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13회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 대상 수상작 10편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런치북 출판 프로젝트는 브런치가 2015년부터 개최한 종이책 출판 공모전으로 지난 8월부터 2달간 진행했다. 1만4000여 편의 작품이 응모됐고 1400대 1에 가까운 경쟁 끝에 10개의 수상작이 탄생했다. 수상작 10편 중 소설 부문 대상은 2편, 종합 부문 대상은 8편이 선정됐다. 소설 부문은 스릴러 1편과 힐링 소설 1편이 선정됐다. 종합 부문에서는 곤충의 세계부터 건축가 관점에서 바라본 AI까지 작가의 전문적인 경험과 지식을 소재로 다룬 작품들이 선정됐다. 소설 부문 대상은 ▲야수의 산(홍진희, 클레이하우스) ▲파리에서의 보물찾기(이수민, 은행나무)가 수상했다. 종합 부문 대상은 ▲곤충도 고민이 많다(서람, 데이원) ▲근본 없는 음악방송 제작기(박희영, 안온북스) ▲꼭 무연고 처리해 주세요(이유진 봄해, 나무옆의자)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1(조선희, 샘터) ▲충주시 B급 홍보 개척사(조남식, 이야기장수) ▲회사 대신, 명품 포장 알바!(선인장, 휴머니스트) ▲AI는 어떻게 세상을 보
[FETV=신동현 기자] KT가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완밥식당’ ESG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은 ‘디지콩’ 포인트를 통해 적립한 쌀 10톤을 지난 16일 종로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기부한 쌀은 종로구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완밥식당’은 구내식당 ‘잔반제로’ 캠페인으로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이는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이다. 건전한 식문화를 장려하고 세계 기아 문제 해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KT가 전국 주요 사옥에서 임직원 참여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광화문 본사 임직원이 줄인 잔반만큼 쌀이 적립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디지콩은 전국의 KT 임직원이 봉사활동과 친환경 활동 인증으로 적립할 수 있는 사내 ESG 포인트다. 포인트는 기부하거나 친환경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 상무는 “이번 기부는 임직원들의 봉사와 친환경 활동을 사회적 나눔으로 확대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임직원들을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천원의 사랑’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이 3억원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2016년 시작된 이후 약 10년간 이어지고 있다. ‘천원의 사랑’은 임직원이 매월 1000원에서 최대 5만원까지 원하는 금액을 급여에서 공제해 기부하는 방식이다. 현재 월 평균 약 3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임직원의 약 30% 수준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등 복지 단체를 통해 장애아동, 청소년, 독거노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돼 왔다. 캠페인은 초기에는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내 구성원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됐으나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서 2019년부터는 외부 소외 이웃 지원으로 확대됐다. 올해 모인 기부금은 한부모 여성 장애인 지원, 발달지연 아동 지원, 광복 80주년을 맞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고려인 동포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됐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 외에도 장애가정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두드림 U+요술통장’, 시각장애 특수학교 벽화그리기 재능기부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FETV=신동현 기자] KT 이사회가 박윤영 후보를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금일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해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했으며 이사회는 박윤영 후보를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의결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정관상 대표이사 자격요건과 외부 인선자문단의 평가결과 및 주요 이해관계자 의견 등을 반영해 이사회가 마련한 심사기준에 따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특히 ▲기업가치 제고 ▲대내외 신뢰 확보 및 협력적 경영환경 구축 ▲경영비전과 변화·혁신 방향 제시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반영해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박윤영 후보에 대해 “KT 사업 경험과 기술 기반의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DX·B2B 분야에서 성과를 거둔 인물”로 평가했다. 박 후보는 주주와 시장과의 약속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 현안 대응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사회는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박윤영 후보가 KT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판단을 내렸다. 김용헌 KT 이사회 의장은 “박윤영 후보가 새로운 경영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산단 개발 및 운영과 신재생에너지 운영에서 전반적으로 순항하고 있다. 다만 혁신도시와 신도시 개발은 조성·입주 이후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지만 인구 유입과 자족 기능 측면에서 한계가 보인다는 지적이다. ◇개발·분양·신재생에너지 3축 사업 포트폴리오 구성 전남개발공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도시·산업단지·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주택 분양 등으로 다각화돼 있다. 