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NHN이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수집형 RPG ‘어비스디아(Abyssdia)’의 국내 사전 등록을 시작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하는 능력을 가진 ‘조율사’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식사형 데이트 콘셉트의 캐릭터 공감 콘텐츠와 4인 연계 전투 시스템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5일 열린 AGF 2025에서 첫 공개됐다. 사전 등록은 공식 출시 전까지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구글플레이 게임즈(PC)에서 가능하다. NHN은 사전 등록 참여자 전원에게 SR 등급 캐릭터 ‘엘레나’를 포함해 에스트 1400개, 마나링 10000개, 일반 티켓 10매, 경험치 물약 100개 등을 지급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캐릭터와 세계관 정보를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종의 캐릭터 일러스트와 함께 소속, 나이, 생일, 신장, 취향 등을 담은 프로필과 담당 성우 정보를 제공한다. 음성 아이콘을 통해 캐릭터 대사를 들을 수도 있다. 또한 세계관 소개, 4인 협동 전투 시스템, 식사를 통해 친밀도를 높이는 ‘같이 먹자’ 콘텐츠 등을 이미지와 함께 공개했다.
[FETV=신동현 기자] KT와 삼성전자가 상용 통신망에서 AI-RAN(Artificial Intelligence Radio Access Network) 기술 검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AI-RAN은 기지국이 단말과 주고받는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사용자별로 최적화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로 6G 네트워크의 기반 기술로 꼽힌다. KT와 삼성전자는 2023년부터 AI-RAN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올해 NVIDIA와 다자간 협력을 체결해 GPU 기반 AI-RAN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검증은 경기도 성남 지역 상용망에서 하루 평균 약 1만8000명이 이용하는 환경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반복되던 일부 고객의 셀 이동 구간 끊김 문제가 줄었고, 유사한 이동 패턴을 가진 이용자들의 품질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 네트워크는 셀 단위의 일괄 최적화 방식이어서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설정값이 적용됐다. KT와 삼성전자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용자별 품질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개별 상황에 맞춘 최적화 값을 적용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복잡한 환경에서도 연결 안정성을 확보하며, 체감 품질을 개선할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2025년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2년 연속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DP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평가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기업의 환경정보를 분석해 금융기관의 ESG 평가와 투자 판단에 활용한다. CDP는 매년 전 세계 약 2만4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성과, 기후 리스크 및 기회 분석 등을 확인해 5개 영역으로 평가한다. LG유플러스는 기후변화 관련 리스크·기회 분석 고도화, 기후 대응 체계 구축, 자가 태양광 발전 도입, 탄소 중립 목표 관리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2013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으며, ESG위원회를 설치해 기후변화 관련 활동을 감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통신업계 최초로 IFRS S1·S2에 기반한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고, 올해는 KSSB 제2호 기준에 따른 기후 관련 공시 보고서를 추가로 공개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는 CDP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10년 연속 수상했으며, 한국ESG기준원의 ESG 평가에서는 4년 연속 종합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페이스북 플랫폼 기반 카지노 게임으로 시작했던 더블유게임즈는 글로벌 소셜카지노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며 게임 시장에 자리 잡았다. 이후 DDI 인수를 시작으로 적극적인 M&A를 진행하며 외형 성장도 이루고 있다. ◇페이스북 기반 소셜카지노로 글로벌 공략 더블유게임즈는 2012년 5월 어퓨굿소프트라는 이름으로 출발했다. 스마트폰 보급과 SNS 성장으로 게임 시장에 큰 변화가 오던 시기에 더블유게임즈는 ‘소셜 카지노’ 장르에 주목했다. 소셜카지노는 슬롯·룰렛 등 카지노 룰을 기반으로 하지만 현금 환전 기능이 없어 게임으로 분류되는 장르로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과 긴 라이프사이클이 강점이었다. 당시 서구권 경쟁사들이 소셜카지노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었지만 오프라인 슬롯머신의 단순 이식에 머물고 업데이트 속도가 느렸다. 법인 설립과 동시에 출시한 첫 타이틀 ‘더
[FETV=신동현 기자] 아이언메이스가 지난 4일 열린 2025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700만 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언메이스는 국가별 이용자 성향과 시장 구조가 다른 점에 주목해 북미와 중국을 중심으로 현지 마케팅 대행사와 협업해왔다. 또한 디스코드와 레딧 등 커뮤니티 기반 소통 체계를 도입해 이용자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운영 방식을 유지해왔다. 아이언메이스는 이러한 커뮤니티 기반 운영과 현지화 전략이 수출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대표작 ‘다크 앤 다커’는 던전 탐험 기반의 PC 온라인게임으로 생존과 탈출 요소를 결합한 구조를 앞세워 출시 초기부터 관심을 얻었다. 스팀 내 누적 위시리스트 224만 등록(역대 2위)과 최고 동시접속자 10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중심의 팬층을 확보했다. 