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에 신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PvE 콘텐츠 ‘원정’에 신규 난이도인 ‘어려움’을 추가한 것이다. 이용자는 ‘크라오 동굴’, ‘드라웁니르’, ‘우루구구 협곡’, ‘바크론의 공중섬’ 등 4개 정복 던전에서 ‘어려움’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난이도에서는 영웅·유일 등급 장비와 드라코닉 재료의 드랍 확률이 상향됐다. PvE 주요 콘텐츠 전반의 보상도 조정됐다. 최고 난이도 던전인 ‘성역’에서는 물질 변환에 활용 가능한 ‘장비 변경권: 루드라(각인)’와 ‘심연의 상자(각인)’을 확정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초월’ 던전에서는 ‘불안정한 스티그마 샤드(각인)’이 추가됐으며, 일부 보스 패턴 난이도도 완화됐다. ‘원정’ 정복 난이도의 보상 체계 역시 개선됐다. 유일 등급 아이템 드랍 확률이 높아지고, 무기·방어구·장신구 교환이 가능한 ‘장비 변경권’이 확정 보상으로 추가된다. 이와 함께 조율 전용 아이템인 ‘조율석’과 ‘조율석 파편’도 새롭게 도입된다. 클래스 및 전투 시스템도 손봤다. 모든 클래스의 전투 속도 증가 효과가 차지 속도에도 영향을 주도록 변경됐으며 ‘충격해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2월 19일 오후 12시를 끝으로 '호연'의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17일 밝혔다. '호연'은 2024년 8월 28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 약 1년 6개월간 운영돼 왔다. 서비스 종료 절차는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12월 17일 정기점검 이후 게임 내 유료 상품 판매가 전면 중단된다. 이어 12월 26일에는 공식 디스코드 서버 운영이 종료되며 이용자 소통 채널도 순차적으로 정리될 예정이다. 이후 2026년 2월 19일 정오를 기점으로 게임 서비스와 앱 다운로드, 공식 홈페이지 운영이 종료된다. 공식 홈페이지는 공지 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 중단되며 4월 20일 정오에 완전히 폐쇄될 예정이다.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는 게임 접속과 플레이가 가능하다. 운영진은 서비스 종료에 따른 환불 방안도 함께 안내했다. 2025년 9월 16일 0시부터 12월 17일 정기점검 전까지 구매된 모든 유료 상품을 대상으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이용자가 문의를 접수할 경우 결제 취소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FETV=신동현 기자] 엠게임은 자사 IP ‘귀혼M’을 활용한 모바일 Web3 게임 ‘고스트엠 글로벌(Ghost M Global)’이 ‘PlayToEarn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 2025’에서 ‘베스트 RPG’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PlayToEarn 블록체인 게임 어워드’는 전 세계 Web3 게임과 관련 생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 기반 시상식이다. 올해는 약 900여 개 게임과 400여 명의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후보로 참여했으며 총 상금 규모는 약 250만 달러에 달했다. 수상작은 플랫폼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고스트엠 글로벌’은 엠게임의 모바일 RPG ‘귀혼M’을 기반으로 한 횡스크롤 액션 장르의 Web3 게임이다. 원작의 동양 판타지 세계관과 무협 감성, 타격감을 유지하면서 P2E 구조와 NFT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게임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반 보상 구조를 접목해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독자적인 서비스 형태를 구축했다. 이 같은 설계를 바탕으로 ‘고스트엠 글로벌’은 원작 IP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Web3 환경에 맞춘 서비스 구조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으며, 이번 어워드에서 RPG 부문 수상으로 이어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이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 내 시뮬레이터 수요 확대와 오프코스(Off-course) 골프 참여 증가가 맞물리며, 실적과 브랜드 인지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골프존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미주법인의 해당 분기 매출은 36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연결 매출은 3717억 원으로 24% 감소했지만 미주 시장에서는 오히려 실적이 두 배 가까이 뛰며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골프존은 최근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대회 ‘U.S. 오픈’ 및 ‘U.S. 여자 오픈 프레젠티드 바이 알리’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골프존은 두 대회의 ‘공식 인도어 골프 시뮬레이터’로 지정됐으며, 2027년까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골프존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내 시뮬레이터 시장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는 치열한 환경이다. 골프존은 ‘TwoVision NX’ 제품을 중심으로 스포츠펍, 레크리에이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전남개발공사는 견고한 재무구조를 앞세워 신도시 택지 개발과 산업단지 입주, 주택 분양 등에서 실적을 거두며 사업수입이 오르며 전체적인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주택매출원가와 판관비 등과 함께 손상차손 등이 반영되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주택매출 수익 상승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 올려 전남개발공사는 2024년 기준으로 매출 1919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1817억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약 100억원이 증가한 수치며 비율로 따지면 6% 상승한 셈이다. 