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5.1℃
  • 맑음서울 6.1℃
  • 박무대전 4.5℃
  • 맑음대구 8.2℃
  • 연무울산 8.5℃
  • 박무광주 6.3℃
  • 맑음부산 10.7℃
  • 흐림고창 3.7℃
  • 연무제주 9.0℃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3.5℃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6.6℃
  • 구름많음경주시 8.6℃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코스피, 1.4% 오른 3280선 마감…외국인·기관 순매수

 

[FETV=성우창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3280선에 안착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보다 9.51포인트(+1.34%) 오른 3280.38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장 개시부터 전장 대비 9.51포인트(+0.29%) 높은 3246.65로 시작해 외국인이 9074억원, 기관이 8736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는 지난 7월 15일(3286.22)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한편 개인은 1조776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상승세는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반도체 기업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이 반영됐다. 또한 중국 금융정보업체 차이신이 발표하는 7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하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하면서 시장에 상승 분위기가 확산했다.

 

특히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1.84%)·SK하이닉스(+0.83%)가 사흘 연속 오르면서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외 네이버(+1.17%)·카카오(+3.82%)·LG화학(+0.35%)·현대차(+0.67%)·셀트리온(+1.70%)등이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0.66%)·삼성SDI(-0.53%) 등이 내렸다.

 

코스닥 지수 역시 전날 대비 11.82포인트(+1.14%) 상승한 1047.93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67억·73억원을 팔았고, 외국인 홀로 757억원을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