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이달 2일부터 1년 2개월 간 ‘소비복권 시즌2’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비복권은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대표적인 리워드 이벤트다. 총 12개월간 진행된 시즌1 이벤트에만 총 660만 고객이 참여했다. 이 기간 고객들이 긁은 복권은 3억7000만장, 당첨금은 총 10억원이 지급됐다. 국내 체크카드 소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준의 고객 참여율을 이끌어내며 토스뱅크의 대표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2는 한층 높아진 혜택으로 돌아왔다.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이벤트의 구조를 고도화하고 고객들의 리워드 실질 체감 가치를 높였다. 결제 금액에 따라 일반, 실버, 골드 등 차등적으로 지급되는 복권은, 최대 5만원까지 즉시 당첨금 지급 기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크카드로 결제할 때마다 복권 1개를 자동으로 받는다. 하루 최대 10번의 결제건까지 복권을 받을 수 있다. 단, 1회 결제 금액이 100원 이하이거나 각종 세금 납부, 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선불전자지급수단을 구매하거나 충전하는 경우엔 제외된다. 또 후불교통 등 즉시 결제가 일어나지 않는 거래도 지급 대상에
[FETV=권현원 기자] ‘개인사업자 영역의 본격적인 성장, 전년 대비 높은 여신 성장, 주주환원율 최대 50%까지 확대, 신규 핵심 서비스 확대로 인한 두 자릿수 성장, 플랫폼 성장 지속’ 전부 카카오뱅크가 내년을 기점으로 잡은 목표들이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를 지나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성장 둔화를 맞이했다. 이는 정부의 규제 강화에 그동안 주력해 왔던 가계대출 성장이 제한된 것이 주된 이유였다. 실제 카카오뱅크의 올 한 해 분기 기준 대출성장률은 하락하고 있는 추세다. 1분기 2.5%였던 카카오뱅크의 대출성장률은 0.9%까지 내려앉았다.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도 성장 둔화와 관련한 질문이 많았다. 특히 수수료(Fee)·플랫폼 수익 관련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Fee·플랫폼 수익 부문은 카카오뱅크의 밸류업 핵심 목표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1월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통해 ▲고객수 3000만명·월간활성이용자(MAU) 2500만명·자산 100조원(2027년) ▲Fee·플랫폼 수익의 연평균성장률(CAGR) 20%(2025~2027년) ▲자기자본이익률(ROE) 15%(2030년) 달성 등의 목표를 세웠다. 밸류업 목표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두나무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상호 간 신뢰를 재확인하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세스 구축 ▲외국환 업무 전반의 신기술 도입 ▲하나머니 관련 서비스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AI(인공지능), 결제 인프라를 중심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나무가 보유한 블록체인 기술을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미래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원동력을 갖춘다는 목표다. 먼저, 해외송금 프로세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선보인다. 송금인과 수취인이 블록체인 원장에 기록된 송금정보를 통해 자금을 주고받는 구조로, 손님들이 보다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해외송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거래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소요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개인 간 해외송금은 물
[편집자 주] 인터넷전문은행은 비대면 영업 중심 덕에 그동안 직원 생산성·경영효율성 부문에서 시중은행과 격차를 벌릴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시중은행 역시 점포와 인력을 축소하면서 벌어졌던 간격이 좁아지고 있다. 이에 FETV에서는 인터넷전문은행 3사(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의 직원 생산성 현황 등을 살펴봤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가 인력 증가, 순이익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직원 1인당 생산성과 경영효율성이 낮아졌다. 특히 경영효율성의 경우 올해 들어 2분기를 기점으로 두 개 분기 연속 낮아진 상태다. 카카오뱅크는 내년 효율적인 비용 관리를 통해 경영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 개선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3분기 누적 CIR 36.9%, 전년 동기보다 0.5%p 상승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37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5.5% 늘어난 실적이다. 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1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줄었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분기 누적 기준 36.9%로, 전년 말보다 0.5%p 올랐다. CIR은 은행의 경영효율성 지표로, 총영업이익에서 인건비 등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서울시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금융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AI 스미싱 문자 확인' 서비스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검증 시스템을 연동해 스미싱 탐지 능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AI 스미싱 문자 확인'은 고객이 의심스러운 문자를 카카오뱅크 앱에 복사·붙여넣기 하면, AI가 스미싱 여부를 분석해 사기 문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단순히 스미싱 여부를 알려주는 것을 넘어, 판단의 근거까지 함께 제공해 신뢰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출시 1년만에 30만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약 4만1000건 이상의 스미싱 문자가 탐지됐다. 