로 예측하는 애그테크 기업 에스앤이컴퍼니 장세훈 대표가 식품 공급망 예측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좋은상품연구소 최낙삼 소장이 지역 식품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사회공헌 사업 ‘어깨동무문고’의 신간 그림책 ‘킁킁 히어로 두두’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발간해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돕기 위해 2014년 시작된 사업이다. 이번 신간 발간으로 어깨동무문고는 총 14권의 도서를 선보이게 됐다. 책 판매 수익금은 전액 도서 제작과 교육·복지 기관 지원에 사용된다. ‘킁킁 히어로 두두’는 시력이 좋지 않지만 후각이 뛰어난 두더지 ‘두두’가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숲속 친구들을 돕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다름을 인정하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년 ‘빨간사자 아저씨’를 집필한 이소라 작가는 “두두와 친구들이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모습처럼 함께 살아가는 힘을 전하고 싶었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마케터가 사용하는 비즈니스 관리 채널을 ‘카카오비즈니스 파트너센터’로 통합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카카오비즈니스 관리자센터, 카카오톡 채널 관리자센터, 카카오맵 매장관리를 하나의 웹·모바일 서비스에서 관리할 수 있다. 통합된 파트너센터에서는 톡채널 운영, 고객관리, 매장 정보 업데이트, 광고 집행과 성과 분석 등을 한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맞춤형 대시보드 기능을 적용해 운영 현황 확인 등을 통해 효율적인 일정 관리도 가능하다. 개편에 맞춰 12월 15일부터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간 내 카카오비즈니스 신규 가입자가 비즈니스 채널을 개설하면 카카오쇼핑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카카오는 중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카카오비즈 멤버십’도 출시했다. 월 1만4900원으로 광고·마케팅·매장 운영·식자재 구매 등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공 혜택은 카카오 광고 지원금 3만원, 고객관리 메시지 발송비 1만원, 체험단·인플루언서 마케팅 할인, 배달 주문 프로그램 3개월 무료 이용, 식자재몰 할인 쿠폰 등이다. 황준연 카카오 카카오비즈니스도메인리더는 “통합 개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문화재단이 지난 6일 충남대학교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소외계층 아동 2300여 명을 초청해 ‘2025 희망행복나눔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부모·다문화·조손 가정 등 지역사회 아동을 초청해 공연 관람과 선물 증정 등을 제공하는 연말 나눔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충청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팝페라 그룹 베니앤의 무대를 시작으로 이어졌다. 메인 프로그램인 ‘서커스 키즈 매직쇼’에서는 마술과 공중 곡예가 펼쳐졌다. 골프존문화재단 김영찬 이사장과 골프존그룹 임직원 자원봉사자, 골프존 레드베터 아카데미 코치 및 선수들은 산타 복장으로 참여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은 골프존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김영찬 이사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하기 위한 행사”라며 “아이들의 웃음이 계속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골프존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주관했으며 골프존그룹과 충남대학교가 후원했다.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사회공헌 분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
[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2026년부터 개발·비개발 직군을 포함한 전 직무에 AI 에이전트 활용을 확대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AI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8일 밝혔다. 한컴은 최근 각 부서와 전담 조직이 협력해 직무별 최적의 AI 솔루션을 선정했다. 재무·회계는 세법 검토와 자금 흐름 예측, 기획·마케팅은 시장 조사와 콘텐츠 생성, 인사 부서는 데이터 기반 조직 문화 분석 등 주요 업무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한컴은 전사 시스템을 ‘AI 테스트베드’로 운영해 실제 업무에서 검증한 데이터와 활용 경험을 기반으로 외부 고객 대상 솔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 처리 계약(DPA) 검증 등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운영 과정의 위험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김연수 대표는 “단순한 도구 도입이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를 바꾸는 AX(AI 전환) 실증 실험”이라며 “반복 업무가 AI에 의해 대체되면 조직은 창의적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전사 구성원의 AI 활용 경험을 기반으로 2026년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편집자 주]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이 지난해 공개됐다. 상장사는 해당 지침을 따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밸류업을 이루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시장과 맺은 약속이기도 했다. 이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FETV가 각 사의 이행 현황을 점검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은 현재까지 대체로 순항 중인 것으로 평가된다. 3분기 일회성 인건비를 제외하면 ROE와 순이익률 등 주요 지표는 제시한 목표 구간에 부합하고 AI 기반 사업의 성장률도 마찬가지다. 다만 부채비율은 목표치까지 도달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 ◇재무지표 목표와 사업 구조 전환 방향 LG유플러스는 2024년 11월 ‘밸류업 플랜’을 발표하며 ROE, 주주환원율, 부채비율 등 핵심 재무지표의 중장기 목표와 함께 사업 구조 전환 방향을 제시했다. 연결 ROE를 8~10%까지 끌어올리고 주주환원율은 최대 60%까지 확대하며, 2023년 약 130% 수준이었던 부채비율을 6G 도입 이전까지 100% 수준으로 낮춘다고 제시했다. 또한 2023년 기준 약 5.4%인 순이익률을 6~6.5% 수준까지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기
[FETV=신동현 기자]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AI 기반 웰니스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나무엑스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본선은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렸다. 이번 해커톤은 ‘AI 기반 초개인화 웰니스 서비스’ 발굴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학(원)생, 스타트업 종사자, 프리랜서 창업자 등이 참여해 AI 솔루션, 데이터 보안·프라이버시 보호 방안 등을 제안했다.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본선에 올라 나무엑스의 웰니스 로봇과 서비스 환경을 체험한 뒤 구체적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대상은 시니어·만성질환자를 위한 초개인화 케어 서비스를 제안한 ‘이음’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나무엑스 함께’, 우수상은 ‘아낌없이 주는 NAMUH’와 ‘Rootive’가 각각 선정됐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나무엑스 기술과 서비스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 ‘커넥트(Connect)’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엔비디아 커넥트 프로그램은 AI 기술 역량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최신 AI 프레임워크 우선 제공, 모델 최적화 관련 기술 컨설팅, 공동 마케팅·세일즈 협력 등을 지원하는 파트너십 체계다. 노타는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실시간 영상 분석 솔루션 ‘NVA(Nota Vision Agent)’를 통해 엔비디아 GPU 기반 AI 솔루션 적용 범위를 넓혀왔다. NVA는 교통·산업안전 등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됐으며 엔비디아의 센터형·엣지형 디바이스에서 모두 구동된다. 또한 엔비디아의 영상 검색·요약 도구 ‘VSS Blueprint’를 활용해 CCTV 영상 내 이상 상황을 탐지·요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노타의 NVA는 ‘엔비디아 AI Day Seoul 2025’에서 실시간 영상 관제 사례로 소개되며 산업·공공 분야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채명수 노타 대표는 “이번 커넥트 선정은 엔비디아 기술 스택 기반으로 축적해온 경쟁력이 확인된 결과”라며 “NVA의 글로벌 확장을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