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진에어가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의 하늘길을 확장한다. 진에어가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푸꾸옥에 신규 취항하며 부산의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올해 타이중과 미야코지마에 이어 부산에서 세번째로 선보이는 신규 노선이다. 이번 취항으로 영남권 여행 편의를 높이고 부산 거점 노선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오는 4월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부산~푸꾸옥 노선은 주 4회 일정이다.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7시 55분, 목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8시 5분에 김해공항에서 출발한다. 푸꾸옥 현지에는 오후 11시 25분에 도착한다. 복편은 푸꾸옥 공항에서 오전 12시 25분에 출발하며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반가량 소요된다. 이번 신규 취항은 진에어의 부산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진에어는 2023년부터 나트랑, 도쿄, 나고야 등 주요 노선을 연이어 개설하며 김해공항의 국제선 경쟁력을 꾸준히 제고해왔다. 지난해에는 김해공항 국제선 점유율 2위를 기록했다. 이번 취항을 포함해 진에어의 부산발 국제선은 2019년 9개 대비 17개까지 대폭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진에어는 “앞으로도 부산발 신규 노선 발굴과 수
[FETV=손영은 기자] 중동 정세가 격랑에 빠져들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후 이란이 보복에 나선 가운데 국내 정유사들은 유가 변동과 공급 차질 등 불확실성 확대를 우려하는 입장이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 4사(S-OIL, SK이노베이션, HD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는 정부와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동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핵심 에너지 기반 시설을 타격하는 등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어 상황은 쉽게 완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정유사는 이란 사태로 인한 불확실성 확대가 우려스럽다는 입장이다. 원유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생산 계획 구축과 재고 관리 등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원유가 급등할 것이라 예측하고 구매했는데 사태가 단기적으로 끝나버리면 손실을 보게 된다며 전쟁이라는 예측 불가한 상황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걱정을 나타냈다. 주가 변동성도 확대됐다. 국제 유가 가격 상승으로 한때 S-OIL과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다만 원유 수급 불안정성 등으로 주가는 하락 전환됐다. S-OIL은 4일 오후 2시
[FETV=손영은 기자] HD건설기계가 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 2026‘에서 ‘오퍼레이터 챌린지(Operator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일 최고 득점자에게 매일 1000달러의 우승 상금을 수여한다. HD건설기계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는 HD건설기계의 현대 브랜드 부스에서 진행된다. 매일 현장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이 운전 실력을 겨루는 대결의 장으로 꾸며졌다. 미니 전기 굴착기 신제품 HX19E로 3개의 공을 정해진 홀에 빠르게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일 한 명의 우승자를 가려 상금을 전달한다. 이벤트에 투입된 현대 미니 전기 굴착기 HX19E는 40kWh 배터리 탑재가 가능해 최대 10시간 이상 운용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기존 내연기관 장비와 대등한 작업 성능을 구현하면서도 소음과 배기가스 배출이 없다는 설명이다. 이에 환경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선진 시장의 실내외 작업장에서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리서치퓨처는 미국 소형 전기 건설 장비
[FETV=손영은 기자] S-OIL이 순직한 고(故) 성치인 소방경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S-OIL이 화재를 진압 중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아오다 순직한 고양소방서(행신안전센터) 소속 성치인 소방경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한다. 성치인 소방경은 지난해 11월 고양시 덕양구 소재 자동차공업사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해 진화 활동을 펼쳤다. 이후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돼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지난 3일 끝내 순직했다. S-OIL 관계자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를 당한 소방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에쓰-오일의 위로금이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S-OIL은 2006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협약을 맺고 영웅소방관 표창, 순직소방관 유가족 위로금과 학자금 지원, 부상소방관 격려금 제공,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 등 후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FETV=손영은 기자] 제주항공을 이용해 여행을 떠나는 '액티브 시니어' 수요가 2분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여행을 떠나는 60~70대, 이른바 액티브 시니어 수요가 2분기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항공 탑승객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봄철인 2분기 탑승객 수가 여름 성수기 기간인 3분기보다 많다. 지난 3년(2023~2025년)간 2분기 평균 60~70대 탑승객 수는 약 42만명이다. 3분기 평균 약 34만6000명보다 21.3% 높다.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3월 평균 탑승객 수도 약 15만5000명으로 봄 초입 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올해도 액티브 시니어의 봄철 여행 수요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4월과 5월 예약자 수는 각각 약 16만4000명, 약 14만5000명으로 지난 3년간 2분기 월별 평균 탑승객 수를 이미 넘어섰다. 올해 2분기 액티브 시니어들의 해외여행 인기 노선은 인천~웨이하이가 약 2만4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타이베이/가오슝 ▲인천~칭다오 노선이 각각 약 1만4000명으로 중화권 지역 여행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2분기 항공권 가격이