아이언메이스 관계자는 “7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은 B2B, B2C를 아우르는 직접적 소통 채널 확보와 전략적인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IP 경쟁력 강화, 플랫폼 다변화, 글로벌 커뮤니티 중심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K-게임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PC·모바일)’에 신규 지역 ‘팔레오스’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팔레오스’는 노바스 월드 북구의 설원 지대로 월드맵 최북단에 위치한다. 지역은 설원, 서리숲, 해협, 폐광산, 아케인 유적지 등 5개로 구성되며, 필드 몬스터와 신규 보스 ‘오르쿠스’, ‘메카닉 커럽터’를 통해 희귀·영웅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지역 개방에 맞춰 메인·서브·국가 퀘스트가 확장됐고 탐사 지도, 탐사 보고서, 특수 수집품 등 탐사형 콘텐츠도 추가됐다. 신기 던전 ‘바빌론 점령전’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 콘텐츠는 두 개 월드가 매칭돼 진행되며, 각 월드 내 두 서버가 한 팀을 구성해 경쟁하는 방식이다. 서버별 최대 200명이 참여할 수 있고 PvP와 PvE 요소가 결합된 순차 전투로 구성된다. 70레벨부터 입장 가능하며, MAU(Mechanic Armor Unit)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디버프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신기 개조 시스템, 신규 MAU ‘헤라클레스’, 신규 런처 ‘타이폰’, 신규 바이오슈트와 로버 코스튬 등이 추가됐다. 크리스마스 seas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모바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에 한국적 요소를 테마로 한 시즌36 ‘코리아’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신규 시즌은 한국 설화와 전통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캐릭터와 아이템, 국내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한 트랙을 포함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산군’, ‘가마’ 등 신규 카트 10종과 ‘홍길동’을 포함한 신규 캐릭터 8종이 추가됐다. ‘배찌 전우치 코스튬’, ‘배찌 곤룡포 코스튬’, ‘무궁화 요정 플라잉 펫’ 등 한국 전통 요소를 반영한 꾸미기 아이템도 함께 제공된다. 트랙은 서울 광화문, 경주 첨성대·대릉원, 부산 광안대교 등을 소재로 한 ‘코리아 다이나믹 서울’, ‘코리아 부산의 밤’, ‘코리아 천년의 경주’ 3종이 추가됐다. 원작에서도 인기를 얻었던 지역 기반 트랙을 계승한 구성이 특징이다. 성장 콘텐츠 확장도 이뤄졌다. ‘러쉬팜’ 최고 레벨은 105레벨로, 목장 레벨은 34레벨로 상향됐다. 어장 수심은 최대 10m로 넓어졌으며, 오는 23일에는 동일 유닛을 합쳐 상위 유닛을 만드는 방식의 신규 모드 ‘머지타운’이 공개된다. 마을 완성 시 ‘건전지’, ‘행운의 별 보석’, ‘시크릿 키’ 등을 보상으로 받을
[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가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클래스 ‘가디언나이트’를 적용하고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가디언나이트는 로스트아크 최초로 뿌리 클래스가 없는 오리지널 클래스다. 할버드를 사용하는 근접 전투형 직업으로 전투 중 적중을 통해 누적되는 ‘엠버레스 오브 게이지’를 활용해 가디언 ‘엠버레스’의 힘을 해방하는 것이 특징이다. 게이지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화신’ 상태로 전환돼 강화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클래스 출시와 함께 성장 지원 이벤트도 마련됐다. 내년 4월 1일까지 가디언나이트로 특정 아이템 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전용 칭호와 무기 아바타, ‘전설 코어 선택 상자’ 등의 보상이 제공된다. 겨울 시즌 이벤트도 대거 시작됐다. ‘모코코 챌린지 익스프레스’가 다시 열린다.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성장 보상을 제공해 아이템 레벨 1700까지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달 21일까지는 ‘눈사람 구출 작전’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일일 미션을 완료해 획득한 토큰으로 미니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누적 구출 수에 따라 ‘윈터 눈사람 펫 선택 상자’ 등 보상을 받을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PC 리듬액션 게임 ‘러브비트’가 10일 오리지널 음원 10곡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한 토너먼트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원은 엔씨가 동아방송예술대학(DIMA)과 진행한 창작 공모전 수상작으로 구성됐다. 앨범 타이틀곡은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김한나 작곡가의 ‘어질어질@고백공격’이며 전 곡은 벅스·멜론·유튜브 뮤직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엔씨는 음원 공개와 함께 ‘함께 즐겨! 리듬 페스타’ 토너먼트를 연다. 대회는 24일까지 매일 오후 9시에 진행되며 한 회차당 최대 256명이 참가할 수 있다. 각 경기에는 8명이 참여해 상위 4명이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는 방식이며, 최종 3위 이내 이용자에게는 ‘캐릭터 닉네임 데코’ 보상이 제공된다.
[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은 김형태 대표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게임산업발전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지난해 ‘승리의 여신: 니케’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콘텐츠 분야 2번째 정부 포상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분야 시상식으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게임산업발전유공 대통령표창은 게임 개발·유통을 통해 산업 성장과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김형태 대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스텔라 블레이드’ 등 주요 개발작을 통해 한국 게임 IP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니케는 서브컬처 장르 대중화를 이끌며 해외 진출 성과를 거뒀고, 스텔라 블레이드는 국내 개발 콘솔 게임으로 기술적·상업적 성과를 기록했다. 김 대표는 “시프트업 구성원과 이용자 덕분에 받는 상”이라며 “국내 게임의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넓히겠다”고 말했다. 시프트업은 현재 ‘스텔라 블레이드’ 후속작과 신규 IP ‘프로젝트 스피릿’ 등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