택지 개발 사업에서 죽림지구의 택지 개발 사업의 실적이 매출 상승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관측된다. 사업 부문을 들여다보면 전남개발공사의 2024년 사업수익은 1609억원으로 전년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에 겨울 맞이 업데이트 ‘콜드 스냅(Cold Snap)’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출시 이후 2번째 무료 콘텐츠 확장으로 오는 1월 13일까지 혹한의 계절 환경과 연말 시즌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겨울 테마 환경 조건인 ‘콜드 스냅’이다. 눈보라와 혹한이 몰아치는 환경이 기존 맵에 순환 적용되며 이용자는 해당 조건을 선택적으로 진입할 수 있다. 외부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캐릭터와 장비에 ‘동상’ 효과가 누적돼 지속 피해를 입는 구조로 이동 동선과 장비 세팅에 보다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겨울 환경에서만 획득 가능한 신규 채집물도 추가됐다. 눈 덮인 지역에서 등장하는 ‘캔들베리 덤불’을 비롯해 양초와 전구 등 빛을 테마로 한 재료 아이템이 등장하며, 이를 활용한 제작 콘텐츠가 연계된다. 넥슨은 선택형 초기화 시스템인 ‘원정 프로젝트(Expedition Project)’도 함께 선보였다. 해당 시스템은 기존 진행 상황을 초기화하고 새로운 여정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위해서는 게임 내 자원을 모아 ‘카라반’을 제작해야 한다. 원정을 선택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난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 AI를 위한 데이터&클라우드 진흥주간’에 참여해 AI 인프라 구축 방식의 변화와 하이브리드 GPUaaS 사례를 소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며 데이터·클라우드 산업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재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부문 사업본부장은 행사에서 올해 하반기 출시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하이브리드 GPUaaS’를 AI 인프라의 새로운 대안으로 소개했다. 그는 “2026년에는 AI 학습보다 추론 비용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AI 서비스 이용이 늘어날수록 추론에 따른 클라우드 비용이 급증하면서 서비스 기업과 기관의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GPU는 AI 모델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인프라이지만, 기존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GPUaaS는 초기 투자 부담은 적지만 장기적으로 비용이 커질 수 있고, 온프레미스 방식은 장비 구축과 상면 확보, 운영 인력 등에서 부담이 크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된다. 이 본부장은 “AI 서비스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AI는 액손의 차세대 바디캠 ‘Workforce Mini’를 국내에 도입해 의료, 유통, 물류, 서비스업 등 민간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공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관제·특수통신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요에 대응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솔루션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Workforce Mini는 고객 접점이 많은 현장을 주요 활용처로 설계된 경량형 바디캠으로 고정형 CCTV로는 포착이 어려운 근무자 시점의 시청각 정보를 기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최근 증가하는 고객 응대 분쟁, 악성 민원 대응, 산업 안전 이슈 기록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 폴라리스AI는 간호사, 매장 근로자, 보안요원 등 현장 인력이 많은 민간 부문을 1차 목표 시장으로 설정했다. 단말을 도킹 스테이션에 연결하면 촬영 영상이 자동으로 업로드·백업되는 구조를 갖췄으며, 영상 조작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체계도 적용됐다. 또한 얼굴이나 차량 번호판 등 개인정보 요소를 자동으로 비식별화하는 AI 기반 후처리 기능을 지원해, 기업들이 영상 기록을 운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개
[FETV=신동현 기자] 한컴그룹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발령하는 등 총 12명의 임원 승진자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AI·데이터·디지털 금융 등 그룹의 미래 핵심 사업에서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그룹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실행 체계 강화에 중점을 뒀다. 사장으로 승진한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는 보안 사업과 한컴금거래소의 고성장을 이끌며 올해 3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주도했다. 또한 금 실물연계자산(RWA) 사업을 본격화하고 양자내성암호(PQC), AI 딥페이크 탐지 등 차세대 보안 기술을 확보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리포팅 및 전자서식 설루션 전문 기업 한컴이노스트림에서는 최성 대표가 전무로 승진했다. 한컴이노스트림은 국내 최고 수준의 리포팅 툴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데이터 시각화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데이터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그룹 전반의 데이터 밸류체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컴라이프케어 홍진아 상무,
◇ 사장 승진 ▲ 송상엽 (한컴위드) ◇ 전무 승진 ▲ 최성 (한컴이노스트림) ▲ 이창주 (한글과컴퓨터) ◇ 상무 승진 ▲ 최인석 (한컴위드) ▲ 홍진아 (한컴라이프케어) ▲ 한창진 (한컴이노스트림) ◇ 이사 승진 ▲ 최재남 (한글과컴퓨터) ▲ 박상형 (한글과컴퓨터) ▲ 김소연 (한글과컴퓨터) ▲ 김동환 (한컴위드) ▲ 배인식 (한컴이노스트림) ▲ 윤경자 (한컴밸류인베스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