[FETV=손영은 기자] 티웨이항공이 항공권 예약 고객과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예약 고객에게 할인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주중 30%, 주말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대상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여수 ▲소노벨·소노캄·소노펫 비발디파크 ▲소노벨 단양이다. 쿠폰을 사용한 투숙 기간은 오는 5월 30일까지로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아울러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1만2000원 할인 쿠폰과 국제선 최대 6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가능 기간은 국내선은 오는 5월 31일 국제선은 10월 24일까지다. 일부 기간은 적용되지 않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양사 고객이 각 채널에서 보다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쿠폰 상호 제공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중심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와 제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31일까지 일본, 동남아, 괌 노선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서울에서 토스페이로 항공권 결제 시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1%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상대적으로 결제 금액이 높은 가족 단위 동남아·괌 여행객의 체감 혜택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을 적용한다. 제휴 혜택과 함께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한편, 토스페이는 간단한 인증만으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다. 에어서울에서 항공권 결제 시 결제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선택하면 쉽게 이용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토스페이 제휴 혜택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손영은 기자] 에어부산이 부산-나가사키 노선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수요에 부정기편을 확대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25일까지 부산-나가사키 노선 부정기편을 주 5회 일정으로 확대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시범적 첫 부정기편 운항 후 높은 수요가 확인돼 올해 1월부터 주 3회 스케줄로 운항하고 있다. 이를 주 5회(월·수·목·토·일)로 증편했다. 특히 이번 증편 운항은 근거리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오전 시간대 중심으로 편성됐다.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 5분 출발해 나가사키 공항에 오전 10시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1시 현지 공항을 출발해 오후 12시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시간대 측면에서도 여행객들의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부산과 나가사키를 잇는 직항 노선을 최초로 개설했다. 그간 직항편의 부재로 이동에 불편을 겪던 양 지역 간의 인적 교류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촉진해 왔다. 해당 노선은 첫 부정기편 운항 이래 현재까지 90% 중반대의 높은 평균 탑승률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기존에 후쿠오카를 경유해야 했던 불편이 있었으나 직항편 개설로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채 발행 규모 확대 등을 논의하며 우주, 위성, 로봇 등 사업 확장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LIG넥스원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사채 발행 규모 확대, 사명 변경 등 정관 변경 의안을 공시했다. 이는 사업 확장에 돌입하려는 의지로 보인다. 사채 발행 규모 확대 의안 결의 시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액면총액은 1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증액된다. 현재 관련 사채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선제적 사채 발행액 확대는 회사의 규모 성장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LIG넥스원은 올해 사명 변경을 통해 사업 확장을 본격화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명은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주식회사(LIG D&A)로 변경할 전망이다. 지난 50년 유산을 계승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의 뜻을 담았다는 설명이다. 새로운 사명으로 방산업체의 정체성(DNA)를 강조하겠다는 입장이다. 방산을 바탕으로 우주, 위성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미가 내포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월 LIG넥스원은 민간주관 위성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우주·방산 기업 L3해리스와 협업을 바탕으로 미래 우주, 위성분야 업무협력
[FETV=손영은 기자]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 LIG넥스원이 2026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미사일시스템, 전자기전, 레이다, 해양, 무인/로봇, 광정보융합, 위성, AI 등 각 사업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를 선발한다. HW, SW, 기계 부문 연구 개발자를 비롯해 국내외 사업관리, 품질관리,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 담당자를 선발한다. 채용 규모는 세 자리수 이상이 될 전망이다. 지원 마감은 오는 18일까지다. 입사지원자는 온라인 AI역량검사 및 서류전형 통과 후 SW코딩테스트(SW분야), 분야별 실무진 면접, 리더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다. LIG넥스원은 전체 임직원 중 연구개발 종사자의 비중이 약 60%에 달하는 R&D 중심 기업이다. 국내외 사업 확대와 함께 고용인원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올해 2월 기준 5748명으로 2년만에 1204명이 증가(26%↑)했다. 이에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으뜸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전 임직원이 업무에 자율성을 갖고 개개인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자율출근제와 자기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L-Fresh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