도시개발 부문에서는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와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를 완료했고 남악신도시와 여수 죽림·광양 덕례·도월지구 등에서는 수십만㎡ 규모 택지 개발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산업단지 개발은 장흥 바이오식품산업단지와 강진 환경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조성이 완료됐고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태양광과 해상풍력을 병행한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AI 앱 서비스 카나나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과 활용성을 높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 10월 앱 구조 개편 이후 사용자 취향을 반영한 개인화 기능과 그룹·커뮤니티 기반 활용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나나는 그룹 AI 메이트 ‘카나’와 개인 AI 메이트 ‘나나’를 중심으로 대화를 나누는 AI 서비스로 카카오는 그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주제별 스페셜 AI 메이트 도입, 멀티모달 기능, 음성 대화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먼저 관심사 등록 기능이 도입됐다. 사용자가 자신의 관심 분야를 설정하면 AI 메이트가 이를 반영해 답변을 제공하고, 홈 화면을 비롯한 앱 전반에서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한다. 예를 들어 특정 주제에 관심을 표시한 이용자는 관련 정보를 홈 화면에서 바로 확인하고 질의할 수 있다. 커뮤니티 활용을 위한 ‘AI 스튜디오’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최대 6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단체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 로맨스 판타지, 청춘 서사, Y2K, 크리스마스 등 9가지 콘셉트를 지원한다. 이용자는 하루 최대 4컷의 이미지를 무료로 생성할 수 있다. 정보 탐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브랜드의 가치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는 230여개 부문, 1000여개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 주식 거래를 통해 산출된 브랜드 주가 지수(70%)와 정기 소비자 조사 지수(30%)를 합산한 BSTI 점수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넷마블은 이번 평가에서 BSTI 851.3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단계 상승한 종합 41위에 올랐다. 2016년 첫 선정 이후 10년 연속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포함됐다. 넷마블은 올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RF 온라인 넥스트' 등 자체 IP 기반 신작을 출시했으며 해외 게임 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고 있다. 독일 ‘게임스컴’과 일본 ‘도쿄게임쇼’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커머스는 지난 11월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클럽 브랜드와 모델을 16일 발표했다. 골프존커머스는 지난해부터 월별 판매 순위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번 데이터에서도 관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11월 남성용 클럽 판매 순위에서는 핑과 테일러메이드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드라이버는 핑 ‘G440’이 22.5%의 비중으로 1위를 차지했고 테일러메이드 ‘Qi35’, 캘러웨이 ‘ELYTE’가 뒤를 이었다. 우드 부문에서는 테일러메이드 ‘Qi35’가 25.6%로 1위를 기록했으며, 핑 ‘G440’이 2위에 올랐다. 유틸리티 역시 핑 ‘G440’이 28.5%로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보였다. 아이언 부문에서는 타이틀리스트 ‘T-SERIES 4G’가 14.2%로 1위를 차지하며 전통적인 브랜드 선호도를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여성용 클럽 시장에서는 젝시오의 독주가 이어졌다.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전 부문에서 ‘젝시오 XXIO 13’이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유틸리티는 판매 비중 44.1%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다. 2위권에서는 테일러메이드 ‘Qi35’와 혼마 ‘KIWAMI VI’가
[FETV=신동현 기자] SK인텔릭스는 지난 11일 서울 세빛섬 가빛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시상식에서 SK매직 브랜드 콘텐츠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로 통합 마케팅 부문 금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은 한국디지털광고협회(KODAA)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디지털 광고의 기획력과 창의성, 브랜드 메시지 전달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수상작 ‘원코크 플러스, 얼음공장의 비밀’은 SK매직의 ‘원코크 플러스 얼음물 정수기’를 소재로 한 브랜드 콘텐츠다. 얼음 정수기의 핵심 기능과 위생 관리 요소를 AI 기반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콘텐츠는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200만뷰를 넘겼다. 콘텐츠는 정보 전달에 재미 요소를 결합한 ‘펀포메이션(Fun+Information)’ 콘셉트를 적용해, 제품의 제빙 구조와 위생 관리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명한다. 정수기 내부를 의인화한 세계관을 설정하고, ‘얼음 공장장’과 조수 ‘원코크’의 대결 구도를 통해 제품의 기술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점이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장 건강한 얼음’
[FETV=신동현 기자] NC AI는 16일 대구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계명대학교와 ‘지속가능한 K-패션 생태계 강화를 위한 AI 기반 패션기업 성장 지원 및 인재양성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수진 NC AI CBO, 김성만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원장, 김범준 계명대학교 산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패션 산업 전반에 AI·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패션 AI 실무 인재 양성 ▲패션 기업 AI 전환(AX) 생태계 조성 ▲패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교류 등이다. 세 기관은 계명대학교 지산학인재원과 미술대학 패션마케팅학과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패션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업 재직자와 청년을 대상으로 직무 중심 AI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NC AI의 패션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을 활용한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NC AI가 제공하는 ‘바르코 아트패션’은 패션 도메인에 특화된 생성형 AI 솔루션으로 패션 이미지·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