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손영은 기자] 에어서울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 토스페이와 제휴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31일까지 일본, 동남아, 괌 노선을 대상으로 토스페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에어서울에서 토스페이로 항공권 결제 시 결제 금액과 관계없이 1%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최대 할인 한도는 1만원이다. 상대적으로 결제 금액이 높은 가족 단위 동남아·괌 여행객의 체감 혜택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기간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운임을 적용한다. 제휴 혜택과 함께 이용하면 더욱 합리적으로 해외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한편, 토스페이는 간단한 인증만으로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토스의 간편결제 서비스다. 에어서울에서 항공권 결제 시 결제수단으로 토스페이를 선택하면 쉽게 이용 가능하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토스페이 제휴 혜택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 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