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367억2240만원, 영업이익은 9억5294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2024년 75억5104만원 대비 3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89억3719만 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5억7549만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대비 54.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34억3285만원으로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용역 계약에 따른 매출 성장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됨에 따른 결과다. 재무상태의 경우 자산총계는 2025년 말 기준 739억7604만원으로 전년 338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부채총계는 441억6908만원으로 전년도 79억 5627만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택시기사의 청소년 자녀 및 손자녀를 대상으로 운영한 무상 코딩 교육 캠프 ‘주니어랩(Junior Lab) 5기’를 성료했다고 2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다음 차수인 6기부터 모집 대상을 대리운전·퀵서비스 등 모빌리티 종사자 가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주니어랩’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IT 기술 교육을 통해 택시기사 가족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 이번 5기는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코딩 교육’을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전국 택시기사의 자녀·손자녀 가운데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된 30명이 참가해 코딩 실습과 팀 프로젝트,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교육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딩을 통해 드론의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AI 드론 경로 최적화 게임’을 비롯해 로봇 동작을 구현하는 ‘로봇 씨름’, 센서 기반 주행 미션인 ‘라인트레이서 릴레이’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헬스케어가 AI 기반 모바일 건강 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론칭 2주년을 맞아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파스타 인사이트랩 2번째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는 파스타 이용자들의 식습관과 운동, 혈당 관리 패턴을 중심으로 건강 관리 변화 양상을 정리했다. 분석 결과 파스타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섭취한 음식은 삶은 계란, 샐러드, 사과, 아메리카노, 방울토마토 순으로 나타났다. 혈당 조절과 체중 관리를 목적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고, 식이섬유·단백질·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는 이른바 ‘거꾸로 식사법’이 일상화된 모습이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에 평균 섭취 칼로리와 간식 섭취가 가장 낮았고, 금요일에 고칼로리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경향이 확인됐다. 운동 패턴을 보면 이용자들은 주당 평균 5.7회 운동을 했으며, 가장 많이 선택한 활동은 식후 걷기였다. 이어 걷기, 러닝, 실내외 자전거 타기, 웨이트 트레이닝 순으로 나타났다. 러닝 인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혈당 관리를 위한 식후 걷기가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음식별 식후 혈당 상승 폭을 보면 짜장밥, 솥밥, 카레라이스, 짜장면, 메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테더(USDT)의 가장 활발한 결제 레이어인 트론(TRON) 네트워크와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트론은 온체인 기준 800억 달러(약 115조원) 이상의 USDT 유통량을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결제 및 거래 등 실사용에 기반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단계적 논의 및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트론 네트워크 기반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크로쓰 페이(CROSS Pay)의 결제·거래 인프라 전반에 걸친 통합 방안을 검토한다. 크로쓰 페이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거래를 지원하는 크로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결제 수수료 0% 정책을 통해 개발사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양사는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마케팅 및 생태계 확장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트론은 하루 200억 달러(약 29조원) 이상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며, 전 세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이 연초부터 보안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보안 거버넌스를 구축해,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보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글로벌 보안 경영체계인 ISO27001을 유지하면서, 실제 현장 지침 역할을 하는 ISO27002를 결합해 실행력을 강화한 점이다. 정책 중심의 관리 체계에서 나아가, 사고 예방부터 대응·복구까지 전 과정을 구체화한 실무 중심 체계로 전환했다. SK텔레콤은 글로벌 표준을 기반으로 국내외 정보보호 규제를 반영해 총 17개 정보보호 처리 지침을 정비했다. 클라우드와 공급망 등 최근 보안 위협과 기술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각 단계별 대응 절차를 세분화해 실질적인 보안 대응 역량을 높였다. 보안 통제 영역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RACI 차트도 규정에 반영했다. RACI는 실무 담당자(Responsible), 최종 책임자(Accountable), 자문 대상자(Consulted), 통보 대상자(Informed)를 구분하는 방식으로, 보안 사고 발생 시 담당자 혼선 없이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
