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푸드경제TV)=김진환 기자] 삼성선물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강남역 8번 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2018년 하반기 글로벌 환율 및 유가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1부에서는 삼성선물 리서치센터 김광래 연구원이 유가전망을, 2부에서는 전승지 책임연구위원이 글로벌 환율 전망을 주제로 강연한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최근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무역 분쟁 및 OPEC의 감산 축소 이슈로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는 글로벌 환시와 유가의 향후 전망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말했다.
세미나는 홈페이지나 삼성선물 금융선물팀에 신청하면 된다.