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국내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6일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임직원 결속을 강조하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권원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을 덧붙이며 부단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5년의 경영 여정을 돌아보며 숱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을 믿는다고 밝히고, “2026년 새해에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그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60년 역사를 여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휴온스그룹(회장 윤성태)은 지난 5일 오후 성남시 판교 본사 사옥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시무식을 열고 그룹의 중장기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휴온스그룹은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들의 현장 참관은 물론 사내에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며 휴온스그룹 모든 임직원이 함께 했다. 휴온스그룹의 새로운 60년을 만들어나갈 2026년의 경영슬로건은 ‘GOAL’로 발표됐다. G.O.A.L.은 휴온스그룹이 올해 목표로 삼는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nity), AI 전환 혁신(AI transformation), R&D 선도기업(Leading R&D)을 담은 슬로건이다. 각 목표를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글로벌 ERP 구축 ▲AI 전환(AX)을 통한 업무 패러다임 변화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 ▲미래 시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R&D) 실현 등을 제시했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
[FETV=김선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새해를 맞아 진정한 휴식의 가치를 전하는 ‘홈 스위트 홈(Home Suite Home)’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최근 바쁜 일상 속 ‘휴식’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가운데 시몬스는 침실을 호텔 스위트룸처럼 ‘가장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재정의하고, 일상의 에너지를 온전히 회복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숙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홈 스위트 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인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이자 업계 메가히트 컬렉션 ‘뷰티레스트(Beautyrest)’는 물론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푸짐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5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룸 스프레이 2종을, 뷰티레스트 블랙 구매 고객에게는 올시즌 구스 듀벳 이불과 디퓨저 및 룸 스프레이 2종 등을 선물한다. 모든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특히 최대 24개월 장기 카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인 ‘시몬스 페이(SIMMONS Pay)’를 활용하면 이자 부담 없이 프리미엄 침대를 소유할 수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번째 공식 행사로, 해당 시설이 글로벌 생산의 핵심 전초기지로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Andy Kim)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Thomas Kean Jr.)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Thomas Young)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외빈과 셀트리온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셀트리온의 미국 내 생산 거점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킨 하원의원은 ‘공장에 내걸어 줬으면 좋겠다’며 손수 가져온 성조기를 증정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기지로 확장시켜,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을
[FETV=김선호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매년 ‘성장’을 강조해온 가운데 올해에는 그동안 축적한 경쟁력을 발판 삼아 ‘모멘텀’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 더 무게를 뒀다. 지주사 체제 전환 후 조직을 재정비했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본격적인 성장에 나서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정지선 회장이 매년 발표한 신년사를 종합해보면 주로 경영위기, 변화와 혁신, 개혁, 경쟁력 강화 등이 언급됐다. 10년을 주기로 비전을 수립하고 목표 매출을 제시하는데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방향 등을 주문하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이 ‘2030 비전’을 공개한 건 2021년이다. 창립 50주년을 맞은 2021년에 현대백화점그룹은 유통, 패션, 리빙·인테리어 등 3대 핵심 사업의 계열사별 맞춤형 성장전략과 사업 다각화를 10년 간 사업방향으로 제시한 ‘비전 2030’을 발표했다. 이때에 2030년에 유통부문은 29조원, 패션부문은 2조원, 리빙·인테리어부문은 5조1000억원대 매출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신수종 사업으로 뷰티·헬스케어·바이오·친환경·고령친화 분야를 선정했다. 사실상 현대백화점그룹은 인수합병(M&A)을 통해 몸집을 키워왔다.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이 의약품 중심의 치료를 넘어 전 국민의 건강 데이터를 연결·관리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2026년 시무식을 통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직원의 행복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이창재 대표는 신년사에서 “지난해 우리가 이룬 성과는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이는 일의 본질을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던 임직원들의 치열한 태도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펙수클루와 엔블로, 나보타 등 혁신 신약의 성장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거뒀다. R&D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세계 최초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 중인 ‘베르시포로신’은 글로벌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세마글루타이드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임상 1상에 진입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역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는 1만3천여 병상에 공급되며 국내 스마트 의료 환경 확산