카카오뱅크는 'AI 스미싱 문자 확인'의 모델학습에 동의한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축적·반영함으로써, 새롭게 등장하는 스미싱 유형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속 발전시켜왔다. 앞으로는 URL이 포함된 문자가 접수될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검증 시스템(API)을 호출해 스미싱 여부를 판단하는 기능이 새롭게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 및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KB국민은행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이 생산적 금융 공급 강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KB국민은행은 오는 5일부터 총 140억원(신·기보 특별 출연금 각 50억원, 보증료 지원금 각 20억원)의 출연을 통해 협약 보증서를 담보로 약 40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3년간 보증비율 100%가 적용되고 최대 0.3%p의 보증료 감면 혜택이 제공되는 우대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 대상 기업은 2년간 연 1.0%p씩, 총 2.0%p의 보증료를 지원받아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중진공 정책자금 수혜(예상)기업을 우선 지원하며, 신보의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기업 등과 기보의 ▲주력산업 기술경쟁력 강화 기업 ▲주력산업 수출경쟁력 강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최민성 기업그룹 부행장 및 이준석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연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연임된 최민성 부행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금융기획부 팀장, 송파역지점장, 길동금융센터장, 심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12월 부행장에 선임돼 2년간 기업그룹 운영을 담당해 왔다. 이준석 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해양투자금융센터팀장, 테헤란로금융센터장,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12월 부행장에 선임된 이후 2년간 여신지원그룹을 맡고 있다. 연임된 최민성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준석 여신지원그룹 부행장의 임기는 2025년 12월 2일부터 2026년 12월 1일까지 1년이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생산적 금융 성장지원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및 제조업 등을 대상으로 신규 투자 자금 지원과 기존 고금리 대출 부담 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그램으로,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약 520억원의 금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성장지원 패키지는 ▲초혁신경제·국가핵심산업 영위 기업 대상 신규대출 금리 지원 프로그램 ▲고금리 대출 이자 환급 및 원금 감액 프로그램 두 가지로 구성됐다. 먼저 신한은행은 초혁신경제 15대 프로젝트 관련 산업과 국가핵심산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약 6조원 규모의 신규 대출에 대해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일정 수준 이상의 신용등급을 충족하는 기업이 1억원부터 300억원 이하의 신규 대출을 신청할 경우, 별도 심사를 거쳐 1년간 최대 100bp까지 금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의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가 보유한 기존 대출의 12
[FETV=권현원 기자]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사장님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창업 준비, 매출 확대, 비용 관리 등 필요에 맞는 지원사업과 컨설팅을 찾아주고, 이를 수료하면 금리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사업으로, 소상공인지원포털 ‘소상공인24’가 제공하는 컨설팅·지원사업 정보를 자신의 상황에 맞게 맞춤형 추천 받을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컨설팅·지원사업 탐색과 이수 확인까지 케이뱅크 앱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케이뱅크 앱 내 '사장님 홈'에 개설된 '사장님 경영컨설팅' 메뉴에 접속 후, 자신의 사업 상황, 고민, 관심사 등을 객관식 설문으로 답변하면 가장 적합한 컨설팅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매칭된다. 예를 들어 첫 질문인 '사업단계' 항목에서 '사업장운영단계'를 선택한 후, 자신의 고민이나 관심사 분야 중 '사업 운영의 어려움 해결'을 고르면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이라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원사업을 추천받는 식이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등 컨설팅 프로그램을 하나만 수료하면 케이뱅크 ‘사장님 신용대출’의 0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는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를 공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토스뱅크가 금융업계에 전한 변화의 도정이 담겼다. 모두를 위한 새로운 금융을 시작하고 금융을 넘어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룬, 그동안 토스뱅크가 일관되게 전해온 폭 넓은 가치에 대한 메시지가 웹 페이지 한 곳에 담겼다. ‘지속가능경영 페이지’는 쉼 없는 혁신과 고객 접근성, 그리고 선한 영향력 등 토스뱅크의 걸어온 세 갈래의 길로 구성된다. 쉼 없는 혁신은 이자의 자유, 환전의 자유, 고객 경험의 자유를 대표한다. 고객 중심으로 재설계된 새로운 금융 모델, 기술 기반의 간편하고 안전한 금융 서비스, 금융 시장 구조를 바꾼 혁신 사례가 담겼다. 경계 없는 포용은 고객 접근성 확대의 도정을 담았다. 그동안 인터넷은행의 포용은 ‘중저신용자 금융’에 초점이 맞춰지거나 국한되는 측면이 많았지만 토스뱅크는 이를 보다 확장했다. 성별과 재산, 나이, 피부색, 장애여부 등과 무관하게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개선해 온 사례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설계한 과정이 데이터와 함께 제시된다. 선한 영향력은 이윤을 넘어 고객을 보호하고 금융 안전망을 제공해 온 토스뱅크의 진정성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