[FETV=신동현 기자] KT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국립생태원의 환경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습지에 KT의 통신 기술에 기반을 둔 자동기상관측장비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원동습지에 설치된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생물다양성 보전을 목적으로 KT가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통신 기술을 습지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KT와 국립생태원은 지난해 8월 기후 변화로 급감하고 있는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재생에너지(태양광)로 운영되는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저전력·원격 통신이 가능해 기온, 강수량, 습도 등 주요 기상 요소를 상시 관측하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다. 축적된 기상 데이터는 국립생태원이 습지 생태 변화 분석과 습지생물다양성 관련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자동기상관측장비 설치로 원동습지에는 생태계 연구에 필요한 기상환경 정보를 지속적으로 관측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KT는 국립생태원, 양산시와 협력해 생태계 교란종 제거, 보호종 서식환경 개선 등 현장 중심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이란 람사르에서 체결된 습지 보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넵튠이 2023년 설립한지 7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강율빈 대표의 경영수완이 있었다. 2023년 각자 대표로 취임한 강 대표는 전반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애드액스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M&A 수완을 발휘해 넵튠의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애드액스 대표로 재임 시절부터 돋보인 경영 능력 강율빈 대표는 애드엑스를 설립해 모바일 앱·게임 매체를 위한 광고 수익 최적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그는 자체 알고리즘과 실시간 입찰·매칭 기술을 고도화해 광고 네트워크 관리·정산·성과 분석을 자동화하는 구조를 만들며 서버가 일을 대부분 처리하는 구조'를 구축해 높은 효율을 내도록 설계했다. 동시에 꾸준한 트래픽은 있지만 수익화가 약한 소규모 앱·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는 전략을 펼쳤다. 2018년부터 '무한의 계단' 개발사인 '엔플라이스튜디오'를 시작으로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장기 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인 및 체험형 혜택을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가운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장기고객데이 외에도 문화·여가 분야의 체험형 혜택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달에는 설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VIP 이상 등급의 장기 고객은 9일까지 유플투쁠 메뉴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시즌에 맞춘 문화 활동 초청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을 매월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 고객뿐 아니라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유플투쁠 혜택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 데 이어, 이달에는 겨울방학 시즌에 맞춰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를 12일부터 선보인다. 우수 등급 이상 고객에게는 1개월 무료 체험과 교재몰 3만원 상품권이 제공된다. 설 연휴 기간에는 비발디 파크 리프트 할인, 스파랜드 할인, 뮤지컬 ‘렌트’ 할인 등 다양한 제휴 혜택도 마련했
[FETV=신동현 기자] SK텔레콤은 정재헌 CEO가 지난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대전·대구·부산 등 4개 지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MBWA)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정 CEO는 이번 일정에서 임원·팀장 티 미팅과 구성원 간담회를 진행하고, 통신 설비와 데이터센터, 전송장비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도 전했다. 정 CEO는 구성원들에게 “SKT의 중심은 구성원 여러분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품질, 보안, 안전 등 기본과 원칙에 충실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전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현장 구성원의 헌신이 SKT가 다시 도약하는 힘”이라며 “2026년, 모두가 하나의 드림팀이 되어 더 큰 성취와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대전 지역 방문 일정 중에는 유통망인 PS&M 둔산본점을 찾아 대리점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객 응대 현장을 살폈다. 정 CEO는 이 자리에서 “현장의 구성원 여러분이 바로 고객과 SK텔레콤을 이어주는 가장 중요한 연결 고리”라며 “현장의 작은 노력이 곧 회사 전체의 경쟁력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FETV=신동현 기자] 2024년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으로 홍역을 치룬 넥슨이 또 다시 '메이플 키우기' 확률 조작 논란에 휘말렸지만 이번에는 1500억원 규모의 전액 환불을 결정하면서 신속하게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NXC를 필두로 한 넥슨 그룹 수뇌부들의 용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잠수함 패치’에서 촉발된 확률 조작 논란 이번 ‘메이플 키우기’ 확률 조작 논란은 2025년 11월 6일 진행된 이른바 ‘잠수함 패치’에서 시작됐다. 넥슨은 해당 시점부터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 서비스 과정에서 어빌리티(장비 능력치 옵션) 최대 수치가 실제로는 등장하지 않도록 설정했지만 게임 내 안내에는 최고 수치 옵션이 존재하는 것처럼 표기된 상태를 유지했다. 이 문제는 12월 2일 오후 6시 27분경 넥슨 내부 담당 부서에 의해 인지됐으나 넥슨은 오류 사실이나 수정 내용을 이용자에게 알리지 않은 채 공지 없는 수정 패치, 이른바 잠수함 패치를 진행했다. 이후 2025년 말부터 2026년 1월 중순까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료 재화를 수만 번 사용해도 특정 최고 옵션이 나오지 않는다는 제보가 잇따르며 확률 조작 의혹이 확산됐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