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협력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2026년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먼저 ‘코어 파트너십(Core Partnership) 프로그램’은 선정된 30여 우수협력사들과 함께 동반성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핵심 협력사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3월, 5월 연간 두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Core Partner로 선정된 협력사는 계약이행보증 감면, 금융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이어 하반기에는 GS건설의 대표 상생협력 행사인 ‘그랑 파트너스 피에스타(GRAN PARTNERS FIESTA)’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정된 코어 파트너사를 포함한 약 80여 협력사 대표가 참석, GS건설 대표 및 임원들과 함께 GS건설의 경영현황과 조달 정책 등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GS건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으며 협력사의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협력사의 현장 안전관리를 독려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선지급과 안전담당자 배치 비용 지원을 통해 안전에 대한
[FETV=박원일 기자] 대우건설이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독자 개발한 범용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Q-BOX'를 올해부터 신규 건설 현장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Q-Box’는 클라우드 및 스마트 기기 기반의 통합 품질관리 솔루션으로 현장 품질관리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업무효율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 2024년 개발이 완료되어 2025년 국내 6개 건설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다. 이후 현재까지 24개 건설 현장에 적용되어 활용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Q-BOX’의 전면 도입을 통해 현장 품질업무 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실시된 실증 시험 결과, 문서작업 시간이 90% 이상 단축되었다고 보고되었다. 또한 모바일 앱과 태블릿 PC 활용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게 되었으며 비대면 전자결재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및 품질관리 능력 향상은 물론 직접적인 인건비 절감도 예상된다. 2024년 대우건설은 국가 연구개발 과제인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현장 품질관리 통합 솔루션 ‘Q-BOX’를 개발했다. 이 과정에서 각종 문서간 양식 호
[FETV=박원일 기자] 정부가 사고 위험이 높은 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발주청과 인허가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기준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9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건설회관에서 건설 현장 안전관리 온·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공사 발주청과 민간 공사 인허가를 담당하는 지방정부 담당자의 건설안전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다. 국토교통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 건설사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발생한 건설사고 사망사고의 45.2%가 총공사비 50억원 미만 소규모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다. 50억원 미만 건설 현장은 전체 건설공사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2025년 기준 14만개소 이상이다. 설명회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건설안전 정책과 제도, 건설사고 사례와 예방대책, 지도·계도 중심의 패트롤 컨설팅 등 현장 점검 계획, 중·소규모 현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또 지난달 개정된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의 주요 개정 내용을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이 회사가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다자녀 가정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입학금을 10년째 지원해오고 있다. 부영그룹은 출산과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운영·지원 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입학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입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해왔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세 자녀 이상에서 두 자녀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입주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개별 어린이집 차원에서 별도의 다자녀 입학금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사례가 드문 상황에서 부영그룹은 기업이 양육 부담을 공동체적 관점에서 분담하겠다는 취지로 이 제도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입학 초기 발생하는 경제적 비용을 직접적으로 경감받게 된다. 다자녀 입학금 등 부영그룹이 운영·지원 중인 단지 내 어린이집인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가 없는 어린이집으로, 임대료를 면제하고 이를 행사비, 견학비, 교재비, 특별활동비 등에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사내에 전문가로 구성된 보육지원팀을 두고 보육행사, 부모교육,
[FETV=박원일 기자]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입찰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수주 총력전에 나섰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614세대 규모로 공사비 약 4400억원에 달하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사업지다. 이번 방문은 입찰 제안서 제출을 앞두고 사업지 여건과 설계 방향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6일 송 사장은 현장 점검 후 “신반포는 반포 주거벨트의 핵심 입지인 만큼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조건과 차별화된 설계를 준비해 달라”며 “재건축 사업은 단순한 시공을 넘어 조합원의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인 만큼 조합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최적의 사업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오티에르 반포)와 18차(오티에르 신반포)를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조성하고 있으며 신반포 19·25차 역시 반포 일대 '오티에르' 브랜드 벨트를 강화하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네덜란드 기반의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해 신반포 19·25차의 한강 조망과 주변 도시 맥락을 고려한 마스터플랜을
[FETV=박원일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 및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낮추기 위해 ‘전 과정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재건축 단계별로 ▲사업비 ▲이주비(추가이주비 포함)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잔금 등 재건축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금융기관은 맞춤형 금융상품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에서도 최대 규모의 핵심 사업지로 금융 안정성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2구역에 이어 압구정 3·5구역까지 금융 안정망을 확장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유기적인 사업권역으로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2구역에서 시작된 금융 협력 모델을 3구역과 5구역까지 확장해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 시공
[FETV=박원일 기자] 호반그룹이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해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스타트업과의 기술협력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한다. ]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스타트업 대상 기술공모전을 상·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로 확대해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비롯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62개의 수상기업을 지원하고 혁신기술을 개발해왔다. 이번 공모전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산업 관련 ▲건설자동화 ▲디지털인프라 ▲에너지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신사업으로 구분된다. 호반그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은 지원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2일까지 SBA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은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총 4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기업에게는 최대 1억4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비롯, 사업 현장에 적용가능한 기술
[FETV=박원일 기자] 부영그룹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점검은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주요 공사 현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굴착사면 붕괴, 장비 전도 등 해빙기 특유의 위험 요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부영그룹은 매년 이 시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원천 봉쇄해 중대재해 제로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대상 현장은 ▲광주전남혁신 B7블록 ▲진해두동 A3블록 ▲김천혁신 2-1블록 ▲화성향남 B-16블록 등 총 4곳이다. 중점 점검 사항으로는 ▲해빙기 취약 요인 관리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이행 여부 ▲안전보건관리 기술적 적정성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의무 이행 사항 등이 포함됐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져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전반의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0건’을 기록했다. 그룹 내 안전관리부서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현장 관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임직원 교육과
[FETV=박원일 기자] GS건설이 공시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 점을 인정받아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렸으며 GS건설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해 수상했다.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된 회사는 ▲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 ▲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 연부과금 및 추가 · 변경상장수수료 면제(1년) ▲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의 표준화와 사전 공시 점검 체계 강화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지속적으로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시 관련 법규와 유권해석, 주요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관련 부서 간 실시간 협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공시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투자자를 위
[FETV=박원일 기자]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면서 중동 사업 비중이 높은 현대건설의 대응 전략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해외 현장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상황 점검에 나서는 한편, 원전·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 중동 지역에서 주요 플랜트와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중동 긴장이 빠르게 높아지자 회사는 현지 프로젝트별 공정 운영과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까지 주요 해외 현장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만 현지 정세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인력 안전과 물류 흐름 등을 중심으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가 단기적으로 ‘해외 현장 공정 관리’에 변수로 작용할 수는 있지만 직접적인 손익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전쟁이나 군사 충돌과 같은 상황은 계약상 불가항력 조항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다만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발주 일정 지연’이나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가 건설사의 사업 전략에 영향을 줄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