[FETV=김선호 기자] 대상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경영의 고도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시장경제 질서의 근간이자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화된 내부 관리 인프라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정거래 CP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의 신뢰를 제고하고 시장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대상은 그동안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운영하며 기업 윤리 기준 준수를 감독·관리하는 환경을 구축하는 등 윤리경영 기반을 다져왔다. 기존 윤리강령 행동지침을 한층 더 구체화해 준법경영의 방향성과 임직원 행동기준을 규정하는 ‘컴플라이언스 방침’을 제정했으며 공정거래·윤리경영·식품위생·산업안전·인사노무·개인정보 등 주요 분야를 선정해 주관 부서 중심으로 집중 관리하고 있다. 대상은 2022년 전 사업장에 대해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며 준법경영 체계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나아가 대상은 올해부터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
[FETV=김선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월 4일 일일여객 23만9530명을 기록하며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일일여객 최다기록을 경신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하계 성수기 기간인 지난 2019년 8월 4일 기록했던 기존 최다실적 보다 약 5000명 이상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일 실적과 비교하면 약 13.7% 가량 크게 증가하였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무비자 입국 및 내국인의 관광 확대가 맞물리며 49.2%로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같은 중화권인 동북아 지역에서도 24.0%가 증가했다. 최근 캄보디아 사태 여파 등에 따라 동남아는 겨울철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1.7%라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와 같이 기존 명절 및 하계 성수기 기간보다 훨씬 높은 역대 최다 여객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인천공항은 평시와 다름없는 공항운영으로 여객편의를 높였다. 지난 4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출국장 평균 대기시간은 7.9분, 최대 대기시간은 42분으로 평시와 다름없는 혼잡도 수준을 보였다. 이에 대해서 공사는 법무부, 세관, 검역소, 항공사 및 입주기업, 자회사 등 8만5천여 공항상주직원이 최고의 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공을
[FETV=김선호 기자] CU가 신선한 맥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양조 직후 출고된 맥주를 일주일 내 받을 수 있는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CU의 주류 픽업 서비스는 포켓CU 앱 CU bar에서 상품을 주문한 뒤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하는 O4O 서비스로 약 1700종의 다양한 주류를 고객이 지정한 점포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CU의 초신선 맥주 픽업 서비스는 양조 직후 유통과정을 최소화해 공장에서 갓 생산된 맥주를 단 5일 내 전국 매장으로 직배송한다. 일반 캔맥주 대비 100일 가량 빠르게 구매 가능한 것으로 생산 직후 홉의 향과 탄산감이 가장 풍부한 상태의 맥주를 맛볼 수 있다. 실제 CU에 따르면 작년 신선 맥주 매출은 전년 대비 34%나 늘면서 수요가 급증했다. CU가 7월 내놓은 카스 신선 픽업 제품은 단 일주일 만에 10만캔 가까이 날개 돋친 듯 팔렸으며 신선 맥주로는 업계 처음 내놓은 수제 맥주 ‘첫사랑 IPA’ 역시 준비 물량인 1만 2천캔이 10일 만에 완판되며 갓 만든 맥주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매출 비중으로 보면 신선 맥주가 작년 한해 전체 온라인 주류 매출에서 20%나
[FETV=김선호 기자] 인천공항에서 하이엔드 워치·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세계가 ‘향’으로 확장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 1터미널점 까르띠에 매장에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향수 컬렉션을 선보였다. 공항에서 까르띠에 향수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번 오픈을 통해 선보인 대표 제품은 ‘데클라라시옹 오 드 퍼퓸’과 ‘라 팬더 엘릭서’다. 두 제품 모두 전속 조향사 마틸드 로랑의 철학과 감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메종 특유의 대담하면서도 세련된 향의 세계를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데클라라시옹 오 드 퍼퓸’은 기존 데클라라시옹의 스파이시하고 우디한 시그니처에 차이 라떼처럼 한층 더 따뜻한 풍미를 더한 향이다. 정향과 생강의 강렬한 스파이스 노트 위에 부드러운 온기를 얹은 것이 특징이다. ‘라 팬더 엘릭서’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동물인 팬더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은 플로럴 향으로 자스민과 앰버 노트가 어우러진 관능적이고 중독적인 잔향을 선사한다. 이번 향수 라인 오픈은 주얼리와 워치 중심이던 공항 매장 경험을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에서 향을 통해 메종의 세계관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세계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